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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승전결이 아니고 연역식, 처음에 결론을 지어 버린다. 경기후퇴,침체, 공황은 불균형한 현상이 아니고 경기순환과정의 일부이다. 오히려 후퇴기의 선순환효과도 잇다.
설비와 기술의 개량, 발전,효율화.합리화. 기본적인 순환구조, 제품의 life cycle처럼 평이하게 설명한다. 특히 맑스의 이론을 많이 소개한다. 태양의 흑점크기와의 연계성까지..
2차대전 패전국이 된후 6년간 미군정을 거친후 일본경제는 1990년대 초반까지 엄청난 성장을 지속한다. 20년째 장기불황형인 데도 그때 워낙 많이 벌어 ,벌어논 예금과 이자로 지금까지도 경제3위다.
국민들의 부동산을 제외한 순수 금융자산만 2300조엔, 울나라돈으로 3경원쯤 될까. 일본의 버블몰락, 토지와 주가의 하락..저금리. 자산디플레이션,불량채권,설비투자의 SLOW DOWN,RESTRUCTURING을 설명한다..
21세기 일본경제의 전망..뭐 특이한 건 없다.마지막으론 각국의 공황을 설명한다.
대체적으로 미국서적에 비해 비교적 이해가 쉬운 것이 일본저자들인 데 이책은 비교적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미국계 일본인인가. 생각과 표현은 서양에 가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