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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엄마~ 길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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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시대~아이가 중3인 엄마는 도저히 따라 갈 수 없습니다. 문·이과 통합, 수능절대평가, 적성도 찾고, 기술이 있어야 한다는데.....학원 설명회에 가면 '아직 미정이다. 골치아프다, 어떻게 바뀔지 아무도 모른다.' 결론은 그냥 무조건 미리 많이 시켜 놓으면 된다고 하는데, 4차산업 어쩌구 하는 이 시대에 역행하는 일 아닌가 싶습니다.  책 표지에 나온 글귀에 한번 찔끔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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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시대~아이가 중3인 엄마는 도저히 따라 갈 수 없습니다.

문·이과 통합, 수능절대평가, 적성도 찾고, 기술이 있어야 한다는데.....

학원 설명회에 가면 '아직 미정이다. 골치아프다, 어떻게 바뀔지 아무도 모른다.' 결론은 그냥 무조건 미리 많이 시켜 놓으면 된다고 하는데, 4차산업 어쩌구 하는 이 시대에 역행하는 일 아닌가 싶습니다.

 

책 표지에 나온 글귀에 한번 찔끔 했어요.

대학 안가도 된다! 이과만 살아남는다! 적성보다는 직업이다!

부모가 정보력을 갖추어 열심히 뒷바라지를 해야겠다는 마음 한편에는 '대학 안가도 되고, 문과 나와서는 먹고살게 없으니 기술을  배워서 직업을 찾아주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겠다'라는 마음을 갖고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이 시기에 가장 필요한 책이었습니다. 

남은 한 학기 부지런히 아이의 성향에 대해, 또 아이의 적성에 대해 고민해 봐야 겠습니다.  

따로따로 알고 있던 잡식들이 이제 슬슬 정리가 되기 시작하니 답답함이 풀리네요. 내용이 방대해서 두 세번은 더 읽어야 하겠어요.

 

 

 

 

h******1 2017.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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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고민에 대한 확실한 길라잡이
"가장 큰 고민에 대한 확실한 길라잡이" 내용보기
주위에 그 힘들다는 대학 나오고도 취업을 하지 못했다는 사람 투성이다. 뽑는 곳이 없기도 하지만 정작 자기 일이 아닌 것 같다거나, 재미가 없어 못하겠다는 사람도 많다. 이제는 정말 세상이 바뀌어 학벌도 남들의 시선도 중요하지 않다고 하면서도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남들이 보기에 좋다는 대학, 부모가 생각하기에 괜찮은 직업을강요하고 있다. 정말 자신에게 맞는, 좋아하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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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그 힘들다는 대학 나오고도 취업을 하지 못했다는 사람 투성이다.

뽑는 곳이 없기도 하지만 정작 자기 일이 아닌 것 같다거나, 재미가 없어 못하겠다는 사람도 많다.

 

이제는 정말 세상이 바뀌어 학벌도 남들의 시선도 중요하지 않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남들이 보기에 좋다는 대학, 부모가 생각하기에 괜찮은 직업을

강요하고 있다.

정말 자신에게 맞는, 좋아하는 걸 시키겠다는 건 말뿐인 건 아닐까 반성도 해본다. 

 

<문과형 아이 이과형 아이>라는 책의 저자는 두 가지 이야기를 하고 있다.

하나는 이렇게 바뀌는 제도와 환경 속에서 어떻게 내 아이가 흔들리지 않고 공부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이 하나고, 또 하나는 그렇게 하게 될 공부가 정말 내 아이에게

맞는 것이고 잘하게 될 것인지를 알아보게 되는 방법이다.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는 책인 동시에, 많은 고민을 덜어주는 책인 것 같다.

 

이과냐 문과냐도 중요하고 어떤 직업이 유망한지도 중요하지만 나 또한 내 아이가

정말 어떤 성향이고 어떤 게 잘 어울릴지에 대해 오랜 시간 놓치고 지내왔다.

 

이제 짧게는 어떻게 해야 아이가 혼돈 없이 잘 적응할지에 대한 정보도 생겼지만

장기적으로 어떻게 옆에서 도와줘야 아이가 자기 인생에서 직업으로 택하고

오랜 시간 함께할 것들을 찾아갈 것인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기회가 되면 저자를 직접 만나 많은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다.

 

스트레스가 심한 많은 부모들도 이 책을 통해 나와 같은 생각을 느꼈으면 한다.  

d******k 2017.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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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가 유리할까 이과가 유리할까?
"문과가 유리할까 이과가 유리할까?" 내용보기
책의 제목은 "문과형 아이 이과형 아이"라고 써있지만 나는 "문과가 유리한 아이 이과가 유리한 아이"라고 읽으면서 이 책을 골랐다. 기본적으로 공부를 꽤 하는데 특히 수학과학 성적이 잘 나오고 좋아하는 강남 일반고 1학년 여자아이가 있다.어중간한 이과생으로 입학정원 많은 장점을 살릴 것인지 수학 잘하는 문과생으로 등급은 나오지만 문송합니다를 만들것 인지 고민 하던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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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은 "문과형 아이 이과형 아이"라고 써있지만 나는 "문과가 유리한 아이 이과가 유리한 아이"라고 읽으면서 이 책을 골랐다.

 

기본적으로 공부를 꽤 하는데 특히 수학과학 성적이 잘 나오고 좋아하는 강남 일반고 1학년 여자아이가 있다.

어중간한 이과생으로 입학정원 많은 장점을 살릴 것인지 수학 잘하는 문과생으로 등급은 나오지만 문송합니다를 만들것 인지 고민 하던 중에 이 책으로 해답을 얻을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었다.

 

이 책을 통해 해답을 찾지는 못했지만 읽는 내내 지금 이 시점에서 우리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 이거나 중1이었다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 이라는 아쉬움을 지울 수 없었다.

자유학기제가 자유롭게 학원을 다닐 수 있는 학기제로 해석되는 동네에서 4년 전 첫 케이스로 중학교 1학년을 보낸 딸아이 때는 4차산업혁명도 없었고 이 책에 소개된 만큼 구체적으로 교육과정 개편이 이루어지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공교육이 문제가 많기 때문에 사교육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고 쉽게 이야기 하지만 이제 세상은 변하고 있다.

정시 보다는 수시가 수능보다는 내신이 중요한 요즘은 이 책을 통해 공교육의 흐름을 충분히 이해해야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고2, 고1 두 아이를 둔 내게는 조금 늦은 듯 싶지만 초말중초의 아이를 둔 학부모라면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참고로 이 책을 다 읽을 때 즈음해서 아이와 상의 후 문과로 결정했다.

이 책이 해답을 주지는 못했지만 우리의 결정을 쉽게 해주었다.

 

 

 

l*****0 2017.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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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과 통합교육과정에 대비하라!
"문이과 통합교육과정에 대비하라!" 내용보기
아이미래디자인연구소 소장이며 교육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2018년부터 문이과 통합교육과정이 시작되며 변화되는 교육 현장에 대한 여러 가지 가이드를 제공해주고 있는 책이다. 사실 아이 성향이 문과형인지, 이과형인지 알아보기 위해 이 책을 읽었는데, 정작 이 책의 후반부에 나오는 정보탐색형 아이와 스토리형 아이는 그게 정확히 문과형인지 이과형인지 알려주지 않는
"문이과 통합교육과정에 대비하라!" 내용보기

아이미래디자인연구소 소장이며 교육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2018년부터 문이과 통합교육과정이 시작되며 변화되는 교육 현장에 대한 여러 가지 가이드를 제공해주고 있는 책이다. 사실 아이 성향이 문과형인지, 이과형인지 알아보기 위해 이 책을 읽었는데, 정작 이 책의 후반부에 나오는 정보탐색형 아이와 스토리형 아이는 그게 정확히 문과형인지 이과형인지 알려주지 않는다. 이를테면 생각이 많고 끝이 없어서 뭔가 결정 내리기를 기다려야 하고, 드러내지는 않지만 실패를 두려워하며, 타인의 생각에 관심이 없기 때문에 의사소통 중 읽기 부분에서 독서 활동을 통한 주제 찾기나 요약하기 훈련이 필요하다는 정보탐색형 아이, 그리고 표정이 밝고 센스쟁이인데, 하고 싶은 것도 많아 이것 조금 저것 조금 하면서 도통 하나에 집중하지 않는 스토리형 아이에 대해 개략적인 설명만 있을 뿐이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최신 교육동향에 대한 정보를 얻는데 만족했다. 일단 이 책의 중심 주제인 문이과 통합교육과정은 고2가 되면 문과반과 이과반으로 나누지 않고 자신의 전공에 필요한 수업을 선택하는 기회를 주겠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것이라 한다. 하지만 대학에서 전공별 모집을 하는 이상 교육부의 취지대로 문이과 통합교육과정이 진행되기란 어려울 것이라 말한다.



예를 들어, 이공계 대학 진학을 위해서는 이과 범위 수학과 과학 과목을 따로 배워야 하기에 이전 교육과정과 별로 달라진 게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미리 대학 전공을 고려하여 과목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 생긴 만큼 계획적인 과목 선택이 더욱 중요해졌다는 것이다. 자유전공제처럼 이 과목 저 과목 고루 들어보고 정하겠다는 막연한 생각을 한다면 정작 대학 진학 때 학교 생활기록부에 기록되는 전공적합성 부분에서 불리할지도 모른다고 언급한다. 문과와 이과 중 어느 쪽이 아이에게 맞는지는 이전 교육과정처럼 늦어도 고1때까지는 결정하는 게 낫다고 조언한다. 그리고 평생 직업을 준비하기보다 관심이 가는 진로를 정하고, 그 연관 분야로 활동을 확장해 나가는 안전한 선택을 권하고 있다. 한편 2012년 이후 STEAM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교육 인프라와 콘텐츠 부재, 예산 부족 등의 이유로 목표는 미래 지향적이지만 자주 엇박자를 낸다고 설명한다. 스마트 과학실험실, 사이언스 러닝 등 부모나 교사가 직접 지도하기 쉽게 잘 구성된 사이언스올 홈페이지를 활용하라거나 각 지자체 교육청의 창의융합캠프, 서울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명지대 영재교육센터가 노벨상 수상 연구 업적 실험을 목표로 함께 운영하는 창의융합영재캠프 등에 참가하는 것도 권하고 있다.



문이과 통합교육과정 중 창의적 체험활동은 자율활동, 동아리 활동, 봉사활동, 진로활동으로 초중등 과정과 같지만 시간은 408시간으로 대폭 늘어나게 되었다고 한다. 학생의 적성과 진로를 고려한 자율활동 시간도 95시간 정도 주어진다는 것이다. 하지만 개설된 선택 과목들을 보면 인문계열 전공자는 사회 탐구 관련 진로 선택 과목이 많이 취약하다고 진단한다. 진로 선택 과목이 다양하지만 실제 수업에서는 교사 사정이나 원하는 학생이 많은 과목을 개설할 것이 자명하니 시행하면서 계속 보완해야 할 것이라 말한다. 이와 함께 2021년도 대학 입시에서 수능 절대평가제를 전과목 도입하겠다고 정부에서 공헌하고 있으며, 수시 전형 중 특별 전형과 일반전형(논술전형)에 미치는 사교육 영향이 크다고 보아 이 두 전형을 축소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운용할 계획이라 한다. 정책이 이 방향대로 진행된다면 과학고와 외고, 국제고 진학 열기가 주춤하는 대신 전국형 자사고나 자율형 자사고는 큰 영향을 안받을 것이라 말한다. 또한 대학 전공별 인력 수급 전망을 살펴보면 경영경제, 중등교육, 사회과학, 언어문학 등의 인문 계열, 자연과학 계열의 생물화학 분야 전공자가 많아 일자리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 말한다. 이공계는 기계금속, 전기전자 전공의 수요는 많아 취직하기 쉬워질 전망이지만 이 외에는 이공 계열 취업률도 그다지 높지 않다고 한다.



향후 무학년제로 고교학점제가 완성되고 한 학교에서 운용되는 과목수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나는 과목들은 인접학교와 공동 개설하게 될 경우 생길 수 있는 현실적인 문제들도 고려해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집에서의 통학 거리나 인기 과목의 경우 수강신청이 금방 끝나버려 정작 듣고 싶은 과목을 못 듣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는 말이다. 그 밖에도 커리어넷이나 워크넷을 통해 아이의 심리검사와 진로탐색 검사를 할 수 있는데, 아이가 자신의 생각을 직접 체크하기 때문에 나이에 따라 질문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질 수 있고, 최근 관심사에 대해 집중해서 대답하기 때문에 적성보다는 호감도(흥미)에 따른 결과라고 생각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사실 국민 공통 교육의 기본 영역이 줄어들고 개인별 선택의 기회가 늘어나더라도 기회는 공정해야 하지만 선택한 기회는 그 미래가 불확실하다고 말한다. 아이가 잘하는 것을 선택하거나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더라도 배우는 과정에서 어떤 변화를 겪을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으며, 문제해결력이 있는 아이로 성장해 나가는 교육 과정이라도 완벽하게 도와주기는 어렵다고 말한다. 한 고비 넘기면 다음 고비가 있듯이 선택하고 나면 또다시 선택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면서, 선택이 성공적이면 다행이지만 성공적이지 않았다면 다음 단계는 어떻게 해야 할지도 준비해야 한다며 부모에게는 큰 부담이 되는 상황이라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d****o 2019.08.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