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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와 제목이 살린 책이라고 생각해요. 내용의 충실함이나.. 일러스트의 퀄리티를 생각한다면.. 이도 저도.. 네 맛도 내 맛도 아닌 책 같습니다. 편집, 종이질 마저 구리고요.
에세이급 글솜씨도 아니고 일러스트레이터급 그림솜씨도 아니고.. 요즘같이 풍성한 컨텐츠로 가득한 책이 매일매일 전세계에서 쏟아지는 상황에..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결제하는 저를 말리고 싶네요.
일러스트 책을 자주 구입하는데.. 모든 책을 통틀어 worst top 3 안에 드는 것 같고요. 작가의 꾸준함과 성실성을 칭찬하지만 돈을 주고 볼 가치가 있는가는 글쎄요... 친구가 '나 이렇게 정리했어'라며 보여준다면 놀랄 거는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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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다 과장님 책을 이전에 우연히 발견하고 재밌어보여서 구매했었어요! 그림도 점점 잘그리시고 ㅎㅎ 색도 입히시고 음식 그림 보는 재미에 계속 읽었어요 일본 음식이 이렇게 다양하구나 싶기도 했고, 시노다 과장님의 일상 얘기도 재밌었어요 이번 식사일지는 어떨까 기대됩니다! 더 다양한 음식들이 등장할 것 같아요 같이 받은 식사 일지는 일반 노트지만, 표지가 책과 똑같아서 더 좋네요 나만의 식사 일지를 작성할 수 있어서 좋아요! |
| 대단한사람이라 생각된다 그림을 이렇게 남기다니~~글은 재밌지는 않지만 그림이 감동이다 그냥 기록에 남기는 글같은 느낌이다~~음식을 사랑하는 사람의 기록같은...외식과 해외출장이 많은사람인거같고 근데 이렇게 먹으면 성인병이라도 생기지않을까 걱정도 살짝된다~그림보는 재미에 계속 손에 들게되는 책이다 이런류의 일본책은 첨이라 다른 책도 찾아서 읽어보고싶다 식탐이 있는 나같은 사람에겐 딱 취저인데 글이 좀 아쉬워 별하나뺏고 구성은 맘에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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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시노다 부장의 식사일지는 시노다 과장의 삼시세끼에 이은 후속편입니다. 식사일지이기 때문에 일기처럼 시간 순서대로 되어 있어요. 역시나 그림과 글 모두 정성이 대단하고, 23년간 꾸준하게 기록해왔다는 거 자체만으로도 화제가 되고도 남을 일인 거 같습니다. 그림은 좀 사실적으로 그리시는 편이고, 글씨는 좀 못 쓰시나 봅니다... 번역한 글씨체도 예쁜 글씨체는 아니어서 살짝 아쉽긴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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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이리저리 구경하다가 우연히 알게 된 책인데, 일단 너무 흥미를 유발했습니다. 23년간 먹은 음식들을 그림 그려놓은 것을 50세가 되던 해에 공개해서 엄청난 화제를 모으고, 한국에까지 출판된 책이라니... 일단 음식 관련된 일러스트 그림책 정말 너무 좋아해서 관심이 갔고, 마그넷, 노트 등등 부록도 구매하는데 아주 큰 역할을 했던 것 같습니다. 소감은,, 일단 정성이 정말 대단하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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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회사원이던 시노다씨는 시노다과장?의 식사일지의 흥행이후로 꽤나 성공하여 내한까지 한 것으로 알고 있다. 다소 화려해진 그의 삶이지만 그 소박함은 아직도 유지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그의 음식그림을 보고 있자만 초복중복에 없어진 식욕이 돌아오며 배고픔이 아닌 음식에 대한 갈망역시 생긴다. 인생에 중요한 의식주 중 현대인이 가장 열광하는 식을 이토록 정성들여 생각한다면 우리의 삶의질역시 높아지지않을까. 식사일지인지라 그의 일상을 엿볼수있고 마음이 치유된다는 것이 가장큰 장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