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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학 뿐만 아니라 사회학, 철학 등에서 오늘날 흔히 불리워지고, 어느 국가에서나 채택하고 있는(심지어 형식적으로나마 북한까지도) 민주주의가 있게한 다양한 고전들을 이해하기 쉽게 해설해 놓았다.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리치던 경험이 밑바탕이 되어서인지 어렵게 느껴지던 고전이 아주 이해하기 쉽도록 서술되어 고교생 뿐만 아니라 중학생, 그리고 맨처음 고전을 읽으려 시도하는 성인들에게도 아주 좋은 접근서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이 책을 읽고 이해한다면 중,고 생의 사회 과목(생활과 윤리, 사상과 윤리 등)에 대한 깊이있는 접근이 용이하는데 길잡이가 되고, 나아가 논술시험에도 커다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전의 적당한 깊이은 적절한 요약, 한번쯤은 중고생은 물론 성인까지도 도전해 볼만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