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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서 정말 속이 시원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게 된다. 작가가 우리에게 '꾸물꾸물하지말고 효율적으로 해 치우라!'고 말하는 것 같다. 무엇을 그렇게나 고민하고 뜸을 들이는지 모르겠다는 작가의 시선이 자칫 고압적이라고 생각될 수도 있지만, 굳이 남들을 위해서 혹은 구태의연한 관행때문에 하지 않아도 될 것들을 하지 말라는 의미인 것 같다. 각자가 가진 여러가지 달란트를 하나로 모으지말고 각각에 맞는 여러개의 직함을 가지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