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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을 위해 취업서적을 쓰신 더와이파트너스 대표 배헌 교수님의 또 다른 역작 협상이 별거냐 ? 책의 탄생 이야기를 들으니 또 다시 감탈 할 수 밖에 없었다. 우리나라 대학은 협상학을 가르치는 곳이 없다고 하니 박사과정 수료를 마치신 배헌 교수님이 직접 발 벗고 나서서 박태호 본부장님과 함께 다른 박사님들을 모아서 쓰신 협상의 기본서이자 교과서 읽으면 흡입력이 있어 빠져들고 생활 속에서 협상에 도전하게되는 감사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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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에는 협상이 어렵게만 다가왔다. 되돌아보면 내 생각조차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 적이 많은 것 같다. 하지만 협상은 우리의 일상 속에 늘 존재하고 있는 것이며, 하루도 빠짐없이 해오고 있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이렇게 하루에도 여러번 일어나는 크고 작은 협상의 상황에 조금 더 편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객관적 근거를 협상에 이용하라는 챕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객관적 근거를 이용하라는 것은 어찌보면 정말 기본적이면서도 아주 중요한 부분인데, 돌이켜보면 그렇지 못한 때가 많았다. 이 책을 바탕으로 협상이 별 거 아니게 느껴지는 한 단계 더 성장한 나를 기대한다. |
| 일을 하면서 협상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매번 아쉬움이 남았다. 협상하기 전 미리 준비할 것이 있다면, 좀 공부할게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신간이 나와서 예약주문을 했다. 번역서가 아니라서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가 녹여져 있을거라 기대한다. 이론적이진 않을 것이다. 기존 협상책이 공감할 수 없는 것들을 이야기하고 있었으니, 실제 협상을 했던 저자라면 공감할 수 있는 것들을 말할 것이다. 진짜 협상이 별거아니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