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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 티베르기앵 작가님께서 쓰시고 김성훈 번역가님께서 엮으신 [도서] 글쓰는 삶을 위한 일 년 독후감입니다. 총 12장으로 나뉘어져 있는 이 책은 한 달에 한 장씩, 천천히 읽고 실행해나가면 되도록 만들어진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사실 글을 이렇게 저렇게 써라, 보다는 더 깊이있는 글을 쓰기 위해 해보면 좋을 것들, 즉 본인만의 색과 역량을 넓히고 견고하게 만들어주는 내용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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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아 필기할 거리가 많았던 책 좋은 대화문 쓰기 팁 1) 주변에서 주고받는 말들에 귀를 기울이자(엘리베이터, 식당, 버스, 극장, 텔레비전 등). 대화의 패턴, 어조, 목소리를 듣는 연습을 하자. 들은 대화의 일부를 일기에 옮겨 적어보자. 2) 어떤 글을 읽든 그 안에 나오는 대화를 꼼꼼히 살펴보자. 어떤 부분이 효과적이고 어떤 부분이 효과적이지 않은가 다른 작가들이 대화문을 다루는 방식을 관찰하여 그로부터 배운다. 3) 대화가 자연스럽게 들리게 만들어야 한다. 대화는 직접적이어야 한다. 대화문을 영화대본처럼 박자에 맞춰 전개되게 해야 한다. 장황한 대화는 피하도록 한다. 4) 리듬에 주의를 기울이자. 대화의 패턴, 단어와 문장의 길이 등을 살펴보자. 대화 속에서 망설임과 반복을 어떻게 사용할지 고려해보자. 5) 대화문을 큰 소리로 읽으면서 실제 화자가 말하는 방식과 비슷하게 들리는지 확인하자. 각각의 목소리를 개성 있게 드러내야 한다. 억양, 단어의 선택, 각 등장인물의 말에 담긴 리듬만으로도 누가 이야기하고 있는지 독자가 알 수 있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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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삶을 위한 일년.... '글'이라는 부분에서. 꼭 작가가 아니더라도.... 다양한 글에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블로그나, sns에 쓰는 글같이요...... 그렇기에 일기쓰기 부터..... 대화문,동화,산문,회고록등의다양한 글에대한 이야기가 나오네요.... 마지막에는 고쳐쓰기까지.... 글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런 리뷰조차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읽어보기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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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란 글쓰는 습관이 있는 사람'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저자는 평생 자신을 작가라고 생각하지 않고 살아오다가 쉰이 되어서야 작가로서의 삶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늦깎이나 노력으로 작가로서의 능력을 쌓아올리는 것에 대해 이해가 깊다고 해야할까요. 책은 전반적으로 글쓰기에 관한 강의같은 구성입니다. 일기부터 시작해서 에세이, 단편소설, 동화, 시, 회고록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의 글에 대해서 과제를 제시해주고 방법을 알려줍니다. 글 수련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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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인상적이고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제목하고 참 어울리는 듯. 요새 글쓰기에 대한 관련 서적들이 넘쳐나는 상황인데 외국 작가의 글쓰기에 대한 인문학적 시각을 엿볼 수 있어서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창작을 위한 작가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글을 잘 써야 할 상황들에 점점 많이 노출되는터라 진지하게 글쓰기에 대한 관련 책들을 찾아보는데 이 책이 인상적이었어요. 제목에 핵심 내용이 다 들어가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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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 티베르기앵 작가의 글쓰는 삶을 위한 일 년이라는 책 입니다. 글 을 쓰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는 모든 어른 들을 위한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대부분의 작가들이 조언하는 대로 꾸준히 성실하게 글을 쓰다보면 결국 저 자신의 글 도 쓸 수 있게 될까요? 글쓰기에는 영 젬병인지라 늘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에 대한 책만 읽고 실천 하지 않아 여전히 독자 중의 한 명일 뿐이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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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것은 방향이다.
힘들다. 힘들다. 힘들다. 하면 참 그 현실이 잘 바뀌지 않는다. 그러한 절망속에서도 희망을 봐야 하는것이다.
희망을 되찾을시에 그것은 한 순간에 추억이 되어 버린다. 얼마나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하고 있을까? 그리고 그 가운데 희망을 찾는 사람은 얼마나 될 것인가?
그렇게 생각을 한다면 누군든지 절망을 찾지는 않을 것이다. 글쓰기 또한 그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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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고 나도 글 잘 쓰고 싶다는 생각에 보게 된 책인데.. 정말 보면서 많이 생각하는게 내가 문제구나 싶은 것... 항상 이런 책들을 보면 실천하고 행동하고 지금 당장 움직이라는 메세지를 듣고는 하는데 왜 나는 항상 내일부터 좀 이따가, 이것만 지나고...하면서 뒤로 미루게 되는지 모르겠다. 이건 정말 책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 문제인듯... 보면서 내 자신이 못나보이네ㅠㅠ 어쨌든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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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이끌렸습니다. 어릴때부터 글쓰기를 꽤 좋아했으나 어느 순간부터는 글 읽기가 더 편해졌어요. 성인이 된 지금, 나만의 이야기를 써보고 싶단 생각을 종종 해봅니다. 그러니까 나만의 하루를 적은 일기라던가, 나만의 여행기를 담은 에세이라던가, 나만의 상상을 담은 소설 같은것들요. 그렇지만 폼을 잡고 노트북 앞에 앉고, 촌스럽게 노트를 펴봐도 뭐라고 시작할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뭔가 눈을 확 끄는 순간 몰입이 확 되는 그런 도입부를 끄적이고 싶은데 정말 모르겠어요. 마션의 첫 문장같은 그런거요! 그나마 기록에 가까운 일기가 쉽다면 쉬운건데도 어릴적 한페이지를 가득 채우던 그 열정과 얘기 보따리들은 어디갔는지 서너줄만 써도 금방 지루해져요. 왜 내 글은 일기에서부터 노잼인가! 그렇게 또 글쓰기 욕심을 금방 잊죠. 어쩌면 무척 큰 욕심을 갖고 이 책을 읽었는지도 몰라요. 목적이 분명한 글 읽기는 기대치를 무척 높이죠. 요 책 굉장히 독특한 책이에요. 우선 예스24 에서는 인문학 도서로 분류하고있는데 이런 분류는 출판사 제공 정보로 나누는 건가요? 인문학 도서는 아닌 것 같지만 여튼 그렇다고하니 그런걸로 합시다. 저자는 꽤 심도있게 고민한 것 같아요. 저같은 사람부터 이미 글을 쓰는 이들에게까지 도움이 되고싶단 고민이 꽤 엿보여요. 초보입장에서 이 글이 도움이 됐느냐 물으면 글쎄요. 비겁하지만 아니라고 할 수도 맞다고 할 수도 없어요. 결국은 습관에서부터 시작이고 습관적으로 다양한 글을 써보라는건데 그 시작의 용기가 없는 거거든요. 제대로 된 방법은 알려주지만 그게 저를 채찍질 한다거나 용기를 부여한다거나 하진 않았어요. 다만 누구에게나 글쓰기는 습관에서부터 시작한다는 위안을 얻었어요. 그래서 오늘의 습관은 바로 이 글의 리뷰를 쓰는 것이에요. 어떤가요. “참 잘했어요” 는 아니어도 “노력했군요” 도장 정도는 받을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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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에게 자신만의 글쓰기는 혼자 몰래 갖고 있는 오래된 꿈일 것이다. 특히 글쓰기를 좋아하고, 작가를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더더욱, 자신만의 글쓰기를 하고 싶은 욕구는 누구나 갖고 있다.
저자 수전 티베르기앵은 이 책에서 글쓰기는 결국 습관이며, 작가란 글을 쓰는 습관이 있는 사람이라고 말을 한다. 엉덩이로 글을 쓴다는 어느 작가의 말처럼, 책상 앞에 앉아 엉덩이를 붙이고 글을 쓰는 습관에서 바로 작가로서의 삶이 시작된다고 말을 한다. 이 책에은 일기쓰기에서 시작하여 동화, 에세이, 회고록 등 다양한 장르의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작가로서의 숨겨진 재능을 일깨우고, 글쓰기를 통해 성장할 자신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도록 해준다. 저자가 미션처럼 내주는 숙제를 따라하면서 글쓰기 코치를 받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따라하면서 글쓰기 습관을 만들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