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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지금 어디쯤에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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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꽂힌 여성 듀오 랄라스윗.상당히 소녀소녀한 감성충만 노래들이 많고, 곡풍이 어쿠스틱한 곡이 많아 지금같이 쌀쌀할 때 들으면 딱 좋은 노래가 많다.특히 이 곡은 가사에 많은 공감과 느낀점이 오는 곡이라, 새벽에 들으면 눈물 찔끔할 수도 있을 감수성 포텐을 보여준다.보컬이 목소리가 참 좋은게 자꾸만 떙기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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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꽂힌 여성 듀오 랄라스윗.

상당히 소녀소녀한 감성충만 노래들이 많고, 곡풍이 어쿠스틱한 곡이 많아 지금같이 쌀쌀할 때 들으면 딱 좋은 노래가 많다.

특히 이 곡은 가사에 많은 공감과 느낀점이 오는 곡이라, 새벽에 들으면 눈물 찔끔할 수도 있을 감수성 포텐을 보여준다.

보컬이 목소리가 참 좋은게 자꾸만 떙기는 곡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v******7 2015.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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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스윗 bitters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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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반은 정말 많이 들은 음반이다. 수록곡 중 '나의 낡은 오렌지나무', '파란달이 뜨는 날에'는 절대 명곡이라고 생각. 그 외 '벨이 울리면' '기다려' '봄' 'blind eyes' 'april sick' 등을 좋아하고 나머지 곡들도 다 좋음. 쓸쓸한 느낌이 곡이 다수 포진됨. 김현아의 보컬톤이 정말 매력적임. 수천장 보유음반 중 나에게 가장 잘맞는 음반 중 하나. 재고 있을 때 빨리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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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반은 정말 많이 들은 음반이다. 수록곡 중 '나의 낡은 오렌지나무', '파란달이 뜨는 날에'는 절대 명곡이라고 생각. 그 외 '벨이 울리면' '기다려' '봄' 'blind eyes' 'april sick' 등을 좋아하고 나머지 곡들도 다 좋음.

쓸쓸한 느낌이 곡이 다수 포진됨. 김현아의 보컬톤이 정말 매력적임. 수천장 보유음반 중 나에게 가장 잘맞는 음반 중 하나.

재고 있을 때 빨리 사세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d***3 2015.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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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스윗, 선입견을 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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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을 보고 다른 사람을 평가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이름이 굉장히 특이한 경우라고 해도 그 이름이 그 사람을 모두 말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사람들은 경험적으로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밴드의 경우에는 그 이름만으로 그들이 하는 음악을 미리 이럴 것이다 라고 규정해 버리고는 한다. 그러나 그러한 생각들은 우리가 사람들에게서 알게 되는 것처럼 틀린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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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만을 보고 다른 사람을 평가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이름이 굉장히 특이한 경우라고 해도 그 이름이 그 사람을 모두 말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사람들은 경험적으로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밴드의 경우에는 그 이름만으로 그들이 하는 음악을 미리 이럴 것이다 라고 규정해 버리고는 한다. 그러나 그러한 생각들은 우리가 사람들에게서 알게 되는 것처럼 틀린 생각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전혀 스위트하지 않은 밴드인 랄라스윗의 경우에도 바로 그러한 선입견이 적용이 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나 랄라스윗의 경우에는 홍대의 인디 밴드, 그 중에서도 여성이라는 것이 더해져서 더욱 더 일정한 모습으로 미리 규정되게 되는 모습을 만나게 된다. 그러나 그 모든 선입견을 깨뜨리는 음악을 하는 것이 또한 랄라스윗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전혀 스위트하지 않은 랄라스윗을 만날 수 있는 앨범이 바로 이 정규 1집인 'bittersweet'이다. 그 제목에서부터 스위트할 것이라는 사람들의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말하면서 그녀들은 자신들의 음악을 시작한다.
  이 앨범 'bittersweet'에 담긴 곡들 중에 가벼운 곡은 거의 찾을 수 없다. 물론 가벼운 곡이 달콤할 것이라는 생각도 선입견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단순한 그런 식의 연결이 아니라 이 앨범에 담긴 곡들은 모두 음악적으로 그동안 홍대의 인디 밴드, 특히나 여성 밴드들 혹은 뮤지션들에게서 사람들이 만나왔던 음악과는 상당히 다른 모습을 보인다. 랄라스윗의 멤버들이 그러한 자신들의 음악을 낯설 것이라고 말하는 것에서부터 랄라스윗의 음악적인 특징은 잘 보여진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낯설음은 완전히 색다른 실험적인 음악이라서가 아니라 그동안 우리가 이런 이런 사람들은 이런 이런 음악을 한다고 생각하는 그 선입견과 어긋나 생겨나는 낯설음이라고 할 수 있다. 랄라스윗은 그 낯설음을 통해서 자신들의 음악을 더욱 더 개성적으로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랄라스윗의 음악은 그녀들이 초기에 추구했다는 음악적 색깔을 상당히 많이 버리고도 또한 기본적으로 자신들의 음악적 성향으로 간직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부분이 있다. 그것은 그녀들이 공연에서 커버하는 음악들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그 조금은 과격하다고 할 수 있는 메탈 사운드에 대한 동경은 그녀들의 지금의 음악에도 살짝 살짝 더해져서 나타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앨범 'bittersweet'에서 우리가 기존의 홍대의 인디 밴드와 여성 가수들의 모습과 상당히 다른 그 부분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그러한 음악적인 성향에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부분을 적절하게 수위를 조절하고 균형을 잡아 담아내었다는 점이 바로 랄라스윗이 갖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앨범은 바로 그러한 랄라스윗의 음악을 세상에 선언하는 앨범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한 번의 EP를 통해서 자신들의 음악을 사람들에게 맛보여 준 랄라스윗은 바로 이 정규 앨범 'bittersweet'을 통해서 이제 한 번 자신들의 음악을 들어보라 목소리를 높인다. 새로운 우리 인디 음악의 익숙하지만 낯선 시도를 만나고 싶다면 이 랄라스윗의 앨범은 즐거움과 새로움을 함께 전해주는 멋진 선물이 될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4.12.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