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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예요, 주님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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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까지만 해도, 윤복희 권사님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그냥 뜬 구름잡기 식으로 오해하고 있었다. 그저 유복한 가정에서 잘 자라서, 부모님 잘 만나서 가수로 데뷔하고, 그리고 평탄하게 살아왔겠지라는 생각을 했던 것이 사실이었다. 그런데 그렇지가 않았다. 만일 이런 환경에서 나더러 살아보라고 했다면, 아마 나는 윤복희 권사님보다도 더 죽고 싶은 마음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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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까지만 해도, 윤복희 권사님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그냥 뜬 구름잡기 식으로 오해하고 있었다.
그저 유복한 가정에서 잘 자라서, 부모님 잘 만나서 가수로 데뷔하고, 그리고 평탄하게 살아왔겠지라는 생각을 했던 것이 사실이었다.
그런데 그렇지가 않았다. 만일 이런 환경에서 나더러 살아보라고 했다면, 아마 나는 윤복희 권사님보다도 더 죽고 싶은 마음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린 나이에 엄마가 돌아가시고, 그리고 강원도 그 쪽에다가 황토 무덤을 만들어 놓고 되돌아 섰을 때, 얼마나 그 마음이 힘들었을까 하는 부분도 그렇고, 아버지가 계속되는 연예사업의 실패로 인해서 마약중독자가 되었을 때, 그 아버지를 저주하고픈 마음이 얼마나 컸을까 하는 부분들을 보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님으로부터 물려 받은 재주가 있어서 가수로 데뷔하게 되지만, 그것 역시 쉬운 일은 아니었을 것이다. 친구 어머니로부터 거의 노예 수준으로 착취당한 기억들, 아마도 그런 경험들을 하게 된다면, 사회에 대한 편견과 오해가 있을 것 같은데,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사회에 대한 저주가 없었다는 점이 조금은 신기하기도 했다.
예수님을 만나게 된 과정이 참, 내가 그런 경험이 없다는 것이 감사할 따름이었다.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통해서 주님을 만나게 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라도 주님을 만난 것이 더욱 큰 복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촌오빠 윤영기 목사님의 간절한 기도가 효험이 있었던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하나님께서 그렇게라도 기억해 주시고, 불러 주신 것이 축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사건 이후로, 윤복희 권사님의 인생이 전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되는데, 그 사건 이전까지는 자신을 위해서, 자신이 먹고 살기 위해서,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서 노래하면서 살았다고 한다면,이 교통사고 이후로의 삶은 단 10분, 5분만이라도 공연하더라도, 예수님을 위해서 공연하는 모습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것이 더욱 중요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이런 변화가 쉬운 것은 아닌데, 극적인 변화를 통해서 다시는 예수님 없는 생각을 갖지 못하도록 주님께서 먼저 손을 쓰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지금이 더 행복해 보이는 그 모습, 아마도 예전의 인기를 누리기 위해서 세상으로는 전혀 돌아가지 않을 것 같은 권사님의 모습이 더 사랑스럽게 보이는 것은 왜일는지 모르겠다.

i*******2 2011.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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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예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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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사람들의 시선을 한목에 주목받고 화려한 조명속에서 자신들의 삶을 공인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밖에서 보이는 세상적인 화려한 모습만이 있지않고, 그이면의 어둡고 차가운 모습이 있다고 한다. 남들이 알아차리지 못하는 외롭고 차가운 모습, 인간적으로는 쓸쓸한 모습의 삶을 살아가는 경우가 있는데 자포자기하여 자신의 삶을 세상적인 흐름에 유린하는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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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사람들의 시선을 한목에 주목받고 화려한 조명속에서 자신들의 삶을 공인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밖에서 보이는 세상적인 화려한 모습만이 있지않고, 그이면의 어둡고 차가운 모습이 있다고 한다.

남들이 알아차리지 못하는 외롭고 차가운 모습, 인간적으로는 쓸쓸한 모습의 삶을 살아가는 경우가 있는데 자포자기하여 자신의 삶을 세상적인 흐름에 유린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삶의 시련에 주님을 더욱 간절히 붙드는 삶을 엿볼수있다.

부모님세대에서는 이름만 들어도 알만큼 유명한 윤부길 쇼단의 명성으로,패션계에서는 미니스커트를 통하여,오빠 윤향기 목사님과 함께 TV라는 매체를 통하여 윤복희가수의 인기는 실로 화려하기만 하였다.

"저예요,주님"은 가수 윤복희의 일대기를 엮어놓은것으로써 한 인간이 세상에서 가장 화려하게 보이지만 그이면의 고뇌와 슬픔에 찬 고통의 나날속에서 나락같이 땅에 떨어져 있을때 주님께서 친히 찾아와 주셔서 그러한 인생을 통하여 주님의 역사를 어떠한그릇으로 쓰임받게 하는지를 노래하는 전도자윤복희로 산증인을 세워주심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자신이 가진 재능을 가지고 자신의 처해진 환경에 굴하여 세상적유혹에 빠질수도 있었으나 간절히 주님을 외치는 주님을 향한 부르짖음에, 내안의 주인공은 주이시고 내자신은 둘러리임을 시인할줄 알아 주의 영광을 나타내려하게 하신 주님의 섭리또한 내삶속에서도 순간순간 일어나는 삶의 모습임을 깨닫게 해주는 시간이 되게 하였다.

또 다른 의미부여로 "만남"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있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앞날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가수 윤복희의 어려운 인생역경같은 경우 나타났던 인물들, 우리나라가 어렵고 힘든시기에 자랐던 만큼 "루이 암스트롱"을 만나 미국으로 건너갔던것이 인생의 커다란 전환점을 가져오게 되었고,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종인 곽규석목사님과  연예인선교에 열의를 쏟으셨던 고 하용조목사님을 만났기에 훌륭한 토기장이손의 진흙마냥 결국 노래하는 주의종으로 쓰임받을수 있게된 인연이 될수 있게하심이 감사했다.

가수윤복희의 오늘날을 볼때 누구에게나 찾아올수있는 시간들을 엮어놓은글들이기에 하나남의 섭리속에서 만남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하는 여배우의 간증이 실려있는 서적이다 .

p*******0 2011.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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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예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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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자선을 냈다. 그녀를 어떻게 소개해야 할 까? 검색사이트를 통해 그녀를 검색하면 뮤지컬배우, 가수로 나온다. 그러나 그녀가 자서전을 통해 소개한 자신은 찬양하는 사람이다. 그녀는 하나님을 노래하는 사람이다. 나는 그녀를 하나님을 노래하는 시인이며 복음 전하는 문화예술가라고 소개하고 싶다. 책을 읽는 내내 옆에서 윤복희 씨가 직접 대화로 들려주는 것만 같은,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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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자선을 냈다. 그녀를 어떻게 소개해야 할 까? 검색사이트를 통해 그녀를 검색하면 뮤지컬배우, 가수로 나온다. 그러나 그녀가 자서전을 통해 소개한 자신은 찬양하는 사람이다. 그녀는 하나님을 노래하는 사람이다. 나는 그녀를 하나님을 노래하는 시인이며 복음 전하는 문화예술가라고 소개하고 싶다. 책을 읽는 내내 옆에서 윤복희 씨가 직접 대화로 들려주는 것만 같은, 그런 착각이 들었다. 그만큼 생기있는 어조와 대화체로 그녀는 글을 써내려가고 있는 것이다. 윤복희 씨는 1942년 우리나라 뮤지컬의 창시자인 윤부길 씨의 딸로 태어나 네 살 때부터 무대에서 노래하는 재능있고 범상치 않았던 소녀였다. 그러나 부모님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인해 어렵고 힘든 어린 시절을 보내야 했고, 학교도 가지 못하고 고향을 떠나 떠돌이 생활도 해야 했다. 그러나 그녀는 죽고 싶을 만큼 힘들고 괴로웠던 시절 가운데 때마다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하시고, 또한 마음껏 노래하고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곳으로 인도하여 주심은 하나님의 은혜였다는 위대한 신앙의 고백을 하고 있다. 그녀는 노래하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녀는 주님을 알고 찬양하는 사람이 되었다. 그리고 그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배우이자 가수가 되어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감동을 주고 있다. 하나님을 알고 과감히 유행가를 부르지 않겠다고 돌아섰던 모습, 목사님 말씀에 순종하여 귀한 사역들을 감당했던 모습들, 너무나 순수하고 소녀같은 그녀의 모습은 책을 덮으면서 잔잔한 감동이 되었다. 그녀는 하나님을 만난 후에 내 무대의 주인공은 언제나 주님이십니다라는 겸손한 고백을 한다. 이 짧은 고백이 그녀의 한 평생 무대인생 철학이자 간증이라도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 땅에 많은 크리스챤들이 삶 속에서 이러한 고백이 많아지길 소망한다. 물론 각각의 인생이 화려하지 못할지라도, 윤복희 씨처럼 성공한 삶이 아닐지라도 그 가운데 언제나 함께하시고 인도하시는 그분의 섭리와 은혜를 발견하고 고백할 수 있다면 이 땅에 새로운 소망의 씨앗이 될 것이다. 오늘도 저예요, 주님하며 기도하고 있을 윤복희 씨와의 만남은 차가운 바람이 부는 이 겨울에 너무나 따뜻한 만남이었고 행복한 대화였다.

d******t 2011.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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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예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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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로 미니스커트를 입어서 화제가 되었고, 그녀의 삶 하나하나가 곧 핫이슈가 되었던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인 윤복희.화려한 조명속에 작은 몸으로 부르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가진 그녀의 모습은 참으로 드라마틱하다는 생각을 했다.그러나 화려해 보이는 가수의 모습 뒤에 숨겨진 솔직한 그녀의 삶을 이 책을 통해 들여다 볼 수 있었다. 윤복희는 우리나라 뮤지컬 창시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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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로 미니스커트를 입어서 화제가 되었고, 그녀의 삶 하나하나가 곧 핫이슈가 되었던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인 윤복희.
화려한 조명속에 작은 몸으로 부르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가진 그녀의 모습은 참으로 드라마틱하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화려해 보이는 가수의 모습 뒤에 숨겨진 솔직한 그녀의 삶을 이 책을 통해 들여다 볼 수 있었다.


윤복희는 우리나라 뮤지컬 창시자인 이버지 윤부길을 따라 네살 때부터 무대에 서게 되었다.
그러던 중 어머니는 지방 공연중에 갑자기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고
아버지마저 아편에 중독되어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난 후 그녀는 더욱 배고프고 어려운 어린시절을 보내야 했다.
타고난 재능으로 노래를 잘 불렀지만 그녀는 생존을 위해 무대에 서야 했으며
그렇게 두렵고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가운데 만났던 모든 이들을 그녀는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천사라고 고백하고 있다.
특히 남편과의 이혼 후 귀국해 故 하용조 목사님과의 만남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성령을 받은 후
그녀의 삶은 온전히 주님만을 찬양하고 주님을 증거하는 삶으로 거듭난 인생을 살게 된다.
주님이 내 무대의 주인공이라고 고백하며 그분의 영광을 나타내는 일로 기쁨을 찾은 그녀는
이 책 표지의 사진처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미소를 짓는 사람이 되었다.


이 책은 그녀의 삶을 흑백영화처럼 잔잔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하나님을 만난 후 새롭게 거듭난 제 2의 인생을 수줍게 고백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환호해주는 세상적인 배우가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단 5분을 출연하는 단역이라도 행복해 할 수 있는 그녀의 모습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한다.
우리는 모두 인생의 주인공이길 원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저자의 고백처럼 내 삶의 주인공은 예수님임을 고백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소망한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이 시대의 대중문화를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아이들이 연예인을 꿈꾸고 가장 큰 관심을 갖는 대중문화의 영향력은 실로 대단한 것이다.
많은 크리스찬 연예인들이 있지만 세상은 점점 즐거움이라는 함정에 빠져들고 있다.
다양한 미디어에 숨어 청소년들을 향해 유혹하는 대중문화가 많은 크리스찬 연예인들로 인하여 올바르게 성장하길 소망한다.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인 윤복희, 그녀가 먼저 대중문화의 바른 틀을 제시해주는 크리스찬 연예인이라 생각된다.
주님을 향해 "저예요, 주님"이라고 속삭이는 그녀의 고백이 참 달콤하게 들리는 책이다.

f***o 2011.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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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예요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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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예요 주님" 인생을 살아가자면 어떤 사람들이나 인생의 굴곡이 있습니다. 어릴때 고생을 하면 중년 말년이 평탄하고 고난의 크기에 따라 적고 크겠지만 고난을 만나는 사람들마다 모두 자기것이 제일 커보이는 것이 인지상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윤복희 권사님의 수기를 읽어 나가면서 예전에도 고생을 많이 하셨다고 듣기는 들었지만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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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예요 주님"

인생을 살아가자면 어떤 사람들이나 인생의 굴곡이 있습니다.

어릴때 고생을 하면 중년 말년이 평탄하고 고난의 크기에 따라 적고 크겠지만 고난을 만나는 사람들마다 모두 자기것이 제일 커보이는 것이 인지상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윤복희 권사님의 수기를 읽어 나가면서 예전에도 고생을 많이 하셨다고 듣기는 들었지만 이렇게 고난이 큰지 너무나 마음이 아팠습니다.

어릴적부터 아빠 엄마를 앞에서 불러보지 못하는 환경에서 성장하고 부모님의 정을 느끼기전에 부모님을 떠나보내야 한다는 것이 너무나 안타까웠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저 자신은 어릴때는 풍족하게 사랑을 받고 자라왔지만 청년시절 절반의 실패 결혼을 실패하면서 주님께서 살아계심을 알기에 술과 향락의 직업만 제외하고 모든 직업을 전전하여 지금의 공직자가 되어 저소득층이나 현재 노숙인을 맡고 있는데 그 분들에게 저의 간증아닌 간증을 들려주면서 그들에게 용기를 열정을 깨우쳐 주고 있습니다.

즉 우리 나라의 복지가 고기를 잡아주는 행정을 하고 있다고 보는데 그분들을 사랑하고 살아가게 하려면 이 고난을 통해서 배우는 점이 있고 자립정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즉 고기잡는 법을 깨우쳐 줌으로써 그들에게 어렵고 힘든 직업이라고 하지만 자활을 시키고 인내심 용기를 가질수 있는 힘을 길러내는 것이 과제라고 봅니다.

윤복희 권사님의 책을 읽어나가면서 어릴때의 고난을 통하여 어릴때는 세상속에서 향락과 쾌락속에 빠져 살았지만 지금의 윤복희 가수 권사님이 되기까지는 주님의 보이지 않는 손길이 있었고 뒤에서 기도하는 기도의 숨결이 있었으리라 사려됩니다.

보통 딴따라라고 하여 예전에 60-70년대의 박정희정권때에는 천시하는 경향을 보여 권사님도 엄청 힘들었고 고생이 많았으리라 생각됩니다.

이 책을 통하여 윤복희 권사님의 일생을 바라보면서 주님께서 사용하시는 분들은 고난을 통해서 인내심과 축복을 주신다는 점 즉 그릇을 만들어 놓고 사용을 하신다는 것입니다.

책장 한장한장 넘기면서 마음이 아파왔고 괴로웠지만 그 뒤에서 역사하는 주님의 손길 숨결을 느끼면서 주님의 역사 다시한번 감사하고 다시한번 놀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윤복희 권사님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l******1 2011.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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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예요,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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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인가부터 티비에서 직접 볼 수는 없지만, 자료 화면을 통해서 또 무수한 후배들의 모창을 통해서 더 자주 보게 되는 윤복희 권사님의 자서전이랍니다. 모태신앙이 아닌 저는 사람들의 간증 이야기 듣는 걸 참 좋아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직접 각 사람을 만나 주시고, 개입하심으로 함께 하시는 간증들은 듣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고 도전이 되고, 넘어져 있을 때 일어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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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인가부터 티비에서 직접 볼 수는 없지만, 자료 화면을 통해서

또 무수한 후배들의 모창을 통해서 더 자주 보게 되는 윤복희 권사님의 자서전이랍니다.

모태신앙이 아닌 저는 사람들의 간증 이야기 듣는 걸 참 좋아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직접 각 사람을 만나 주시고, 개입하심으로 함께 하시는 간증들은

듣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고 도전이 되고, 넘어져 있을 때 일어날 수 있는 힘을 주기도 하거든요. ^^

윤복희씨에 대해서는 우리나라 미니스커트 1호, 많이들 모창하는 "여러분" 이라는 노래,

그리고 피아노줄에 매달려 관객석까지 날아다니던 피터팬 정도만 아는 제게

이 책은 윤권사님의 삶 전체에 대해 잔잔히, 때로는 강하게 이야기를 들려주셨답니다.

권사님이 고백하신 것처럼, 어릴 적 사랑받지 못하고, 끼와 재능만으로 여기저기 떠돌며 지냈던 시절들과

한 남자를 사랑하면서도 그 사랑을 지켜내지 못하고 인기와 명예만으로도 만족하지 못했던 시절 이야기는

권사님 인생의 3부, 즉 주님을 만나고 난 후의 삶이 얼마나 드라마틱하게 달랐는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정말 꼭 필요한 이야기들입니다. (큰어머님의 기도는 그 집안 전체의 축복의 시작이었어요~ㅎㅎ)

순간순간 주님 함께 하시지 않은 적이 없었겠지만, 어쩜 그리 아프고 외로운 시절들을 보내셨는지..

빨리.. 주님 만나는 이야기를 읽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생길 정도로 긴 시간 힘들게 지내셨더라구요.

제가 모태신앙들을 부러워하는 이유 중 하나는 자연스레 거부감없이 당연하게 하나님을 믿을 수 있다는 것이지만,

모태신앙들이 부러워하는 드라마틱한 거듭남의 경험은

어쩌면 고생하고 길게 험난한 터널을 돌아온 사람만 겪을 수 있는 살아있는 고백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권사님이 교통사고를 통해 하나님을 만났던 사건을, 날짜까지 정확하게 기억하시듯이

저도 우리 주님 인격적으로 만나고 구주로 고백했던 그 순간, 그 고백, 그 기도가 지금도 생생하게 날짜도, 장소도 기억나거든요. ^^

하용조목사님과 함께 연예인교회를 세워가고, 대중문화를 새롭게 하기 위한 노력들을 읽으면서

보이지 않았던 시간동안 이렇게 지내셨구나 이해도 하고, 그 도전과 열정에 감동하기도 했답니다.

온누리 교회 열린새신자예배 안내위원을 기쁘게 감당하신다는 권사님,

걷든 지하철을 타든 버스를 타든 언제나 주님과 함께 다녀서 좋으시다는 권사님,

주님을 영접한 뒤 무대의 주인공이 주님임을 깨달아, 주조연이 전혀 상관없으시다는 권사님의 삶의 고백들이

아팠던 시간의 눈물의 깊이만큼 진하게 스며들어 전해져 오는 책...

주님 만난 이후의 제 삶이 어떠했나 돌아보게도 하고,

아픔과 눈물에 공감도 하고, 끊임없는 그 열정에 고개 숙이게 하는 그런 책이랍니다.

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 저도 기도를 이렇게 시작하는데.. 날마다 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과 동행하기를

기뻐하시는 권사님의 간증은 잠시 나태해져 새로운 격려와 도전이 필요한 사람에게도,

다시 주님 주신 은혜에 감사함으로 불붙고 있는 신앙인들에게 귀한 본이 됨에 틀림이 없답니다~

b******h 2011.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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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예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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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으로 34년째 살아가면서 하나님이 항상 자신의 가슴속에 계시며 우리는 귀하고 성스러우신 주님을 모시고 살아간다고 하면서도 세상살이에 따라 믿음 또한 자신의 처지에 맞추어 정당화 하는 삶을 살아가고는 있지 않은지 생각해 봅니다. 또 언제나 말로는 주님과 함께 동행하면서 교감을 주고 받는다고 하지만 인생에서 몇번이나 주님과 대화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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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으로 34년째 살아가면서 하나님이 항상 자신의 가슴속에 계시며

우리는 귀하고 성스러우신 주님을 모시고 살아간다고 하면서도 세상살이에 따라 믿음 또한

자신의 처지에 맞추어 정당화 하는 삶을 살아가고는 있지 않은지 생각해 봅니다.

또 언제나 말로는 주님과 함께 동행하면서 교감을 주고 받는다고 하지만 인생에서 몇번이나

주님과 대화를 하면서 살아왔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엔 가수 윤복희로 살아갔지만 어느 전환점으로 인해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제 2의 인생을 갈아가는 인생역동이 담긴 자서전을 읽으면서

눈물이 흐를 정도로 깊은 감동이 전해지는 영화 한편을 본 것 같은 너무나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사람은 모두다 인생에서 전환점이 있고 하루에도 적게는 몇번에서 많게는 수십번의 선택의 순간이

있지만 그 순간을 세상 사람이 아닌 그리스도인의 마음으로 생각하고 판단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윤복희씨는 자신이 후두암이라는 사실을 알고 더이상 노래를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마지막 콘서트를

하러 가는 길에 큰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고 어디선가 들려오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면서

하나님의 자녀로 제 2막을 여신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 후두암까지도 깨끗게 되는 역사를 체험하게 되고

지금까지도 평일에는 하나님을 위해 찬양으로 영광을 돌리고 주일날은 새신자반에서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영혼구원을 하는 사역을 하면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만약 우리가 윤복희님과 같은 상황이 된다면 과연 어떠한 선택을 하고 어떠한 삶을 살아가게 될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믿음은 말씀과 기도로 자라나는 것도 맞지만 여러가지 고난들로 인해 많은 부분들을

겪으면서 그것이 간증이 되고 차곡차곡 쌓여 믿음의 깊이가 자라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저희 가정은 지금 인생의 또 한번의 어려운 순간에 있습니다.

남편의 회사가 합병으로 인해 일은 두배로, 월급은 삭감되어 경제적으로도 힘든 부분보 있고, 지금

계열회사로 넘어간 상태라 언제 직장을 나올지 모르는 상활입니다.

그리고 올해 초에 갑상선 암으로 인해 수술을 하고 현재 일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남편은 이제 쉬고

싶다고 말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 또한 남편과 짐을 나누어 가지기 위해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가정이 너무나 힘든 상황이라서 그런지 이 책을 읽는 순간 많은 위로가 되고 "주님, 저예요" 하고

울부짓기도 하면서 이제 까지도 많은 힘든 일들이 있었지만 앞으로도 닥칠 일들이 많이 힘이 들겠지만

'호와 이레'을 외칠 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앞으로의 미래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서

이루어지는 일들을 보면서 감사한 일들로 인해 성숙한 삶이 펼쳐 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져 보면서

많은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시는 많은 분들에게 용기 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k********3 2011.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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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예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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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으로 더욱 유명해진 가수이자 권사인 윤복희씨가 최근 있었던 60주년 콘서트를 마치고 한 언론 인터뷰를 통해서 “이 지구에 살아야 되는 유일한 이유는 당신을 전하는 것 외에는 저한테 없어요. 이 무대도 마찬가지고 모든 것이 다 그래요.”라고 말했다.   1942년 우리나라 뮤지컬 창시자인 윤부길과 성경자의 딸로 태어나 네 살 때부터 무대 인생을 살게 되고 7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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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으로 더욱 유명해진 가수이자 권사인 윤복희씨가 최근 있었던 60주년 콘서트를 마치고 한 언론 인터뷰를 통해서 “이 지구에 살아야 되는 유일한 이유는 당신을 전하는 것 외에는 저한테 없어요. 이 무대도 마찬가지고 모든 것이 다 그래요.”라고 말했다.

 

1942년 우리나라 뮤지컬 창시자인 윤부길과 성경자의 딸로 태어나 네 살 때부터 무대 인생을 살게 되고 7살에 자살을 두 번이나 시도했던 소녀가 나이 60이 아닌 데뷔 환갑을 넘어서까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편중독자였던 아버지가 수용소로 들어가고 혼자 떠돌았던 어린시절의 기억, 아버지와 함께 유랑극단으로 무대에 올랐던 날들, 또 남편의 빚을 갚기 위해 지방극단에서 공연을 하다 심장마비로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아픈 추억까지... 파란만장했던 그녀의 삶, 그 속에서 진정한 위로는 하나님 한 분 뿐이라는 것을 눈물로 고백한다.

 

나는 가수다를 통해 임재범이 다시불러 화제가된 ‘여러분’이라는 곡이 다시 주목을 받았을 때 원곡자 윤복희는 “감동을 받고 은혜로워서 가슴이 터질 것 같아 뭐라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라고 했다. 자신의 노래로 다른 가수가 더 관심을 받으면 질투도 나련만, 그녀에겐 이를 통해 받으실 하나님의 영광과 이를 통해 구해질 잃어버린 영혼들이 먼저였다.

 

고 하용조 목사님이 윤복희 간증 자서전을 내보라고 했을 때 망설이던 그가 책을 집필하게 된 계기는 “나처럼 배우지 못하고 홀로 이 땅에 던져진 사람이 많을거야. 높고 낮은 언덕길을 힘들게 걸어가는 사람이 많을거야. 인생길을 외롭게 걸어가는 사람이 참 많을지도 몰라.”서 였다고 한다.

 

이 책은 윤복희 권사가 겪었던 인생의 희로애락과 그 가운데 잠시도 손을 놓지 않으신 하나님께 대한 사랑의 고백이다. 자신이 서는 무대의 주인공은 언제나 ‘주님’이시라는 윤복희는 이 책을 통해 “주님은 언제나 함께 하시며, 주님을 애타게 찾지 않아도 처음부터 주님은 함께 하셨으며 언제나 혼자가 아니었다”며 간증자서전을 통해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 책을 발간한 윤복희는 책을 쓰기로 마음 먹었을 때 “누군가 손잡아 주기를 기다리는 아픈 마음이 생각났고, 혼자 슬퍼하고 마음 상해서 밤새도록 마른 입으로 ‘주여, 주여’만 부르짖는 사람들의 간절한 눈물이 기도 중에 자꾸 생각났다”고 한다.

 

책에서 윤복희는 자신의 불행한 어린 시절과 루이 암스트롱과 한 무대에 올랐던 사연과 이혼 등 개인사도 담담하게 펼쳐낸다. 또 윤복희는 미니스커트에 얽힌 사연도 털어놓는다. 한국에서 가장 처음 미니 스커트를 입은 사람은 바로 윤복희다. 1965년 1월 김포공항에서 내릴때 윤복희는 미니 스커트를 입었다는 게 정설이다. 하지만, 윤복희는 사실이 아니라고 정정했다.

 

“나는 주님을 찬양하는 무대가 좋습니다. 나의 사랑을 고백하는 무대이기 때문입니다. ‘러브소나타’도 내게는 그런 무대입니다. 무대는 나의 선교지입니다.”라고 고백하며 윤복희 권사는 “주님이 인생 무대의 주인”이시라고 강조한다.



k*****6 2011.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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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예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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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가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세상의 모든 소중한 것보다도 우리들을 자녀로 우선삼고 싶어 하신다. 오로지 우리의 삶을 주님의 품안에서 상처를 치유해주고 희망을 보여주고 자기의 모습을 성경을 통해서 안내하기를 바라시는 분이다.   이 책은 윤복희 권사님의 하나님에 대한 자신의 고백서이자 자신의 삶을 주님에게 내보이며 주님께 감사하는 간증서이기도 하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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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가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세상의 모든 소중한 것보다도 우리들을 자녀로 우선삼고 싶어 하신다. 오로지 우리의 삶을 주님의 품안에서 상처를 치유해주고 희망을 보여주고 자기의 모습을 성경을 통해서 안내하기를 바라시는 분이다.

 

이 책은 윤복희 권사님의 하나님에 대한 자신의 고백서이자 자신의 삶을 주님에게 내보이며 주님께 감사하는 간증서이기도 하다. 하나님을 모르고 살아가는 동안에도 하나님은 권사님을 보살피고 치유하시며, 선하심을 마음속에 심으시고 오직 하나님의 길로 안내를 하셨다.

 

감사와 은혜를 오직 주님만이 받을 수 있음을 찬송과 찬양을 부르면서 영광을 돌리고 있다. 가난과 고난을 당하시며 거처도 일정하지 않았던 어린 시절 권사님의 추억과 살아가는 삶은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오직 하나님을 알아가면서 시작된 하나님에 대한 순종하는 모습은 앞으로 권사님이 살아가면서 정해놓은 목표대로 이룰 수 있다고 느끼며 나도 또한 새로운 삶을 하나님께 보여주는 준비하는 자세를 가져야겠다고 계속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간증하는 권사님께 하나님은 어떠한 분일까 얼마나 위대하신 분인지 오직 주님만을 찾기에 갈급한 권사님의 삶은 앞으로 우리에게도 어떤 본보기의 삶을 보여줄까. 온누리교회에서 예배하던 친구의 전도로 처음으로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다.

 

하용조 목사님의 설교와 예배를 들을 때마다 언제나 은혜가 충만한 시간이 되었다. 우리를 주님의 길로 안내하시는 주의 종들의 삶은 오직 하나님만이 알고 있을 것이라 여기지만 주님 저희들의 아픔은 예수님의 아픔에 비교 할 수가 없음을 이 책을 통해서 다시 고백합니다.

 

참 은혜로운 시간이었다. 권사님의 성령 충만함으로 인해 세상이 변화고 기독교가 크게 부흥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날이 많아지기를 하나님께 간구해 봅니다.

k********g 2011.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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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복희의 자서전, [저예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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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복희, 가수 윤항기 두 이름은 몇몇의 가수들 밖에 모르는 나에게도 알려져 있는 이름이었다. 윤복희 하면 미니스커트를 처음 입은 사람으로, 윤항기 하면 목사로서 예음신학원의 학장으로 알고 있었다. 무엇보다 유명가수의 간증집이란 점에 책에 끌리기도 했으나, 책의 제목이 책에 끌리게 한 점도 부인할 수 없다. <저예요, 주님> 이라니... 너무 편하게, 너무 다정하게 속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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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복희, 가수 윤항기 두 이름은 몇몇의 가수들 밖에 모르는 나에게도 알려져 있는 이름이었다. 윤복희 하면 미니스커트를 처음 입은 사람으로, 윤항기 하면 목사로서 예음신학원의 학장으로 알고 있었다. 무엇보다 유명가수의 간증집이란 점에 책에 끌리기도 했으나, 책의 제목이 책에 끌리게 한 점도 부인할 수 없다. <저예요, 주님> 이라니... 너무 편하게, 너무 다정하게 속삭이고 있는 듯한 마음을 전해주어서였다.

 

'내 무대의 주인공은 언제나 주님이십니다'라는 말도...성령을 받은 후 주님만을 찬양해 온 삶이 누구나 할 수 없는 일이었다.

결혼하기까지의 사연 등 너무나 힘겹고, 파란만장했던 사연들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연예인이란 직업 속에 감추어진 사생활이라 놀랍기도 했고, 1940년대부터 최근까지의 70년 인생이 책속에 있기에 한사람의 인생이기에 앞서 음악의 역사이기도 하불행한 가족사, 너무나 앞서 시대를 살았던 아빠의 삶과 약물 중독, 그리고 어머니의 이른 죽음, 배다른 형제들, 네살 때부터 무대인생을 살던 일, 친구 영란이와 했던 투 스쿼럴스 시절, 루이 암스트롱과의 공연, 필리핀에서 부터 시작된 세계공연시절의 코리언 키튼즈, 미스어 유를 만나 사랑하고 임신하고 고, 또한 가수와 연예인들의 삶이 어떠했는지를 가늠해 볼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외국여행은 2천년이 시작된 초반 필리핀을 한번 다녀온 경험이 다 인지라 저자의 필리핀, 홍콩, 방콕, 싱가포르와 같은 동남아를 비롯,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핀란드, 포르투갈, 덴마크, 서독과 같은 유럽전역까지, 그리고 미국이 라스베이거스까지 진출하여 주어진 재능을 다 발휘하는 것을 보면서 아주 놀랐습니다. 부러웠고요.

 

그러나 고국에 대한 외로움과 여러 상황들로 다시 한국으로 돌아옵니다. 이혼과 아픔, 상실 그리고 신앙에의 귀의, 하용조전도사와의 만남 성경공부와 연예인교회 출석 등으로 인해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 후 저자의 삶은 오직 하나님을 위한 삶으로의 방향 전환이 되고, 더불어 삶은 진정 그리스도인의 향기를 발하는 삶이 되어갑니다.

 

최근 페이스북에서 권사님의 글을 종종 보게 됩니다. 어떤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는 지, 작은 글들속에서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결코 화려한 것만은 아닙니다. 내가 있는 곳에서, 나의 재능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일이야말로 진정 "해와 같이 빛나는" 일임을 깨닫습니다. 오늘도 제가 있는 곳에서 그리스도인의 향기를 발하고 싶습니다. 빛과 소금으로서의 역할을 말입니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j******1 2012.02.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