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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 삼돌이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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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반려견에 대한 이야기를 방송을 통해서 본 기억이 납니다. 우리 주변에서 이렇게 좋은 일을 하는 분들도 많고 또 집을 잃고 주인을 잃은 강아지들을 열심히 보살펴 주시는 분들도 있다는 사실에 새삼 놀라기도 했었고 또 가족이 없는 사람들에게 외롭지 않도록 함께 친 가족 이상으로 가까이 있어주는 반려견들도 사실상 우리 가족들이나 매 한가지구나 하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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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반려견에 대한 이야기를 방송을 통해서 본 기억이 납니다.

우리 주변에서 이렇게 좋은 일을 하는 분들도 많고 또 집을 잃고 주인을 잃은 강아지들을 열심히 보살펴 주시는 분들도 있다는 사실에 새삼 놀라기도 했었고 또 가족이 없는 사람들에게 외롭지 않도록 함께 친 가족 이상으로 가까이 있어주는 반려견들도 사실상 우리 가족들이나 매 한가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었지요.그런데 오늘 또 다시 삼돌이라는 떠돌이개에 대한 이야기를 읽게 되었습니다.

 

 길을 잃고 떠돌아다니던 강아지를 함께 보살펴주는 아이들도 참 기특했지만 그런 낯선 강아지를 선뜻 받아줄수 없는 환경이 참 안타깝기도 했었는데요 다행히 영이네 이모님댁으로 가게 되어 함께 살게된 우리 삼돌이는 이제 걱정없이 편안하게 살거라 믿었었는데 이야기를 읽다보니 그것이 아니었지요. 약간의 반전이 있어서 읽는 재미도 있었고 또 동물병원이라는 낯선 곳에 대해서도 조금은 알게 된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여기 저기 떠돌면서 혹시나 또 내쳐지지 않을까 늘 불안해 하면서 걱정이 앞서있던 우리 불쌍한 삼돌이는 정말 불치병에 걸린줄 알았었는데 다행히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모두를 만나게 되어 이제 안심하고 함께 살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삼돌이를 다시 지켜낸 영이와 이모에게 고마운 생각도 들었습니다. 잊혀져가고 있는 우리 주변에 따스한 사랑과 온기가 다시 전해져서 이 추운 겨울을 녹여주는 듯한 그런 동화였습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나와 우리 이웃 그리고 작은 강아지까지 함께 챙겨주고 위해주는 그런 밝은 마음과 따스함을 간직했으면 좋겠습니다.

 

 

두번째 이야기는 [엄마의 빨간 스웨터] 인데요 이 동화 역시도 정말 읽는 내내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갑작스럽게 아빠를 잃어버린 엄마의 충격은 대단했을것 같은데요 그러면서 혼자서 그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약간은 정신이 나가버린 상황이 되어 주변의 곱지 않은 시선과 온갖 좋지 않은 소문에 휩싸여 주변에 창피해 하게 만든 엄마를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당사자가 본인이라면 어떻게 공개수업에 참석한 엄마를 엄마라고 크게 부를수 있었을지 궁금합니다. 남의 이야기로 들으면 당연히 엄마라고 해야 한다고 주장할지 몰라도 막상 내 이야기라고 생각해보면 또 다른 상황이 다가올수 있겠지요. 학교라는 곳은 단체생활로 아이들에게 있어서는 정말 위엄이 있을 정도로 남에게 아니 친구들에게 창피한건 없어야 한다는 생각이 우선이니 말입니다. 하지만 이 동화도 엄마와 자녀의 가족 사랑에 대한 따스함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누나가 하나도 창피해 하지 않고 자랑스러워하는 엄마인데요 가족이 이런 엄마를 먼저 챙겨주어야 마땅한 것이지요. 두 이야기 모두 읽고 나니 가슴이 훈훈해지고 다시 한번 가족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하는 그런 시간들이 되었습니다.


이달의 사락 s****2 2012.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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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삼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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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돌이는 유기견입니다  길잃은 강아지입니다 그강아지가 강아지가 세상을 바라본 글내용이 참 독특합니다 몰티즈강아지 나이는 3살 이름은 찰리 왜이름이 삼돌이가 되었는지아세요 아이들이 지어준이름입니다 저는 길을 잃은 강아지 너무 먼곳까지와서 절대 주인을 찾을수 없는 강아지입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발견하여 하룻밤씩 아이들집에서 지내게 됩니다 하지만 집에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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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돌이는 유기견입니다 

길잃은 강아지입니다

그강아지가 강아지가 세상을 바라본 글내용이 참 독특합니다

몰티즈강아지 나이는 3살 이름은 찰리

왜이름이 삼돌이가 되었는지아세요

아이들이 지어준이름입니다

저는 길을 잃은 강아지 너무 먼곳까지와서 절대 주인을 찾을수 없는 강아지입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발견하여 하룻밤씩 아이들집에서 지내게 됩니다

하지만 집에 엄마들에게는 환영받지 못하지요

그런데 삼돌이가 아픔니다

아이들은 돈을 모아 동물병원에 가지만 그돈으로는 절때 치료받을수 없는 금액입니다

그치만 의사선생님은 기특하다며 치료를 해주십니다

어찌하여 영이네집에 머물르며  반갑지않는 손님인체로 삼돌이는 지내지만

예전처럼 사랑받고싶은 마음뿐입니다

그런사랑을 얻지못해 병을 얻어 시름시름 병을 앓게되지요 그런데  병원에서 홍역이라합니다

안락사를 시켜야한다고합니다 삼돌이는 그소리를 듣고 이찌됬든 일어나보려하지만  잘안되지요


 

결국 처음 갔던 병원에다시가서 영양실조와 스트레스라는 병명이 나왔습니다

그렇게 싫다고 하던 영이네 식구들은 그많은 돈을 들여 병을 낫게해주었습니다

그리곤 사랑으로 산돌이를 받아들입니다

요즘 유기견이  티비를 통해 많이 나오고 키우던 강아지를 형편이 되지않아 몰래

내다버리고 학대하는  것들을 많이 보고 하는 데  아이들이 그것을 볼때마다 자기도

데려다 키우고싶다고 조른다 하지만 책임을 질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섣불리 데려다

키울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정말 애완동물을 키울려면 단단한각오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책임을지고 가족으로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않으면 우리는 애완동물을 키워선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런것을 아이들에게 아무리 설명을 해주어도 잘모르는게현실이다

키울수 없게 되었을때 버린다는 것은 가족을 버리는것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동물을 책임지고 키워야한다는 사실을 아이들과 함께 깨달아가는 시간을

자져본다 그리곤 약속하지요 마당 있는 집으로 이사가게되면  꼭 키우자고 약속해줍니다

 

k********7 2011.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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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따뜻한 이야기 두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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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책바탕에 너무 귀여운 강아지가 그려진 귀여운 표지를 본순간 강아지를 참 좋아하는 우리아이가 꼭 읽었음 좋겠단 생각이 들던 책이었습니다. 이책에는 삼돌이의 시각으로 씌여진 "사고뭉치 삼돌이"와 아픈 엄마의 이야기를 우리아이(준모) 입장에서 쓴 "엄마의 빨간 스웨터" 2가지 이야기가 담겨있답니다. 두가지 이야기 모두 가족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사고뭉치 삼돌이"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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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책바탕에 너무 귀여운 강아지가 그려진 귀여운 표지를 본순간 강아지를 참 좋아하는 우리아이가 꼭 읽었음 좋겠단 생각이 들던 책이었습니다.

이책에는 삼돌이의 시각으로 씌여진 "사고뭉치 삼돌이"와 아픈 엄마의 이야기를 우리아이(준모) 입장에서 쓴 "엄마의 빨간 스웨터" 2가지 이야기가 담겨있답니다.

두가지 이야기 모두 가족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사고뭉치 삼돌이"에서는 애완견 찰리가 집을 잃고 떠돌다 아이들에게 발견되면서 이집저집 맡겨지다 결국 영이네 이모네 집에서 살게되면서 이름도 찰리에서 삼돌이로 바뀌고 낯선 이모네 식구들과 가족이 되어 가는 과정이 삼돌이의 시각에서 재미있게 씌여진 이야기에요.

아이들은 집잃은 강아지를 서로 집에 데리고 가서 보살펴 주려고 하지만, 어른들은 귀찮아 하지요.

사실 엄마인 저도 두팔벌려 환영하기 보담, 강아지 털날릴라, 여기저기 대소변을 볼까 걱정이 되어 아이를 먼저 꾸짖게 되지 싶어요.

결국 이집 저집 신세를 지던 찰리는 영이네 이모네집으로 보내지게 되고, 강아지를 그리 좋아하지않는 영이 이모네에 살게되면서 다양한 사건이 일어나게 된답니다.

찰리라는 이름 대신 삼돌이라는 이름으로 불려지게되고, 항상 침대에서 생활하던 찰리는 침대에 올라가기만 하면 신문 뭉치로 얻어 맞기 일쑤인데다, 외출할땐 신발을 던져 집안으로 유인하곤 절대 데리고 나가지 않지요.

삼돌이는 자신을 사랑해주지않고 이해해주지않는 이모네 가족에게 정을 붙이지못하지요. 집에 혼자 남겨진동안 휴지통을 엎어서 살펴보기도하고, 집안 이곳저곳에 오줌을 누워 영역표시도 하기도 하는데, 이런 행동을 이해할 사람이 많지는 않겠지요?

신문뭉치로 삼돌이를 혼내주는데, 사실 웃음도 나고 많이 공감이 되었답니다. 저라도 영이 이모처럼 행동했을것 같거든요.

이처럼 동물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하기에 벌어지는일들도 있는데, 삼돌이의 입장에서 읽다보니 강아지 입장이 공감이 되고, 왜 집안에서 키우는 강아지가 소변을 여기저기 누는지에 대해서도 이해할수 있게 되었답니다.

결국 사람의 사랑을 그리워한 삼돌이는 병에 걸리게 되고 돌팔이 의사는 홍역이라며 안락사를 시키라고 진단을 내리지요.

삼돌이는 결국 이렇게 죽게되는걸까요?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사람과 동물사이에도 진심으로 서로를 신뢰하고 아낄수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고 우리아이가 늘 강아지를 키우자고 했을때마다 제가 반대했던 일들이 떠올라 많이 미안한 마음이 들었네요.

 

"엄마의 빨간 스웨터"이야기는 참 많이 슬프더군요. 교통사고로 아버지를 잃고 그 슬픔을 견디지 못해 항상 아빠가 사주신 빨간 스웨터를 입고 다니는 엄마와 준모의 이야기입니다. 아빠가 사고로 돌아가시기 며칠전에 선물해준 빨간스웨터를 언제나 입고 다니는 엄마를 둔 준모,

엄마수업 참관일에 학교에 오신 준모 엄마가 교실과 급식실에서 아이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이상한 행동을 하자, 준모 엄마는 돌았다고 미쳤다고 아이들이 놀리자, 준모는 엄마를 부끄럽게 여깁니다.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으면 좀 나아질지 모르지만, 준모네 형편은 여유가 있어 보이지않습니다.

엄마의 행동은 날이 갈수록 이상해지고 무더운 여름날에도 두꺼운 빨간 스웨터를 입고 다닙니다.

준모는 엄마가 너무 부끄럽지만, 전교회장선거에 나간 준모의 누나는 그런 엄마를 따뜻하게보듬습니다.

준모도 누나가 회장선거 유세를 할때 아픈 엄마지만, 끝까지 사랑하겠다는 연설을 듣고 엄마를 부끄럽게 여기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어린아이로서 정말 하기 힘든 행동인데, 내가 그나이 아이였다면 부끄럽다고 꽁꽁 엄마의 존재를 숨기려 했을텐데 정말 용기있는 아이입니다.

그러한 마음이 동생에게 전달이 되었는지, 이제 준모는 더이상 엄마가 부끄럽지않다고 하네요.

엄마도 그런 아이의 마음을 알아챘는지 두손을 꼭 잡으며 예전 엄마의 눈길로 아이를 바라보며 이야기가 끝납니다.

 

가족은 정말 가깝게 있지만, 때론 정말 필요로 하는 순간에 너무 멀리 있다고 느껴질때도 많습니다.

이 두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은 어렵고 슬픈일이 생길때 함께 하며 어려움과 슬픔을 이겨내는 힘이 되어주어야한다는 가르침을 주네요.

우리아이가 두가지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s****7 2011.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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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 삼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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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소담이 저학년을 위해 창작동화를 펴냈다 제목이 사고뭉치 삼돌이 그림풍도 파스텔로 금방 칠하고 간것처럼 특이한 그림이 보기 좋게 되어 있어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었다. 찰리라는 강아지가 길을 잃고 해메다가 아이들을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 강아지 찰리가 보는 입장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내용을 보면 그렇게 사고뭉치 같지 않은 찰리~ 떠돌다보면 약간은 위축감을 느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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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소담이 저학년을 위해 창작동화를 펴냈다

제목이 사고뭉치 삼돌이 그림풍도 파스텔로 금방 칠하고 간것처럼 특이한 그림이 보기

좋게 되어 있어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었다.

찰리라는 강아지가 길을 잃고 해메다가 아이들을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

강아지 찰리가 보는 입장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내용을 보면 그렇게 사고뭉치 같지 않은 찰리~

떠돌다보면 약간은 위축감을 느꼈을 것같은 찰리 이야기다

떠돌이 찰리는 동내 학교 운동장에 갔다가 아이들을 만났고 그 아이들은 찰리를 불쌍하게 생각하고

주인을 찾아주려 한다

우선은 갈곳이 없는 찰리는 아이들이 돌아가며 하루씩 봐주기로 했지만 찰리의 신세는 그렇게 좋지는

않았다. 길 잃은 강아지를 데려왔다고 집에서들 좋아하지 않았던 것이다.

지하실에 묶어두어 추운걸 싫어하는 강아지는 감기에 걸렸고 걱정되었던 친구들은 찰리를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치료를 받게 한다 사정이 좀 그랬지만 영이는 이모에게 찰리를 부탁하게 된다

찰리는 이모집에서 삼돌이라는 이름으로 살게 된다 처음에 정이 없던 가족들은 삼돌이를 더럽다하고 

이뻐해 주지 않았다. 삼돌이는 사랑을 받고 싶고 관심을 받고 싶어 하는 것 같다 생각이 들었다.

글내용은 말그대로 유기견을 우리 사회에서 어떤 상황을 나타낸것 같다.

삼돌이도 처음엔 어느 한 가정에서 사랑받고 했던 강아지였다 하지만 귀찮다고 버려버리는 가족들도 많다고

한다 우리집 아이들도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하지만 이렇게 끝까지 책임질수 없는 상황이 될것같아

시도해보지 못하고 있다. 아이들이 살아있는 동물에게 사랑을 표현하고 따뜻함을 표현할수 있는 기회를 주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도 들었다.뒤늦게 만난 가족들이 마음의 문을 열고 삼돌이를 받아주어 넘 기쁨마음이

들었고 이 추운날 어디선가 떠돌고 있는 강아지들을 생각하면 안타깝다 생각이 들었다.

두편의 이야기로 꾸며져있는 창작동화를 보면서 미쳐 생각못했던 부분들을 생각해볼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것 같다.

 

7****j 2011.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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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 삼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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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가슴이 따뜻해지는 두개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아이가 강아지를 너무 키우고 싶어하는데 제가 자신이 없어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울 아이에게 이 이야기는 아주 괌심있는 이야기였습니다. 떠돌이 개를 아이들이 돌아가며 돌봐주는 이야기를 아주 부러워했습니다. 책 속의 엄마들처럼 저도 그랬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엄마는 어떻게 할거야 라고 물어보는데... 난감했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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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가슴이 따뜻해지는 두개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아이가 강아지를 너무 키우고 싶어하는데 제가 자신이 없어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울 아이에게 이 이야기는 아주 괌심있는 이야기였습니다.

떠돌이 개를 아이들이 돌아가며 돌봐주는 이야기를 아주 부러워했습니다.

책 속의 엄마들처럼 저도 그랬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엄마는 어떻게 할거야 라고 물어보는데... 난감했답니다..ㅋㅋ

그리고 이 책에 아노는 안락사에 대한 이야기도 아이와 함꼐 나누었습니다.

안락사가 무엇인지 모르는 울 아이가 궁금해 해서 이야기해주었더니 안된다고 펄쩍펄쩍 뜁니다..^^

작년에 아는 분이 유기견을 데렫 키운적이있습니다.

사람들에게 학대 받았던 강아지라서 많이 아펐던 강아지였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울 아이는 그때  함께 강아지와 놀던 기억이 났던 것 같습니다.

그 강아지는 아주 건강하게 잘자라고 있답니다.

주변에 유기견을 데려다 키운분이 계셔서 울 아이에게 이 책을 더 진지하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 책의 뒷 부분에 강아지에 대한 정보가 실려 있어 아이가 더욱 좋아했습니다.

강아지가 새로 집에 오면 어떻게 해야하는 지도 알려주고 여러 애와견의 사진과 정보가 담겨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저희 아이의 이모 할머니댁에서 살고 있는 시베리안 허스키를 보더니 셜리가 생각난다고 했습니다.

울 아이가 하모니카를 불면 목총껏 노래를 부르던 울 아이만한 녀석이랍니다..^^

컵안에 들어가는 강아지가 너무 궁금하다고 합니다...

강아지와 유기견, 안락사 같은 일들을 아이와 함계 생각하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아이가 책을 읽고 삼돌이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우리집에도 놀러오라며 잘 돌봐 주겠다고 합니다..

아이가 4살때 강아지를 잠깐 키운적이 있는데 어린아이인데도 우리에 들어가 똥도 치워주고 잘 돌봐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강아지 대신 사슴벌레와 물고기가 대신 아이의 맘을 달래주고 있습니다..^^

 

 

두번째 이야기 엄마의 빨간 스웨터는 가슴이 뭉클해지는 이야기입니다.

엄마의 빨간 스웨터는 돌아가신 아빠의 선물이기에 벗지 못하는 엄마의 모습에 마음이 아픕니다.

이 이야기를 읽더니 순모 누나가 정말 멋있고 용기있다고 이야기합니다.

가족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하는 이야기였던 것 같습니다...

 

저학년 아이들이 보기에 좋은 글밥과 따뜻한 이야기가 맘속에 남는 책이었습니다...

f******6 2011.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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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돌이도 우리 가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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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두편의 동화가 들어있답니다. <사고뭉치 삼돌이>와 <엄마의 빨간 스웨터> 이지요. <사고뭉치 삼돌이>는 떠돌이 개 몰티즈에 관한 이야기에요. 몰티즈가 아이들 손에 맡겨져 새 주인을 만나게 되고, 찰리라는 이름 대신 삼돌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지요. 삼돌이는 어떻게 될까요? <엄마의 빨간 스웨터>는 아빠가 돌아가신 후 엄마가 정신이 이상이 되었지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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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두편의 동화가 들어있답니다.

<사고뭉치 삼돌이>와 <엄마의 빨간 스웨터> 이지요.

<사고뭉치 삼돌이>는 떠돌이 개 몰티즈에 관한 이야기에요.

몰티즈가 아이들 손에 맡겨져 새 주인을 만나게 되고, 찰리라는 이름 대신 삼돌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지요.

삼돌이는 어떻게 될까요?

<엄마의 빨간 스웨터>는 아빠가 돌아가신 후 엄마가 정신이 이상이 되었지만, 그런 엄마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당당하게 드러내놓고, 열심히 살아가는 초등학교 6학년 소녀의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사고뭉치 삼돌이>

 

아이들은 강아지를 무척 좋아해요.

저희 아이들도 그래요.

그치만, 여기에 나오는 주인공 엄마처럼 저 역시도 강아지를 좋아하지 않는답니다.

모든 엄마들 마음은 비슷한가봐요.

보기엔 괜찮아도 막상 키우려면 쉽지가 않다는걸 말이에요. 

 

삼돌이의 원래 이름은 찰리에요.

삼돌이는 길을 잃어버리게 되고, 학교 운동장에서 아이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 아이 저 아이의 손에 맡겨 떠돌이 생활을 하다가 영이 이모집에 맡겨지게 됩니다.

똥을 싸고, 침대 위에 올라가기도 하고, 엄마가 외출한 사이에 삼돌이는 사고를 치게 됩니다.

삼돌이는 주인에게 혼이 나기도 하고, 화장실에 갇히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삼돌이는 병에 걸려 시름시름 앓게 되지요.

삼돌이는 차를 타고 동물 병원에 가는 동안 자기를 버릴까봐 걱정을 합니다.

너무 안쓰럽죠? 자기가 버려질까봐 걱정하는 그 마음이 말이에요.

 

 

삼돌이는 동물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되고, 건강한 모습으로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리고 가족의 사랑을 받으며 행복하게 살게 되지요.

삼돌이가 새로운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집안을 어지럽히고 말썽을 부릴때

가족의 관심이 필요한 거였는데 알아주지 못해 삼돌이는 외롭기도 하고, 스트레스를 받아 아프기도 해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니 무척 보기 좋네요.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하는데 그게 참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삼돌이가 가족들 사랑 속에서 행복해서 다행이에요.

 

 

<엄마의 빨간 스웨터>

 

공개 수업이 있던 날 준모네 엄마는 아빠가 선물해 주신 빨간 스웨터를 입고 학교에 오셨어요.

준모가 아무 소리도 안했는데, 공개 수업을 어떻게 아셨는지 손에 일회용 비닐장갑을 끼고 오셨답니다.

공개 수업이 끝난 후 아이들 급식을 반찬을 먹기도 하면서 급식 배식을 하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모두 난리가 났고, 그런 엄마의 모습에 준모는 무척이나 속이 상했습니다.

 

 

준모네 엄마는 아빠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이후로 정신이 이상해졌어요.

고아로 자란 엄마는 아빠만을 의지하고 살았는데, 갑자기 돌아가셔서 정신이 이상해지는 병이 생겼어요.

엄마가 좋아하는 빨간 스웨터는 아빠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기 전날 생일 선물로 사 주신 거에요.

준모의 누나는 초등학교 6학년이에요.

누나는 어린이 회장 선거에 출마하게 되고, 후보 연설에서 엄마의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철이 지나도록 빨간 스웨터를 입고 다니고, 남들이 손가락질 하지만, 자상하고 사랑이 많은 엄마를 닮은 딸이 되고 싶다고 연설을 하게 되지요.

그리고 학교를 위해 양말이 닳도록 이곳 저곳 다니며 손과 발이 되어 봉사하겠다고 합니다.

어린 준모와는 다르게 누나는 그런 엄마를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엄마의 마음을 이해해 주지요.

 

과연 나라면 그런 엄마를 남들 앞에서 자랑스럽게 얘기할 수 있을까요?

마음 아픈 내용이었지만, 엄마의 역할을 다하는 준모는 누나의 의젓한 모습에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준모의 엄마가 병원에서 치료를 잘 받아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k****4 2011.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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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 삼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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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소담이의 저학년 창착동화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담아주는 책이다. 그래서 인지 꿈소담이의 책을 읽고 나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포근해지는 느낌을 받는다.   이 책은 두 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하나는 제목 그대로 '사고뭉치 삼돌이'와 '엄마의 빨간 스웨터'     '사고뭉치 삼돌이' 편에서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것이 바로 강아지이다. 그래서 어떻게 이야기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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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소담이의 저학년 창착동화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담아주는 책이다.

그래서 인지 꿈소담이의 책을 읽고 나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포근해지는 느낌을 받는다.

 

이 책은 두 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하나는 제목 그대로 '사고뭉치 삼돌이'와 '엄마의 빨간 스웨터'

 

 

'사고뭉치 삼돌이' 편에서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것이 바로 강아지이다. 그래서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되어 갈지 더욱 궁금해진다. 


집을 잃고 떠돌던 애완견 찰리.

이 집 저 집 떠돌이 생활을 하던 찰리는 영이의 이모집에 맡겨지게 되면서 삼돌이라는 이름으로 바뀌게 된다.

더군다나 이모네 가족들은 삼돌이를 사고뭉치로 취급하며 가족이라는 마음의 문을 좀처럼 열어주지 않는다.

서러운 마음에 찰리는 병이 나고 엉터리 수의사는 홍역이라며 안락사시키라고 한다.

하지만 그런 찰리를 이모네 가족들은 그대로 보고 있지 않고 오히려 가족이라는 마음의 문을 열어주는데...

동물에 대해 쉽게 정을 주지 못한 나에게도 사람간의 사랑 못지 않게 사람과 동물 사이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몇 해전 키웠던 강아지가 생각났다. 우리 가족 역시 그 강아지에게 사랑을 주지 못했고 결국 그 강아지를 하늘로 보내고 말았다. 아이에겐 차마 말할 수 없어 우리가족보다 더욱 더 많이 사랑하는 집에 보냈다고 했고 가끔씩 아이는 강아지의 소식을 묻곤한다. 그럴 때마다 강아지에 대한 미안함과 죄책감에 그냥 얼버무린다.

 

 

두번째 이야기 '엄마의 빨간 스웨터'  는 가족간의 사랑을 담은 이야기이다.

아빠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충격에 빠진 엄마가 아빠가 돌아가시기 전날 생일 선물로 사다주신 빨간 스웨터만 입고 다니며 이상한 행동을 하게 된다.

그런 엄마를 친구들은 "돌았대, 미쳤대"하며 놀려대고 준모는 그런 엄마가 부끄럽기만 한다.

하지만 누나는 학교회장 후보 연설에서 그런 엄마를 당당하게 소개하고 엄마를 닮고 싶다고 한다.

누나의 말에 엄마는 눈물을 흘리고 준모도 더이 상 엄마가 부끄럽지 않게 된다.

 

 

이 책을 덮고 나서 나와 아이는 준모누나에게 박수를 보냈다.

두 편의 이야기 모두 나와 아이에게 진한 감동을 주는 책이라 쉽게 잊혀지지 않을 책이 될 것 같다. 

h****3 2011.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고뭉치 삼돌이]진정한 가족이 되는 가슴따스한 동화 두편!
"[사고뭉치 삼돌이]진정한 가족이 되는 가슴따스한 동화 두편!" 내용보기
아이들의 동화 속에는 어른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참 중요한 진리들이 담겨 있는 경우를 종종 발견하게 된다. 아이들 눈높이에서 읽어보는 동화라서 그런지, 좀 더 아이들을 이해하게 되는데, 한편으로는 아이들 세계 속에서의 어른들의 편견이나 아집과 같은 그러한 좋지 못한 모습을 발견하고는 뜨끔한 기억도 있다. 이 책 속 <사고뭉치 삼돌이>에는 두편의 동화가 담겨 있는데,
"[사고뭉치 삼돌이]진정한 가족이 되는 가슴따스한 동화 두편!" 내용보기

아이들의 동화 속에는 어른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참 중요한 진리들이 담겨 있는 경우를 종종 발견하게 된다.

아이들 눈높이에서 읽어보는 동화라서 그런지, 좀 더 아이들을 이해하게 되는데, 한편으로는 아이들 세계 속에서의 어른들의 편견이나 아집과 같은 그러한 좋지 못한 모습을 발견하고는 뜨끔한 기억도 있다.

이 책 속 <사고뭉치 삼돌이>에는 두편의 동화가 담겨 있는데, 그 두편 모두 우리의 일상에서 일어날 법한 그러한 상황이라서 공감하며 읽어보았던 내용들이다.

책 타이틀이 된 <사고뭉치 삼돌이>에는 집을 잃고 떠돌이 개 신세가 된 애완견 찰리가 아이들에게 발견된다. 귀하게 자랐던 찰리가 이름도 좀 촌스러운 삼돌이가 되어, 불쌍히 여긴 아이들이 하루씩 맡기로 하고 이집 저집 돌아가며 맡아 키우는 떠돌이 개 신세가 되는데, 그러한 상황 속에서 진정한 가족으로 되어가는 가슴 따스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아마도 우리집에 삼돌이가 왔다면, 아마 이 책 속 아이들처럼 반갑게 맞아주지는 못했을 것 같다. 특히 영이네 이모집에 맡겨지고 나서 삼돌이가 했던 만행을 생각하면 말이다. 하지만, 엉터리 수의사를 만나 저세상으로 갈뻔한 삼돌이를 이모네 가족이 따스하게 보듬어안는 이야기에 가슴이 참 따스해졌다.

<엄마의 빨간 스웨터>는 교통사고로 아빠를 잃은 슬픔을 견디지 못해서 아빠가 사다주었던 빨간 스웨터만 입고 다니는 엄마와 준모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동네 사람들과 학교 친구들도 준모의 엄마를 놓고 '미쳤다'고 손가락질 하고, 준모도 급식 당번도 아닌데 학교까지 와서 아이들의 놀림을 받자 엄마를 부끄러워하지만, 당당하고 씩씩하게 엄마를 소개하는 가슴 뭉클한 이야기이다.

 

책 뒷편에는 '동화 속 돋보기'로 강아지에 대한 모든 것에 대해서 소개가 되어 있는데, 강아지의 종류와 키우는 법이 나와 있어서 강아지를 키우고 있거나 키우고자 하는 아이들에게 스스로 어떻게 해주어야 하는지 살펴볼 수 있는 유익한 정보도 소개되어 있다.

 

독특한 느낌의 삽화가 많이 등장해서 저학년 아동들에게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구성이었던 것 같다.

아이들 눈높이에서 떠돌이 개를 통해서 개를 키우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그리고 어떻게 키우는것이 좋은 것인지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시간이 될 것 같고, 또 한편은 남들에게 손가락질 받는 엄마의 모습을 통해서 비슷한 가정의 아이들에게도 용기를 줄 수 있는 메시지, 그리고 남과 다르다고 해서 놀리거나 비난하지 말아야 함을 일깨워주는 참 유익한 동화 두편으로 가슴이 훈훈해지는 그런 시간이 될 것 같다.

 

<책 속 이미지의 저작권은 원작자와 해당출판사에 있습니다>

 



m******m 2011.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저학년 도서로 딱 재미나고 감동도 있고 ^^
"저학년 도서로 딱 재미나고 감동도 있고 ^^" 내용보기
저학년 도서는 책 넘김이 좋은 책이라야 아이들에게 쉽게 잘 읽힐 수 있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그런 의미에서 사고 뭉치 삼돌이라는 제목아래 담겨져 있는 두 가지 이야기는 참 재미나면서 책 넘김이 좋은 책이다. 이제 1학년 말미에 있는 소윤이도 아주 재미나게 빨리 책을 읽는다. 가끔 내용은 저학년 용이나 문맥이 저학년용이 아닌 책들은 아이가 책 넘김을 버겨워할
"저학년 도서로 딱 재미나고 감동도 있고 ^^" 내용보기


 

저학년 도서는 책 넘김이 좋은 책이라야 아이들에게 쉽게 잘 읽힐 수 있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그런 의미에서 사고 뭉치 삼돌이라는 제목아래 담겨져 있는 두 가지 이야기는 참 재미나면서 책 넘김이 좋은 책이다.

이제 1학년 말미에 있는 소윤이도 아주 재미나게 빨리 책을 읽는다. 가끔 내용은 저학년 용이나 문맥이 저학년용이 아닌 책들은

아이가 책 넘김을 버겨워할 경우가 있는 이 책은 술술 잘 넘어간다.... 그 자체만으로도 별점 다섯개를 주고 싶군

 

 

찰리라고 불리우던 길 잃은 강아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사고 뭉치 삼돌이와

빨간 스웨터만 입고 다니는 엄마의 이야기를 담은 엄마의 빨간 스웨터

이렇게 각기 다른 두 가지의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져있다.

책이 쉽게 넘어간다고 해서 결코 교훈이 없거나 가벼운 이야기도 아니거니와 내용의 구성 또한 반전과 감동이 있어서

참 경쾌한 마음이 뒷끝에 남는 책이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첫번 째 이야기는 화자가 사람이 아닌 주인공 강아지이다...

찰리라고 불리웠던 몰티즈 3년생 .. 하지만 길을 잃어버려서 여기 저기

배고픈 채로 떠돌아 다닐때 동네 아이들에게 발견된다.. 기특한 아이들은 안쓰럽게 여겨 이 강아지를 위해서

자신들이 할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들을 동원해서 하루 하루 번갈아가며 맡기도 하고.. 용돈 조금 모아

병원도 데리고 간다.. 결국 영이라는 아이의 이모네 집에서 동거동락하게 되는데 워낙 사랑을 받고 자란 찰리는

삼돌이라는 새로운 이름과 침대에는 감히 올라오게도 못하고, 외출때 데리고 나가주지도 않는 이집 식구들에게

심통이나서 집을 난장판으로 만들어버리면서 자신이 할수 있는 저항을 해보지만... 수포로 돌아가고

떠돌아 다니면서 얻은 심정인 스트레스와 영양부족으로 인해서 시름 시름 앓게 되고 동물병원에 데려갔더니만

돌팔이의사의 홍역이라는 처방으로 안락사위기에 까지 이르게 된다.

 하지만 그 소식을 들은 영이가 다시 한번 다른 병원에서 재검사를 받게 해서 입원후 완쾌하게 되고

다시 영이 이모네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는 이야기이다.

 

단순한 듯하지만.. 한번 길을 잃어버리게 되자 사람들에 대한 믿음이 줄어들고 행여나 아파서 버림받게 되면

어쩌나 하고 전전긍긍하는 삼돌이를 보면서 안쓰럽기도 하면서 이렇게 귀여운 강아지라면

내가 키워보고 싶은데 하는 마음까지 들게 하는 아주 묘한 매력을 가진 녀석의 이야기라서 아이가 책을 읽는 내내

아.. 어쩌나.. 어쩌나... 하고 발을 동동 굴리다가.. 나중에 다시 영이이모네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수 있게 되는 걸 보면서

안도하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으로 남게 만든다.

 

두번째 이야기는 아빠가 사고로 돌아가셔서 그 충격으로 인해서 아빠가 사고 전날 엄마에게 사주신 빨간 스웨터만

입고 다니시면서 정신줄을 잡았다 놓았다 하는 준모의 엄마 이야기이다... 준모는 그런 엄마가 부끄럽고..

미쳤대. 돌았대 하며 놀려대는 아이들이 밉고 싫어져서 차리리 그런 엄마 아빠 따라 그냥 하늘 나라로 가버렸으면 하는

생각까지 하게 되지만.. 시건 멀쩡한 6학년 누나의 생각은 또 다르다. 그런 엄마가 언젠가 자신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면 예전에 엄마로 돌아올 것이라고 분명 믿고 있기에 학생회장 선거에 나가서도 당당히 빨간 스웨터만 입고 다니는

자신의 엄마 이야기를 빗대어서 선거 유세를 해서 아이들에게 큰 박수와 인기를 얻게 되고 아울러 감동까지 선사한다.

그런 큰 딸아이를 보며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준모 엄마는 아마 분명... 다시 아이들이 원하는 예전에 엄마로

돌아 올수 있으리라 확신하면서 책을 덮게 된다.

예전에 우리 동네에도 어떤 충격으로 인해서 정신줄을 놓게 된 언니가 한명 있었는데 준모 엄마를 보니 갑자기

그 언니 생각이 든다... 늘 같은 옷만 입고 다니는 것 까지 똑같아서 참 가슴이 아리다 못해 시리다..

사람이 얼마나 정이 많고 모질지 못했으면 인연이란 끈을 과감하게 끊어버리고 홀로서지 못하고 저렇게

그 끈을 부여잡고 힘들어하고 있을까 생각하니.. 그 사람 됨됨이가 너무 어질고 착해서 그렇구나 싶기도 하고

남일같지 않게 느껴짐은 왜 일까? 누구나 살아가면서 겪을 수 있는 일이기에 더욱 그러한 느낌에 공감을 받나보다.

 



 

잔잔한 감동을 느낄수 있는 이 두 이야기 뒤에는 강아지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담겨져 있어서

아이들에게 더욱 유익하다... 애완견에 대한 관심이 급 늘어날 때 즈음이 저학년인지라... 더욱 아이들에게 좋은 정보인듯 하다.

 

재미와 감동 그리고 강아지에 대한 정보까지 얻을 수 있는 1석 3조의 창작동화 한편 아이와 너무 재미있게 읽는 시간이였다.

YES마니아 : 골드 y*****8 2011.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따뜻한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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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입니다. 사고뭉기 삼돌이..삼돌이는 강아지 이름이랍니다.차례를 보면 이책은 두가지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책제목에 있는 사고뭉치 삼돌이에 대한 책인줄 알았는데 엄마의 빨간 스웨터라는 또하나는 사랑스러운 이야기가 있었습니다.*사고뭉치 삼돌이는 버려진 삼돌이가 겪게되는 일들은 삼돌이가 1인칭이 되어서 느끼고 말하는 내용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어집니다. 삼
"따뜻한 감동.." 내용보기


겉표지입니다.

사고뭉기 삼돌이..삼돌이는 강아지 이름이랍니다.

차례를 보면 이책은 두가지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책제목에 있는 사고뭉치 삼돌이에 대한 책인줄 알았는데

엄마의 빨간 스웨터라는 또하나는 사랑스러운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사고뭉치 삼돌이는 버려진 삼돌이가 겪게되는 일들은 삼돌이가 1인칭이 되어서 느끼고 말하는 내용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어집니다. 삼돌이의 입장에서 책을 읽다보니 사람이 아닌 동물의 입장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내가 만약 삼돌이라면 어땠을까? 정말 아프고 외로웠을거야? 등등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서 동물의 소중함을 깨달을수 있은 정말 가슴 따뜻해 지는 이야기입니다. 

*엄마의 빨간스웨터는 지적장애를 안고있는 엄마를 부끄러워했던 주인공 꼬마아이가

어떤 계기를 통해서 엄마의 소중함과 가족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이 이야기 또한 가슴이 뭉클해지는

정말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랍니다.

초등 2학년인 우리 딸아이도 이 책을 저와 함께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렇게 글밥이

좀 많다쉽으면 잘 읽지않는 습관이 있는 저학년아이들에게는 이 책처럼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글이라면 부담스러워하지 않고 잘 읽어나갈수 있을 겁니다.

책 뒷면에는 이렇게 개에 대한  재미난 정보들이 실려있었습니다.

강아지와 이렇게살아요..세계의 주목받는 개들..

아이들이 책을 다 읽고나서 또다른 정보를 알아갈 수 있는 유익한 책임에 틀림었습니다.

 

 

s*****1 2011.12.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