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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떤 친구를 갖고 싶은가요?
나를 좋아해 주고 이해해 주는 친구?
그리고 내가 힘들 때 위로가 되어주는 친구?
아니면 내가 지루할 때 나를 웃겨주는 친구?
이 모든 것을 해 줄 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왠지 너무 좋을 것 같지 않나요!
책은 우리에게 이 모든 것을 선물해
줄 수 있는 유일한 친구가 아닌가 싶어요.
이번에 만나 본 <사랑스러운 나의 책>은
책이 얼마나 우리와 가까이에 있으면서
다가가기 쉬운 존재인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던 그림책이었답니다.
'너는 책한테 뽀뽀할 수도 있고
책을 꼬옥 안아 줄 수도 있어.
네가 만든 이야기를 들려줄 수도 있지.
힘들 때는 책이랑 조용히 낮잠을 잘 수도 있어.
가끔은 점심 식사에 책을 데려가보는 건 어때?'
책과 친구가 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어요.
꼭 책을 읽는 것만이 아닌 책에게 나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책의 내용을 노래처럼 흥얼거리며
책과 함께 시간을 보내보는 것도 한 방법이죠.
이 그림책은 책과 친구가 되는 것은
어렵지 않다는 걸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와
사랑스러운 그림을 통해 알려주고 있답니다.
아마 그림책 페이지를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책이 주는 매력에 퐁당 빠기게 될 거예요.
책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으며 책과
소통하는 것은 무척 즐거운 일이라는 걸
아이들과 함께 나눠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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