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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약국,정가흔 제목만 보고 시대극인가 했는데 아니었다. 역시 잘 쓰여진 책은 초반부터 진행이 다르다고 생각된다. 하차는 100페이지 이전에 정해지는 책이 많은데 이 책은 그렇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된다. 아래 문장은 여주인공의 다이어리에 적혀있던 문장이다. 담담하게 적어내려간 여주인공의 속 마음이 느껴진다. 평온한 세상에 안주하고 싶었던 것일까 소설은 초반부터 아래 글과는 다르게 13년간 만나왔던 소중한 사람. 아래 글대로라면 갑자기 사라지는 특별한 사람을 만나게 된다. 그 부분이 특별하다면 특별하단건지..알 수 없지만 말이다.
삶은 대체로 변화없는 물길 같죠. 그런데 어느 순간 갑자기 속도가 빨라지고 물길이 휘어지는 지점에 도달해요. 내 인상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거나 누군가가 등장하고 또 누군가는 사라지죠. 난 언제나 몸을 움크리고사 소용돌이가 가라앉길 기다려요. 래프팅을 무서워 하거든요. 지루함에 숨이 막혀도 좋으니 평온한 물길만 타고 싶어요. 누군가의 삶에 갑자기 등장하거나 사라지는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요. 특별한 사건을 만들고 싶지도 않아요. 남의 삶을 굽이치게 만들고 싶지도 않아요. 내 삶도 평온하길 원해요. 어제와 같은 오늘을 살고 오늘과 같은 내일을 유지하면서 흔하디 흔하게 살고 싶어요. 가흔. 내 이름처럼 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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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언희 작가님의 흔약국, 정가흔 리뷰입니다 여주는 엄마와 흔약국 약사님의 인연으로 흔약국에서 어려운 학창시절을 보내게 되고, 그 인연으로 약사가 되어 흔약국을 운영하게 됩니다 언제나 인기남인 남주는 학창시절 여주와의 인연으로 여주를 잊지 못하고, 우연히 일방적인 이별을 당하는 여주를 만나 여주와 인연을 다시 시작합니다 남주와 여주 모두 매력적이었어요 생각보다 큰 사건 없이 너무 잔잔하게 흘러가서 아쉽기도 했지만 역시 김언희 작가님의 작품인 만큼 재밌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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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언희 작가님의 흔약국, 정가흔 1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김언희 작가님 다른 책 너무 재밋게 봐서 구매해서 읽었어요. 2권짜리라 그렇게 길지도 않고 특유의 문체가 너무 좋아요. 요즘 같은 계절에 잘어울리는 책이었어요~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너무 기대됩니다. |
| 김언희 작가님이 쓰신 흔약국, 정가흔 1권을 읽고나서 쓰는 리뷰입니다. 김언희 작가님은 제 인생작을 집필하신 작가님이신데요. 바로 이섭의 연애를 읽고 반하게 되었습니다. 이섭의 연애를 읽고 헤매던 차에 흔약국 정가흔을 추천받아 구입했습니다. 이섭이와는 결이 다르지만 훈훈한 안소니 선배도 넘넘 멋졌어요! |
| 김언희 작가님의 흔약국, 정가흔 1권 리뷰입니다. 작가님 필력이 좋아서 술술 읽기 좋았어요! 클리셰 스토리긴 한데 지루함 없이 잘 봤습니다. 남주인공이 매력 있어서 좋았고 첫사랑 스토리라 설레면서 읽었습니다ㅎㅎ 주인공들이 어딘가 모르게 익숙한 느낌이었는데 태거에서 살짝 등장했었네요ㅎㅎ 괜히 반가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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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언희 작가님의 흔약국, 정가흔 1권 리뷰입니다. 출간된지 꽤 오래된 작품임에도 지금 읽어도 재미있었습니다. 장르소설 작가님이지만 글에 깊이가 느껴져서 어찌보면 신파스러운 설정임에도 억지스러움이 느껴지지 않는 것에서 내공이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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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좋아하는 카멜에 김언희작가님의 작품을 읽고 적는 리뷰입니다. 잔잔하게 흘러가는 이야기를 좋아하기에 너무 재미나게 읽었네요 고등학교 선후배가 다시 재회하는 이야기인데 저... 남주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저의 인생남주일지도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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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언희 작가님의 흔약국, 정가흔 작품 리뷰입니다. #뇌섹남 #능력남 #다정남 #다정녀#상처녀 #순정남 #순정녀 #애잔물 #잔잔물 #재회물 #직진남 #첫사랑 #츤데레남 #힐링물 작가님 다른 작품에 나온 인물 중에 흔약국 남주가 나와서 구매하게 되었는데 따뜻하고 잔잔한 첫사랑 이야기라 좋아요ㅎㅎ 두 사람의 학창시절 이야기도 좋았고요 다음 권도 바로 읽어보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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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에서 출판된 김언희 작가님의 흔약국, 정가흔 1권 리뷰입니다. 여러 가지로 스포가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읽기 전에 미리 주의 해주시길 바랍니다. 고등학교 선후배 사이였던 여자 주인공과 남자 주인공이 나중에 재회하면서 서로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너무 좋아하는 작가님이여서 읽게 되었는데 이번에도 너무 잘읽었습니다. 여자 주인공의 상황이 조금 슬프기도 하지만 2권에서 좋은 결말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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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언희 작가님의 '흔약국, 정가흔' 1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가장 사랑하는 종이남자 태준섭의 어머니 김언희 작가님의 작품!! 언제나 그렇듯 이 작품에도 전문적인 용어들이 많이 나오기는 하지만 전혀 스토리 이해하는데 지장없이 읽을 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더 전문성이 부각되며 현실감 있게 느껴졌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인연이 있었던 지후와 가흔, 헤어진지 13년이 지나서 재회하는데요, 가흔은 지후앞에서 자신이 초라하고 보잘것 없어지는 거 같아 그에게 다가가길 망설이고, 지후 역시 그런 마음을 알고 조심합니다. 뭔가 서로 사랑하면서도 서로를 지나치게 배려하느라 서로 삽질중인거 같은데요!! 두 사람 진솔한 대화가 필요할거같습니다!! 역시 소문대로 안소니 선배 멋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