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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공부해야 해서 이 책을 샀다. 일단 책을 펼쳐보니 와~ 진짜 말 그대로 '한국사를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우선, 사진이 많아서 이해가 잘된다. 또, 음... 청소년 눈높이에 맞게 요목조목 핵심을 짚어주고 있는 부분도 정리가 잘된 거 같다!! 일단 끝까지 읽어보고 나중에 1, 2권도 구매할 생각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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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보다 3 / 리베르스쿨
역사에 관심을 두기 시작을 하면서 다양한 출판사에서 나온 책을 읽고 있기는 하지만 관심 있는 분야의 책이다 보니 새롭게 나오는 역사책이 있으면 그것도 읽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역사하는 것이 과거의 기록을 통해서 기록한 것이기에 큰 차이가 없겠지 하지만 출판사마다 작가마다 같은 시대를 설명한다고 해도 몰랐던 부분이 또 있기 때문에 읽어도 끝이 없는 것이 역사가 아닐까 싶다.
<한국사를 보다> 시리즈 모두 5권으로 되어 있는데 이번에 만난 건 3권은 조선시대중에 조선의 건국과 제도 정비에 대한 내용에서부터 세종의 치적과 세조의 왕위 찬탈, 조선의 사상,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그리고 마지막으로 조선의 건축과 미술에 대한 이야기다.
조선 건국의 일등 공신이자 명실상부한 조선의 2인자로 체제를 정비하는 데 큰 공을 세운 인물이지만 신덕 왕후 강씨 소생인 이방석을 세자로 세운 일로 이방원과 대립을 하게 된다. 신권 정치를 꿈꾸었던 정도전이지만 이방원에 의해 제거되면서 정도전의 계획은 좌절된다.
이렇게 기본적으로 역사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설명을 해주고 그와 관련된 인물에 대한 사진과 설명 그리고 지금 현재 불리고 있는 지역의 사진을 보여주기 전에 과거의 모습도 함께 보여주는 사진들도 많이 있어 지금과 많이 변화된 모습을 볼 수 있다.
조선은 지금의 서울이기에 익숙한 장소들이 참 많다. 하지만, 한 번쯤 지나쳤던 곳도 있고 책을 통해서 처음으로 접하는 곳들이 많은데 역사는 책을 통해서 읽고 눈으로 보며 가슴으로 느껴야 하는 것처럼 책에서 만난 유적지를 직접 찾아 나서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역사 탐방을 다니다 보면 안내문이 있기는 하지만 아이들이 서서 그걸 읽으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늘 내가 먼저 읽고 간단하게 알려주는 정도라 부족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그 부족함을 이 책이 채워줄 수 있을 것 같다.
<한국사를 보다>의 시리즈의 장점이라면 역사를 설명해주는 글도 재밌지만 사진과 자료가 풍부하다는 것이다. 역사는 알아야 하지만 외워야 한다는 부담이 있어 그런지 아이들은 쉽게 읽지 않으려고 하는데 지도나 연표 그리고 유물과 유적지에 대한 사진이 많기 때문에 그 시대의 역사를 이야기처럼 읽고 관련된 사진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지루함을 느낄 수 없다. 지금까지 만났던 역사책들의 경우 내용이 좋은 것 같으면 자료들이 부족한 것 같고 자료가 괜찮으면 내용이 부족한 것 같았는데 <한국사를 보다>는 이런 것을 모두 충족시켜주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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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보다 이책을 접하면서 좀더 알기 쉬운 역사 이자 우리의 한국사를 이젠 좀더 편하게 만날수 있어서 반가운일중의 하나가 될것같다. 딱딱한 교과서에 어려운 단어들 그리고 무조건 외워야하는 주입식교육에서 조금 탈피한듯한 보면서 공부할 수 있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사진은 어디라고 생각되나요? 여긴 바로 청계천의 수표교랍니다. 세종2년에 만드셨다고 하니 세종대왕에 대해서 또한번 감탄을 아니할수 없답니다. 한국사 최고의 인물이시면 수많은 업적을 남기셨지만 개인적으론 불행한 삶을 살았 다는 것은 책을 통해 보았지요! 하지만 여기선 그의 빛난 업적을 접하면서 다시 그 위대함에 존경심이 우러납니다.
여긴 우리가 가볼수 없는 북한에 있는 박연폭포랍니다. 아름답기도 하지만 그속에 들어가면 나도 신선이 되고 저절로 황진이처럼 시가 한수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한산섬 밝은 달에 수루에 홀로 앉아 큰칼 옆에 차고 깊은 시름하는 때에 어디서 일성호가 남의애를 끓나니- 우리해군의 큰 귀감이 되시는 분 한산도대첩에서 외구 70여척을 궤멸 시켜 일본수군을 무너뜨리고, 세게 4대 해전중하나인 한산도 대첩... 또한 거북선은 그의 업적중 가장 훌륭한업적이 아닐수 없다.
여긴 그렇게 일본이 자기네 땅이라고 한번씩 건드려 보는 독도다. 나라사랑 독도사랑에 우리의 열정이 너무 작지 않는가...
정말로 처음 본사진이었다. 이곳은 바로 광화문이었다. 임진왜란때 소실된 광화문은 흥선대원군때 재건 되었지만 일제때 옮겼다가 원래의 자리로 돌아와 있다. 이책을 보다 보면 수난이 많았던 우리의 조선 그것은 왕의 힘보다 그밑에 있는 간신배의 무리들을 배제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기에 항상 배가 산으로 올라갔다. 지금도 그러한것 같지만...
우리나라엔 궁이 다섯곳이 있다.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경희궁!! 다 한번씩은 가보았던 곳이다. 하지만 이책을 보면서 다시금 우리의 역사를 되짚어보면서 따뜻해지기 시작한 날씨 서울 안에 있는 우리궁을 한번씩 찾아보면서 우리문화유산과 우리의 역사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유익한 시간이 아닐까? 주말이되면 아이들과 함께 책을 펴들고 좀더 우리역사와 함께 한발짝씩 다가가면 우리의 역사가 그렇게 어렵게느껴지진 않을것 같다. 책과 함께 했던 조선사... 다시금 애국심을 불타오르게 한 시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