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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과학카페> 에서는 영어단어 기억의 비밀에 대하여 밝힌 바 있다. 그 이후 방송에서 전부 밝혀지지 않았던 영어단어기억의 비밀이 이 책한권을 통해서 모두 밝혀졌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하지 않게, 영어 암기 뿐만 아니라 기억력의 기술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나 역시 다른 공부도 물론이거니와 특히 영어공부에 온 힘을 쏟고 있는 이러한 시기에 이 책 한권은 마치 나에게 일종의 해답을 제공해 주었다.
아마 영어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단어가 외워지지 않아 고민하던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암기해오던 방법은 모두 잊고 이 책에서 가르쳐주는대로 따라해 본다면 보다 재미있고, 과학적인 영어단어암기를 할 수 있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으로 뇌 과학과 심리학이 결합되어 이 책에서만 특별히 공개하는 기억술의 비밀! 이는 분명 영어단어 달인의 길로 안내하는 확실한 비법서가 될 것임에 틀림없다.
출간 된지 얼마되지 않은 이 따끈따끈한 책으로 우리 모두 영어단어의 달인이 되는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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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실제로 영어 단어를 공부할 수 있는 책은 아닙니다. 전자책으로는 구매를 하면, 부록에 나와 있는 단어들은 읽을 수 없을 정도로 조그맣게 보입니다. 크레마 전자북으로는 글자체를 키워도 전혀 안보이네요. 이런 책을 전자책으로 판매하는 게 황당할 따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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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표지가 정말 예뻐서 구입했다. 이미 방송이 된 내용을 책으로 실어서 그런지 본문도 볼거리가 가득했다. 평범한 공부법 책은 줄글로만 되어 있어서 읽기 지루하거나 보는 맛이 떨어지는데, 이 책은 사진 자료가 가득 실리고 컬러풀해서 '책이 참 맛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지 스펠링 비 대회 우승, 준우승을 차지한 현수와 성환이의 공부법 이야기를 다뤘을 뿐인데, 그 안에 영어 공부의 핵심 비법이 숨어 있다. 영어 공부 비법을 넘어서 기억력의 비밀과 잘 기억할 수 있는 비법까지 알려주니 일석삼조, 아니아니 일석사조가 아닌가.
어른도 어려운데 청소년은 오죽 하겠는가. 공부를 하고 해도 영어가 어렵다. 이번 겨울방학에는 <영어 단어 기억의 비밀>이 제시한 참신한 비법으로 모두가 영어 달인의 길로 나아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오래오래 회자될 것 같은 좋은 책이다.
참! 이 책을 쓰신 저자 분 <과학카페> PD시라 좋은 소재 많으실 것 같다. 이것 만큼 유용한 정보서 또 책으로 내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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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전체화면으로 살펴보았는데, 책의 분량은 총 188페이지 정도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분량도 제법 되는 책이었습니다. 책의 편집은 컬러사진과 삽화들이 풍부하게 수록되어 있어서 비주얼한 느낌이었습니다. 내용을 살펴보면, 영어단어를 기억하기 위한 효율적인 방법들이 논리적으로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었습니다.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고, 보다 더 효율적으로 영단어 학습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학생들 영어단어 공부에 도움이 되는 책 같아 추천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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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떼어 놓으려고 해도 끈질기게 평생을 함께해야만 하는 영어 ! 단순히 외운다고 열심히 꾸역 꾸역 본다고 해서 머릿속에 영어가 고양이 처럼 얌전히 앉아 있을까요?
이 책을 읽고 나면 보고 있던 영어 단어책을 집어 던질지도 모릅니다.
- 세련화 우리가 더 많은 사전 지식을 가질수록 기억력이 더 좋아지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사전 지식이 많을수록 다양한 관점으로 정보를 살펴볼 수 있으며 그 결과 더 큰 덩어리로 청킹할 수 있다. 이것을 세련화 라는 용어로 표현하고 있다.
- 청킹 단기 기억에 관한 연구에 활용되는 용어 중에 하나, 기억 대상이 되는 자극이나 정보를 서로 의미 있게 연결하거나 묶는 인지 과정을 지칭하며 이러한 인지 과정은 단기 기억의 양을 확대하는 효과가 있다.
- 영어 공부 방법 감정을 실어서 대사를 외우기 때문에 편도체를 자극해 기억력을 1차로 높인다. 몸의 움직임을 통해서 기억력을 2차로 증폭시킨다. 마치 배우들이 대사를 외울 때 몸을 쓰면서 외우는 것과 같은 이치다. 역할극을 통해서 몰입도를 높여서 기억력을 3차로 더욱 증진한다. 상대방에게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서 신체적, 정신적, 감성적인 채널을 총동원하는 능동적인 경험을 통해서 기억력을4차로 끌어올리게 된다. 대사에 감정을 불어넣고 동작까지 섞어 가며 역할극을 하는 놀이는 여러 가지 면에서 영어 공부에 큰 효과를 가져다준다.
- 창조적인 활동 부정적인 감정 속에서는 정보 처리가 단편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데 반해 긍정적이고 편안하고 온화한 정서 상황에서는 정보 처리가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여러 의미를 연결할 수 있게 됩니다. 여러 의미가 연결되면 기억의 흔적도 풍부하고 나중에 기억하기도 좋습니다.
기억은 단순 노동이 아니다. 받아들인 정보를 재구성하는 창조적인 활동이다. 그런데 강압적인 분위기에서 이러한 창조적인 활동이 제대로 이루어질 리가 없다. 따라서 그 효율도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스트레스와 부담, 공포를 느끼는 환경보다 편안하고 즐거운 상황이 훨씬 더 기억에 도움이 된다.
- 서파 수면 서파 수면을 하는 동안 뇌는 낮에 유입된 온갖 뒤죽박죽된 정보로부터 의미를 끌어내고 정리한다. 해마는 서파 수면을 통해 낮에 일어났던 온갖 사건에 대한 기억을 정립하고 이를 파악할 수 있는 맥락을 만든다. 받아들인 정보를 뇌 속의 방대한 데이터베이스에 어떻게 저장할지, 그리고 이 저장된 정보를 다시 끄집어내기 위한 키워드는 무엇으로 할지도 이 시기에 결정된다. 또한 낮에 일어났던 모든 사건을 훑어보고 여러 가지로 조합함으로써 흥미로운 발견을 할 수도 있다. 이렇듯 서파 수면은 창의력에도 공헌한다. 그런데 이러한 서파 수면의 시간은 나이가 들수록 점점 짧아진다. 45세 무렵까지 대다수 남자들은 서파 수면 능력을 완벽하게 상실한다.
( 이래서 우리나라에서 45세 정년을 준비하는 것일까요? )
- 렘 수면 렘 수면 상태에서는 서파 수면 단계에서 정리된 정보 가운데 무엇을 저장하고 무엇을 버릴지를 가린다. 그리고 쓰레기는 깨끗하게 청소해 버린다. 쓰레기가 나뒹굴게 내버려두면 간섭 현상 때문에 필요한 정보를 올바르게 저장하고 기억하는 데에 방해를 받게 된다. 이렇게 서파 수면과 렘 수면이 정보를 정리하고 필요없는 것들을 버리고 나면 우리의 뇌는 다시 새로운 정보를 맞아들일 준비가 된 것이다.
- 메모보다 기억력을 신뢰하라 메모지나 디지털 기기는 우리의 뇌를 보완해 줄 수 있다. 하지만 그 어떤 발달된 장치도 우리의 뇌를 대신해 줄 수는 없다. 먼저 머리로 기억하고, 그 다음에 메모를 보는 습관을 가져 보자.
라고 책은 말합니다.
모든 공부에는 재미와 열의, 그리고 자연스러움과 꾸준함이 함께 해야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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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를 잘 하기위한 기본으로 제일 우선으로 치는 게 "단어의 수"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인지 아이들에게 아무래도 단어를 기억하게 하려고 하는 편이다. 나는 어떻게 외웠던가 하는 가물가물한 기억을 더듬어 보면 처음엔 무조건 열심히, 어느 정도 하고 나선 어원이라던지 느낌에 따라 나름의 전략을 짰던 듯도 하지만 무작정 외우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어떤 것인지 아직도 찾아보고픈 마음이 있는지라 "영어 단어 기억의 비밀"이라니 ~~ 비밀이 뭘까 하는 궁금증을 가지게 된다. 이 책은 현수와 성환이라는 단어 암기의 신동이라 불릴만큼 많은 단어를 알고 있는 아이들을 KBS <과학 카페>에서 소개한 내용이라 하는데, 영어 철자 맞추기 대회 스펠링 비에서 한국 대표로 나간 두 아이는 공부법이 살짝 다르다고 하면서 아이들의 단어 공부법과 그 밖의 많은 기억술에 대한 이야기들을 다뤄주고 있다. "1장 단어부터 지배하라" 라며 영어 단어 기억을 해야 하는 이유, 지루하고 끝이 없을 것 같은 공부를 할 때 동기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와 특히나 외국어의 모든 것은 단어에서 시작되고 인간의 모든 것은 기억에서 시작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점점 중요하지 않게 다뤄지는 기억력속에 우리가 아이디어, 창조라 부르는 것들도 숨어있다는 이야기에서 생각보다 기억력이 얼마나 많은 뇌의 활용을 요하게 되는지에 관한 것이나 기억을 오래하게 할 수 있게 하는 여러 기술이 설명되어있다.
사람에 따라 물론 다르겠지만 기억을 하기 위한 나름의 시각화, 혹은 부호화, 청킹( 기억 대상이 되는 바극이나 정보를 서로 의미있게 연결하거나 묶는 것) 등 머릿속에 이미지를 만들어 기억하기 위한 많은 예를 들어, 단지 단어만 열심히 노트에 적어가며 외우려 하는 것보다 얼마나 효율적인지 알수 있게 해주고 있다.물론 이것들은 영어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고 모든 기억하고픈 것들에 다 해당하는 것들이다. 영어 단어와 마찬가지로 기억하고 싶은 것들이 있다면 4장 기억력의 기술을 개발하라 편이 많은 도움이 되지않을까 한다. 이제 어느 정도 나이가 있는지라 종이뿐 아니라 전자 기기의 메모와 알람 능력에 많이 의존하고 있는 나같은 이에게도 오래가는 기억을 원한다면 우선 내 기억을 어느 정도 믿고 먼저 사용해보기를 권하고 있다. "우리는 기억의 존재입니다. 기억의 풍요로움은 그 사람이 누구인지를 결정합니다." 다른 모든 일에는 기계에게 내 머릿속 온통 기억을 맡겨놓고 단지 외국어만은 내 머릿속에 남겨두리라 하는 생각 자체가 잘못된 것이었을 수도 있지않을까 한다 , 자꾸 기억하게 하라, 그리고 즐거운 기억과 바른 생활을 아이와 함께 하라...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 아이의 기억 모두 더 나아질것이라는 이야기에 영어 단어 기억의 비밀은 우리가 많이들 알고 있는 것에서 그다지 달라지지 않지만 그래도 딱 한가지 알면서도 지키지 않는 비법 아닌 정법을 이야기해주련다. 어느 정도는 자신이 즐긴다는 마음을 갖는 것이, 그리고 진짜 즐기게 되는 것이 뭔가를 많이 기억할 수 있는 제일의 방법이니 공부도, 놀이처럼 즐기게 해줄 방법을 고안하는 것이 아이에게 많은 단어를 익히게 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