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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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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구매하고... 받자마자..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옷도 벗지 못하고.. 책을 보느라.. 정신없는 아이.. ㅋㅋ 제가 너무 좋아하는 웅진 주니어~~  우리 정서에 딱 어울리는 바가지꽃 그림도 이쁘고 내용은 더 좋습니다. 바가지로 아이가 생각할수 있는 여러가지.. 놀이 방법... 작은 것에 기뻐하는 우리 아이들의 정서가 고스란이 답겨있어요... 깨진 바가지를 보고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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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구매하고... 받자마자..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옷도 벗지 못하고.. 책을 보느라.. 정신없는 아이.. ㅋㅋ

제가 너무 좋아하는 웅진 주니어~~  우리 정서에 딱 어울리는 바가지꽃

그림도 이쁘고 내용은 더 좋습니다.

바가지로 아이가 생각할수 있는 여러가지.. 놀이 방법... 작은 것에 기뻐하는 우리 아이들의

정서가 고스란이 답겨있어요...

깨진 바가지를 보고 슬퍼하지만.. 깨진 바가지의 변신으로..  또 다른 선물을 받게되고..

또 그것으로 큰 기쁨을 느끼는 아이의 모습을 보고.. 함께 즐거워 합니다..

아이가 책을 보고.. 우리도 바가지 화분 만들자며... 꼭 박을 심어보고 싶다고 해요..

아직.. 글을 몰라.. 그림으로 책을 보는 아이지만.. 충분히.. 재미있어 해요...

엄마가 두번 읽어주니.. 혼자서 볼수 있다고..  혼자 조용히 보고 있네요...

책 한권으로 이렇게 즐거워하는 아이를 볼때면,, 책이 정말 고맙네요..

행복하세요

 

 

z*****5 2011.12.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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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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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마다 무엇인가를 선물로 주는 행사를 하는 마트들이 있다. 처음 문을 열었을때. 선이네 동네에도 새로 마트가 생기며 바가지 하나씩을 선물로 받게 된다. 주황색 바가지를 본 선이는 바가지가 마음에 드는지 갖고 싶다고 한다. 바가지 주인이 된 선이는 바가지를 가지고 무슨 놀이를 생각하다가 아주 좋은 생각이 났다.   바가지를 머리에 쓰기도 하고 자전거앞에 올려놓기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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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마다 무엇인가를 선물로 주는 행사를 하는 마트들이 있다. 처음 문을 열었을때. 선이네 동네에도 새로 마트가 생기며 바가지 하나씩을 선물로 받게 된다. 주황색 바가지를 본 선이는 바가지가 마음에 드는지 갖고 싶다고 한다. 바가지 주인이 된 선이는 바가지를 가지고 무슨 놀이를 생각하다가 아주 좋은 생각이 났다.

 

바가지를 머리에 쓰기도 하고 자전거앞에 올려놓기도 하는등 신이났다. 아이들은 무엇이든 가지고 놀이를 하는 능력을 타고나는가보다. 무엇이든 자신이 원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바로 그것이 되어버리니 말이다. 바가지를 두드리기도 하고 인형을 가득 담아 썰매라며 놀기도 하고 흰둥이를 바가지 쓰고 무섭게 놀리기도 한다. 그런데 흰둥이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표정이다.

 

바가지를 가지고 갖은 놀이를 다 한다. 목욕할때도 바가지는 요긴하게 놀잇감이 된다. 배처럼 물 위에 둥둥 띄우기도 하고 폭포라고 생각하며 바가지로 물을 한가득 담아 자신의 머리위로 쏟아 붓기도 한다. 그런데 그만 ... 바가지가 바닥에 떨어져 깨지고 만다. 바닥에 깨지는 장면에서 조금더 거창하게 바가지가 깨졌으면 더 재미있지 않았을까? 싶은 아쉬움도 남는다. 아니면 탁!이 아니라 퍽! 이라든지. 와장창창은 그런가?

 

아무튼 그렇게 바가지가 깨지고 구멍이 나버렸다. 이 마음은 어린시절을 겪어본 어른들이나 아이라면 누구나 짐작하고도 남을만하다. 잘 가지고 놀던 것이 어느순간 배신을 때리고 고장나거나 망가져버릴때의 그 배신감이란 정말 매우 씁쓸하다. 그 심정을 구멍난 빨간색 바가지 사이의 울상이 되버린 아이의 표정에 잘 담아내고 있다.

 

깨진 바가지를 엄마에게 가져가니 엄마가 테이프로 붙여준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바가지가 다시 똑같은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지는 않는다. 다시 물을 부어보니 물이 주르륵 흘러내린다. 그러자 엄마는 선이에게 멋진 제안을 한다. 바가지 화분을 만들자고. 그곳에 흙을 담고 씨앗도 심었다. 선이가 바가지에 담긴 씨앗을 돌보는 장면이 너무나도 귀엽게 그려져있다. 씨앗은 쑥쑥 자라 어느덧 아름다운 꽃을 선이에게 선사한다.

 

아이들은 무엇이든 놀이 삼아 상상의 나래를 편다. 그렇지만 상상의 나래는 깨어지기도 하고 아이들은 또 다른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 그런 아이의 심리를 아주 따뜻하게 잘 그려냈다.

y****4 2012.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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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 하나로 즐거운 선이덕에 읽는이도 즐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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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꽃이라..   뭘까?? 바가지 모양의 꽃일까?? 딸과 둘이서 머리를 맞대고 한참을 생각했습니다.^^   주인공 선이는.. 엄마가 사은품으로 받은 바가지 하나를 엄마한테 얻었습니다. 바가지 하나로 정말 다양한 놀이가 되네요. 머리에도 쓰고, 그림을 그려 탈로도 쓰고, 인형들 썰매도 태우고, 흙도 담아서 놀고.. 정말 창의적인 모습이에요..^^ 우리 딸이 어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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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꽃이라..  

뭘까?? 바가지 모양의 꽃일까??

딸과 둘이서 머리를 맞대고 한참을 생각했습니다.^^

 

주인공 선이는.. 엄마가 사은품으로 받은 바가지 하나를 엄마한테 얻었습니다.

바가지 하나로 정말 다양한 놀이가 되네요.

머리에도 쓰고, 그림을 그려 탈로도 쓰고, 인형들 썰매도 태우고, 흙도 담아서 놀고..

정말 창의적인 모습이에요..^^

우리 딸이 어릴때.. 장난감이 뭐 필요 있어.. 이렇게 바가지 하나, 선물곽 하나로도 충분히 재미있게 놀 수 있는데..

했었어요..^^

그때의 우리딸 모습같아서 얼굴에 미소가 번지네요^^

 

그런데.. 그렇게 재미난 바가지가 깨져 버렸네요..

히잉~~ 어쩌죠? 딸래미 얼굴도 금새 심각해 집니다..^^

 

우리 주인공 선이가 어떻게 했을까요?

딸래미랑 상상해 봤어요. 그냥 버리진 않았을것 같대요.. 뭘했을까요?? ㅎㅎ

궁금하죠?

 

왜 바가지 꽃일까.. 와 연관해서 생각해 봤어요.

ㅎㅎ

 

이 책에선.. 아이의 긍정적인 마음과 창의적인 생각이 참 본받을 만한것 같아요^^

학교 다녀오자마자 막~ 읽어대더니..

잠자기 전에도 책을 또 읽네요^^

재미있는 책은 손에서 놓질 않고 보고 또보는 우리 딸래미..

엄마도 흥미있고 재미있는 책이라 함께 공감하며 보았습니다.

o****3 2011.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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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와 바가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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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하는 일상이 이렇지 않을까. 선이네 동네에 새 슈퍼마켓이 생기면서 손님들에게 준 플라스틱 바가지. 선이는 이 바가지를 여러가지 놀이를 한다.   바가지를 머리에 쓰고 자전거를 타며 놀기도 하고, 북처럼 쳐보기도 하고, 가면으로 활용도 한다. 바가지 케익도 만들고, 목욕할때 바가지로 여러 놀이를 한다. 그런데 바가지를 떨어뜨려, 구멍이 뻥 뚫렸다. 이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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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하는 일상이 이렇지 않을까.

선이네 동네에 새 슈퍼마켓이 생기면서 손님들에게 준 플라스틱 바가지.

선이는 이 바가지를 여러가지 놀이를 한다.

 

바가지를 머리에 쓰고 자전거를 타며 놀기도 하고, 북처럼 쳐보기도 하고, 가면으로 활용도 한다.

바가지 케익도 만들고, 목욕할때 바가지로 여러 놀이를 한다.

그런데 바가지를 떨어뜨려, 구멍이 뻥 뚫렸다.

이럴때 엄마의 반응은 두가지.

아이가 괜찮은지 챙기는 엄마, 반면 바가지 깨졌다고 야단 치는 엄마.

 

아이의 눈높이에서 볼 수 있는 엄마이고 싶다.

선이 엄마처럼 깨진 바가지를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 선이와 함께 바가지 화분을 만들 수 있는 센스있는 엄마이고 싶다.

 

선이는 그날부터 바가지 화분에서 뭐가 자랄까. 두근두근 하는 마음으로 관찰한다.

선이의 관심과 사랑으로 바가지 화분에서 싹이 나고 줄기가 담을 타고 올라간다.

그렇게 박꽃도 보고, 플라스틱 바가지 대신 박을 따서 만든 바가지가 생겼다.

 

아이는 부모의 관심과 사랑으로 성장한다.

요즘 금요일에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를 시청하는데.

그걸 봐도 부모의 양육태도가 아이에게 그대로 투영된다.

 

그만큼 부모의 역할이 대단하다.



YES마니아 : 로얄 w******3 2012.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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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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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가지 꽃 >   우리꼬맹이 처음에 이책 별로 했습니다. 그러다 한번 보고 두번보고 그러면서 차츰 차츰 바가지의 변쉰(?)하는 모습에 홀~딱 반해서는 책한번 보고 날리치고... 책한번 보고 날리치고..... 책한번 보고 날리치고 하는 중 입니다   그 날리가 뭐신고 하니... 집안을 계~속 해변가로 만드는 것이지요...... -,.-  우리 꼬맹이 보고 들은건 있어서....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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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가지 꽃 >

 

우리꼬맹이 처음에 이책 별로 했습니다.

그러다 한번 보고 두번보고 그러면서 차츰 차츰 바가지의 변쉰(?)하는 모습에 홀~딱 반해서는 책한번 보고 날리치고...

책한번 보고 날리치고.....

책한번 보고 날리치고 하는 중 입니다

 

그 날리가 뭐신고 하니...

집안을 계~속 해변가로 만드는 것이지요...... -,.-
 

우리 꼬맹이 보고 들은건 있어서....

바로...해변가 만들어 봅니다...

노란색 이불로 모래밭 만들고 .

파란색 큰 수건으로 바다 만들고,

우산으로 파라솔 만들고,

눈 부시다며 썬그라스 끼고 책 본답니다. 헐~

 

바가지 양동이 되어서 고기도 잡고,

바가지 냄비가 되어서 요리도 하고,

바가지 표지판이 되어서  안전교육(?) 하고,  ( 쓰래기 버리지 마세요 !!!)

바가지 후라이팬 되어서 오징어 요리 하고....

나중엔 바다에 쓰래기 버렸다고 뭐라  뭐라 하면서

바가지 쓰래기통 되어서 꼬맹이와 함께 환경(?) 운동 하네요....

 

 

하지만......

이 평화도 잠시...

동생의 등장(?)으로  해변가는 그야 말로 태풍을 맞은것 처럼 되고 말았습니다.

 우리 꼬맹이 아직 바가지 케이크도 못만들 었는데 말이죠...... 

꺼~~~이 꺼~~~이 우네요..... ㅠㅠ

우는 누나 옆에서 천진 남만한 표정으로  방실 방실 .... 동생은 신이 났습니다.

                    ("바가지는 뜻어야 제맛이양 ~~~")

분이 안 풀린 우리 꼬맹이 기여이 바쁘게 일하는 아빠에게 전화해...

동생이 쫑알 쫑알.....바가지 케이크가 쫑알 쫑알.....해변가가 쫑알 쫑알....

 

결국엔 바가지 케이크 대신에  정~~~말 특별한 날 먹는 다는 생크림 케이크 먹었습니다. 정말 의지의 한국인 입니다....

헐~~~ 

문득.....떠오른 생각....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한다 ???

                                                     아니죠.....

          자신의 억울함을 (?) 하소연 하면 케이크가 생긴다. !!!>>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이둘 키우기 정말 어렵습니다...

 그래도  바가지 꽃 이란 책 덕분에 액션 코믹 공포 영화찍고 포식 했네요 *^^*.

 

p******2 2011.12.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