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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감동, 사람에 대한 이해가 공존하는 푸른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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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보면, 삶이 따뜻하다는 생각이 들고, 사람을 보는 시각이 전환된다. 다른 스포츠 영화와는 다른 느낌이다. 한 인간의 승리이야기도 아니고, 극적은 전개요소도 없다. 보는 내내 웃음이 얼굴에 스미고, 그저 웃게된다. 코미디는 아닌데, 코디미가 되고, 휴먼드라마로 국한하기에도 부족하다. 한가지 확실한 건, 많이 웃을 수 있는 영화라는 것. 전체적인 상황과 어느 한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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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를 보면, 삶이 따뜻하다는 생각이 들고, 사람을 보는 시각이 전환된다. 다른 스포츠 영화와는 다른 느낌이다. 한 인간의 승리이야기도 아니고, 극적은 전개요소도 없다. 보는 내내 웃음이 얼굴에 스미고, 그저 웃게된다. 코미디는 아닌데, 코디미가 되고, 휴먼드라마로 국한하기에도 부족하다. 한가지 확실한 건, 많이 웃을 수 있는 영화라는 것. 전체적인 상황과 어느 한 순간에 배역들이 던지는 대사 한 마디에.^^

 

     매력 1. 사람을 하나의 인격 그 자체로 보는 가족들 

 

     마이클 오어가 된 빅 마이크. 그의 인생이 있다. 엄마는 마약중독자여서 아이들을 부양하지도 않았고, 자식이 몇인지 형제가 몇인지도 알지 못하는 알지 못한다. 그런데, 그에게 따뜻한 가족이 생긴다. 흑인이라고 덩치가 지나치게 크다고 피하지 않는 꼬마 SJ, 아이를 데리러 왔다가 하늘색 반팔티와 반바지를 입고 있는 아이를 그냥지나치지 않은 부모,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외따로 앉아있는 마이클을 보고 자리를 옮겨앉는 딸까지. 낯선 아이를 집안으로 불러 재우고, 추수감사절 기도를 함께 손잡고 하는 백인가정. 흔하지 않기에 영화소재가 되었겠지만, 따뜻한 사람들 덕분에 영화가 보는 사람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을 주는 영화다. 그러면서도 미시시피대를 선택한 것을 두고 "좋은 사람"에 대한 질문을 스스로 던질 수 있는 사람들.

      대학 입학과정은 극적 요소일 수 있겠지만, 흑인 아들에 민주당원이 한 집에 머무르게 된 집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갈등과 그 봉합과정마저도 사람답게 보이게 한다.

 

 

     매력 2. 풋볼게임

 

      18년을 살면서 보호본능만 가득한 마이클, 빅 마이크란 이름을 싫어하면서도 내색하지 못한 소년, 피부색이 같은 흑인들과는 어울리기 싫지만, 마약을 끊지 못하는 생모가 그 곳에 있어 발길을 끊을 수 없는 소년. 작은 사고에도 누군가를 보호하며, "셋 세면 눈을 뜨는 게" 익숙한 소년. 그 소년이 상황을 이해하지 못한 게임이 부엌의 양념통과 보호해야 하는 가족의 개념으로 경기가 된다. 사람들의 말 속에 믿음을 부여하지 못한 한 소년이 '가족애'를 형성하면서 누군가를 이해하게 되는 과정이 푸른 잔디 위에서, 대학 교종의 푸르른 나무들 속에서 펼쳐진다.

      고교게임에서 상대선수에게 블로킹하는 장면은 만화적 상상력을 닮아 볼 때마다 웃기다. 게다가 볼티모어 지명을 받은 2009년의 이야기와 영화 엔딩 뒤에 보이는 스틸 컷 속에 담긴 그의 모습은 앞으로의 그의 인생이 더 빛나고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 행복하게 되길 기원하게 된다.

 

     매력 3. 누구에게나 처음으로 있는 일

 

     영화를 보면서 마음에 남는 대사가 "mine"과 "bed"가 남는 영화는 아마 이 영화가 아닐까 싶다. 백인가정에 모두가 하얗게 보이는 그 틈에서 그에게 자신의 것이 생겼다. 바로 침대. 살면서 위탁 가정을 전전하면서, 엄마의 그리움은 있지만 사랑을 온전히 받아본 적이 없는 소년에게 10대 후반에 생긴 나의 옷, 나의 침대, 가족이란 개념은 생경한 것일 것이다. 그 표정을 그대로, 그러면서 보여주고 관객에게 느끼게 하는 것, 과장되지도 않고, 선입견에 빠지지도 않는 중간. 그 어려운 걸 보여준다.

 

 

     매력 4. 누구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

 

     영화에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인물 중 하나는 현역 시절에 멋지고 화려했던 선수가 40대 이후, 빠르면 30대 중반 이후 재정파탄이나 이혼으로 폐인처럼 변한 것이다. 이 영화 마지막 부분에 나온 21살에 죽음을 맞이한 유망한 풋볼선수 지망생이 마이클과 다른 삶을 산 것은 누구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자신의 책임과 누군가의 관심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마이클이 쓴 에세이처럼 학교 정문 입구에 "하나님과 함께라면 모든 일이 가능하다"는 말. 그건 그 신이 준 모든 조건, 기회를 불평없이 받아들이고 자신의 삶에 감사할 줄 아는, 누군가를 보호해야 마음이 편하고 상처입히고 싶지 않은 마이클이 스스로 만들었던 길이었을 지도 모른다. 모른다고 생각하고, 나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 그런 일들이 온전한 나의 기쁨이 된다.



YES마니아 : 골드 n********y 2012.04.04. 신고 공감 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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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블라인드 사이드 ( The Blind Side ) ... 존 리 행콕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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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 블라인드 사이드 ( The Blind Side ) ... 존 리 행콕 감독 *** ​       신문을 보다 우연히 영화속 실제 인물에 관한 기사를 읽고​ 다시 봐야겠다고 생각한 영화 ... 블라인드 사이드~     개봉 시점 지인으로부터 감동을 느껴보라고 해서 본 후 눈물을 흘렸고 거듭 보면서도 뭉클함이 계속되었던 영화라서 망설임 없이 또 봤어요. 실화를 바탕으로 했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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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 블라인드 사이드 ( The Blind Side ) ... 존 리 행콕 감독 ***

   

 

신문을 보다 우연히 영화속 실제 인물에 관한 기사를 읽고
다시 봐야겠다고 생각한 영화 ... 블라인드 사이드~
 

 

개봉 시점 지인으로부터 감동을 느껴보라고 해서 본 후 눈물을 흘렸고
거듭 보면서도 뭉클함이 계속되었던 영화라서 망설임 없이 또 봤어요.
실화를 바탕으로 했고 전미국을 울린 영화라는 말에 공감하구요 ~
 

 

미국 빈민가에서 태어난 ​주인공 '마이클 오어' ...

어린 시절 약물 중독 엄마와 강제로 헤어진 후 어렵게 생활하게 되죠.

 

   

 

남다른 운동 신경을 눈여겨 본 미식축구 코치에 의해 전학하지만

무엇보다 잘 곳과 먹을 것을 걱정해야만 하는 상황이라 몰입도가 높아지더라구요.

 

 

불의를 참지 못하는 확고한 성격의 리 앤 ...

자신의 아이들과 같은 학교에 다니는 마이클이 지낼 곳이 없음을 알게 되자

집으로 데려와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되고 시간이 흐르면서

 

 

마이클의 순수한 심성에 빠져 가족은 그를 마음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합니다.

 

  

 

리 앤은 그의 법적 보호자를 자청하며 마이클의 진짜 가족이 되려고 노력하면서

일어나는 일들에 공감도 하고 어떤 판단을 할지 궁금해지기오 하더라구요 ~​

산드라 블록(리 앤 투오이 역), 팀 맥그로, 제이 헤드, 퀸튼 아론(마이클 오어 역), 릴리 콜린스

- 이 영화로 산드라 블록은 2009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어요. -

리 앤 역의 산드라 블록처럼 할 수 있을지 자신있게 말 할 수 없어서
눈물이 흐르고 더 감동과 공감을 느꼈던 것 같아요~

좋은 영화를 찾아보고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으므로

유익한 정보는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

g********y 2016.12.0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