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0.0
리뷰 총점
경남 창원의 음유시인과도 같은 엉클밥
"경남 창원의 음유시인과도 같은 엉클밥" 내용보기
경남 창원에도 아름답고 멋진 인디음악들이 있으니, 그 씨를 뿌리고 꽃을 피운 이들 중 엉클밥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나의 이십대, 엉클밥의 노래를 듣기 위해 창원 일대를 버스 타고, 또는 걸어서 공연을 찾아다니고, 그 노래가 밤에 듣고 싶을 땐, 유투브에서 찾아 듣곤 했다. 그 귀한 EP앨범은 표지도 못 보았었다.그런데 내 삼십대에 지금이나마 이렇게 앨범이 나와 출퇴근길에 차 안
"경남 창원의 음유시인과도 같은 엉클밥" 내용보기
경남 창원에도 아름답고 멋진 인디음악들이 있으니, 그 씨를 뿌리고 꽃을 피운 이들 중 엉클밥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나의 이십대, 엉클밥의 노래를 듣기 위해 창원 일대를 버스 타고, 또는 걸어서 공연을 찾아다니고, 그 노래가 밤에 듣고 싶을 땐, 유투브에서 찾아 듣곤 했다. 그 귀한 EP앨범은 표지도 못 보았었다.
그런데 내 삼십대에 지금이나마 이렇게 앨범이 나와 출퇴근길에 차 안에서 들을 수 있어 기쁘기 한량없다. 정말 이 기쁨에 배가 되는 건 기대를 넘어 좋은 노래들이 실렸고, 언제나 CD로 들을수 있고, 또 앨범 쟈켓마저 예쁘다는 것이다. 자랑하기에 딱 좋다.
이 앨범, 멋진 인디공연 보기 위해 서울을 오고 가는 교통비를 아껴줄 것이다. 그러나 서울사는 이들도 이 앨범을 접한다면 창원으로 우리 창원의 자랑, 마산의 아들, 엉클밥의 공연을 보러 와야겠어서 교통비가 들수도 있다는 점도 미리 알려둔다.
b*******0 2018.06.29.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