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키나와를 좋아해서 여러번 여행했던터라 이 책이 나온걸 보고 바로 주문했습니다. 손으로 그린 그림들로 조리법을 소개한 페이지들이 참 아기자기하고 예쁘네요. 오키나와에서 먹어본것도 있고, 만드는 법이 궁금했던 요리도 있어서 반갑네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요리책으로 사용하기엔 조금 아쉬워요. 우리나라에서 쉽게 구할 수 없는 재료들을 많이 사용하거든요. 아무래도 오키나와는 더운 지역이라 오키나와에서 주로 사용하는 채소들은 우리가 쉽게 접하기 어려운 것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저는 일단 이 책은 가끔 추억을 떠올리며 펼쳐보다가 다음번 오키나와 여행때 주방이 있는 숙소에 머물면서 마치 내가 현지인인것 처럼 이 책에 나오는 요리들을 해볼까 합니다. 생각만 해도 두근두근 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