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룡개미 개미공룡 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그동안 정말 어떤 것에 대한 궁금증 없이 살아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 한 번도 개미가 공룡의 크기가 된다면? 또는 공룡이 개미의 크기가 된다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없었다. 그만큼 사회 현상에 대한 또는 과학적인 의문 없이 수학공식 외우듯 세상의 상식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고 지식의 양을 경쟁하듯 무의미하게 쌓으면서 지식 자랑을 한 내 모습을 반성하게 되었다. 세상을 외우는 지식으로 가득 채우는 것이 아니라 호기심으로 가득 채웠다면 얼마나 풍요로운 삶을 살았을까? 그렇게 공룡개미 개미공룡은 나에게 다가온 책이다. 개미가 공룡이 될 수 없고 공룡이 개미가 될 수 없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뼈'에 있다. 뼈가 없어서 개미는 공룡처럼 커질 수 없고 뼈가 있어서 공룡은 개미처럼 작아 질 수 없는 것이다. 또 재미있게 읽은 부분은 개미는 공룡이 보일까? 공룡은 개미가 보일까? 너무 비약적인 발전이지만 우리 인간 또한 보지 못하는 존재가 있지 않을까? 물리적으로 작아서 못보는 것이 아니라 인류가 가진 감각과 기술로 볼 수 없는 것들... 공룡처럼 지금 인류는 지구의 주인이지만 개미처럼 살아남는 것이 약하지만 더 대단한 것이 아닐까? 뼈가 생겨 거대한 개미가 된다면 개미는 개미일까? 저자는 개미가 아니라고 말한다. 우리를 우리 답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과학책을 통해 많은 것을 생각해 본 하루였다. |
|
우리집 아이들은 요즘 공룡에 푹 빠져 있다. 매일 공룡 모형을 가지고 놀고, 공룡 관련 책을 본다. <공룡개미 개미공룡>을 읽어보자고 아이들을 곁에 앉히니 눈빛이 반짝반짝 빛난다. 왜 공룡만큼 커다란 개미는 없을까? 왜 개미만큼 조그만 공룡은 없을까 만약 브라키오사우루스가 학교에 온다면
상상에 상상이 덧대어지며 배경이 바뀌고 모험은 더 흥미로워진다. 노랑, 파랑, 검정, 하양, 몇 가지 색을 주로 사용하고 있는 삽화도 몰입을 돕는다. 또한 이 이야기가 그저 터무니없는 상상은 아니라는 듯, 적당한 논리를 들어 공룡과 개미의 차이점을 수용하는 한편 과학 상식을 뒤집어 생각해보자고 속삭이는 것 같다. 지구의 중력에 딱 맞게 진화한 동물. 그 중력이 아주 작거나 아주 큰 별엔 무엇이 살고 있을까? 호기심과 질문이 가득한 책이다. 타임머신을 탄 듯, 시대와 장소를 넘나드는 상상의 세계. 최면에 걸린 것처럼 흥미진진하게 반응하는 문장들. 일상에서 자주 만나는 개미와 이제는 상상으로 떠올릴 수 밖에 없는 거대한 동물인 공룡을 나란히 놓아두고 여러 가지 생각을 꺼내 이렇게도 뭉쳐보고 저렇게도 뭉쳐보며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재미있다. 지루하지 않다. (미취학 아이도 이야기에 집중했다.) 다양한 교과에서 호기심, 흥미를 이끌어내고, 생각을 확장해가는 방법을 체험하기 위해 이 책을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해봤다. 과학 상상, 이렇게 하는 거구나. 어렵지 않구나. 꽤 즐겁구나. 유익했다. 다시 읽고 또다른 이야기를 상상해보자. “상상하면 좋은 건 시간을 휙휙 지나가게 할 수 있다는 거야!”
|
|
과학 상상, 어떻게 하지?
공룡개미, 개미공룡 이야기를 보면서 어떤 과학이 숨어 있을지
넘넘 궁금해지더라고요~ ^^
커다란 얼굴의 공룡과 작고 작은 개미 이 둘에 대한
이야기 지금 떠나볼까용??
![]()
꼭!! 호기심 많은 아이의 모습 같더라고요~ ^^
우리집 아들들이 좋아하는 공룡~~~
놀이터에서 많이 보는 개미~~ 이둘이 어떤 관계인지가 넘넘 궁금하다면서
엄마에게 책을 읽어달라고 조르네요!!
저흰 이상하게 초등6학년, 4학년이 되어도 엄마가 읽어주는 책이 재미있답니다.
물론 막둥이는 늘~~ 읽어주고용 ㅎㅎ
![]()
개미만큼 조그만 공룡이 왜 없을지
물음표 모양의 질문이 더욱 눈에 확!! 들어오네요.
그리고 공료을 따라 쭉~~ 이어진 개미의 행렬!!
어렷을 때 아이들도 왜 공룡은 이렇게 크냐며 물었던 질문이 생각이 나는데...
책을 다 읽으면 꼭!!! 알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더 됩니다.
![]()
공룡이 커서 좋고, 공룡이 무시무시해서 좋고, 이빨, 발톱, 꼬리 ....
하나도 시시한 것이 없기에 제일 좋은 공룡!!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가 아주 재미있게 놀면서 불현듯 떠오른 질문
공룡은 왜 뼈밖에 없을까?
공룡은 왜 지금 볼 수가 없는 걸까?
공룡이 지금 같이 산다면 훨씬 더 재미있을텐데...
그러다 개미가 공룡책을 지나가는 모습을 보니 공룡이 개미만 하면 어떨지?
개미가 공룡처럼 크면 어떻게 될지?
상상을 해 봅니다.
![]()
이젠 잘 가지고 놀지도 않던 공룡 모형을 꺼내
"엄마!! 우리도 공룡 있네~"
이젠 책 속의 아이처럼 공룡과 신나게 놀지는 않지만 그래도 오랫만에 공룡이야기를
듣다보니 재미있나보네요~
![]()
공룡뼈와 개미뼈의 비밀이 숨겨 있다는 것을...
사실 우리 아이들과 책을 읽으며.... 이 이야기들이 과학과 무슨 상관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어요!!
공룡처럼 커다란 개미가 있으면 좋겠다.
개미처럼 조그만 공룡이 있으면 안되나?
왜 공룡은 크고, 개미는 작을까?
아마 이런 질문이 책을 읽다보면 저절로 생각이 되더라고요.
![]()
지구는 중력이라는 것이 있어 지금 우리가 걷기도 하고, 건물이 세워질 수 있다는 걸
책을 통해 알았어요!!
중력을 이길 수 있는 힘!! 바로 그것이 뼈가 중력을 이길 수 있는 힘을 만들고
거기에 살이 붙어 공룡은 공룡만하게, 개미는 뼈가 없기에 아주 조그마하게
자신의 몸을 보호한다는 자연의 섭리를 또 한번 배우게 되네요~ ^^
아이들과 중력!!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가 키가 크려면 뼈가 튼튼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답니다.
사실 막내는 8살인데... 6살 키에, 13살 누나도 11살 키 정도 밖에 안된답니다.
뼈가 튼튼해지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음식 중에 칼슘이 아주 많은
멸치를 오늘 저녁에 반찬으로 먹기로 했답니다. ㅎㅎ
|
|
공룡개미 개미공룡
울 아이가..5살때... "왜 지구는 둥근데..우리는 이렇게 걸어다닐수 있냐고..."물어봐서.. 과학책을 읽어줬던기억이 있는데..
또..최근에...똑같은 질물을 하더라구요.. 중력이라고 이야기를 재밌고 이해 쉽게 해주면 참 좋으련만.. 이럴땐...엄마의 설명보다 재밌고 쉬운 과학책이 아이들에게 너무 좋죠. 과학이 어렵다, 이해가 안된다 라고 하기보다는 재밌고 쉬운 과학책부터 시작하면. 과학의 재미에 푹 빠질듯 해요 공룡개미 개미공룡
지구에..공룡만한 개미가 있을까요?? 아니면..개미만한 공룡이 있을까요?? 아이들은 공룡을 참 좋아하는데요.. 울 아이도 최근에 공룡이 좋다면서.. 공룡은 무섭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재밌게 놀면서.. 궁금해 하는 호기심들을 재미나는 이야기로 풀어서.. 공룡의 뼈 이야기, 개미는 뼈가 없다는 이야기, 지구의 중력 이야기까지 재미나게 읽은 과학책이랍니다. 그림도 독특하면서 귀여워서. 읽으면서 그림도 보게되는 재미나는 책이였어요
이 지구의 나이를 궁금해 하기 시작하면서 공룡의 나이도 궁금해 하고. 그러면서 지구의 중력을 궁금해 하는 울 아이. 읽으면서 공룡도 좋아하면서.. 자연스럽게 자연과학을 알게되는 재미나는 책이였습니다. |
|
#공룡개미개미공룡, #토토북, #과학상상어떻게하지, #과학동화, #과학동화책, #공룡동화책, #공룡, #개미, #타이니소어, #공룡메카드
![]() 여러분 하이룽~~
요즘 우리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공룡메카드. 공룡이 타이니소어가 되어 채집하는 터닝메카드를 잇는 애니메이션인데요. 공룡홀릭인 남자아이들에게는 인기폭발이지요~!
공룡이 손안에 쏘옥~ 들어오는 사이즈로 작아진 타이니소어는 참 귀엽기도 해서 아이들 장난감으로도 인기가 아주 좋은데요. 저도 우리 둘째 베리군 생일을 맞아서 형아 뜬금군것까지 파키케팔로사우르스와 트리케라톱스 타이니소어를 선물해주었어요. 사진은 우리 아이들이 손안에 꼬옥 쥐고 있는 타이니소어 트리케라톱스인데요. 정말 실제로 이런 공룡이 있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너무 귀엽더라구요.
그렇게... '공룡이 정말 작아지면 좋겠다', 혹은 '개미가 공룡만큼 커지면 어떨까?' 라는 재미있는 상상을 하게 되는데요. 하지만 공룡은 이미 멸종되기도했고.. 실제로 존재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공룡이 개미만큼 작아지려면 참 많은 문제들을 해결해야할 터! 반대로 개미가 공룡만큼 커질려면 해결되어야할 문제들이 있는데 그러한 이야기들을 과학적으로 접근해서 재미있게 알려주는 동화책을 만났답니다.
바로.. 과학으로 상상하는 법이 담긴 재미있는 동화책.
인데요. 처음 제목을 접했을 때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제목에 그 내용이 궁금해지고 공룡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싶더라구요.
책은 왜 공룡만큼 커다란 개미는 없을까? 왜 개미만큼 조그만 공룡은 없을까? 라는 궁금증에서 출발하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많은 동화책을 읽어보았지만 과학전집이나 자연관찰 전집이 아니라면 건드리기 힘든 부분.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이나 개미를 통해서 과학적으로 접근하고 호기심을 풀어낸 부분에 큰 점수를 주고 싶어요. 가족이 함께 밖에 외출을 했던 어느 날. 아빠를 기다리며 벤치도 없는 운동장에서 간신히 햇빛을 피해 건물 바닥에 앉아 뜬금군, 베리군과 함께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요. 이날은 우리 둘째 베리군 생일이었던지라 아이들 손에는 타이니소어가 들어있는 공룡알을 하나씩 쥐고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책은 우리가 생각하는 동화책보다 페이지가 꽤 많은 편인데요. 글밥은 아주 많은 편은 아니라서 5살 아이에게도 충분히 읽어줄 수 있는 정도에요.
책 속의 남자아이 역시도 가장 좋아하는 것은 바로 공룡. 공룡은 커서 좋아. 공룡은 무시무시해. 무시무시한 이빨 무수무시한 발톱 무시무시한 꼬리 시시한 게 하나도 없어. 라며 아이의 공룡사랑은 계속 되지만 공룡은 지구상에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 사실. 공룡은 멸망해버리고 말았지요. 공룡의 종류는 참 다양하지만 사실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공룡은 어느정도 정해져있는 것 같은데요. 공룡을 잘 몰라도 티라노사우르스는 익히 알고 있는 터라 티라노사우르스를 많이들 좋아하고요. 신기하게도 우리 뜬금군이 가장 좋아하는 공룡은 코뿔소를 닮은 초식공룡 트리케라톱스. 그리고 우리 둘째 베리군이 좋아하는 공룡은 박치기 공룡 파키케팔로사우르스.
![]() 책 속의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공룡은 바로 브라키오사우르스인데요. 커다란 덩치에 기다란 목을 지닌 바리카오사우르스도 개성이 참 강한 느낌. 아기공룡 둘리의 엄마가 브라키오사우르스 맞죠? 어쨌든 아이가 좋아하는 브라키오사우르스의 키는 무려 16미터나되는데요. 사실 16미터라고 하면 어느정도인지 가늠이 잘 되지 않는데요. 그러니까 그건 공룡이 우리 학교보다도 커서 5층 창문으로 고개를 쑤욱 들이밀 정도라는 거야! 라며 책에서는 공룡의 크기에 대해서도 이해하기 쉽게 소개해줬어요.
그리고 슬금슬금 재미있는 아이의 상상력이 펼쳐지게 되는데요. 브라키오사우르스가 학교에 온다면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브라키오사우르스 위에 타고 교장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을거라며, 그리고 내려오지 않겠다는 이야기도 하고.. 공룡 책 속에서 브라키오사우르스가 걸어가며 커다랗게 패인 발자국 연못에서 아이가 첨벙첨벙대기도 합니다. 이렇게 엄청난 스케일의 브라키오사우르스. 그러다 아이는 상상에 빠져있는 동안에 개미들이 줄줄이 모여들어 책을 지나가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고요. 공룡책을 지나가는 개미들을 보면서 아이는 공룡과 개미가 나란히 걸어가는 것처럼 느끼고... 개미는 공룡이 보일까? 공룡은 개미가 보일까? 라며 궁금증을 품게 된답니다. 그렇게 눈을감고 아이는 옛날옛날 공룡이 살고 있던 시대로 돌아가게 되고요. 거기서 공룡알을 발견하게 되고 작고 반질반질한 새끼 공룡이 알에서 나오는 모습을 지켜보게 된답니다. 그러면서 아이의 팔뚝만한 아기 공룡을 귀엽게 여기기도 하고, 공룡이 크게 자랄 수 있을지에 대해서 궁금증을 품기도 해요. 하지만 공룡이 자라는 속도는 너무 빠르고 한 살인데도 몸무게가 3000킬로그램. 너무너무 거대한 공룡이 걸어가는 발걸음은 개미들에게는 마치 지진과도 같고요. 공룡 발걸음에 지진이나서 엉망이 된 개미들은 피난을 가게 되고요. 오르고, 오르고, 오르고, 끝없이 올라가. 이상한 산이네. 딱딱하고 구불텅구불텅. 사방에 구덩이가 있어! 라며 이상한 산을 표현하는데요.
알고보면 개미들은 공룡을 몸을 타고 있는 것. 하지만 .. 공룡은 너무 커서 개미를 보지 못해! 개미는 너무 작아서 공룡을 보지 못해! 라며 둘은 함께 있어도 서로를 알아보지 못하고 바라볼 수 없답니다. 답답한 아이는 개미를 손에 올려 공룡 화석을 보여주고요. 공룡만큼 커다랗게 변한 개미와 개미처럼 작게 변한 공룡을 상상하지만.. 아이는 공룡이 개미처럼 작아질 수 없다는 것과 개미가 공룡처럼 커질 수 없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잘 알고 있더라구요. 개미가 공룡이 될 수 없고, 공룡이 개미가 될 수 없는데에는 뼈에 비밀이 있기 때문인데요. 개미는 뼈가 없기 때문에 커질 수 없고요. 공룡의 몸 속에는 단단하고 무거운 뼈가 있어서 공룡은 그렇게 커질 수 있었다고 정리해주고 있었어요. 그리고 중력까지 건드려주면서 공룡과 개미는 지구의 중력에 딱 맞게 진화했다는 이야기로 마무리하고 있었는데요. 재미있는 상상력으로 기존의 크기보다 커다랗거나 작은 생명체를 상상하기도 하고 신기한 생명체를 꿈꾸기도 하는 우리 아이들. 하지만 그 상상력에 과학적 지식을 더해서 설명할 수 있는 아이라면 더 멋질 것 같은데요. 다른 책에서는 건드려주지 않았던 부분들을 자연스럽게 거드려주고 호기심을 가지게해준 공룡개미 개미공룡 이었답니다.
이렇게 여러분에게 재미있게 동화책을 읽으면서 과학적인 상상도 할 수 있는 공룡개미 개미공룡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아빠를 기다리던 우리 아이들에게 참으로 유익했던 시간. 아이들과 함께 다시 펼쳐보면서 좋아하는 공룡이야기도 읽고 과학적으로 생각하는 법도 연습해야겠어요.
#공룡개미개미공룡, #토토북, #과학상상어떻게하지, #과학동화, #과학동화책, #공룡동화책, #공룡, #개미, #타이니소어, #공룡메카드 |
|
샛노란 바탕에 파란 공룡이 제일먼저 눈이 갔다. 내가 그림책을 워낙 좋아하기도 하지만, 제일 먼저 보는 것은 그림이다. 일러스트와 색감, 글씨체로 느낌을 표현하는 것 이런 것들이 재미있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공룡개미 개미공룡은 내가 너무 좋아하는 스타일의 그림책이다. 마치 그림책의 모든 필수요건을 갖추었다고 할까.개성있는 그림과 색감에 뒤지지 않게 글밥이 그리 적지도 않고 내용 또한 상대적인 "크기"라는 개념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어서 만족스러웠다. 무엇보다 공룡만한 개미, 개미만한 공룡이라는 색다른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내용이 어른인 내가 읽기에도 흥미로웠다.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할 소재(공룡)에 톡톡 튀는 색감과 일러스트로 아이들이 읽으면 매우 좋아할 것이다. |
|
과학으로 상상하는 법을 공룡개미 개미공룡이 알려준다고 해요. 과학은 아무거나 아무렇게나 상상한다고 되는 게 아니래요. 튼튼한 과학 지식 위에서 상상을 시작해야 하고 상상을 통해서 더 깊이 잘 알게 된다고 해요. 과학자들의 상상력은 대단해요. 원자, 중력, 마침내 구부러진 우주를 상상을 했고, 그리고 끝없이 펼쳐진 그 우주 너머까지 상상을 하고 있지요. 그 과학자들의 상상으로 탄생된 그 과학지식이 무언지 알아봐요.^^ 토토북 공룡개미 개미공룡 (김성화, 권수진 글 ㅣ 김규택 그림) 대상 : 초등 저학년 이상 왜 공룡만큼 커다란 개미는 없을까?, 왜 개미만큼 조그만 공룡은 없을까? 호기심 마구 자극하는 질문으로 시작을 하는데요. 어떤이야기가 펼쳐질지 알고싶고,마구 궁금해지면서 상상이 시작된답니다. 아이는 크고 날카로운 발톱을 가져야만 공룡이지~!라며 초식공룡보다는 육식공룡들을 좋아해요. 표지의 브라키오사우루스를 보더니 너무 귀엽다네요. 그치만 이 책의 주인공은 공룡 중에 키가 가장 큰 브라키오사우루스를 좋아한다고 해요. 아이들의 눈높이로 말해주고 있어서 더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는데요. 딱딱한 과학과 상상이 만난 재미있는 과학책이예요. 공룡의 뼈는 박물관이나 가야 볼 수 있는지금 공룡이 살아있다면? 공룡을 좋아하는 우리집 아이는 매일같이 주인공처럼 상상을 한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 나타난다면 우와~ 공룡이 커서 아파트가 무너지겠지? 몸을 베베 꼬으며 상상만해도 찌릿한가봐요.^^ 공룡이 지금까지 살아있다면 학교에도 나타날테고 커다란 얼굴로 교실을 쑤욱 들이밀고 들어와서는 커다란 콧구멍으로 내는 숨소리도 엄청 크겠죠. 공룡이 쿵쾅하고 지나간 자리엔 커다란 발자국이 연못만큼 큰 웅덩이를 만들어 낼테고 그 곳에서 물놀이하면 정말 신나겠죠. 옛날의 지구 공룡이 살던 옛날로 날아가 상상만 하던 브라키오사우루스도 만나고, 개미도 만나고 눈을 실같이 뜨면 공룡은 개미가 보일까요? 눈을 크게 뜨면 개미는 공룡이 보일까요? 공룡에겐 현미경을 개미에겐 망원경을 줄 수 있다면 하지만, 개미는 작고, 공룡은 커서 서로를 볼 수가 없어요. 개미가 공룡만큼 크다면 공룡이 개미만큼 작다면 상상을 해보지만, 개미는 커지고, 공룡은 작아질 수 없어요. 바로 지구의 중력때문이라는 것 뼈가 있는 공룡은 중력을 이겨내기 위해 몸집이 커지고 뼈가 없는 개미는 작아지고, 딱딱한 껍질로 이루어져서 중력을 이기며 살아갈 수 있는거지요. 지구의 중력이 아주 약하다면 우리는 어떤 모습일까요? 다른 모습이겠죠? 중력이 있어 딱 맞게 진화해온 생물들 지구보다 중력이 강한 별이 있다면 어떤 생물들이 살지 정말 궁금해져요. 어벤저스같은 초인들만 살지 않을까라는 아이의 생각^^ 공룡이 왜 큰지, 개미가 왜 작은지 그 비밀이 중력이라니
놀랍지 않을 수 없었어요. 둘째는 이해를 하지 못하지만, 무한 상상력을 불러일으켰구요. 초등학생인 첫째도 살짝 이해를 못했지만, 과학적 지식을 채울 수 있었어요. |
![]()
<공룡개미 개미공룡>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과학 이야기, '과학 상상 어떻게 하지?' 시리즈 중 1권이다.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공룡이지만 누구든 눈을 감으면 멋진 공룡들을 불러낼 수 있다. 긴 목을 들어 나뭇잎을 먹고 있는 브라키오 사우루스와 커다란 날개를 펼치고 힘차게 하늘을 날아다니는 프테라노돈. 어릴 때 상상 속에서 함께 놀던 공룡들이 다시 생각난다.
|
|
과학 상상, 어떻게 하지? 1
공룡 개미 개미공룡
아이들의 호기심 가득한 질문은 늘 어른들을 황당하게 만들지요.
하지만 이런 상상 가득한 질문이 아이들을 배우게 하는 것 같아요.
공룡처럼 큰 개미, 그리고 개미처럼 작은 공룡을 상상해보셨나요?
아이들은 아주 큰 공룡이나 아주 작은 개미에 관심을 가져요.
몸집이 크다는 것도 흥미의 대상이 되지만 아주 작다는 것도 흥미의 대상이 된답니다.
개미가 기어가는 모습을 눈이 아프게 쳐다보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작은 공벌레라도 발견하면 발을 떼지 못하고 따라가고 따라가고 했었는데 지금 초등학생이 되고 나니 그런 호기심도 많이 사라졌네요.
3학년이 되면 과학도 배우는데 이렇게 관련 책을 많이 읽으면서 과학 상식을 키우도록 해줘야겠습니다.
제목이 너무 재미있어서 더욱 궁금해지는 <공룡개미 개미공룡>
이야기는 공룡만큼 커다란 개미는 왜 없을까, 개미만큼 조그만 공룡은 왜 없을까에서 시작됩니다.
무시무시하지만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호기심의 대상 공룡.
한때는 둘째도 공룡 박사였죠.
지금은 볼 수 없는 공룡을 우리는 박물관에서 만납니다.
하지만 온전한 모습이 아닌 뼈로 만나는 공룡에 대해 아쉬움이 조금 생긴답니다.
6500만 년 전에 사라진 공룡에 대한 궁금증.
그 공룡들이 지금 시대에 살아 있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도시 사이로 걸어가는 공룡을 볼 수 있겠지만 뭔가 무시무시한걸요.
이야기 속의 아이는 브라키오사우루스가 학교에 온다면 어떻게 될지를 상상해봅니다.
아이들의 마음은 모두 똑같겠죠?
옛날로 돌아가 공룡들과 함께 하는 상상을 해보기도 합니다.
작은 공룡알을 보기도 하고 커다란 공룡들을 만날 수도 있죠.
둘째가 3000킬로그램은 어느 정도냐고 물어봐서 아빠 몸무게와 비교를 해주었어요.
그런데 아주 작은 개미가 공룡의 등을 오르고 또 오르네요. 산이 아닌데 뭔가 이상합니다.
이야기 속의 아이는 서로를 보지 못하는 공룡과 개미가 안타깝습니다.
만약 개미만 한 공룡이 있고 공룡만 한 개미가 있다면 우리는 어떤 생각이 들까요?
개미는 더 이상 작고 귀여운 모습은 아닐 거예요.
공룡도 더 이상 커다랗고 무서운 모습이 아닐 거예요.
개미가 공룡처럼 클 수 없는 공룡이 개미처럼 작을 수 없는 것은 이유가 있답니다.
상상으로 시작된 우리 아이들의 호기심은 과학적 지식이 숨어 있어요.
재미있게 상상으로 배우는 과학동화. 어린이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
|
과학상상, 어떻게 하지? 1
과학으로 상상하는 법!
토토북에서 나온 공룡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아이 꼬무루루 개미 떼가 피난을 가 개미한테도 뼈가 있다면 좋을텐데 뒹굴뒹굴 아이에게 꿈을 심어주고 싶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