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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에 딱 붙은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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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에 딱 붙은 아빠는 책표지에서 부터 익살스러움이 물씬 느껴지는것이 초등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딱좋은 책이라는 느낌이 물씬 든다.   또한 우리 현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아빠의 모습을 아이들의 책을 통하여 아이들 눈으로 만나볼 수 있어서 인지 더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하다.   아이들은 언제나 늘 아빠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지만 일에 지치다 보니 휴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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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에 딱 붙은 아빠는 책표지에서 부터 익살스러움이 물씬 느껴지는것이 초등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딱좋은 책이라는 느낌이 물씬 든다.

 

또한 우리 현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아빠의 모습을 아이들의 책을 통하여 아이들 눈으로 만나볼 수 있어서 인지 더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하다.

 

아이들은 언제나 늘 아빠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지만 일에 지치다 보니 휴일만큼은 껌딱지처럼 소파에 누워 쉬고 싶어하는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것은 아니지만 아빠와 함께 하고픈 아이들의 마음도 어느정도 이해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것이 한두번은 아닐것이다.

 

어느날처럼 평범한 날이라도 함께 놀아주지 않는 아빠에게 서운한 마음이 드는것은 당연한 일일것이다. 더욱이 다른날도 아닌 5월5일 인데도 아빠는 여전히 다른날과 다름없이 소파에 껌딱지처럼 달라붙어있다면 더 그러한 마음이 들지 않을까 한다.

 

다른날도 아닌 5월5일에 여전히 소파에 누워있는 아빠의 모습에 아이들은  소파에서 분리시키기 위하여 청소기로 빨아들여도 보고 자전거 바퀴에 공기를 넣는 공기 펌프를 이용하여 소파에서 떨어뜨려도 보지만 여전히 소파에서 떨어질줄 모르는 아빠

그런데 안방에서 아빠와 같이 생긴 아빠가 나오는 정말 신기하면서도 놀랄일이 벌어져요.


바로 소파의 정령이라니... 이게 도대체 어찌 된것인지 어리둥절해하는것도 잠시 소파 아저씨는 아이들이 좋아하는것도 만들어 주고 같이 놀아주기도 한다.

 

소파아저씨와 아이들이 친해지면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에 소파에 붙어있던 아빠는 질투를 느끼기 시작하게 되는데요. 과연 아빠는 어떻게 할까요.?

 

아빠의 모습을 한 소파아저씨와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서 아빠의 자리를 찾아가는 재미있는 이야기 이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빠들은 어린시절 아빠와의 추억이 많지 않기 때문에 우리 아이와 함께 어떻게 시간을보내는것이 좋을지 모르는 경우가 많아 귀찮아 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과 함께 어쩔줄 몰라 그 상황을 회피해온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살짝 들기도 했다.

 

소파 아저씨를 통해서 아빠와의 시간을 보내는것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유익하고 필요한 시간인지 알 수 있는것은 물론 아이들도

아빠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 아닌가 한다.


 

a******6 2012.02.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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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소파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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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는 매일 같이 소파에 누워있어요. 이 책을 읽으니까 이 아빠 구도한 씨도 우리아빠와 비슷했어요. 구도한 씨는 어제 잡들었던 소파에서 일어나려다가 소파가 되었다는걸 깨달았어요. 그래요 보통 이런 일은 불가능해요 하지만 구도한 씨는 진짜로 소파가 되었어요. 구도한 씨는 몸을 일으키려고 해 보았어요. 여러 번 시도했지만 일어날 수가 없었어요.엄마는 아빠가 소파로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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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는 매일 같이 소파에 누워있어요. 이 책을 읽으니까 이 아빠 구도한 씨도 우리아빠와 비슷했어요. 구도한 씨는 어제 잡들었던 소파에서 일어나려다가 소파가 되었다는걸 깨달았어요. 그래요 보통 이런 일은 불가능해요 하지만 구도한 씨는 진짜로 소파가 되었어요. 구도한 씨는 몸을 일으키려고 해 보았어요. 여러 번 시도했지만 일어날 수가 없었어요.엄마는 아빠가 소파로 변하한걸 알아차리지 못 했어요. 엄마는 소파에서 베개라고 생각하는 것을 집으려고 했지만 손이 닿은 곳은 아빠가 가장 간지럼을 잘 타는 등이었어요. 여보 내가 소파가 되었어. 메일같이 집에와서 잠만자고 소파와 같이 있던 구도한 씨는 결국 소파가 되었고 집안일도 하나도 도와주지 않았어요. 아빠는 후회했고 나중에 사람으로 돌아와서는 가족들과 사이 좋게 지낸것을 마음 먹었어요.
k********4 2024.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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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에 딱 붙은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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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들도 쉬는날에는 푹 쉬고 싶은 마음은 같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네요. 저희 아이들도 아빠가 쉬는 날에는 놀려가자고 하면서 아빠를 귀찮게 하는 편이라 아빠는 쉬는 날에 당연히 스케줄을 잡아서 아이들과 함께 공원이라도 가려고 노력하는 편이예요. 그래서 아이들이 엄마보다 아빠를 더 좋아하는 것 같지만 그렇다고 아이들에게 서운하지는 않답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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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들도 쉬는날에는 푹 쉬고 싶은 마음은 같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네요.

저희 아이들도 아빠가 쉬는 날에는 놀려가자고 하면서 아빠를 귀찮게 하는 편이라 아빠는 쉬는 날에 당연히 스케줄을 잡아서 아이들과 함께 공원이라도 가려고 노력하는 편이예요.

그래서 아이들이 엄마보다 아빠를 더 좋아하는 것 같지만 그렇다고 아이들에게 서운하지는 않답니다.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이 책으로 조금이나마 어른들이 알게 된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이 책의 아이들은 아빠와 함께 쉬는 날 놀고 싶어하지만 아빠는 너무나도 피곤해서 집에오면 항상 소파에 누워서 있답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항상 아빠에게 불만들이 많았답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들이 일어 났어요.

그 날도 아빠는 소파에 누워서 아이들과 놀아주지 않았지요. 아이들을 아빠를 껌딱지라고 하면서 서운해하지만 여전히 아빠는 소파의 껌딱지처럼 누워서 잠을 자던지 tv를 보던지 했답니다. 그러나 아주 이상한 일들이 일어났어요.

아빠가 너무나 좋아하는 소파와 한 몸이 되어버린거예요. 아빠도 놀라고 아이들도 놀라고 아무리 아빠를 소파와 떨어지게 하려고 해서 떨어지지가 않았답니다. 아이들은 화장품도 사용해보고 청소기도 사용해보지만 아빠는 여전히 소파의 껌딱지처럼 떨어지지 않았답니다.

소파의 정령이 아빠의 모습으로 나타나서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게 놀아주면서 진짜 아빠도 조금씩 가짜 아빠를 보면서 반성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 책은 아빠 엄마들이 반성을 많이 하게 되는 책인 것 같아요.

나 또한 아이들에게 항상 피곤하다고 말을 많이 하면서 놀아주지 않았던 적이 있는데 이제는 내가 피곤해도 조금이라도 아이들을 위해서 노력하는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이들에게도 좋은 책 어른들에게도 좋은 책 정말 강추이네요.

b*****y 2012.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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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에 딱 붙은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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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에 딱 붙은 아빠 / 저학년을 위한 꼬마도서관 시리즈 / 주니어김영사     주말이면 그동안 지친 피로를 풀기위해 소파에 딱 붙은 아빠들의 모습은 어느 집에서나 볼 수 있는 풍경이 아닐까?  이론적으로는 남편이 피곤해한다는 걸 알지만 막상 주말인데 종일 소파에 누워지내는 모습을 떠올리면 왜 그렇게 보기 싫은 걸까? 아마 아이들도 소파에 붙어 있는 아빠들 보다는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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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에 딱 붙은 아빠 / 저학년을 위한 꼬마도서관 시리즈 / 주니어김영사

 

 

주말이면 그동안 지친 피로를 풀기위해 소파에 딱 붙은 아빠들의 모습은 어느 집에서나 볼 수 있는 풍경이 아닐까?  이론적으로는 남편이 피곤해한다는 걸 알지만 막상 주말인데 종일 소파에 누워지내는 모습을 떠올리면 왜 그렇게 보기 싫은 걸까? 아마 아이들도 소파에 붙어 있는 아빠들 보다는 몸을 함께 움직이며 놀아주는 아빠를 더 좋아하겠지~~  

 

 

 

 

휴일만 되면 소파에 껌 딱지처럼 붙어 있는 아빠들의 모습이 참으로 친근하다.

우리 집뿐만이 아니구나 싶을 만큼  말이다. 다른 날도 아니고 5월 5일 어린이 날 집에만 있는 아빠에게 서운해 하는 마음도 모르고 아빠는 소파에 누워 꼼짝도 하지 않는다.

 

아주 가끔 남편의 모습을 보면서 엉뚱한 상상을 해보곤 했었는데 책에서 만나는 상황은 실제 상황이다.

 

 

 

 

소파에 딱 붙은 아빠가 떨어지지 않는 것이다. 예전에 쓰던 청소기부터 최근에 산 초강력 인공지능 로봇 청소기 그리고 작은 미니 청소기 이렇게 총 세 대의 청소기를 연결해 소파에 붙은 아빠를 떼어 내려고 했지만 아빠의 얼굴과 뱃살만 찌그러질 뿐이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건 소파에 누워 있던 아빠 때문에 힘겨움을 참지 못하고 소파 아저씨가 아빠의 모습을 하고 나타난 것이다. 그 모습에 놀란 아이들은 처음엔 당황을 하는 것 같지만 소파 아저씨의 말을 참 잘 듣는다.

 

 

 

 

평소 소파 아저씨는 아이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으니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건 참으로 쉽다. 종일 소파에 누워 이런 모습을 지켜보며 속상해하고 있을 아빠의 마음은 알아주지 않고 아이들은 어느새 소파 아저씨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런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아빠는 자신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금씩 배워나가는 것 같다.

 

 

아빠와 달리 소파아저씨는 몸을 아끼지 않고 젤리도 만들어주고 뮤지컬도 함께 보면서 아이들이 평소 하고 싶었던 일을 함께 하며 지내게 된다. 이런 소파아저씨의 모습을 통해서 아빠도 아이들이 항상 밖에서만 놀아줘야 좋아한다는 선입견을 바로 잡아줄 수 있는 과정을 배웠을 것 같다.

 

 

어떻게 보면 우리 가정에서만의 문제가 아니기에 이런 동화책이 나오지 않았을까 싶다. 모두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으니 말이다. 그러나 다시 생각을 해보면 우리나라에서 남자로 남편으로 아빠로 살아가는 남자들의 삶이 어쩔 대는 불쌍하게 느껴지기까지 한다.

 

물론, 이 책은 또래 아이들의 마음을 표현한 동화이기 때문에 아이들만 읽고 넘기기 보다는 아빠들과 함게 읽게 된다면 아빠들 스스로도 자신의 모습을 정확하게 표현하고 있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에 조금씩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생긴다.

 

 

 

 

 



s********9 2012.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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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에딱붙은아빠 / 독자층이 아빠가 되어야 할 책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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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에 딱 붙은 아빠]는 주니어김영사에서 나오는 저학년을 위한 꼬마도서관 시리즈의 한편이예요. 제목만 봐도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 눈치를 채게 하지요.우리집 아빠는 그래도 소파에 붙어있지는 않아서 다행이라 생각하구요.제가 아이들을 위해 어디 가자고 하면 잘 따라나서는 편이라서 이 책의 아빠와는 조금은 거리감이 있어요.많은 아빠들이 소파에 붙어서 지내시긴 하지만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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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에 딱 붙은 아빠]는 주니어김영사에서 나오는 저학년을 위한 꼬마도서관 시리즈의 한편이예요.
제목만 봐도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 눈치를 채게 하지요.
우리집 아빠는 그래도 소파에 붙어있지는 않아서 다행이라 생각하구요.
제가 아이들을 위해 어디 가자고 하면 잘 따라나서는 편이라서 이 책의 아빠와는 조금은 거리감이 있어요.
많은 아빠들이 소파에 붙어서 지내시긴 하지만 안그러신 아빠도 많은것이 사실이지요.
아빠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지 않았던 시대에는 아빠가 휴일에는 쉬기만 하는 그런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요즘 아빠들은 많이 달라지고 있답니다.

 

어린이날에도 소파에 껌딱지같이 붙어 있던 아빠가 진짜로 소파에 붙어버렸어요.
그리고 나서 소파의 정령이 아빠를 대신해서 영남, 영도형제랑 놀아주지요.
뭔가 아빠가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아이들은 자기들과 놀아주는 소파의 정령에게 마음이 쏠립니다.
반면 소파에 붙은 아빠는 자신의 역할이 점점 소파의 정령에게 넘어가는 것을 보면서 불안에 떨지요.
마지막 부분으로 갈수록 아빠의 행동변화가 나타나는 것으로 이야기가 마무리가 되는데요.
저학년이 보기에 적당한 주제, 그리고 결말로 이루어졌다고 생각해요.

 

아이들과 놀아주기 어려운 일 아니라는 점을 부각시킨 것이 이 책에서 좋은 점 같구요.
저학년 보다는 오히려 부모가 읽어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도 했어요.
아빠가 자상한 아빠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 책은 아이들보다 아빠들이 독자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휴일마다 쉬는 아빠가 소파에 붙어있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이 통쾌함을 느꼈을 것 같기도 한데,
그 부분에 있어서 아쉬운점도 있긴 해요.
그렇지 않은 아빠들이 더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예요.
유쾌한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들은 역시나 아빠의 사랑, 그리고 어른들의 관심을 원하는 존재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게 되지요.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책이었구요. 독자층이 아이가 아닌 아빠여야 할 것 같아요.^^

 

 

j******d 2012.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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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말에 귀 기울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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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들의 모습은 어찌나 한결같은지... <<소파에 딱 붙은 아빠>>라는 제목을 읽자마자 "어쩜...!"이라는 생각이 딱 듭니다. 그만큼 소파에 누워 한 손에 리모콘을 든 우리 아빠들의 모습이 아주 익숙한 것이겠지요. 왠지 제목을 읽고나니 이 책이 어떤 내용일지 조금은 상상이 가지 않나요?     평범한 일요일... 아이들과 아빠의 모습이 참 눈에 익지요? 어쩌면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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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들의 모습은 어찌나 한결같은지... <<소파에 딱 붙은 아빠>>라는 제목을 읽자마자 "어쩜...!"이라는 생각이 딱 듭니다. 그만큼 소파에 누워 한 손에 리모콘을 든 우리 아빠들의 모습이 아주 익숙한 것이겠지요. 왠지 제목을 읽고나니 이 책이 어떤 내용일지 조금은 상상이 가지 않나요?

 

 

평범한 일요일... 아이들과 아빠의 모습이 참 눈에 익지요? 어쩌면 우리집, 혹은 이웃집, 친구네 집의 거실 모습일지도 모르겠어요. 그런데... 이 평범한 일요일은 바로 5월 5일이라네요. 이런... 방정환 선생님께서 모든 어린이들을 위해 만든, 기쁘고 행복하고 맘껏 누려야 할 이런 날 여전히 소파에 누워있는 아빠의 모습이라니요~. 영남이와 영도가 참 억울할 만 하지요? 게다가 아빠를 소파에서 떼어낼 수 있는 영향력을 가진 엄마는 외할머니의 병간호로 다른 데 가 계시니 이 날이 어린이날이건 무슨 날이건 아빠는 소파에 누워 꼼짝도 안하시네요.

 

 

그러다.. 이게 왠일인지~ 아빠는 정말로 소파에 딱! 붙어버렸어요. 청소기로 위이~ 빨아들여봐도, 아무리 잡아당겨봐도 절대! 떨어지지가 않네요. 게다가 이젠 소파 아저씨까지 등장해요. 아빠에게 눌려 너무나 힘들었던 소파 아저씨가 아빠 대신 아빠의 모습으로 나타난 거지요. 그런데 이 아저씨, 아이들의 말을 참 잘~ 듣습니다. 아이들이 원하는 것, 하고 싶었던 것을 특별히 물어보지도 않고 다~ 알고 있어요. 그러니 영남이와 영도는 소파에 붙어 꼼짝도 못해 울상이 된 아빠는 내버려둔 채 소파 아저씨와 신나는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안 돼. 어이없는 짓 하지 마! 아빠 몸이 놀이터냐?"

영도까지 박수 치자 아빠가 소리를 질렀다.

"몰랐나? 아빠 몸은 원래 아이들의 가장 좋은 놀이터라는 걸. 크하하하하, 크하!"...62p

 

그렇죠!!! 아빠의 몸은 아이들의 놀이터입니다. 엄마들이 체력적으로 채워주지 못하는 부분, 즉 신나게 몸으로 놀아주는 역할이 바로 아빠가 해주어야 하는 역할인데 주중에 너무 바쁜 아빠들은 주말이 되면 소파에 누워 하루를 보내죠. 하지만 놀아주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면 아이들과의 즐거운 시간이 아빠에게도 스트레스 해소가 되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지 않을까요?

 

<<소파에 딱 붙은 아빠>> 뒤편에는 같은 내용의 연극 대본이 있어요. 여러 아이들이 모여 함께 연극을 해보거나 가족끼리 역할을 바꿔 연극을 하면서 아빠의 역할을 통해 아빠의 고단함을 느껴볼 수도 있고 아이들이 된 부모는 아이들의 감정을 간접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될 것 같아요.

 

엄마들, 아빠들!!! 아무리 바쁘고 힘들더라도 아이들의 말을 조금 더 들어봐주세요. 아이들이 원하는 건 거대한 게 아니랍니다. 함께 무언가를 한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아이들은 행복해한다는 사실 잊지 말자구요~!



 



y****s 2012.01.27.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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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하는 아빠가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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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빠들이 많이 바뀌었다고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옛 모습을 간직한 아빠들이 있기 마련이지요. 이 책의 제목에서 보이는 것 처럼 말이예요. 퇴근해 돌아오거나 휴일이되면 아빠들은 그동안 누적되어있던 피로를 말끔히 해결한다는 명목하에 앉아있기보다는 누워있기를 택하고 그로 인해 점점 무거워지는 눈꺼풀을 어찌 할 줄 몰라 꼭 감고 깊은 명상에 들어가지요. 물론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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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빠들이 많이 바뀌었다고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옛 모습을 간직한 아빠들이 있기 마련이지요. 이 책의 제목에서 보이는 것 처럼 말이예요.

퇴근해 돌아오거나 휴일이되면 아빠들은 그동안 누적되어있던 피로를 말끔히 해결한다는 명목하에

앉아있기보다는 누워있기를 택하고 그로 인해 점점 무거워지는 눈꺼풀을 어찌 할 줄 몰라 꼭 감고 깊은 명상에 들어가지요.

물론 아빠들의 피곤함을 이해할 수는 있지만 그 시간만을 기다려온 아이들에게는 참으로 아쉽고 안타까운 시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책에는 보통의 가정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그림이 그려져있어 아이들과 어른들이 동시에 공감하며 볼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쇼파에 딱붙어버린 아빠... 상상만으로도 웃음짓게 만드는 모습입니다. 쇼파에 딱 붙어버린 아빠를 대신해서 나타난 소파 아저씨는 아이들과 신나게 놀아주고 아이들을 기분 좋게 만들어 주네요.

물론 황당한 사건들도 있긴하지만요~~ㅎㅎ 

 

피곤해서 쉬고싶은 아빠, 아빠와 함게 놀고 싶은 아이...

둘의 절충안이 꼭 필요할 것만 같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빠들은 말합니다. 함께 놀고 싶어도 어떻게 놀아야 할지 모르겠다구요~~

그럼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바래요.

소파아저씨처럼 놀면 조금 곤란하지만 어느정도의 팁은 얻을 수 있거든요. ㅎㅎ

 

어느 책에서 읽은적이 있어요.

아이들이 원하는건 미래가 아닌 바로 지금이라고 말이지요.

부모가 효도하기를 기다려주지 않듯 아이들 또한 지금의 순간을 기다려주지 않아요.

시간이 지나면 아이들도 자라고 말테니까요.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에게는 아빠를 조금더 이해할 수 있고 아빠에게는 아이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s******o 2012.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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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간의 이해와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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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에 일찍 출근하고 저녁 늦게야 들어오시는 '아빠'에 대한 우리아이들의 생각을 콕 짚어낸 동화입니다. 이 동화를 읽고나니 한 때 이슈가 되었던 초등학생의 동시 '아빠는 왜?'가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아빠의 모습이 아닌, 냉장고 보다 못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현재 우리네 가정 속에서의 '아빠'의 모습에, 초등 2학년 아이가 지은 동시라고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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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에 일찍 출근하고 저녁 늦게야 들어오시는 '아빠'에 대한 우리아이들의 생각을 콕 짚어낸 동화입니다. 이 동화를 읽고나니 한 때 이슈가 되었던 초등학생의 동시 '아빠는 왜?'가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아빠의 모습이 아닌, 냉장고 보다 못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현재 우리네 가정 속에서의 '아빠'의 모습에, 초등 2학년 아이가 지은 동시라고 웃어 넘겨버리기엔 씁쓸함을 꽤나 안겨주었던 동시였지요. 일주일 내내 아침부터 저녁까지 밖에서 일을 하기에, 집에 오면 쉬고 싶은 마음이야 당연하겠지만 그런 모습을 늘상 지켜봐야 하는 아이들에겐 '아빠는 왜?'라는 의문을 품을 수도 있었겠단 생각을 해봅니다.

 

책 속에 나오는 영도와 영남이 아빠 또한 예외가 아닙니다. 다른 날도 아니고 어린이날임에도 아빠는 휴일이면 늘상 그랬듯이 소파에 딱 붙어서 잠을 자거나 TV를 보는 일로 하루를 보내버립니다. 그런 아빠 때문에 속상하기만한 영도와 영남이......그런데 갑자기 '이상한 사건'이 발생하게 되지요. '아빠는 소파 껌 딱지'라고 생각했던 아이들 생각 그대로 아빠가 소파에 딱 붙어버린 사건이 벌어졌네요. 아빠는 아빠대로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이 사태를 어찌해야할지 당황해하는데~ 어떻게든 아빠를 소파에서 떼어내려는 영도와 영남이의 기발한 발상들이 책 읽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그런데 더 눈이 휘둥그래질 일이 생깁니다. 아빠와 꼭 닮은듯한 소파 아저씨가 갑자기 집안에 나타났으니 말이죠. 아빠와 모습은 닮았지만 외모를 닮았다는 것 외에는 아빠와 전혀 닮지 않은 소파 아저씨는, 아이들 마음도 헤아려주고 좋은 친구처럼 함께 신나게 놀아줍니다. 이 책의 또다른 묘미는 소파 아저씨의 황당한 요리들과 놀이들에 있어요. 울아이가 읽으면서 박장대소하면서 읽은 부분들이랍니다.

 

소파아저씨의 등장으로~ 아이들에게 있어서 아빠가 있어할 자리에 소파아저씨가 대신 끼어든 셈이 되자, 아빠는 어떻게든 아이들과 함께 하고자 애를 쓰게 되고 그런 열심이 소파에서 떨어져 나올 수 있게 만드는 방법임을 알게 되지요. 이 사건을 계기로 아빠는 영도와 영남이에게 아빠의 자리는 어떤 자리여야 하는지 조금은 깨달았을테고 이젠 좀 더 노력하는 아빠의 모습을 보이게 될 것 같네요.

이 책은 마지막까지 한 눈 팔기 어려운 동화인데요~^^ 이어지는 엄마의 등장과 함께, 엄마가 전화기를 귀에 대는 순간 아빠가 소파에 붙었을 때 발생했던 전조가 느껴지며 흥미진진함을 양껏 올려주며 끝을 맺기 때문이랍니다. 소파가 아빠 자리라면 엄마는 전화기를 귀에 대고 수다떠는(?) 모습으로 아이들에게 각인되어 있음을 콕 찌르는 마지막 결말이네요. 하하.

 

 

또하나 이 책의 부록에는 '연극대본'이 들어있어요. 가족끼리 함께 하는 놀이에 익숙치 않다면 이 대본을 가지고~ 처음엔 대사 읽기만으로도 가족간에 유대감을 북돋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서로의 역활을 바꿔서 해봄으로써 상대의 마음을 좀 더 이해할 수도 있을테고요~^^*

이런 멋진 부록까지 더해져서~ 가족간의 이해와 사랑을 깊이있게 끌어내어 줄 가족 필독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l****e 2012.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파에 딱 붙은 아빠] 이젠 아이들과 놀아 주자구요!!
"[소파에 딱 붙은 아빠] 이젠 아이들과 놀아 주자구요!!" 내용보기
며칠 전에 우리집엔 아들과 아빠의 신경전이 있었다. 그 동안 쌓이고 쌓였던 아들의 불만이 한 권의 책으로 폭발을 한 것이다.. 그러면서 아빠랑 똑 같은 아저씨가 책 속에 등장을 한다고 아들이 아빠 코 앞에다 들이밀며 읽으라고 아주 대놓고 강요를 했던 문제의 책 바로 <<소파에 딱 붙은 아빠>> 이 책이었다. 그 광경을 보면서 어찌나 아빠와 아들의 신경전이 웃기기도
"[소파에 딱 붙은 아빠] 이젠 아이들과 놀아 주자구요!!" 내용보기

 

며칠 전에 우리집엔 아들과 아빠의 신경전이 있었다. 그 동안 쌓이고 쌓였던 아들의 불만이 한 권의 책으로 폭발을 한 것이다..

그러면서 아빠랑 똑 같은 아저씨가 책 속에 등장을 한다고 아들이 아빠 코 앞에다 들이밀며 읽으라고 아주 대놓고 강요를 했던 문제의 책 바로 <<소파에 딱 붙은 아빠>> 이 책이었다.

그 광경을 보면서 어찌나 아빠와 아들의 신경전이 웃기기도 하고 속으로 통쾌하기 까지 해서 은근히 옆에서 아들의 편을 들면서도 한 편으로는 아들이 안쓰럽기 까지 했다.

우리집에도 아이들과 너무나 놀아주기 싫어하고 귀찮아 하는 아저씨가 있다..

어찌나 심한지 10살이 된 아들 아마도 아빠랑 나가서 같이 운동을 한적이 열 손가락에 꼽을 정도니 얼마나 매정한 아빠인가..

너무나 심한 아빠라서 평소에 아들의 불만은 이루 말로 할수가 없다.

그런 원망을 들으면서도 어쩜 그렇게도 한번 데리고 나가서 놀아주질 않는지.. 내가 봐도 너무 심하고 얄밉기까지 하다.

아마 아들에게 아빠 점수좀 주라고 하면 30점이나 나올지..

 

아무튼 아들과 옥신각신 하며 신랑이 읽었던 책이다. 얼마나 속으로 찔렸던지 아들하고 날이 풀리면 쉬는 날 밖에서 축구하자고 약속을 하게 했던 책.. 아들에게 미안하긴 했나 보다..ㅠㅠ

 

 

365일 중에 아이들이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기다린다는 5월 5일 어린이날.. 영도와영남이는 잔뜩 기대를 하며 눈에 백만볼트 전기가 흐르고 있는데 아빤 그것도 모르고 휴일 이라고 늘어지게 쉴 모양이다.

여느 날과 같이 아빤 오늘도 집에만 오면 지정석인 소파에 드러 눕는데..  영도와 영남이는 놀러 나가고 싶은데 아빤 꿈쩍도 하지 않는다. 그런데 갑자기 이상한 소리와 함께 아빠 몸이 소파에 철썩 달라 붙어 버리고 마는데..

꼼짝 달싹 못하는 아빠 대신 이게 웬일? 갑자기 안방에서 아빠 옷을 입은 아빠랑 비슷하게 생긴 아저씨가 나오는게 아닌가..

 

 

자신은 소파 정령이라면서 아빠 대신 아빠 노릇을 해주겠다고 큰소리를 치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들을 요상한 방법이긴 하지만 만들어도 주고 그렇게도 바라던 아이들의 바람대로 데리고 나가 놀아주기도 한다.

그런 모습을 보며 진짜 아빠는 자신의 떨어지지 않는 몸을 원망하지만 소파 아저씨가 아이들에게 대하는 모습을 물끄러미 쳐다보며 많은 것을 반성하게 된다.

 

 

아이들과 아빠는 온갖 방법을 총 동원해서 소파에서 떨어지려고 하지만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데..

하필 엄마도 외할머니 병간호 하러 가셔셔 안 계시고 119에 신고도 해 보지만 장난 전화로 오해만 받고...

과연 아빠는 소파에서 떨어질수 있을지...

 

아마도 이 책을 보며 수 많은 아빠들 가슴이 뜨끔하지 않았을까 싶다.

피곤하고 힘든 사회 생활 하느라 쉬는 날은 그야 말로 푹 쉬고 싶어 하는 그 마음들은 십분 이해가 가지만 정작 아빠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그 눈망울들을 한 번만 제대로 쳐다봐 준다면 한 시간이라도 땀 흘리며 같이 놀아주지 않을까 싶어진다.

 

 

부록으로 실린 연극대본  요게 또 압권이다. 아이들과 같이 집에서도 한번 해 보면 참 재미있을 그런 부록이다.

학교 재량활동으로 쓰라고 되 있지만 집에서도 한번 해 보길 강추하고 싶다.

 

이 책은 아이들과 어떻게 놀아야 할지 모르는 아빠들을 위해 아빠의 자리가 단지 가정의 생계를 책임만 지는 그런 자리가 아닌 아이들과 어떻게 하면 유대감을 가지고 서로 소통하며 살아야 하는가를 알려주는 그런 책이 아닌가 싶다.

한창 성장기의 아이들과 30분 만이라도 밖에 나가서 운동을  하며 땀을 흘리는 그 시간이 아이들에겐 아주 귀한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가질수 있다고 한다. 아빠와의 유대감도 느끼고 땀을 흘리면서 서로 다져지는 끈끈한 정이 아이들에겐 아주 귀한 영양분이 된 다는 것을 우리 아빠들이 많이 알아줬음 싶다.

멀리도 말고 우리집도 제발 아빠가 게으름을 벗어 던지고 아들과 일주일에 한 시간이라도 같이 땀 흘리며 운동좀 했으면 좋겠다.

 

 

 

 

<사진 본문에서 발췌>

 


 

b********2 2012.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 소파보단 아이들을 더 사랑해주세요
"아빠, 소파보단 아이들을 더 사랑해주세요" 내용보기
처음 아이가 태어났을때는 모든것이 아이를 중심으로 생활하게 되지요 그러다가 아이가 점점 커갈수록 아이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표현하지 않게 됩니다 회사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하루종일 힘들고 피곤하다는 핑계로 아이들이 말을 잘 듣지않는다는 핑계로 거의 대부분의 가정에서 아빠는 그런핑계로 집에 있는동안은 밀린 잠을 자거나 쇼파에 누워 리모컨만 만지작거리거나 그
"아빠, 소파보단 아이들을 더 사랑해주세요" 내용보기

처음 아이가 태어났을때는 모든것이 아이를 중심으로 생활하게 되지요

그러다가 아이가 점점 커갈수록 아이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표현하지 않게 됩니다

회사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하루종일 힘들고 피곤하다는 핑계로

아이들이 말을 잘 듣지않는다는 핑계로

거의 대부분의 가정에서 아빠는 그런핑계로

집에 있는동안은 밀린 잠을 자거나

쇼파에 누워 리모컨만 만지작거리거나

그러면서 아이들과의 시간을 제대로 가지지 않지요

외출약속은 당연히 지키지 않는거라고 생각하구요

그런아빠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네요

아이의 입장에서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빠에게 바라는것을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구요

책을 읽고 반성은 했는데

아이와 어떻게 놀아줘야할지 모르는 부모들에게는

첨부된 연극대본이 한몫을 제대로 할것 같습니다

좋은책 잘 보았습니다

l******0 2011.12.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