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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펴보니 한 두 페이지의 짤막하면서 담담하지만 마음에 쏙 들어오는 수많은 짧은 글들이 모인 책입니다. 저자는 남들 사는 이야기가 때로는 부러움과 질투로 다가와 우리를 뒤흔들어 놓기도 하지만, 때로는 팍팍한 일상에 갇혀 지내는 우리에게 세상 구경을 시켜주는 등 우리들 자신의 숨통을 트여줄 때가 있다고 말합니다. 저자는 대학 4학년 때부터 시작한 라디오 작가 생활이 어느덧 20년차 베테랑 언니 작가가 되었고 지금도 숨을 쉬듯, 밥을 먹듯 매일 방송 원고를 쓰고 있다고 합니다. 이 책에는 저자가 라디오 작가로 활동하면서 매일 방송을 준비하고 청취자들과 소통하면서 나눈 그 이야기들을 통해 배운 삶의 지혜들로 채워 넣었다고 합니다. 이 책은 크게 문법, 습관, 계절, 사랑, 후회, 인내, 기술, 관계, 동행 그리고 가족이라는 총 10개의 소제목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문법의 ‘상처의 선택’에서는 막장 드라마에 나오지만 실생활에서도 흔히 벌어지는 갑질에 대해서 말합니다.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 그 말의 본래 의미는 ‘진리를 알 수 있는 너의 놀라운 능력을 깨달아라’라는 각성과 고취를 위한 목소리라고 합니다. 저자는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라는 소설의 16세 말기 암환자 소녀인 헤이즐의 말을 빌려 말합니다. ‘잘못은 갑질을 하는 그들에게 있으니, 그들에게서 상처받지 않기로 해요.’ 마지막 챕터인 ‘가족’에 이르러 저자는 말합니다. ‘점점 커지는 미운 점을 어찌할까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어쩌면 그렇게 밉상인지, 걸음은 왜 저렇게 걷는지, 밥은 왜 저렇게 소리 내면서 먹는지, 처음엔 말 한마디가 서운했다가 헛기침 소리에도 짜증이 났다가 나중엔 가만히 숨만 쉬고 있는 것도 꼴보기가 싫어질 때..’ 저자의 처음 말처럼 이러한 남들의 고민과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답답했던 숨통이 튀어지는 듯, 그러한 해소감을 맛 볼 수 있는 잘 읽히는 에세이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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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지친 삶에서 책 " 그럴 리는 없겠지만, 그럴 수도 있겠지만 "를 읽게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내 마음속에 있는 슬픔과 아픔이 점차 사라지는 것이 느껴졌다. 책은 류진희 작가가 20년 동안 라디오 방송 하면서 느꼈던 생각, 이야기와 다양한 사연이 있다. 거의 한장이나 반장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금새 읽을 수 있어 좋다. 그런데 그속에서 사람들의 생각, 깊숙한 마음등을 알수 있어 좋았다. 책을 계속 읽어보며 삶이라는 것은 비슷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웃으면서 공감하면서 책을 읽다보니 금새 한권을 다 읽을 수 있다.
이 문장을 읽으면서 내 마음을 울렸다. 그리고 우리는 사서 고생하는지.. 우리의 몸과 생각은 기억하는데.. 왜이리 미련하게 했는지.. 왜 밤새 고민하고 잠을 못잤는지.. 책 "그럴 리는 없겠지만, 그럴 수도 있겠지만"을 읽으면서 한장, 한장 마음속을 울려서 멈추면서 몇번이나 문장을 읽은적 있다.
그렇다. 항상 내 삶속의 힘듦과 지침이 그저 지나가길 기원했었다. 그래서 이 문장을 계속 읽어보며 내 삶을 뒤돌아보았다. 이제는 걱정 하지 않고 그저 그속에서 동화가 되어 편안하게 살아가려고 한다. 내 삶속에서 책 " 그럴 리는 없겠지만, 그럴 수도 있겠지만 "을 만날 수 있었음을 감사한다. 이제 나는 새롭게 태어났으니 다시금 힘든 삶속에 들어가도 주저하지 않고 달려갈 것이다. "문화충전 200% 카페"를 통해 헤이북스를 통해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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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 시간의 8할은 라디오를 듣는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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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리는 없겠지만, 직장생활을 시작한 뒤로 나의 휴식시간은 언제나 잠뿐 이었다 노란 표지에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그려져 있는 이 책은 그림에는 성별도 나이도 다른 사람들이 나온다 사실 일러스트가 너무 귀여워서 펼치기도 전에 책 표지만 한참을 보았다ㅎㅎㅎ 글씨체도 깔끔해서 글에만 집중할수있게 되있고 일상적으로 고민이 될법한 이야기들도 담겨있어서 책의 표지와 동일한 북마크가 들어있어서 그럴리는 없겠지만, 그럴수도있겠지만<br />출판사 : 헤이북스<br />지음 : 류진희<br />가격 : 13.800원<br />쪽수 : 296쪽<br />발행일 : 2018년 4월 25일<br />SBN : 979-11-88366-06-4 0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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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라디오 듣는게 습관이 되기 시작한건 대학교에 입학하고 난 후 자취를 하고 나서 부터였다. 매 시각이 되면 스피커를 통해 흘러나오는 잔잔한 DJ의 목소리를 들으며 하루의 일과를 끝마치기 바뻤고 곧 다가올 내일은 어떤 계획을 실행 할지 미리 생각하고 자리에 눕고는 했었는데 고요함만이 가득하고 정적이 넘쳐 흘렀던 방안에 울려 퍼지던 라디오 속 각자의 사연을 들으며 인생의 굴곡은 변화 무쌍하다는 걸 어렸을 때 깨달았지만 하루의 시작을 알리던 라디오의 재미난 이야기는 언제나 위로가 되기도 했었다. 일상을 잔뜩 짊어지고 떠나는 여행이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빈 지갑이 제일 무거운 짐이라고는 하지만 '어쩌면 한번쯤 필요할 수도 있을 것 같은 물건'들로 꾹꾹 채워진 가방과 빈틈없이 짜인 일정표는 여행을 방해하는 또 다른 짐입니다. 여행이 진정한 숨표가 될 수 있는 건 얼마나 길게 떠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놓고 떠나느냐에 따라 달려 있지 않을까요? 여행을 가기 위해서는 가볍게 몸만 챙기면 될 줄 알았고 그게 당연한 건데 왜 막상 가게 될 때는 왜 평소에 챙기지도 않았을 짐들을 챙기게 되는지 오히려 그 무거운 짐과 마음의 짐들을 끙끙 대며 끌고 다니는 기억이 나 잊고 싶은 여행으로 기억 되는데 저 위에 글귀처럼 얼마나 놓고 떠나느냐에 따라 여행이 즐거운 추억이 된다는 걸 조금 더 빨리 알았더라면 20대 초의 여행은 어찌 기억 되었을지 궁금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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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째 라디오 방송 원고를 써 온 라디오 작가인 저자가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배운 삶의 지혜들로 가득한 책이다. 문법, 습관, 계절, 사랑, 후회, 인내, 기술, 관계, 동행, 가족 등 10개의 주제를 다루며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소소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나와 다른 사람들의 삶을 통해 인생을 배우고, 그 안에서 공감과 위로를 받는다. 때론 돌아가기도, 때론 잘못된 길에 들어서기도 하는 우리의 인생길에서 흔들리고 쓰러질 때도 있지만, 결국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가는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주제들을 다루기에 내용들이 더욱 와닿고, 다른 사람들도 나와 같은 모습의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우리네 이야기들이 삶의 통찰과 함께 어우러져 위로와 희망을 전한다. 삶의 시련 속에서 좌절할 때도 있지만, 용기를 얻고 다시 일어설 힘을 가지게 한다. 결국 이러한 시련도 성장통이며 더욱 단단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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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책을 읽어나가면, 위로와 따스함을 얻을 수 있는 그런 책이 내 앞에 다가올 때가 있다. 그 책에 의미를 부여하지 않아도 되고, 질문하거나 비평하거나 따지거나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책, 그냥 그저 읽기만해도 , 위로를 얻고 힐링을 얻게 된다. 때로는 나의 황량한 마음을 들여다 보게 되고, 때로는 나만 그렇게 사는 건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되고, 누군가에게 내가 다가가도 위험하지 않다는 걸, 지름길로 가지 않아도 괜찮다는 걸 느낄 수 있는 책,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 아닌가 싶다.성공에 목 매달지 않아도 되고, 치열한 경쟁을 느끼지 않아도 되는 , 현실과 이상의 절묘한 균형 속에서 이 책은 내 마음 속의 쓸쓸함을 꺼내고 외로운 마음을 채워주고 있다. 저자 류진희는 엄마이다. 20년 넘게 라디오 작가로서 살아가고 있으며, 막내 작가에서 이젠 언니 작가로 불리고 있다. 프리랜서로서 주어진 삶은 불안정 하지만, 부침이 많은 라디오 작가로서 20년간 버텨 왔다는 그 사실에 자부심과 뿌듯함을 느낄 수 있다. 어떤 한 분야에서 지치고 넘어지고 깨지질 수 있는 순간에 인내와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아간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기에 저자의 다양한 삶의 패턴에 녹아 있는 책 속 이야기들을 들여다 보면 삶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우리 아버지는 동서울에서 강릉을 오가는 고속버스 기사셨는데요. 승용차로는 강릉을 못 찾아가셨어요." "저는 포천에 살고 있는데요. 포천에서 서울 부모님 댁에 가려면 매번 길을 헤매느라 3시간 넘게 걸립니다. 답답하셨는지 손주 보고 싶을 때마다 부모님이 포천으로 오세요." (p14) 길치에 대한 다양한 라디오 사연이다. 그들의 이야기 속에는 웃픈 이야기가 있으며, 왜지? 반문하게 된다. 버스 기사인데 왜 길치인 걸까, 우리가 생각하는 기준에서 벗어날 때 우리는 호기심을 느끼게 되고, 때로는 그 안에서 인간미를 느낄 수 있다. 삶이 복잡하고,바쁜 삶을 살아갈 수록 우리 삶 속 내밀한 곳에 인간미가 점차 사라지고 있다. 남들보다 먼저 가길 원하고 완벽하길 원하는 그런 삶이 지속될 수록 우리는 쓸쓸함이 감돌고 삶에 대한 공허함이 물밀듯 내 앞에 썰물과 밀물이 오가게 된다. 누군가의 인간적인 모습은 나에게 때로는 답답함의 실체가 되지만, 그들의 그런 모습이 있기에 우리는 더불어 살아가는게 아닐까 싶다. 배려하고, 양보하고, 나눔하는 건 우리 안에 감춰진 인간미가 불현듯 내 앞에 놓여지기 때문이다. 외로움과 쓸쓸함의 차이. 외로움이란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고, 쓸쓸함이런 울어도 변하는 것 아무것도 없다는 걸 이미 알고 있는 것이라더라. 기억과 추억의 차이. 기억은 머릿 속에서 살지만, 추억은 가슴 속에 사는 거라더라. 기억은 지우려 할수록 또렷해진다더라. 기억은 컴퓨터에 방치돼 있는 디지털 사진들이지만, 추억은 앨범 속에서 점차 색이 바라지는 필름이라더라. 그냥 가을날과 마흔다섯의 가을날은 외로움과 쓸쓸함처럼. 기억과 추억처럼 다르게 오더라. 그냥 그런 차이가 있더라. (p100) 누군가 말하지 않아도 깨닫게 되는 순간이 온다. 외로움과 쓸쓸함. 나이가 주는 묵직함은 이 두가지의 의미를 바꿔 놓는다. 내 앞에 놓여진 가을이 10대 아이들이 느끼는 가을과 다른 의미로 내 앞에 놓여지게 된다. 기억이 디지털이라면 , 추억은 아날로그가 아닐까.. 기억은 온전히 내 앞에 색이 바라지 않은채 놓여지지만, 추억은 그렇지 않다.세월을 빗겨난 기억이라는 실체는 그렇게 추억이라는 색바란 한장의 사진처럼 내 앞에서 정처없이 떠돌며, 부유하게 된다. 그리곤 가을이 되면, 과거의 한페이지마냥 나의 어린 시절의 가을의 모습을 상상하게 된다. |
![]() 평상시 라디오를 좋아해서 자주 듣는다. 특히나 아침 일찍 일어나면 부엌에 있는 라디오부터 켜는게 습관이 되었는데 매일 똑같은 라디오를 듣지만 매일 새로운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인상적이라 이제는 안들으면 어색한 라디오 인데 이 책은 라디오 20년차 작가로 수많은 청취자를 뜨겁게 만나고 그 동안 '사람과 삶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다 ![]() '남들 사는 이야기'가 저자에게는 숨통을 틔여줄 때가 있다고 한다. 때로는 부러움과 질투로 다가와 우리를 뒤흔들어 놓기도 하지만 떄로는 팍팍한 일상에 갇혀 있는 우리에게 세상 구경을 시켜주는 작은 창문이 되어 주기도 하는 것이다. 정말 이 말처럼 나 또한 라디오를 듣다보면 나에게 익숙한 일도 들을 수 있어서 사람 사는게 다 그렇구지 하고 느낄 때도 있고 또는 나에게 일어나지 않는 행운 같은 일이 벌어지는 이에게는 놀랍고 부러움을 느껴서 나에게는 언제쯤 그런 일이 다가오나? 라고 상상을 할 때도 있다. 기분이 좋거나 나쁠때 언제나 친구처럼 편안하게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우리의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을 읽다보니 라디오를 듣는 것처럼 편안했다. ![]() '일을 쉰 지 한참인데, 감 떨어졌으면 어떡하지?' 육아로 인해 일을 쉬고 있는데 종종 이런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다. 기가 막히게 누르고 들어오는 놀라운 능력! ![]() "7살 아들이 묻더라구요, '엄마는 꿈이 뭐야?' 근데 말문이 막혔죠." 꿈은 꼭 어린이들에게만 필요한게 아니다. 어른으로 커가면서 꿈이 사실 더 많아 질 것이다. 꼭 거창한 꿈이 아니더라도 일상속에서 소소한 꿈으로 가족과의 오붓한 시간. 일주일에 한 권 책을 읽는것 또한 지금 이뤄내고 싶은 아담한 꿈이 아닌가라고 생각된다. 라디오에서는 질문을 던지고 실시간으로 답장해줘서 소개해주는 코너가 있곤 하다. '요즘 어떤 꿈을 꾸고 있나요?' 라고 물어봤는데 어쩜 이렇게 다양한 꿈과 소망이 가득한지 모른다. '가족의 생일날, 입이 떡 벌어지는 선물 주기' , '소리 안 지르는 엄마 되기', '싫은 것은 싫다고 큰소리로 말해보기' 등 나는 바로 생각하지 못했지만 그 소망들을 나에게도 적용해보면 좋을 것 같은 팁들을 하루에 몇개도 만들 수 있다. 이 책 또한 정말 실시간 라디오처럼 살아있는 듯한 다양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사람 사는 이야기를 통해 삶이 우리에게 가르쳐준 것들에 대해 하나하나 읽어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길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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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그럴리는 없겠지만, 그럴수도 있겠지만
요즘 에세이가 참 좋더라구요. 그 중에서도 자기계발보다는 삶에 대해 담담하게 써내려간 그런 책들이 좋은데 이 책도 그 중에 한 권이라 참 잘 읽었기에 소개를 해드릴까 합니다.
삶이 우리에게 가르쳐준 것들에 대하여 그럴리는 없겠지만, 그럴수도 있겠지만
책 뒷면에 보시면 추천글이 있습니다. 진짜 추천글처럼 진한 사람의 향기를 느끼게 해주는 그런 책입니다.
책을 펼치는데 책갈비로 쓸 수 있는 게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ㅎㅎ 책날개 부분이 있어도 항상 책갈피는 필요하지요! 이런 센스 ㅎㅎㅎ
지은이에 대한 설명입니다. 라디오 작가로 활동하셔서 그런지 더욱 사람냄새나는 글이 많았던 거 같아요. 청취자들의 사연을 계속 보고 듣는 직업이다보니 더욱 우리들의 삶과 그녀의 글이 닮았지 않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
책을 펴내게 된 계기가 여기 담겨있습니다. 우리가 나눈 이야기를 통해 배운 것들이 가득찬 이 책. 보면서 저도 무릎을 치기도 하고 공감하기도 하고 참 잔잔하게 고개를 끄덕이며 읽기 좋은 이야기들로 가득한 책 같아요 ^^ 이 책에 실린 모든 이야기가 다 좋았지만 그 중에서 두가지만 소개해볼까 합니다.
꿈이 뭔지 나이가 들수록 묻지 않는데 이렇게 잊고 살지 말고 소소한 꿈이라도 목표라도 생각해서 살아가는 우리가 되길. 제가 요즘 참 꿈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는데 이뤄나가기가 힘든거 같아서 작은 거 하나하나 시작해보려구요 ㅎ
우리 가까이에서 시들어가고 있는 것은 없는지.
항상 보고 있지만 시들어버린 난초처럼 우리 주위의 사람들은 그런 관계가 없는건지...
마음의 눈으로 항상 볼 수 있도록 노력을 해봐야겠다고 생각하게 된 이야기입니다.
정말 공감가는 우리들의 삶의 이야기를 잘 실어낸 <그럴리는 없겠지만, 그럴수도 있겠지만>
삶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위로가 될 것 같아서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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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소개할 책은 바로 류진희 방송 작가의 '그럴 리는 없겠지만, 그럴 수도 있겠지만'이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우리의 삶이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주는지 내가 사는 이야기 등에 대해 작가가 인생 스토리를 진솔하게 담아냈습니다. 책의 제목에 나타나있듯, 삶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들은 도대체 무엇일까? 궁금하게 만드는 제목이네요 :) ![]() 표지 일러스트가 아주 귀여워요. 한 명 한 명이 완전히 다른 색의 옷을 입은 것도 인상적이고, 나이 대에 따라 입은 옷, 머리 스타일 등의 표현들이 인상적입니다. 학생부터 시작해서 노인까지의 다양한 연령층, 여성과 남성이 존재하는 것을 보니 우리 주변의 모습을 간단하게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 ![]() 이 사진은 이제 책의 뒷 면에 나와있는 연예인들의 책에 대한 후기인데요! 세 명의 유명한 분들이 후기를 남겨주셨네요~! ![]() ![]() 작가님이 20년동안 라디오 일을하면서 느낀 점이 어울러진 책입니다. 라디오 방송 일을 하시다보니까 다양한 청취자들을 만나기도하고, 또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그들의 사연을 접하실텐데 세상엔 정말 다양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살다보면 사람들이 사는 것이 다 똑같다고 느끼는 때가 있기도하고, 또 어떨 때는 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인생을 살지? 이런 생각을 가지기도 하는데, 이 책을 읽다보면 정말 여유로운 삶, 팍팍한 삶 등 다양한 인생의 얘기를 알 수 있었어요! 책을 통해서 인간관계를 어떻게 다뤄야하는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떻게하면 주변 사람들과 잘 지내야할지 항상 고민이었는데, 이런 걱정은 나만의 걱정이 아닌 우리 모두의 걱정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또한 아무래도 사람들의 사연을 베이스로해서 쓴 책이라, 책을 통해서 주변인들에게 더 배려를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내가 어떤 상황에 처해 있을 때, 잠깐 그 상황에서 귀찮아서 막 행동하게 된다면 그게 타인에게 불쾌감을 줄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책의 장점은, 제가 위에서도 계속 언급했듯, 작가의 인생 이야기, 그리고 작가가 받은 사연들을 모아둔 책이라서 그 사연 속에서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과, 작가가 느낀점을 알 수 있고 제 3자의 시각에서 볼 수 있어서 만약 하나의 사연이 내가 겪은 상황과 비슷하다면 나는 그 당시 그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했고, 이 책 속 사연의 주인공은 어떻게 행동했는지 비교할 수도 있어서 좋았어요! 정말 나의 이야기와 타인의 이야기가 서로 맞물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한 책을 읽으면서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본받아야할 점은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교훈도 얻고 느낀점도 많아서 내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인간관계에 있어서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또한 내가 별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타인들은 별 일이 아니라고 느끼는 등 어떤 점이 인생을 살아가는데 장점으로 작용할지도 알게 되어서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