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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구입하고 배송되었을때 생각보다 책 크기가 작아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난다. 그야말로 포켓북 정도의 크기로 한손에 꽉 들어온다. 이 책의 특징은 후쿠오카 지도를 책 표지로 활용한 것인데 아이디어가 좋다. 이 책은 후쿠오카의 먹거리를 위주로 서술되었고, 보는 관광 보다는 먹는 관광위주로 쓰여져 있다. 따라서 볼거리를 위주로 한 책을 고른다면 이 책은 제외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대신 먹거리는 카페까지 포함하여 다양하게 나와 있다. 아무래도 저자가 여성인 점이 반영된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