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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꽂힌 여성 듀오 랄라스윗. 상당히 소녀소녀한 감성충만 노래들이 많고, 곡풍이 어쿠스틱한 곡이 많아 지금같이 쌀쌀할 때 들으면 딱 좋은 노래가 많다. 특히 이 곡은 가사에 많은 공감과 느낀점이 오는 곡이라, 새벽에 들으면 눈물 찔끔할 수도 있을 감수성 포텐을 보여준다. 보컬이 목소리가 참 좋은게 자꾸만 떙기는 곡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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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반은 정말 많이 들은 음반이다. 수록곡 중 '나의 낡은 오렌지나무', '파란달이 뜨는 날에'는 절대 명곡이라고 생각. 그 외 '벨이 울리면' '기다려' '봄' 'blind eyes' 'april sick' 등을 좋아하고 나머지 곡들도 다 좋음. 쓸쓸한 느낌이 곡이 다수 포진됨. 김현아의 보컬톤이 정말 매력적임. 수천장 보유음반 중 나에게 가장 잘맞는 음반 중 하나. 재고 있을 때 빨리 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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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을 보고 다른 사람을 평가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이름이 굉장히 특이한 경우라고 해도 그 이름이 그 사람을 모두 말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사람들은 경험적으로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밴드의 경우에는 그 이름만으로 그들이 하는 음악을 미리 이럴 것이다 라고 규정해 버리고는 한다. 그러나 그러한 생각들은 우리가 사람들에게서 알게 되는 것처럼 틀린 생각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전혀 스위트하지 않은 밴드인 랄라스윗의 경우에도 바로 그러한 선입견이 적용이 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나 랄라스윗의 경우에는 홍대의 인디 밴드, 그 중에서도 여성이라는 것이 더해져서 더욱 더 일정한 모습으로 미리 규정되게 되는 모습을 만나게 된다. 그러나 그 모든 선입견을 깨뜨리는 음악을 하는 것이 또한 랄라스윗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전혀 스위트하지 않은 랄라스윗을 만날 수 있는 앨범이 바로 이 정규 1집인 'bittersweet'이다. 그 제목에서부터 스위트할 것이라는 사람들의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말하면서 그녀들은 자신들의 음악을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