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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종교의 역사는 미국의 신학교에서 공부한 신학자인 리처드 할러웨이 작가의 책이다. 그래서 그런지 제목부터가 세계 종교의 역사 이지만 작가는 많은 종교를 다루지않고 메이저 종교인 개신교를 주로 몇몇 대중의 종교를 가볍게 소개하여 가볍게 종교에 대한 지식이 전혀없는 사람이 읽기에는 참고가 될수도 있을것 같다고 느꼈다. 하지만 제대로된 지식을 알게에는 어려울것이라고도 판단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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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운 세계 종교의 역사이지만, 모든 종교를 다루고 있지는 못합니다. 종교란 것이 워낙 많고 방대하니까요. 힝두교 불교 자디아교(맞나;;) 기독교 조로아스터교 유교 도교등을 다루고 있습니다만 과하게한 종교쪽으로 내용이 쏠린 느낌은 듭니다. 이 분야에 흥미가 있어서 대여했지만, 전체적인 종교를 다루었을 것이라는 당초의 기대와도 맞지 않고 다른 종교는너무 수박겉핥기로 다루어서 아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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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종교의 역사 / 리처드 할러웨이 저/이용주 역 제목 그대로 세계에 어떠한 종교들이 있고 그 종교들의 역사는 어떤지에 관한 책인줄로만 알았는데 그 외에도 다양한 읽을 거리가 있는 책이다. 각 종교들의 역사 외에도 종교란 무엇인지, 종교가 사람들에게 가지는 의의,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할지에 대한 고찰 등 읽고 생각해볼 거리가 많은 책이다. 저자의 이력이 잘 반영된 책같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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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만나게 된 명저이다. 제목이 <세계 종교의 역사>라고 해서 시대별 종교의 나열 정도로 생각했는데, 완전 오판이었다. 여태껏 나는 유대교에서 기독교가 나왔다는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유대교 또한 이집트 노예 생활의 반발로, 불교 또한 힌두교의 윤회에 대한 반발로 나왔다고 한다. 저자는 종교를 그 종교 하나의 존재로 당연시하는 것이 아니라 그 종교가 생겨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분석하는데, 그 관점이 놀랍다. 난 종교란 창시자가 나타나서 진리를 설(說)하면 당연히 종교가 생겨나고 그게 자연스럽게 확산되어 성장·발전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이 책은 유대교와 기독교가 중심이긴 하지만,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등도 등장한다. 이들 종교가 가지는 핵심 교리들과 종교들 간의 상호관계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책을 읽는 내내 느낀 건 어떻게 이렇게 각 종교에 대한 통찰을 가질 수 있는지 정말 궁금했다. 사실 종교는 내 관심 분야가 아니지만, 이 책만큼은 두고두고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번역 또한 깔끔하다. 정말 오랜만에 이런 명저를 읽게 되어 너무 기분이 좋았다. 다만 아쉬운 것은 역자 후기가 너무 길다. 역자도 이런 종교 입문서를 준비했다고 하는데, 본인의 생각과 관점은 본인 저서에 적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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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를 생각하면... 평화 사랑...뭐 이런 아름 다운 것들이 떠오른다. 하지만 인류가 종교를 만들고 본격적으로 메이저급 종교들이 세를 확장한 시점부터는 그런 아름다운것들과는 상당히 거리가 먼 사건들이 인류의 역사를 피로 물들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왜 따로 떼어놓으면 아름다운 종교들이 서로 못잡아먹어서 저럴까? 이 책에서 그런 근본적인 정확한 이유를 설명해 주지는 않지만 종교와 인간이 함께 성장하고 역사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보면서 그때는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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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만약 리처드 도킨스 같은 무신론자가 썼다면 많은 사람들이 일단 읽기를 주저했을텐데 놀랍게도 이 책은 스코틀랜드 성공회 신부가 저술한 책이다. 자신이 한 종교의 성직자로 있으면서 세계의 여러 종교들의 역사를 다룬 이 대범한 시도도 놀라운데 그 태도와 시선이 대단히 객관적이고 제3자적이어서 한번 더 놀란다. 기독교 전통에 대한 비판은 서슴없다. 물론 로마카톨릭이 아니라서 카톨릭이나 유럽구대륙의 개신교에 대한 비판이 큰 부담은 없었을 것이다. 영국 국교회/성공회도 아니고 소수 종파인 스코틀랜드 성공회이니 말이다. 물론 덕분에 우리는 세계 곳곳에서 발생한 다양한 종교들의 면모를 상당히 따듯한 시선으로 경험해볼 수 있다. 연대기가 아니라 종교의 관심사와 공통분모를 가지고 시간과 장소를 옮겨가며 종교들을 소개하고 묘사한다. 이렇게 쉽게 잘 쓰인 책은 드물다. 번역도 아주 매끄럽고 수준급이다. 누구에게나 읽힐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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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던 종교의 역사에 대해 물을 던지고 그에 대한 완벽한 해답은 아니지만 흥미롭게 읽었던 책이였습니다. 종교란 무엇이고 어디서 시작되었을까? 사람들은 무엇때문에 예언자가 들었다는 신의 목소리를 믿게 되는가 우리는 믿는신이 정말로 폭력을 사용하라고 명령했을까? 세상의 모든 불합리와 차별의 출발점이 종교에서 비롯된건 아닌지 등등 평소궁금해했던 아님 궁금할법한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논리적으로 자료에 대입해서 최대한 설명해줄려고 하는 책자라서 더 재미있게 읽었던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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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관점을 넓히는, 이야기로 읽는 역사 교양서! 세계 종교의 역사라는 이 책은 인간이 종교를 왜 만들어냈는지, 그 대답을 나에게 조금은 해 주었다. 불확실한 삶, 무서운 자연, 널려있는 불합리와 슬픔들. 그 수많은 질문들에 인간에게 내려온, 혹은 인간이 만들어낸 신들. 신이 내려준 답 그 자체는 참 좋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 대답을 해석하는 인간들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겠지. 여전히 인간들은 종교의 해석을 두고 서로를 미워하며 피를 흘리기까지 하니까. 풍부한 지식을 얻어가는 데에 도움을 준 고마운 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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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종교에 대한 관심은 있었지만 너무 방대하고 어렵게만 느껴져서 제대로 알아볼 생각을 못했는데 이 '세계 종교의 역사' 라는 책을 통해 대략적인 종교의 다양한 종류와 역사에 대해서 알 수있어서 너무 좋았다. 챕터가 길지 않고 중요한 포인트만 제대로 설명하고 있어서 더 이해하기 쉬웠다. 각 종교의 더 섬세한 내용들은 따로 알아봐야겠지만 동,서양의 종교들의 탄생과 의미가 궁금한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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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하면 기독교가 생각나지만. 세계종교의 역사는 다양한 종교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종교란 무엇인가? 인간은 왜 종교를 갖게 되었을까? 에 대한 호기심을 풀어주는 책으로.... 종교가 갖고있는 다양한 의미에 대한 생각도 해볼수 있습니다.... 신이라는 촌재와 우주까지.. 여러 신들이 있던 중세부터... 유일신으로 넘어가는 것까지... 종교하면= 기독교라고 생각했던 종교의 한계를 넓혀주는 책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