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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어벤져스 3입니다.
내가 견딜 수 없는건, 또한 내가 받아들일 수 없는건, 종말을 인위적으로 앞당기는 일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지금 이곳에 소환된 것도 지금 우리가 비정상적인 우주의 종말과 마주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거대한 기계가 테라제네시스 폭풍을 일으킨 게 바로 그 시발점이었습니다. 인휴먼즈의 왕 막시무스가 거대한 샘을 만들면서 여러가지 사고가 발생하게 되네요. 이번 3편도 잘 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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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코믹스의 역사는 무척 길다.그렇기에 영화순으로 순수하게 따라가는 나같은 독자들은 이런 뜬금포 시리즈물은 여간 부담스러운 것이...ㅠㅠ 4월말에 개봉한 어벤저스3편때문에 소위, 속된 말로 뽕이 차올라, 인피니티 연대 시리즈물까지 구입한 것이, 지금은 약간 후회가 되고 있다. 이왕 구입한 책이기에, 뉴어벤저스도 1권부터 구입해서 차근차근 읽고 있는데, 왠지 이 일루마티 소속의 히어로들이 얄밉게 느껴지는 것은 내가 오바하는 것일까? 그들만이 세계를 구할 수 있다고 믿고, 그리고 그들만의 싸움으로 많은 주변인들에게 피를 흘리게 만들고 있지 않은가 싶다. 그래서 원작에서 그들이 하는 하나하나의 행동들이 그다지 공감이 되지 않는다고나 할 지 모르겠다. 그건 그렇고 4권은 출판이 되었는가 모르겠다. 4권 내용을 미리 스포당했는데, 일루마티들의 행동이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