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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하우스] 육아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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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 전쟁 >>   아이를 낳고 키우는 과정이 정말 순탄치 않다는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처럼 육아는 전쟁에 가까운것 같다. 이 책에서는 가정과 직정을 사수하기 위한 엄마들의 고군분투라고 하는데 정말 한가지만 해도 힘든 육아를 어떻게 해결할수 있을까? 육아는 지금 많이 인식이 바뀌었다고 해도 아빠가 하는것보다 엄마의 몫이 더 큰것 같다. 그래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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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 전쟁 >>

 

아이를 낳고 키우는 과정이 정말 순탄치 않다는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처럼 육아는 전쟁에 가까운것 같다.

이 책에서는 가정과 직정을 사수하기 위한 엄마들의 고군분투라고 하는데 정말 한가지만 해도 힘든 육아를 어떻게 해결할수 있을까?

육아는 지금 많이 인식이 바뀌었다고 해도 아빠가 하는것보다 엄마의 몫이 더 큰것 같다.

그래서 이 엄마의 희생만을 강요하게 되니 이 전쟁에서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지 엄마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출산율이 낮아지고 있는것도 육아의 버거움이 있어서 그런것인데 우리나라에서 육아를 하면서 가정을 지키고, 직장에서의 완벽하기란 정말 힘든것 같다.

조금의 배려도 없는 슈퍼맘을 강요하는 사회와 집에서도 남편들의 도움이 그다지 크지 않다는 점도 크다.

아이의 교육이나 경제적인 부분을 위해서도 엄마가 일터에 나가야 하지만 그런것을 사회가 책임있게 배려를 해주지도 않은 시설.

보육시설의 나쁜 이야기들이 뉴스에 나오는것도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다.

아이를 믿고 맡길곳이 없으니 아이를 위해서 워킹맘들이 맘놓고 일을 할수가 없는 현실을 생각하면 안타깝기만 하다.

요즘은 아빠들의 육아휴직도 조금은 늘어났다는 반가운 소식도 있는데 아이의 육아를 위해서 엄마만이 아닌 남편과 사회가 모두 함께 해줄수 있다면 출산율도 높아질수 있을것이다.

작은 금액을 선심쓰듯 보조해준다고 해서 출산율이 높아지지는 않는다는것을 안다.

현실적으로 아이를 키우기 위한 환경이며 사회가 된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육비도 늘어나서 일을 할수 밖에 없는 경제적으로 힘든 가정들이 많다.

아이를 키우면서 행복하고 여유있는 시간을 많이 가질수 있는 가정이 늘어났으면 좋겠다.

합리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수 있는 정책들이 많이 나와서 바로 우리의 피부에 와닿게 해줄수 있으면 더 없이 좋을것 같다.

육아 전쟁이 아닌 육아를 하기 위한 시간이 행복의 시간이 되길 바래본다.

YES마니아 : 골드 j******4 2012.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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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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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맘에게 꼭 추천해주고싶은 책이 되어버린 육아전쟁.. 아침마다 아이들 어린이집보내고 정신없이 하루를 시작하는 직장맘들이 읽어보면 공감하실 내용이 너무나 많은 책이랍니다.ㅅ 스트레스에 지친 워킹맘들을 찾아다니면서 쓴 책이다 보니 너무나도 공감하는 내용들이 많았답니다. 어렵게 얻은 아이가 장애가 있어 정말 맡길 처지도 못되고 회사에서 눈치만 보고 다녔던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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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맘에게 꼭 추천해주고싶은 책이 되어버린 육아전쟁..

아침마다 아이들 어린이집보내고 정신없이 하루를 시작하는 직장맘들이 읽어보면

공감하실 내용이 너무나 많은 책이랍니다.ㅅ

스트레스에 지친 워킹맘들을 찾아다니면서 쓴 책이다 보니

너무나도 공감하는 내용들이 많았답니다.

어렵게 얻은 아이가 장애가 있어 정말 맡길 처지도 못되고 회사에서 눈치만 보고

다녔던 회사를 어쩔수없이 그만둬야하는 엄마도 있었고~ 정말 아빠와 육아를 같이 하다가 더이상

버티기 힘들어서 그만둬야하는엄마.. 왜 엄마들은 회사를 다니면 안되는걸까?

여자도 더 당당하게 열심히 다닐수있는데 말이죠..

맞벌이를 포기하면서 여유로움을 찾을수없는 삶이 되버리고.. 저도 막상 집에 봐주는사람이 없다면

어떻게 됫을지.. 그나마 친정엄마께서 봐주시고 계시니 다행이라고 생각되더라고요..

너무 편하게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새벽부터 나오면서 정말

누군가가 없다면.. 혼자서 아이를 맡기고 내 생활없이 아이를 데려오는 시간에 맞춰야하고

하나하나 너무 신경써야할것들이 너무 많을것 같답니다

요즘 복지해택이 늘어나지만 그게 과연 누구를 위한것인지도 한번 생각해봐야할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어떤걸 해택을 받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아이는 많이 낳으라고 하지만.정말 맞벌이를

하지 않는이상 부부간의 돈으로 인한 갈등을 언제까지나 숙제로 남지 않을까 싶답니다..

육아부담을 엄마로부터 많이 덜어줄수있는 날이 오기를 기다리는수밖에 없게쬬?

그래서 요즘 점점 어떤 복지가 있는지 많이 둘러보고있는데 맞벌이 하면 더 여유롭고 더 잘살고..

그런인식인지 안되는건 왜이리 많은지 모르겠어요.. 정말 속상하더라고요.ㅠㅠ

맞벌이에 육아에.. 우리 워킹맘들 화이팅 했으면 좋겠답니다.

조금이나마 육아전쟁을 통해서 같이 공감하는 내용들이 있어서 금방 읽었네요~



 

h*******k 2011.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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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가정의 균형이 존재는 하는걸까요?
"일과 가정의 균형이 존재는 하는걸까요?" 내용보기
전 책을 읽으며..   첫번째로.. 미국이란 나라도 이모양인것인가? 하는 측면에서 놀라고, 두번째로 이 세상의 모든 여성이 비슷한 일을 겪고, 고민한다는 사실에 놀랐어요.   말로는 여성. 특히 육아를 해야 하는 엄마에 대한 여러가지 배려를 정책적으로 만들거라고 떠들지만 육아로 인한 회식 불참 사유 조차도 인정하지 않으면서 심지어는 누구나 사정은 있다! 라는 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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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책을 읽으며..

 

첫번째로.. 미국이란 나라도 이모양인것인가? 하는 측면에서 놀라고,

두번째로 이 세상의 모든 여성이 비슷한 일을 겪고, 고민한다는 사실에 놀랐어요.

 

말로는 여성. 특히 육아를 해야 하는 엄마에 대한 여러가지 배려를 정책적으로 만들거라고 떠들지만

육아로 인한 회식 불참 사유 조차도 인정하지 않으면서 심지어는

누구나 사정은 있다! 라는 구태의연한 말을 내뱉는 부서장들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좌절감을 느끼면서 책을 접했답니다.

 

어쩌면 내가 처한 상황보다 더 극한 상황에 있는 엄마들의 사례,

어떻게 출산과 함께 빈곤의 나락에 떨어지게 되는지에 대한 상세한 분석,

전문직 성공한 여성 몇몇 케이스에 빠져 현실을 외면하던 여성 자신들에 대한 반성부터

회사와 국가가 왜 책임을 떠넘기는지에 대한 원인 분석까지..

 

책에서는 내가 왜 이런 상황에 처해있는 것인가? 를 깨달을 수 있는

많은 정보가 담겨 있었습니다.

 

어쩌면 정책입안자나 회사를 경영하는 사장이 아닌이상

책을 읽고서 뭔가 개선할 수 있는 여지는 없을 수 있지만..

지금 처해있는 답답한 현실이 여성 자신때문에 생긴 일은 아니라는 것을 아는 것 만으로도

지쳐있는 직장맘에게는 큰 위안이 됩니다.

 

s********e 2011.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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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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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은 늘 육아에 고민이 많아요... 특히나 워킹맘들이라면 더더욱 많은 어려움에 처해있을거라 싶은데요 이책은 미국 워킹맘들의 육아스트레스와 사회속에서 살아남기위해  언제나 전쟁같은 생활을 하는 실상을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있땁니다.. 첨엔 지은이를 몰랐을때는 우리나라 엄마들의 육아문제에 관한 이야긴줄알았어요. 아마도 우리나라 이야기였더라면 좀더 공감하지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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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은 늘 육아에 고민이 많아요...

특히나 워킹맘들이라면 더더욱 많은 어려움에 처해있을거라 싶은데요

이책은 미국 워킹맘들의 육아스트레스와 사회속에서 살아남기위해

 언제나 전쟁같은 생활을 하는 실상을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있땁니다..

첨엔 지은이를 몰랐을때는 우리나라 엄마들의 육아문제에 관한 이야긴줄알았어요.

아마도 우리나라 이야기였더라면 좀더 공감하지않았을까하는데요

세계적으로 잘사는 미국이라는 나라도 역시 우리 나라만큼이나

엄마들의 육아전쟁이 대단하다는걸 보면서 

대부분의 엄마들은 국적을 불문하고 다 똑같구나 싶더라고요. 

엄연히 남과 여라는 역할이 어느정도선에서 정해져있는 시간이 길었기때문에 

그 역할자체를 단시간에 바꾸긴 힘들잖아요.

그렇지만 사회는 점점더 어려워지고있고 돈이 우위인 시대인만큼

돈과 육아문제를 함꼐 이끌어야하는 여자의 몫은 점점더 커지고

그로인한 엄마들의 분노도 자꾸만 늘어나네요.

아이가 우선이냐 일(돈)이 우선이냐를 따질꺼리가 되겠냐만은

사회는 그 두가지속에 선택하게 만들어버렸거든요..

아이를 키우기위해서 돈이 필요하니 무엇하나 포기할수없는 엄마의 마음...

전 아직 직장을 다니지않고있지만 내년쯤 둘쨰가 어린이집을 다니면

일을 하려고하는 입장에서 육아전쟁이라는 이책속 이야기들이

그냥 한번쯤 생각만하고 덮어둘 남일은 아니더라고요..

아이는 많이 낳길 바라고 육아를 돕지않는 이사회가 참...

 

책속 사례중 하나를 더듬어 보면요..

아주 부유하게 고액연봉까지 받아가면 해외여행도 가고싶을떄 가고..그렇게 좋은 부부..

하지만 아이가 들어서지 않다가 기적처럼 들어선 아이는 아주 고질적 병에 시달립니다.

여자..엄마..

일다 여자들은 결혼을 하게되면 직장을 그만두는 경우도 있찌만

자기자신의 일을 갖고자하는 분들이 많아요..

하지만 임신을 하면서 좋지않은 태아상태로 병원을 들락거리고

심지어 누워만 있어야 할만큼 의 건강악화로 일도 포기하고 아이를 낳아요..

하지만 아이밑으로 들어가는 돈은 부부가 벌어두었떤 돈도 지금 남편이 벌고있는 돈도

아주아주 모자라죠..결국 엄마는 또다시 직장에 나가고..

결국 아이를 돌보아야하고..집은 점점 줄여서 이사를 가고..

집이냐..약갑이냐..먹고사는 돈도 이제는....정말 사회는 무얼하나요?

의문이 생기게 되면 울분만 터뜨릴수밖에요.

 

완벽한 엄마를 강요하는 사회,육아를 돕지않는 남편,선택이아닌 생존의 문제 직장,보육시설

모두가 문제투성이죠..엄마와 떨어지는 아이를 보면서 일을 해야하고 재택근무나 시간제 근무는 찾기 힘들고 위태로워지는 엄마의 자리..그렇게 되면 추락해가는 가정..

이처럼 사회가 책임지지않는 워킹맘으 자리.

사회는 엄마들을 위한 정책을 만들어 육아전쟁을 없앤다기보다

최소화하기위한 노력을 해줬음 좋겠네요..

 

j*****0 2011.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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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는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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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가 전쟁이라는 말, 아이를 낳아 키워보지 않은 이들은 결코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반대로, 아이를 낳아 키워 본 엄마라면 모두 고개를 끄덕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육아는 그야말로 전쟁과 비교해도 결코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가정주부로 집안일과 육아만을 책임지는 저에게도 육아란 참으로 고생스럽고 힘든 일인데, 하물며 직장생활까지 병행해야하는 직장맘의 고초란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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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가 전쟁이라는 말, 아이를 낳아 키워보지 않은 이들은 결코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반대로, 아이를 낳아 키워 본 엄마라면 모두 고개를 끄덕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육아는 그야말로 전쟁과 비교해도 결코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가정주부로 집안일과 육아만을 책임지는 저에게도 육아란 참으로 고생스럽고 힘든 일인데, 하물며 직장생활까지 병행해야하는 직장맘의 고초란 말로 다 표현할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에서 참 아이 키우기 힘들다, 이렇게 아이를 낳으라고만하고 책임을 지지 않으니 출산율이 저조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왔는데 외국의 현실도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은가 봅니다.

이 책은 미국에서 여성과 정치 문제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저널리스트인 샤론 러너의 저서입니다. 미국은 복지가 잘 되어있으니 우리보다 아이를 키우는 일이 수월하지 않을까하고 막연히 생각해왔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 육아로 힘들어 하는 것은 전세계 여성의 공통된 어려움인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에 지친 수많은 워킹맘을 만나 그녀들이 겪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 인터뷰하고 그것을 토대로 분석하여 육아에 대한 문제점을 살펴보고 그것을 타파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여성들이 겪고 있는 육아문제의 원인은 결국 가사를 돕지 않는 남편과 워킹맘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직장에 있습니다. 유급 출산휴가와 사내 보육시설, 유연한 근무 환경 등이 보장되지 않는 것은 여성들을 힘들 게 할 뿐만 아니라 일의 효율도 더 떨어지게 한다는 것을 수많은 회사들이 빠른 시일내에 알아차렸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육아와 가사는 오로지 여성의 몫이라 생각하는 남편들은 가장 큰 문제이지요. 요즘은 가사를 돕는 남편들이 많아졌지만, 아내의 일을 돕는다고 생각할 뿐 함께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하는 남편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똑같이 돈을 벌어도 가사와 육아는 오로지 아내의 몫이라 생각하는 남편분들이야말로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하는 독자여야 합니다.

m****0 2011.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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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엄마들 힘내세요!! -육아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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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전쟁,워킹맘추천도서,부조리육아] 18개월의 공주와 4개월의 왕자 이렇게 터울작은 연년생을 키우고있는저! 겸동남매맘.. 정말 육아하다보면..머리꼭지가 돌아버릴것같은때가 정말 많아요.. 그것도 우리 신랑과..육아관에 대해서 다툴때가 참..많아요 나중에 뭐라고하면 하는 말이 ' 그럼 네가 다 책임져! ' 라고 하죠 세상이 참 부조리하다..라고 느껴질때가 많아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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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전쟁,워킹맘추천도서,부조리육아]

18개월의 공주와 4개월의 왕자 이렇게 터울작은 연년생을 키우고있는저! 겸동남매맘..

정말 육아하다보면..머리꼭지가 돌아버릴것같은때가 정말 많아요..

그것도 우리 신랑과..육아관에 대해서 다툴때가 참..많아요

나중에 뭐라고하면 하는 말이

' 그럼 네가 다 책임져! ' 라고 하죠

세상이 참 부조리하다..라고 느껴질때가 많아요

 

여자는 일과 육아 거기에 집안일 전부해내야 하는게 필수인거고

남자는 일은 필수라도 육아와 집안일은 선택인거죠

그것이 남자의 도리고 여자의 도리라고 어르신들이 벌써 묶어버리니..말 다했죠..

저요..솔직히 그런 개념 발로 갖다 차버리고 싶은 1인이예요

그딴게 어딨어요!

남자도 부모고 엄마도 부모고

엄마란 존재는 집안일하는 하녀랍니까? 흐으...

제가 잠시 이성을 잃을뻔했네요..

 

전 이번에 이 책읽으면서 제 맘속한켠을 이해받은것 같은 느낌이예요

왜냐면 주변에서도 여자가 할 도리는 해야한다라고 하더라구요

밥차려주는것은 당연한거다 - 남자는 손이없나요? 발이 없나요?다 같은 사람입니다

청소하는것은 여자의 몫이다 - 자기방 하나 못치울꺼면 왜 어지르고 다녀요?

남편은 돈 벌어오느냐 힘드니 주말에 쉬게해줘라 - 그럼 요즘 여자분들은 일과 육아도 병행하는데 그건 어느나라 법입니까?

이런것에대해서 부당하다고 울부짖는 제 마음을 알아주는것만 같아서 기분이 홀가분하더라구요

파트별로 이렇게 제목이 있는데요..

아래 있는 부제들 보면서 팍팍 와닿지 않나요?

완벽한 엄마를 강요하는 사회..맞지요..

그렇게 강요당하면서 밖에서도 집에서도 만능 슈퍼우먼이 되어야 해요 ㅠ

거기에 제가 아는 지인만 해도..

둘째 아들 시험기간이라서 자기는 시험공부 봐주고 있는데

남편분께서는 거실에서 텔레비젼 볼륨을 빵빵하게 틀어놓고 도와주기는 커녕

웃고 있는데..웃음소리 조차 듣기 싫다고 하더라구요..

오죽하겠어요 일끝나고 왔는데 남편은 자기는 쉬어야 한다고 하고..

여자는 당연지사 집안을 해야한다니..

이 문구가..전..정말 와닿았어요

뭐든 잘해내야한다..

엄마, 아내, 며느리 , 딸 이렇게 모든것을 소화해내야하죠

진짜 갑갑해요..이해해주는 사람도 없고

출산과 동시에 저도 제 꿈도..일도 잠시 접어뒀는데..

이제 다시 복직할 생각하니 정말 앞날이 캄캄해지더라구요..휴

근데..웃긴것은 여자가 여자를 더 이해를 못해줘요

남편이 잘하는거 보면 왜 이리들 비꼬는것처럼 들리는지

왜 이해 못해줘요? 그래가지고 여성의 자리가 제대로 서겠어요..?

 

정말.. 이책 초반에 읽으면서 분통터지고 화도 나고 정말 짜증도 났어요

전 지금 현제 전업맘이지만, 친정 엄마의 집안일과 바깥일까지 병행하시는 모습을 보고 자라왔는데

시모님의 여자의 도리 운운하실때마다 복장터져요 정말..

 

그러면서 여성을 더 우대하거나 도와주는 정책도 없고,

며느리이기에 남편의 도움을 구할길도 없고..갑갑하죠

 

진짜 책의 마지막을 보면 모두를 위한 육아정책이라는 소제목의 단원이있어요..

정말 세계 어느곳이든 이제는 가족 모두를 위한 육아정책이 탄생했으면 좋겠어요

보육수당, 양육수당에 대해서 지급도 더뎌지고

거기에 어린이집 폭행사건에..

그러면서 엄마들에게 일은 열심히 하라고 하죠..

그것은 아니라고 봐요 진심으로

엄마가 바깥에서 일할 수 있는 가정을 만들수 있게 남편과 주변사람들 그리고 국가가 도와야한다고 생각해요

 

어렸을적부터 남녀평등사상에 대해서 많은걸 생각해오고

아이들에게도 그것을 적용하면서 키우려고 하는데

제 딸이 자라나는 지금 현재의 이 시대가 좀 더 발전해서

제 딸과 아들이 행복한 시대가 되었으면좋겠단 바램이 다시금 들어요

 

요즘 남편이 많이 바뀐것이 보이고, 아이들을 위해 노력해주고

사소한것 하나씩 시작하는 그 모습에 때때로 굉장하다고 생각해요

모든 며느리이지 아내분들 부터 생각이 바귀었으면 좋겠어요.

 

우리의 딸들은 아빠의 모습을 보면서 자라나고,

그런 아빠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의 배우자를 선택한답니다. 

그 사실을 잊지말아주세요

인간이기에 귀천은 없으며, 엄마는 만능 로봇이 아니랍니다.

힘들면 힘들다 얘기하세요

우리는 꿀먹은 벙어리가 아니예요

 

전 이 책을 읽고 다시한번 제 현상황과 아이들을 키워나갈 방향을 잡게 되었어요

남매이기에 평등하게 키워야 하며,

아이들에게 본보기가 되어가기 위해서 더 노력하려구요.

 

오래간만에 가슴뻥!!! 뚫리는 엄마의 머리속을 뚫는 신랄한 책 한권 읽은것 같아요

 

그리고 이책은!! 아빠들이 더 읽어야할것같아요 ㅋ

그럼 엄마의 심정을 더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요?

 

e*******6 2013.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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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는 저뿐아니라 다른나라사람들에게도 힘든거네요~
"육아는 저뿐아니라 다른나라사람들에게도 힘든거네요~" 내용보기
첫 임신을 하고~ 아이를 출산하고~ 그 아이가 나를 보고 웃어줄때 그 순간만큼은 나뿐 아니라 모든 엄마들은 아마도 무한한 행복감을 느꼈을것같다.   하지만 그뒤에 따르는 엄청난 책임감때문에~ 어느새 몸도 마음도 지쳐간다 전업맘도~ 직장맘도 모두모두 힘든 시기다. 그래서 책 제목이 더 팍팍 와닿았다   직장맘인 나의 입장에서 육아전쟁이라는 책을 읽고 있자니
"육아는 저뿐아니라 다른나라사람들에게도 힘든거네요~" 내용보기

 

첫 임신을 하고~ 아이를 출산하고~ 그 아이가 나를 보고 웃어줄때

그 순간만큼은

나뿐 아니라 모든 엄마들은 아마도 무한한 행복감을 느꼈을것같다.

 

하지만 그뒤에 따르는 엄청난 책임감때문에~ 어느새 몸도 마음도 지쳐간다

전업맘도~ 직장맘도 모두모두 힘든 시기다.

그래서 책 제목이 더 팍팍 와닿았다

 

직장맘인 나의 입장에서 육아전쟁이라는 책을 읽고 있자니

나같은 사람이 또 있구나라는 생각에 공감도 되고

나보다 더 힘든사람도 있구나 하는 생각에 위로도 받았다

 

책에 나온 10가의 part중 특히나 내 맘에 와닿았던건

PART3 이중부담 : 가사와 육아를 돕지 않는 남편들편이다

 

가부정적 기질이 아직 많이 남아있는 우리네 가정보다 나을 줄 알았던  미국가정도 똑같다는 게

나에게는 다소 의외였다~

주위에 있는 나와같은 직장맘을 보면~ 퇴근후의 집에가면 잠들때까지 쉴틈이 없다.

그 반면,

퇴근후 집에 돌아온 남편들은

회사에서 힘들게 일하고 왔으니~ 집에서는 리모콘과 혼위일체가 되는 시간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

남편들이 이책을 좀 읽어줬으면 좋겟다~

 

  

이책을 결혼을 앞둔 커플들에게 꼭 읽게 해주고싶다~ 특히나 예비신랑에게~~

그리고

딸 둘을 키우고 있는 입장인 나~

아들을 키우고 계신 맘들께 부탁하고 싶다~

아들에게 성인이 되어 결혼을 하면 집안일은 함께 해야하는것임을  수시로 쇠놰(^^) 시켜주시라고....

  

 

 

m*****0 2012.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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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대는 육아전쟁중
"이시대는 육아전쟁중" 내용보기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엄마라면 너무나 공감하는 단어 육아전쟁- 육아를 돕지 않는 나라, 엄마의 희생만 강요하는 우리의 현실!앞에 타이틀을 보고 우리나라라고 생각했지만 미국의 저널리스트인 샤론 러너가 쓴말이다.우리나라나만의 문제라고 생각했던 육아문제가 미국도 마찬가지 인가보다. 임금 노동에 무임금 가사 노동까지 하면서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랄 정도로 일하지만 집에
"이시대는 육아전쟁중" 내용보기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엄마라면 너무나 공감하는 단어 육아전쟁-

육아를 돕지 않는 나라, 엄마의 희생만 강요하는 우리의 현실!
앞에 타이틀을 보고 우리나라라고 생각했지만 미국의 저널리스트인 샤론 러너가 쓴말이다.
우리나라나만의 문제라고 생각했던 육아문제가 미국도 마찬가지 인가보다.

임금 노동에 무임금 가사 노동까지 하면서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랄 정도로 일하지만 집에서도, 직장에서도 죄인이 되고 만다.
이것이  이 시대를 살고있는 워킹맘의 현실이다.

일부 국가의 많은 엄마들에게 있어 육아란 마치 전쟁과도 같이 치열한 것이다.
하물며 돈이 많거나 여건이 좋은 경우에도 갖가지 어려움이 생겨나곤 하는데 보통 가정의 엄마들은 어떻겠는가?

저자 샤론 러너는 먼저 노동시장에 진입하는 여성의 숫자가 계속 늘어나다가 갑자기 제자리걸음 중이라는 사실을 언급한다
여러 학자들은 여성들이 일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가 없기 때문에 직장을 그만두거나 아이와 함께 있는 걸 원해서 스스로 퇴직을 선택한다고 분석하기도 하지만, 샤론 러너에 따르면 그것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 


샤론 러너는 그동안 사는 데 바빠 놓치고 있던 육아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 그 문제를 공고히 하는 사회적 인식과 안이한 대책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녀는 사회계층별,국가별로 일하는 엄마들의 모습을 비교해 소개하며, 출산율을 높이고 질 좋은 양육 환경을 만들기 위한 똑똑한 정책과 합리적인 지원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제 우리도 아이를 키우는 사람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동시에 그것을 당당히 요구할 수 있어야 한다.

일하는 엄마로 살면서 아이에게 죄책감을 느끼면서 일하고 싶지 않을것이다.

YES마니아 : 골드 m*******0 2011.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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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 돕지 않는 나라! 엄마의 희생만 강요하는 우리의 현실!   대한민국 워킹맘으로 살아가는 제가 공감할수 있는 이야기 인것 같아 제목부터 마음이 확 와닫더라구요^^가정과 직장을 사수하기 위한 엄마들의 고군분투! 저도 원더우먼이고 싶을때가 많았거든요ㅠ가장 시급한 육아문제들을 짚어보는 책! 어떤 내용이 소개되는지 궁금하네요~ 일을 계속해야 할까? 아이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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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 돕지 않는 나라!

엄마의 희생만 강요하는 우리의 현실!

 

대한민국 워킹맘으로 살아가는 제가 공감할수 있는 이야기 인것 같아 제목부터 마음이 확 와닫더라구요^^

가정과 직장을 사수하기 위한 엄마들의 고군분투!

저도 원더우먼이고 싶을때가 많았거든요ㅠ

가장 시급한 육아문제들을 짚어보는 책!

어떤 내용이 소개되는지 궁금하네요~

일을 계속해야 할까?

아이를 위해 그만 두어야 할까??

 

지금 저에게 닥친 최고의 고민 이었어요...!

허니낳고 친정 엄마가 계신 덕분에 다른 육아맘들 보다는 훨씬 편하게 직장생활하고 도움 받았다고는 하지만 
둘째를 임신하고 출산하니 또 큰애가 어렸을적이 생각나면서

서로에게 못할짓이 아닌가 생각했던게 떠올라 한동안 고민이 많이 되었어요...ㅠㅠ

하지만 다시한번 친정엄마께 도움을 빌리기로 하고 아직은 출산 휴가중이지만

과연 출근하게되면 또 얼마나 마음을 조려야 할지 벌써 걱정되어요...;

다양한 육아 정책이 난무하지만

실질적인 맞벌이 부부를 위해서는 아직은 큰 도움을 못 느끼는게 현실 인데요~

그래도 허니때 보다는 바뀐 육아 정책들이 제 마음의 부담을 조금을 덜어주긴 해요^^

모두 10가지 파트로 되어 있는데요~

제목만 봐도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요!

이중부담!

가사와 육아를 돕지 않는 남편들

허니파도 남들이 보기엔 잘 도와주는 편이지만 제 성에는 안차서...;;

허니 어렸을땐 사소한거 때문에 참 많이 싸우게 되더라구요~

직장으로의 복귀!

지금 제일 걱정되는 부분이라 공감이 가장 많이 되는 부분이었어요!

출산 휴가 3개월이 끝나면 전 다시 직장으로...ㅠ

워킹맘의 위기!

괜찮은 보육시설 찾기

정말정말 어려운 일이죠~ 특히나 요즘같이 무서운 세상에서는...;;

저도 친정 엄마가 안계셨다면 더더 크게 걱정 했을 부분이에요~

진짜 가족을 위한 가치!

모두를 위한 육아정책이 정말 절실히 필요하단 생각이 들어요~

 

보조금 지원해준다고 워킹맘들이 아이를 더 가지진 않잖아요!

현실적으로 워킹맘들과 아이를 위해 도움을 줄수 있는 육아정책이 생기기를 저도 기원해봐요!!

그럼 저도 아이들도 할머니도 아빠도 좀 더 행복한 육아를 할수 있겠죠^^

저에게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던 책이라 더 쉽게 읽어 내려갔던것 같아요!  

 


 

d******i 2013.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전 세계가 치루고 있는 육아전쟁
"전 세계가 치루고 있는 육아전쟁" 내용보기
직장맘이 된지도 1달..  어린이집에 보내기엔 아직 많이 어린 9개월 꼬미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난 회사에서 일하고.. 집에와선 꼬미 이유식 만들고 저녁 준비하고 꼬미 돌보기를 하면 그날 하루 일과 끝.. 직장맘이 된 후 나의 생활은 전부 사라지고 말았어요... 모든 직장맘들은 이럴텐데...  ㅜㅜ   우리 나라만 이럴까?? 미국은 다르겠지?? 하는 나의 생각을 바꿔주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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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맘이 된지도 1달.. 

어린이집에 보내기엔 아직 많이 어린 9개월 꼬미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난 회사에서 일하고..

집에와선 꼬미 이유식 만들고 저녁 준비하고 꼬미 돌보기를 하면 그날 하루 일과 끝..

직장맘이 된 후 나의 생활은 전부 사라지고 말았어요...

모든 직장맘들은 이럴텐데...  ㅜㅜ

 

우리 나라만 이럴까?? 미국은 다르겠지??

하는 나의 생각을 바꿔주게 된 육아 전쟁...

전 세계는 지금 전쟁중이네요. ㅜㅜ

 

 

우리나라의 육아 전쟁이 아닌 서양의 육아 전쟁이다..

미국에도 육아 전쟁이 있을거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미국도 보수적인 성격이 강하다는 말이 맞는 걸수도 있겠네요.. ^^

 

 

육아 전쟁의 저자는 샤론 러너다..

샤론 러너는 여성과 정치 문제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저널리스트라네요..

샤론 러너가 말하는 '육아 전쟁'을 멈추기 위해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또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해지네요...

 

 

 

우리 나라에도 전업주부 대 워킹맘들 간의 엄마 전쟁이 존재한다..

전업 주부들은 직장맘이 직장다니는 것일 이해 못하고 고충도 이해 못한다..

그래서 출산 후 전업맘과 직장맘 사이에는 갭이 생기는 것이 현실이다..

이것이 전 세계의 공통이라니 참 놀라운 사실이다.

 

슈퍼맘.. 하키맘..

이런 말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나에겐 정말 생소한 말이다.. 나는 슈퍼맘이 될까.. 하키맘이 될까? ^^

 

 

가사와 육아를 돕지 않는 남편들..

우리나라 현실도 그런거 같다.

 

출산전에는 집안일을 비슷하게 나눠서 했던것 같다.

그런데 출산 한 후 출산 휴가, 육아 휴직 등으로 인해 내가 집에 있다 보니 

대부분의 집안일은 나에게 돌아왔고 그게 직장맘이 된 이후로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듯한 기분이다.

어떻게 보면 내가 출근이 더 늦고 퇴근도 더 빠르니 ...

 

두번째 교대 임무..

왠지 공감이 가는 말이다.. 서양의 경우 우리나라보다 남녀의 가사 분담이 잘 이뤄졌을거라 생각했었는데.. 나의 착각이었나보다.. 역시 사람은 책을 읽어야 한다. 내가 육아 전쟁 책을 읽지 않았다면 여전히 그런 환상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책을 읽으며 나의 생활과 일치가 되는 느낌이어서 공감대도 형성되지만 갑자기 울컥하는 이 기분은 뭔지 모르겟다. ^^

 

 

우리나라도 미국과 마찬가지로 직장맘들을 위한 복지제도가 있다.

자율출근제, 단축 근조레 등등..

이런걸 우리나라 직장맘들이 과연 맘편히 아니 맘편히는 아니더라도 누릴수 있는 제도일까??

미국과 마찬가지도 우리나라도 최정예 직원들만 재량껏 이용할 수 있는 보통의 가정을 가진 직장맘들의 상상속에서 이루어지는 정책인 것 같다.

 

 

누가 몇개월 안되는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기고 직장으로 가고 싶을까??

나 역시도 최소한 돌까지는 내가 키우고 싶었는데 사정상 그렇게 할 수가 없었다..

어느 나라나 직장맘들의 애환은 비슷한거 같다.

아니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가 미국보다 아이와 같이 있는 시간이 많다는 것에 놀랐다..

미국의 직장여성의 경우 아기가 태어난 지 첫 12주 내내 집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42%에 불과하다니..

대다수는 세달도 채 되기 전에, 아기가 처음으로 보일 듯 말 듯한 미소를 지어 보이기도 전에 직장으로 돌아간다니..

우리나라의 출산 휴가는 3달인데..

물론 출산 전에 사용을 한다면 더 짧아지겟지만 대부분의 직장맘들은 출산 후에 쉬는 것을 택하는 편이니... 미국 직장 여성들보다는 아이와 함께 있는 시간은 많은것 같다..

 

 

우리나라는 그래도 보육비 지원이 되서 보육료에 대한 부담은 없어져서 다행이다..

다면 직장맘이 편하게 맡길수 있는 어린이집이 부족하다는게 단점이다..

나도 직장을 나가기 위해 아이를 맡아줄수 있는 어린이집을 찾아봤다.

시립은 만 1살이 되어야 하고 만 1살이 되어도 대기자가 많아 들어갈수 없다..

좋다고 소문난 사립 어린이집은 6,7 살이 대도 대기자가 많아 들어 갈수 없다..

선택은 단하나 가정식 어린이집...

우리집 주변 가정식 어린이집 정말 많다..

그러나 엄마가 출근전, 출근 후 여유롭게 맡길수 있는 곳은 드물다..

다행히 난 우리 꼬미를 맡길수 있는 집을 찾았지만 시간이 안맞아 여러군데 퇴자를 맞았다. ㅜㅜ

 

 

출산 파업이라.. 쩝... 갑자기 욱하는 이 기분은 무엇일까? ^^

 

이장의 내용 중에 이런 말이 있다.

"엄마가 되는 것이 경제적으로나 직업적으로나 여성에게 엄청난 타격을 입히게 된다는 의견이 있는데, 만에 하나 정말 그렇다면 여성은 엄마가 될 가능성이 훨씬 줄어들 것이다.."

딸아이 한 명있는 직장맘인 나로서도 아이가 한명 더 생긴다면

직장과 육아를 병행할 자신이 없는 것이 사실이다..

이미 엄마가 되었지만 출산률을 높이기 동참은 정말 많은 고민이 필요할 것 같다.

 

 

모두를 위한 육아 정책...

어떤 것이 있을까??

정권이 바끼고 나서 이런 저런 기대감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새로운 정책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있는 정책이라도 맘 편히 누릴수 있었으면 한다.

 

 

 

한도 초과 세대, 어떻게 아이를 키워야 할까??

먹고 살기도 힘든데 양육비는 점점 늘어만 가는 시대,

위기에 빠진 엄마들을 구해줄 똑똑한 정책화 합리적인 지원.. 정말 필요한 것 같다..

 

직장맘의 위치에서 이 책을 읽으며

욱.. 하는 감정이 치밀어 오르기도 하고 다른 나라의 현실도 우리나라와 별 차이 없다는 것을 느꼈다..

아이를 맘 편하게 키울수 있는 우리나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m********e 2013.04.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