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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최대한 쉬우면서도 그 깊이는 상당하게 보인다. 기존의 프로이트가 말하는 고전정신분석학과 비교하면서 그 해석의 차이를 설명함으로 이해가 쉽다. 코헛은 프로이트와 다르게 종교의 영역을 인정한다. 그의 말에 따르면 자기대상으로 신이 등장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점은 토템과 터부를 통해서 종교가 강박적 신경증의 부분으로 해석한 프로이크와 차이가 크다. 이 책을 읽으면 어머니로 대표되는 환경의 중요성을 볼 수 있게 된다. 어떤 어머니가 되어야 하며 부모의 사명이 무엇인지 잘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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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부하는 동기들과 서로 정보 공유하며 이 책을 많이 홍보했습니다. 책은 정말 좋습니다. 그런데 아쉬운 부분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늦은 나이에 공부하면서 시간에 쫓기며 살다보니 엉덩이 붙이고 읽을 시간이 부족하다보니 자연스럽게 eBook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전공서적에서 드물게 eBook이 있어 반가운 마음에 결제하고 보니 듣기 기능이 없어 아쉽습니다. 듣기 기능이 필요하신 분들께는 다른 수단을 찾아보시라고 공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