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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예뻐서+10년대여 싸게 풀리고+가격도 꽤 괜찮길래 샀습니다. 광고는 찾아보고 내용은 안 찾아봤는데 표어? 멘트?를 잘 만드신 것 같아요. 동화 얘기인데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기보단 이것저것 비틀어놓은 이야기처럼 느껴지네요. 싫어하는 편은 아니지만 취향은 조금 탈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는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아요. 밀린 책 읽는 것도 힘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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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전 동화를 엮은 책입니다. 사를 페로보다 50년 앞서고 그림형제보다 200년 앞서서 신데렐라의 원형을 제시했다고 합니다. 17세기 이탈리아의 시인 잠바티스타 바실레가 엮은 책이지요. 과연, 어릴 적 읽은 서양 동화들의 여러 이야기가 섞여있는 것 같은 시작이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인명, 고유명사를 써서 신선했네요. 동화라 하여도 어른이 읽기에도 유치하지 않고 재미있는 번역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이야기꾼의 이야기를 들은 것 같아서 재미있는 독서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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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메로네. 새로운 시선으로 보는 동화. 해석이 너무나 어려워 2세기 동안이나 버려져 있었다는 소설. 바로크 특유의 화려하고 불가사의한 분위기가 가득한 이 17세기 동화 모음집에는 멍청한 남자가 조력자(들) 덕분에 출세하여 자신보다 신분이 높은 여자와 결혼하는 이야기, 마법의 힘으로 젊어진 노인, 계모의 학대를 받는 아이, 웃지 않는 공주, 마법에 걸려 동물로 변한 왕자 등등 낯익은 모티브가 다수 등장한다. 젊음과 아름다움, 사랑을 향한 동경, 물질적 부에 대한 추구 등 인간 본래의 욕망은 물론이고 질투, 배은망덕, 게으름 등 죄악시되는 악덕들이 빚어낸 다양한 인간과 그 운명을 그려낸다. 천진함을 다루는 한 편으로 잔인하고도 어두운 본성을 알려주는 펜타메로네. 흥미진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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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대가 답게 아무도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하나씩 알아 간다는 것이 꼭 내가 이 소설의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이 들었다.
계속 보면서 이번에는 어떤 비밀이 또 남아 있는것인가에 대해 생각하고 또 생각했던것 같다.
이 스토리를 위해서 또 얼마나 많이 조사를 했는지에 대해서 감탄을 느꼈다. 앞으로도 기대가 되는 작품 이었다.
비밀이 확증이 되어 가는 그 순간 납득가능한 스토리와 구성으로 소름이 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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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테일 오브 테일즈〉 원작이라는 얘기를 듣고 구매했습니다. 영화가 정말 잔혹 동화같아 저에겐 꽤 충격적이었거든요. 샤를 페로, 그림 형제, 안데르센 같은 작가들이야 익히 유명하지만 바실레라는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알고보니 그림형제 앞선 시대의 사람이었네요. 동화가 그렇듯이 어디선가 들어봤던 이야기들과 비슷한 소설들이 많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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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티스타 바실레 작가의 펜타메로네입니다. 테일 오브 테일스라는 이름의 영화로 만들어졌다고 알려져 있고 재미있다는 추천을 받아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10년 대여에 쿠폰까지 더해서 매우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책은 중세시대에 지어졌다는 책입니다. 이야기가 우리가 알고있는 전래동화들 보다 일찍 책으로 엮여졌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재미있습니다. 추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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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을 위한 잔혹한 동화 이탈리아의 시인 잠바티스타 바실레가 전해오는 민담을 묶어서 집필한 책이다. 5일동안 5명의 여인이 10가지씩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펜타메로네의 뜻이 5일간의 이야기라는 뜻이라고 한다. 세상 모든 동화의 최초버전이라고도 한다. 아라비안 나이트가 생각나게 하는 책이다.잔혹한 이야기가 많이 들어있지만 재미있다. 심심할때 읽어면 좋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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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부부터 어디선 본듯하다. 천일야화가 시작되는 도입부 같은... 그렇게모인 이들의 이야기가 이어지는데 이어지는 이야기도 언젠가 읽었던 동화이다. 동화책이 축약형이라면 이건 완역본정도일까 그런데 시대상때문인지 아니면 번역때문인지 매끄럽지 못하다. 수사어구가 와닿지 않는다. 신선한 달걀같은 그대만이 그 상처를 치료할 수 있어요 라니.. 달걀같은게 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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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명칭과 메타포로 처음엔 읽기 어렵고 어색했지만 익숙해지니 무척 재미있고 표현의 다양성에 놀랐다. 성인들을 위한 동화, 내용의 수위가 좀 높고 그 당시 사람들의 생각을 읽을수 있어 흥미진진했다. 현대동화의 시초를 알고 싶다면 추천. 49편의 이야기로 나누어져 있어 틈틈히 읽기 좋다. 읽으면서 좋은 구절은 고개가 끄덕여지나 생뚱맞은 스토리전개로 의아할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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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부는 우리에게 익숙한 웃지않는 공주였고, 곧 어디선가 읽은 기억이 나는 호두를 깨니 라이벌이 탐내는 귀물이 나와 주인의 일을 도와주는 모티브까지 나온다. 작가가 민담설화같은 것을 모아서 이야기책을 낸 것일까. 사랑을 쟁취하기위한 프쉬케처럼 혹은 살아남기위해 이야기를 시작한 세헤라자데처럼 고난을 겪는 내용이 펼쳐지는데, 모든 조건을 현명히 이겨내고 나면 신랑을 쟁취하는 결말이 기다리고 있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