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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비교하지 않는 삶
"[서평] 비교하지 않는 삶" 내용보기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타인의 삶에 맞춰서, 때로는 타인과 나를 비교하며 살아간다. 불행의 시작이 비교하는 삶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현실에서는 쉽게 막아낼 수가 없다. 순진했던 어린 시절을 떠올려보면 나이가 들수록 세상에 대해 배우고 더 알아갈수록 남과 비교하는 삶에 점점 더 익숙해졌다는 생각이 든다. 많은 사람들이 남보다 더 높은 지위와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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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타인의 삶에 맞춰서, 때로는 타인과 나를 비교하며 살아간다. 불행의 시작이 비교하는 삶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현실에서는 쉽게 막아낼 수가 없다. 순진했던 어린 시절을 떠올려보면 나이가 들수록 세상에 대해 배우고 더 알아갈수록 남과 비교하는 삶에 점점 더 익숙해졌다는 생각이 든다.

많은 사람들이 남보다 더 높은 지위와 명예, 부를 얻기 위해서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가치는 알아보지 못하고 행복마저 놓아버린 채 앞만 보며 내달리기만 한다. 점점 더 자신의 삶이 망가지고 상처를 입어도 쉽게 멈춰지지 않는다.
현대의 물질적 풍요는 오히려 사람들에게 타인보다 더 성공하고 더 많은 것을 얻기 위한 맹목적인 목적이 행복인양 착각을 하게 만들었다. 오히려 정신적으로는 빈곤한 상태로 향해 가는데도 말이다.

 


저자는 자신의 삶에서 깨우쳤던 통찰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비교하지 않는 삶을 사는 지혜를 이 책을 통해서 공유했다. 비교하는 삶의 근본적인 원인인 욕망을 억누르기 보다는 욕망을 잠재우고 내려놓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서 독자들이 비교하는 삶의 악순환을 끊고 삶에서 평온함과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살다보면 모든 일들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가 있다. 나름 열심히 노력했는데도 결과는 엉망이고 자신의 삶은 점점 더 괴로워지기도 한다.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괴로움은 스스로 만들어낸 것이다. 저자는 자신의 삶의 과정과 더불어 사회생활에서 겪었던 실패와 성공의 경험을 통해서 독자들에게 공감을 이끌어내며 마음의 함정을 인식시키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타인을 평가하거나 타인에게 평가받는 것에 마음을 쓰기보다는 온전히 자신의 시선으로 스스로를 바라볼 수 있는 관대함과 현명함을 키워야한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비교하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론을 제시하며 그릇이 큰 사람이 되기를 강조한다. 그가 말하는 그릇이 큰 사람은 집착하지 않는 사람, 욕망이 없는 사람, 무리하지 않는 사람, 이타심을 지닌 사람, 남을 탓하지 않는 사람을 말한다. 그리고 더 나아가 자신과 타인에게 솔직한 사람이 진정으로 그릇이 큰 사람이다. 이와 같은 사람에 가까워지려고 노력한다면 더 이상 비교하는 삶에서 스스로를 옥죄일 필요가 없다. 더 이상 남이라는 굴레에 묶여 자신의 삶이 휘둘리며 불행해지도록 손을 놓아서는 안 된다.  

 


나부터도 나이를 먹으면서 상대에게 좀 더 관대해지고 여유로워지려고 의식적으로 노력을 해왔다. 하지만, 직장에서 일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다보면 이러한 노력도 지속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 일이 잘 풀리지 않는 경우 모든 원인을 타인과 상황으로 몰아가며 자신을 합리화하기도 한다. 한편으로 좋은 사람이라는 타이틀을 얻기 위해서 나를 포장해왔다는 생각도 든다.
남과 욕망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 비교하는 삶에서 벗어나려면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관대하게 바라보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타인에게 관대해지기 이전에 자신에게 관대했는지, 자신에게 너무 엄격해서 무리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진심으로 되돌아보고 자신을 사랑해주고 격려해야 한다. 이를 통해서 자신과 주변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되고 평소에 보지 못했던 삶의 행복을 바라볼 수 있게 된다.


지금 이 순간 의식적으로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지 않겠다고 선언을 해도 어느 샌가 비교하는 삶에 빠져버린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 동안 삶에서 무수히 비교하며 살아왔기에 무의식적으로 습관화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의 가르침은 이러한 악순환을 끊고 선순환으로 돌아설 수 있도록 매순간 자신을 일으켜 세워줄 것이다. 이를 통해서 수많은 위기에서 기회를 찾아내고 부족함에서 풍요를 바라보며 일상의 소소함에서 소중한 행복을 누릴 수 있으리라 믿는다.

 

 



s*****n 2011.12.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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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하며, 집착하지 않는 삶
"희망하며, 집착하지 않는 삶" 내용보기
일반적으로 우리들은 ‘나’라는 존재를 어떻게 인식하며 살아가고 있을까요? 대부분 다른 사람과의 비교를 통해서 ‘나’라는 존재를 증명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나는 다른 사람들처럼 폭력적이지 않으니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나는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어느 정도의 수입이 있으니 중산층이다.’ ‘나는 다른 사람들보다 아는 것이 많으니 지식인이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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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우리들은 ‘나’라는 존재를 어떻게 인식하며 살아가고 있을까요?

대부분 다른 사람과의 비교를 통해서 ‘나’라는 존재를 증명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나는 다른 사람들처럼 폭력적이지 않으니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나는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어느 정도의 수입이 있으니 중산층이다.’

‘나는 다른 사람들보다 아는 것이 많으니 지식인이다.’ 등등…….

이처럼 자신의 존재를 다른 사람들과의 비교를 통해서 나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인간은 사회적 관계 속에서 살아가도록 훈련을 받아왔으니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이런 타인과의 비교하는 습성(?)때문에 얼마나 쓸데없는 에너지를 낭비하며

심각하게는 자신의 존재를 비하하고, 자살로 존재를 지워버리기까지 하는 안타까운

일들이 우리 주변에서 오늘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자기개발서라기 보다는 인간존재에 대해 생각하는 인문학서적에 가깝습니다.

저자는 일본에서 컨설팅회사를 운영하면서 카운셀링 한 많은 사람과 자신의 경험을

통해 깨닫게 된 ‘존재의 문제’, ‘관계의 문제’를 아주 쉽게 얘기해 주고 있습니다.

물론 개인의 종교적인 부분의 얘기는 좀 주관적인 방향으로 진행 된 단점은 있습니다만

간결하고 솔직한 문장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저자가 주장하는 평화의 삶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회에서의 삶이 힘들어지는 이유는 나와 남을 비교하기 때문입니다.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라 이기려는 욕망! 이것이 문제입니다.

이것은 영원히 충족되지 않는 불가사의 한 것이기에 비교하는 삶은 점점 더 고통에

빠져 들게 됩니다.

남들과 비교하여 항상 뒤지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고, 이것이 자신을 쓸모 없는 존재로

여기는 자기비하로 이어지고 우울증에 빠지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반대로 자신이 남들보다 뒤지게 된 모든 문제의 발생은 내 탓이 아니라

남의 탓이라고 돌려버리는 경향도 있습니다.

저자는 이렇게 삶을 힘들게 하는 악순환의 고리를 다음과 같이 해결하자고 주장합니다.

첫째는, 뚜렷한 자기 축 (자신이 주체가 되어 활동할 수 있는 원동력을 일컫는

일본의 신조어)을 가져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자기 축은 이기적인 모습 아니라, 이기적인 모습을 넘어 모든 일에

감사하는 마음과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만들어져 나가야 합니다.

둘째는, 제법실상(諸法実相)이라는 불교사상처럼,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삶을

살아가라고 합니다. 자신에게 일어나는 좋지 않은 일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이

이 가르침의 핵심입니다. 자기 비하를 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셋째는, 위의 두 가지를 포함하며, 이 책의 핵심인 ‘희망하되 욕망 없이 집착 버리기’입니다.

목표나 뜻은 공자의 ‘수기치인(자신의 몸과 마음을 닦은 후에 다스린다)’ 사상에 근거하여

높은 이상과 그를 향한 자기 개발과 수련으로 최선을 다 하는 것에 둡니다.

그러나 결과에 대해서는 노장사상의 핵심인 ‘무위자연’의 자세로, 물 흐르듯 상황을

받아들여 결과에 너무 집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책의 후반부는 어떻게 희망하되 집착하지 않는 평안의 삶을 살아 갈 것인가 하는

실천에 관한 내용들을 실례와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간추려 보면

결과에 너무 집착하지 않는다면 괴로움은 분명히 사라질 것입니다.

세상일은 우리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그럴 때마다 화를 내거나 기가 죽는다면

어떻게 긴 생을 지탱하겠습니까?

결과에 집착하지 않는다는 마음가짐, 부족한 자신도 괜찮다는 마음가짐,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더라도 좋은 경험을 했으니 잘된 것이라는 마음가짐, 결과가 어떻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마음가짐…. 이것이 욕망 없이 집착 버리기의 방법입니다.

이러한 마음가짐이 훈련된다면 자연히 자신을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상대방을 억지로 변화시키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히려 자신이 변화 하려고

노력한다면 불가능해 보이던 일도 쉽게 열리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며 타인을 존중하고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한 가지 더 중요한 점은 과거를 돌아보지 않고 늘 미래를 바라본다는 점입니다.

성공하지 못한 원인이 아니라 어떻게 해야 성공할지에 대한 해결방법이나

가능성을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제가 하나 덧붙이자면 이 모든 일에 감사하며 살아간다면 더 없이 평안을 누리는

삶을 살아가리라 믿습니다.

두껍지 않은 분량에 쉽게 읽히는 책입니다.

그러나 깊이 묵상해보고 또 실천해야 할 내용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j****5 2011.12.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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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보다는 나 자신에서 모든 해결점 찾는 방법
"비교보다는 나 자신에서 모든 해결점 찾는 방법" 내용보기
책 <비교하지 않는 삶>은 두 번이나 우울증의 경험을 앓았던 저자가자신이 그같은 경험에서 우러나온 반성의 과정을 통해 독자들에게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우리 모두는 근본적으로 무엇인가를 바꾸어야 하며그것의 가장 기본적인 실행방법은 1. 욕망을 없애고 2. 집착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라 일컫는다.하지만 극한의 종교인이 아닌 이상 현실적으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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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비교하지 않는 삶>은 두 번이나 우울증의 경험을 앓았던 저자가

자신이 그같은 경험에서 우러나온 반성의 과정을 통해 독자들에게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우리 모두는 근본적으로 무엇인가를 바꾸어야 하며

그것의 가장 기본적인 실행방법은 1. 욕망을 없애고 2. 집착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라 일컫는다.

하지만 극한의 종교인이 아닌 이상 현실적으로, 그리고 인간으로서 100% 욕망을 버리고 집착으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을 것이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조직과 잘 조화시키면서 욕망과 집착을 버릴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우리는 보통, 어떠한 문제상황이 생기면 남의 탓을 하는 습관에 사로잡혀 있다.

이는 현실 도피를 위한, 자기정당화를 위해 외부에서 문제에 대한 이유를 찾는 것이 원인이다.

또한 이렇게 남의 탓을 하면 마음이 편안하다는 착각을 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들 자체가 착각이다. 우리가 괴로운 것은 모두 '나 자신'에게 있다.

남의 탓을 하게 되면 아귀에 씌인 것처럼 악순환이 반복될 것이기 때문에 잠시간은 남의 탓에 마음이 안정될 수 있으나

그것은 다시 부메랑처럼 자신에게 화살이 되어 돌아오게 마련이다.

 

우리는 인간이기에, 타인에 의한 평가를 통해 자신을 판단하기도 하는데 이것 역시 잘못된 기준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오히려, 타인에게 평가를 맡기지 않는 사람은 자신만의 확고한 축이 있기 때문에

쉽게 우월감에 빠지거나 기죽지 않아 마음의 고통도 없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자신의 판단축을 타인에게 둔 사람은, 즉 비교를 즐기는 사람들은 비교 후 크게 두 가지 마음을 갖게 된다.

1. 기가 죽고 2. 욕망이 커진다.

 

하지만, 자신에게 OK 사인을 보낼 수 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 뿐이며 NG 사인을 보낼 수 있는 사람 또한 자신 뿐임을 깨닫게 된다면

기가 죽거나 욕망이 자라지 않는다. 단지 '희망'만을 안고 그 길을 향해 걸어갈 뿐이다.

하지만 우리는 인간으로서 타인과 대화를 나누고 사회적 관계를 유지한다.

이럴 때 지켜야 할 방침으로 저자는 어서티브니스 방법을 제시한다.

어서티브니스란, 자기 의견을 말하면서 상대방에게도 자기주장을 할 권리를 부여하는 방법론인데.

전제조건은 상대방의 주장을 부정하거나 방해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과연 '자신축을 제대로 세움'의 기준이 무엇일까. 하며 고민 중이라면, 아래의 기준을 보길 바란다.

 

자신축은 인격적 성숙도에 따라 달라지는데

① 나를 위한 삶(이기) : 애벌레 단계, 20대 정도까지는 이 단계에 해당하는데. 이기적인 행동을 할지라도 젊다는 이유로 이해되는 단계다.

애벌레는 자신의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나뭇잎이 상처를 입어도 갉아먹게 마련이다.

② 팀을 위한 삶: 30대 정도까지가 이 단계에 해당하지만, 아직도 이것은 애벌레 단계다.

③ 남을 위한 삶(이타): 이타적인 삶은 아름다운 나비의 단계인데, 나비가 꿀을 빠는 행위가 꽃이 필 수 있게 도움을 주듯이

'상대방을 기쁘게 해주고 싶다' '상대를 기쁘게 함으로써 내가 더 행복하다'는 생각을 갖는 삶을 말합니다.

 

우리는 '이타'적인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매력은 베풀 때 생기고 구할 때 사라진다'는 말이 있다.

아무리 좋은 매력이라 할 지라도 무언가 댓가를 바란다면 그것은 매력을 상실하는 과정이다.

사실상, 애정이라고 여기는 것들의 대부분은 베푸는 것이 아니라. 구하는 것이다.

사랑도 쫓으면 도망가는 법이다.

사랑하는 상대에게 매력적인 인물로 보이기 위해서는 조건 없는 사랑, 즉 보답을 요구하지 않는 사랑을 해야 할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사람들이 괴로움을 느끼는 또 다른 이유는 '한 번의 실패만으로 금방 포기해버리기 때문'이다.

우리들은 'All or Nothing' 으로만 삶을 평가한다. 하지만, 무언가에 도전하면 실패는 반드시 경험하게 됨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몇 백 번을 실패한다 해도 성공할 때까지 계속 하겠다고 다짐하는 순간, 마음이 편안해진다.

이같은 마음가짐을 안고 자신이 꿈꾼 것을 꾸준히 한다면 불가능이 '가능'으로 바뀌어갈 것이다.

우리 인간은 하느님으로 하여금 '숙제'를 부여받았다.

어차피 그 실패를 피한다 할지라도 하늘은 같은 숙제를 내줄 것이다.

그 숙제들을 피할 것이 아니라 맞대응하여 해결해 나간다면 어느 순간 성공의 목표에 도달할 것이다.

 

마음을 편하게 하기 위해 저자는 료칸의 '제법실상'을 제시한다.

제법실상이란, 모든 일이 옳다-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하는데

각자가 취한 환경에서 최선의 법칙을 대응하면 그것이 현명한 제법실상의 실행이 되는 것이다.

료칸은 '재난을 당했을 때는 재난을 당하면 되고 죽음에 이르렀을 때는 죽으면 된다'고 말한다.

어차피 세상의 모든 것은 순리대로 돌아가는 것이기에 그것에 따르면 된다는 것이 제법실상이 주는 메시지다.

 

우리는 모든 욕망과 집착을 버리면 마음의 평온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 평온한 마음가짐 속에서 자신의 희망을 향해 120% 집중하면 어느새 성공은 눈 앞에 닿아있을 것이다.

우리는 과거와 미래를 생각해서는 안 된다. '과거는 후회이고 미래는 불안'을 의미한다.

후회와 불안 또한 괴로움으로 다가오게 마련이다. 오로지 현재에 가지고 있는 희망의 길에 집중하면 괴로울 일이 사라질 것이다.

하지만 희망의 길로 걸어가는 도중 실패를 경험하게 된다 할지라도 그것에 집착하면 안 된다.

어차피 인간은 실패를 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성공하더라도 우쭐대지 말고 실패하더라도 기죽지 말아야 할 것이다.

 

여기서 명심해야 할 것은 '욕망과 희망 구분짓기'인데,

자칫 보면 욕망과 희망의 구분이 모호해 보이지만 '욕망은 얻으면 기쁘고 얻지 못하면 괴로운 마음 상태'이고

'희망은 어느 방향을 지향하는 마음'이라는 것이다.

욕망은 손에 넣고 나면 더 갖고 싶고 더 큰 무언가를 원하는 한계가 없는 것이지만,

희망은 손에 넣지 못해도 마음에 품는 것만으로 자신감이 생기고 행복하며 기분이 좋아지는 것이다.



<비교하지 않는 삶>에서 밝히는 '마음의 평온을 유지하는 법'을 정리하자면

1. 부족한 자신을 사랑한다

2. 상대방에게 변화를 요구하지 않는다

3. 몇 번이고 다시 시작한다

 

명심해야 할 점은, '자신에게 조건 없는 사랑을 베풀고 자신을 항상 인정해주는 최고의 친구는 자기 자신'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비교하지 않는 행동을 통해 '인간적인 자세를 바꾸어가는 첫 걸음'을 내딛어야 할 때다.

d******a 2013.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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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하지 않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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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나 그 누군가와 비교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다른 이의 삶의 거울에 나를 비춰보지 말라고 조언해주는 책 한 권을 만났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무한경쟁의 삶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비교하지 않는 삶' 그 자체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비교하지 않는 삶>은 불교에서 말하는 '제법실상'을 바탕으로 일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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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나 그 누군가와 비교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다른 이의 삶의 거울에 나를 비춰보지 말라고 조언해주는 책 한 권을 만났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무한경쟁의 삶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비교하지 않는 삶' 그 자체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비교하지 않는 삶>은 불교에서 말하는 '제법실상'을 바탕으로 일곱 개의 주제로 나눠 들려주고 있습니다. 제법실상이란, '이 세상의 모든 일들을 있는 그대로, 그 자체로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합니다. 좋고 싫음이 없이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하는데 흔히 말하는 도를 터득한 선인들에게만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저자는 치열한 경쟁과 스트레스로 가득 찬 컨설턴트이자 경영자라고 합니다. 자신의 주변이 늘 비교하는 삶이 였으나, '제법실상'을 알게 되고 실천하면서 평온함을 가질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평온함을 자신의 글을 읽는 독자들도 함께 가질 수 있을거라 말하고 있습니다.

 

장점을 특기로 서로 보완하는 멋진 관계와 옳고 그른 것과 높고 낮은 것에 대한 비교 등에 대해 소니 창업자들의 이야기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욕망을 갖지 않고 집착하지 않는 삶에 대해 자신의 배움을 나누고 있습니다. 다만, '제법실상'이 개인이나 기업 입장에서 저자의 말씀처럼 쉽지만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은 책을 읽는 내내 내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그것은 책을 읽으면서도 저자와 나의 개인적인 부분과 업무적인 부분을 비교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자는 공자와 노장사상을 융합시킨 결과를 이 책의 결론과도 같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희망하되 욕망 없이 집착 버리기' 혹은 '그릇이 큰 사람이 되어야 한다'라는 것이 저자가 진정 하고 싶은 말인듯 합니다. 또한, 저자는 자기계발서를 읽는 분들의 성향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는데 아마도 저자의 말씀처럼 대부분의 독자가 그 둘의 어디쯤에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나 역시 그 사이 어디쯤에 있을 것입니다.

 

많은 부분이 공감도 가고, 어렵겠다는 생각도 하지만 분명 이와같은 책들이 많은 분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이 책에서 설명한 내용을 단순한 테크닉으로 생각하지 말아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끝으로 감명깊은 문장으로 감사를 표하고 있습니다.

 

"히로시, 너무 늦은 일 같은 건 없단다. 우리처럼 나이를 먹으면 말이지. 보답을 드리고 싶어도 이제 드릴 수 없는 분이 아주 많아. 그럴 때에는 꼭 본인에게 보답을 드리지 않아도 돼. 이번에는 히로시가 더 젊은 사람을, 더 곤란한 사람을 도와주면 되는 거야. 다른 사람에게 보답하면 된단다." - p. 248

 

'소원'과 '감사'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새해에 우리는 소원을 빌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한해 무사히 지낸것에 대해 감사를 올렸는지는 잘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오늘도 그 누군가와 비교를 했었는데, 지금 내 모습에 비교보다는 감사를 드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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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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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 2011.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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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하지 않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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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의 삶에 당신을 맞추지 마십시오.   1. 모든게 뜻대로 되지 않을 때 2. 비교하고자 하는 욕망 버리기 3. 결과가 아닌 과정을 중시할 때 4. 부족한 자신을 사랑하게 될 때 5. 상대방의 변화를 요구하지 않을 때 6. 실패해도 몇 번이고 다시 시작할 때 7. 그릇이 큰 사람으로 성장할 때   이책은 이렇게 크게 7단락으로 나뉘어져 있다. 각각의 내용마다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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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의 삶에 당신을 맞추지 마십시오.

 

1. 모든게 뜻대로 되지 않을 때

2. 비교하고자 하는 욕망 버리기

3. 결과가 아닌 과정을 중시할 때

4. 부족한 자신을 사랑하게 될 때

5. 상대방의 변화를 요구하지 않을 때

6. 실패해도 몇 번이고 다시 시작할 때

7. 그릇이 큰 사람으로 성장할 때

 

이책은 이렇게 크게 7단락으로 나뉘어져 있다.

각각의 내용마다 도움이 되는 글귀들이 많아서 참 좋은 책인 것 같다.

 

남의 탓은 당신의 격을 낮게 만드는 악입니다.

 

p.26 세상은 참으로 공평하다고 해야할지, 불공평하다고 해야할지

이전에 풀지 못한 숙제를 계속 던져주는 겁니다.

아무리 도망쳐도 평생 같은 숙제를 던져주는 겁니다.

 

1장에서 저자는 확고한 자신축을 가지라고 말하고 있다.

자신축이라는건 3단계로 나뉘어질수 있는데

1단계는 나를 위한 삶이고 2단계는 팀을 위한 삶, 3단계는 남을 위한 삶이라고 할수 있다고 한다.

나는 어떤 단계에 맞는 자신축을 갖고 있을까??

3단계로 진화하려면 아직은 많은 변화와 고된 과정을 겪어야할것 같다.

 

이 책중에서 가장 마음에 와닿는 문장은 이것이다.

실패하더라도 몇 십번, 몇 백번 다시 도전하라고...

그리고 일시적인 도전으로 끝내지말고 평생에 걸쳐 계속하겠다는 각오를 가지라고...

그렇다면 불가능이 가능으로 바뀌어갈거라고..

 

나는 어쩌면 실패했으니 이건 안될거야......라는 마음으로 하나씩 하나씩 포기하며 살았던건 아닌지..

집근처 학원 현수막에 이런 글귀가 쓰여 있다.

"안되는게 아니라 될때까지 안한거다..!!"라는 ..

오늘 실패했으면 어떤가??

계획한 일을 결국 하지 못했으면 어떤가??

내일 다시..시작하면 되지 않는가....

실패속에서 발견해내는 깨달음이 분명히 하나씩 늘어갈것이다.

 

나는 사실 생각보다 남과 비교하는 삶을 살고 있진 않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글을 읽는 내내..

아주 사소한 것까지도..어쩌면 이것과 저것, 흑과 백의 논리를 따지면서

비교하고 있었던 자신을 깨달을 수 있었다.

그렇지만 불행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리고 남을....바꾸려는 노력을 하지도 않았다.

그냥...어쩌면 참...무관심하리만치

저 사람이 저러는대는...뭔가 이유가 있겠지...

뭐...딱히 내가 상관할 바는 아니겠지..하는 마음이 더 많았던게 사실이다.

하지만 그건 제3자에 관한 마음일뿐이었다.

내 가족, 나와 직접적으로 접촉하는 사람에게는..

나도 모르게 내 생각이 옳음을.....이렇게 바뀌어야함을

강조하고 있었던건 아닐까?

그래서 불행하진 않았지만 더 행복할순 없지 않았을까 하는 깨달음을 얻었다.

 

각 단락마다 좋은 글귀들이 많아서 밑줄을 많이 그었다.

이 후기를 적고 나선 다시 노트에 적을 내용들이라 언급하진 않겠지만

이미..다 알고 있는 사실뿐이라는 생각이 드는 사람들이라도

어쩌면 그 속에서 얻게 되는 또다른 깨달음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머릿속으로만 안다는건 절대로 아는것이 아니다.

실천으로 옮겨져야만이 비로소 산 지식이 되는게 아닐까?

 

이 책의 핵심들은 책의 후반부에 잘 정리해두었다.

욕망이 아닌 희망을 품고 뜻을 세울 것,

희망을 작은 목표로 설정하고서 조금씩 꾸준히 노력할 것,

몇 번씩 좌절하고 실패할지라도 몇 백 번씩 다시 시작하며 포기하지 말 것,

조금씩이라도 결심한 바를 실천하는 자신을 사랑할 것,

실패해도 부족해도 자신을 괜찮다고 받아들일 것.

결과에 집착하지 말고 과정만을 보며 자신축에 따라 자신에게 OK나 NG사인을 보낼 것.

다른 사람에게 화살을 돌리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 변화를 요구하지 말 것.

 

책이라는건,

언제나 느끼는것이지만

내 그릇만큼 담아진다는 것..

좋은 책과 나쁜 책을 판단하는 몫 역시

다른 사람들의 기준이 아니라

나만의 기준이라는것..

 

나는 늘...남들이 읽을만한 책이 아니라는 그 책에서도

한가지라도 배울 점을 얻고자 노력한다.

그게 내가 하는 독서의 가장 큰 장점이지 않을까 싶다.

 

 

"해당 도서는 포플 sns를 통해 해당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c*****5 2011.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교하지 않는 삶
"비교하지 않는 삶" 내용보기
사실 우리는 과거로 부터 경쟁적으로 살아왔다. 이는 다윈에 유전 법칙에 의한 우리가 침팬치류의 영장류로 오스트랄로피테쿠스류로 진화되기까지  적과 투쟁해 왔다. 현재에 자신이 어떤 식으로든 (몸이 불편하든 어딘가가 부족하든 )살아있다는 자체가 그대의 유전자가 몇만년 넘게 살아 남은 것이므로 대단한 기적이다. 하지만 사실 우리는 이 사실을 간과한다 분명 우리는 각자
"비교하지 않는 삶" 내용보기

사실 우리는 과거로 부터 경쟁적으로 살아왔다. 이는 다윈에 유전 법칙에

의한 우리가 침팬치류의 영장류로 오스트랄로피테쿠스류로 진화되기까지  적과 투쟁해

왔다. 현재에 자신이 어떤 식으로든 (몸이 불편하든 어딘가가 부족하든 )살아있다는

자체가 그대의 유전자가 몇만년 넘게 살아 남은 것이므로 대단한 기적이다.

하지만 사실 우리는 이 사실을 간과한다

분명 우리는 각자가 뛰어난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 다만 분야가 다를 뿐이다.

장담컨데 자신에게 아직 뛰어난 그 무언가를 찾지 못했다면 그것은 현대 사회에

법칙에 적용되는 게 없다거나 활용을 못하는 것이나 아직 못찾은 게 틀림이 없다.

 

아직 인간이라 보기 힘든 수정체만 해도 수백억개의 정자가 경쟁하여서 승리를 쟁취한

한 개의 정자만이 난자를 차지해서 수정체가 될 수 있다.(아직 이를 두고 인간으로

정의해야 하는 지에 따라 나라마다 기준이 다르기는 하다.)

 

4.부족한 자신을 사랑하게 될 때

얼마 전 신문에서 본 내용이다. 우리나라에서 성적 4000등 정도 하는 학생이 자신의 성적을

비관하는 부모를 죽이는 사건이 발생했다.(최근의 일) 사실 4000등이면 나쁜 성적이 아니다.

거의 1등급에 가까운 준1급 정도의 성적으로 우리나라 왠만한 대학은 지원할 수 있는

뛰어난 인재에 속한다. 하지만 부모는 이에 만족하지 못했다고 한다. 주변에서는 이보다

더 뛰어난 학생이 있고, 부모는 자식이 더 올라가길 바랬다고 한다

자식은 성적에 전혀 기뻐하지 않았다 칭찬도 받지 못했을 뿐더러 오히려 혼낙 일쑤였으니까

하지만 아무리 사회가 각박하기로써니 부모를 죽이는 자녀가 있어야 겠는가? 들짐승조차도

제 어미를 건드리면 죽기를 각오하고 덤비거늘 동물만도 못한 짓이 아닌가 싶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그  어머니가 얼마나 고통스럽게 했으면 아직 정신적 성숙이 부족한

자녀가 우발적으로라도 살해를 할까하는 측은한 생각이 든다. 결국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

것이다. 이렇게 죽게 될 줄 알았다면 그녀는 그 아이를 닦달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미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겠지만.... 일부 시각에서는 경쟁에 의한 인륜조차 해친

전형적인 사례로 보고 있다.

 

6 실패해도 몇 번이고 다시 시작할 때

아무리 뛰어난 치타(동물 중에서 가장 빠름)도 사냥에서 실패할 때가 있다. 엄청 대단한

동물을 잡는 것도 아니고 그저 뛰어다니는 사슴 한 마리인데 못 잡고 실패를 한다.

치타를 그럴 수록 더욱 위장하며 눈에 핏발을 세우고 사냥을 한다.

아마 몇 번 실패했다고 해서 좌절감을 느끼면서 자격지심상태에 까지 이르는 동물은

인간 밖에 없을 것이다. 생각이라는 가장 강력한 무기를 악용하기 때문이리라

 

아무튼 이에 생존적 경쟁은 우리사회에서 그래도 많이 멀어졌다고 할 수 있다.왠만하면

먹고 자고 하면서는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아직 많은 인류가 굶주리기는 하지만 천둥

번개가 치면, 동굴에서 숨고, 맹수를 피해 무리지어 이동하는 정도는 아니지 않은가?)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장점이 있다면 성실이라 하겠다. -쇼펜하우어-

 

그렇다. 우리는 몇 번 실패해도 굴하지 않고 이겨나가는 성실이라는 무기가 있다. 염세주의

철학자조차 이것은 인간의 첫 번째 장점으로 꼽고 있다.

힘들다고 주저 않고,내가 이기기 힘들다고 남을 짓밟는 자체가 이 때까지 살아남은

자신의 유전자를 모욕하는 행위이다.

 

7 그릇이 큰 사람으로 성장할 때

책의 결론은 그릇이 큰 사람이 성장한다고 매듭짓는다. 비교하지 않는 삶이라는 자체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 남을 인정하고 나를 인정하는 것, 실패해도 다시 일어 나는 것

모두가 큰 인물에게만 볼 수 있는 대인배의 자세이다.

 

대인은 잘못을 자신에게서 찾고, 소인은 잘못을 남에게서 찾는다. - 공자-

 

혹시 당신도 지금 투덜거리며 세상과 남을 욕하고 있지 않은가?



 

l******h 2011.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교하지 않아야 하지만...
"비교하지 않아야 하지만..." 내용보기
나이가 들어감에 있어서 느끼는 것은 쓸데없이 나이만 먹는 것이 아니라는 것과 왜 내가 그동안 후회를 했는지에 대한 이해할 수 있는 지혜가 생기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  이번 서평 도서인 『비교하지 않는 삶』도 그런 의미에 있어서 저자 오구라 히로시의 지혜가 담긴 책이다. 이제 삼십 대 초반인 내 인생에 있어서 돌아다 보면 불행의 시작은 비교였던 것 같다. 뭐 20대 초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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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감에 있어서 느끼는 것은 쓸데없이 나이만 먹는 것이 아니라는 것과 왜 내가 그동안 후회를 했는지에 대한 이해할 수 있는 지혜가 생기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

 이번 서평 도서인 『비교하지 않는 삶』도 그런 의미에 있어서 저자 오구라 히로시의 지혜가 담긴 책이다. 이제 삼십 대 초반인 내 인생에 있어서 돌아다 보면 불행의 시작은 비교였던 것 같다. 뭐 20대 초반에는 그 비교가 나를 불타게 만드는 원동력이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결국 불행의 시작은 비교에서 온다는 것을 알아가게 되는 것이다.

서평이벤트로 받아 든 『비교하지 않는 삶』의 저자 오구라 히로시는 자신의 비교하며 지내온 삶을 되돌아 보며 독자들에게 비교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는 자신의 이야기들을 들려줍니다. 초반의 회상을 통한 비교하는 삶은 정말 익숙하게 주위에서 볼 수 있고, 바로 나 자신 또한 그러한 삶을 살고 있었음을 찔리게 만드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우리는 경쟁 속과 수많은 비교 속에서 살아가고 있을지 모릅니다. 그리고 그 비교가 나쁘지 않고 오히려 더 좋은 것들을 마련할 수 있다는 생각에 무의식적으로 모든 것들을 비교하고 살아가는 것은 아닌지 생각을 해봅니다.

 얼핏보면 이번 서평 책은 정말 익숙한 내용의 글들입니다. 그러나 너무 익숙하기에 남의 이야기로 치부하면서 요즘 같은 시대에 어쩔 수 있겠는가?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접한다면 저자가 말하는 '비교하지 않는 삶'에 반하는 것이 아닐까요? 물론, 저자 자신도 자신의 지혜를 베푸는 것이지 독자로 하여금 무조건 그리하라~고 강요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이야 말로 이 책의 저자가 가장 경계하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번 서평도서 『비교하지 않는 삶』을 통해서 제게 필요한 부분은 취하고 그렇지 않은 부분들은 잊고 지내려고 합니다. 그것이 제게는 나름의 자신축?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비교가 주는 장점과 단점이 있듯이...이 책이 주는 장점과 단점을 책을 읽을 독자 여러분이 각자의 생각으로 받아들이기를 바라네요.-坤

 

"해당 도서는 포플sns를 통해 해당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a******s 2011.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 '비교하지 않는 삶'
"책 '비교하지 않는 삶'" 내용보기
몇해 전, 나는 <비교하지 않는 삶(오구라 히로시 저, 케이디북스)>이라는 책의 도움을 받은 바 있다.눈치 빠른 독자들은 짐작하겠지만, 사실 이 책은 제목이 거의 전부인 도서다. 책의 전반은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지 말라는 식의 메시지가 되풀이된다.책은, 저자의 반성으로부터 비롯됐다.저자는,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두 번의 심각한 우울증을 앓았다. 그 지독한 경험으로부터
"책 '비교하지 않는 삶'" 내용보기

몇해 전, 나는 <비교하지 않는 삶(오구라 히로시 저, 케이디북스)>이라는 책의 도움을 받은 바 있다.

눈치 빠른 독자들은 짐작하겠지만, 사실 이 책은 제목이 거의 전부인 도서다. 책의 전반은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지 말라는 식의 메시지가 되풀이된다.


책은, 저자의 반성으로부터 비롯됐다.

저자는,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두 번의 심각한 우울증을 앓았다. 그 지독한 경험으로부터 벗어난 과정을 고백하면서, 독자들은 자신과 같은 길을 걷지 않기를 당부한다.


아무리 많은 책과 명인들이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지 말라'고 강조할지라도, 현실적으로 완전한 비교 없는 삶이란 불가능하다. 그리고, 긍정적인 비교는 적당한 경쟁구도를 형성시키므로 개인과 사회의 발전에 순기능을 담당하기도 한다.


결국, 책에서 저자가 강조하는 점은 타인과 자신의 비교보다는 '자기자신을 바꾸라'는 것이다. 지나친 욕망의 집착에서 벗어나, 보다 자유로운 생각을 가지라는 것이다.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을 살펴보면, 환경탓을 하는 경향이 짙다. 소위 말하는 배경(집안환경)탓이 가장 두드러지는 '비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특징'일 것인데, 결국 이러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어떠한 상황이 벌어지든지간에 주변탓을 하는 습관에서 벗어나기 힘들 것이다.


결국, 스스로의 즐거움 혹은 괴로움을 결정하는 것은 '자신에게 달려있음'을 자각해야만 한다는 것이 이 책이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다. 타인과의 비교나 타인에 의한 평가에 집착하는 사람들은 결국, 비교 때문에 기가 죽고 욕망은 부풀어갈 뿐이다.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지 말라는 명제 뒤에는, 타인을 존중하라는 함의가 존재한다. 비교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확고한 자신만의 신념이 있기 때문에 자존감이 높다. 이같은 유형의 사람들은 자신이 바로 서 있기 때문에, 타인 또한 그럴 것임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상대방에게 변화를 요구하지 않는다.


정리하자면, 우리는 타인과의 비교보다는 자기 스스로를 사랑하고 몇 번이나 다시 시작하려는 긍정의 마음가짐으로 '자신의 과거와 현재의 변화'에 집중하자는 것이 책의 메시지다. 타인과 비교하지 않는 삶을 택함으로써 온갖 불행의 근원인 욕망과 집착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나아가 자기발전, 행복에 도달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d******a 2016.03.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