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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기저에 흐르고 있는 사상은 적극적 사고방식 혹은 긍정주의 라고 할 수 있다. 격려는 상대방을 세워주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대의 장점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저자는 타인을 격려하는 법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지만, 사물이나 사건에 대해서 부정적인 면과 단점은 최대한 배제하고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에 더욱 역점을 두고 설명하고 있다. 말하자면 타인을 격려하기에 앞서 먼저 자신을 격려하는 법을 배워햐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자기 계발서의 비빔밥 같은 느낌이다. 물론 나쁜 의미는 아니다.이 책의 주장들은 특별히 새롭거나 탁월한 통찰들은 없지만, 기존의 자기 계발서에서 흔히볼 수 있는 내용들을 ‘격려’라는 코드로 멋지게 조화시켜서 새롭게 탈바꿈시켰다. 이책의 장점은 격려를 위한 핵심적인 내용들을 간략하게 잘 정리하고, 그것을 스스로 적용할 수 있도록 제시하고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때때로 이 점이 단점이 되기도 한다. 핵심사항만 전달하다 보니, 실제로 어떻게 적용해야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부분은 대부분 독자의 몫이 되어버렸다. 저자는 종종 어떤 상황을 제시하고 ‘당신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반응할지 생각해보라’라고 질문한다. 그리고는 끝이다. 사실 독자들이(나를 포함하여) 알고싶은 부분은 바로 그 부분이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라는속담처럼 그 상황에서 어떻게 말하는 것이 더 지혜로운지 몰라서 당황스러울 때가 많은데, 저자는 그것을독자에게 숙제로만 남겨두고 답을 알려주지 않는다. 물론 그 문제를 깊이 들여다보고 저자의 주장을 숙고하면 답이 나올지 모르지만, 전문가가 아닌 이상 일반독자들이 그 답이 옳은지에 대한 확신을 가지기는 힘들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다. 이런작은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는 이 책을 통해 ‘격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고, 사람들을 대하는 자세를 바꿔야겠다는자극을 많이 받았다. 저자도 주장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격려하는데 서툴도, 장점보다는 단점을 훨씬 더 쉽게 찾아낸다. 그것이인간관계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타인과 자신을 바라보는 시각을 조금만 더 긍정적으로바꾼다면 우리의 삶은 많이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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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기술은 심리학적인 주제를 다루는 전문가가 쓴책으로 다소 이해하기 어려우면서 많이 생각하면서 읽어야 했다사람들은 나름대로 힘든 사회생활속에서 주변의 사람들로부터 격려를 받기를 원한다. 격려기술이란 책속에서는 격려자를 이렇게 정의 하고 있다"우리마음을 사로잡고 관심사를 공유하며 타인에게 긍정적인 사람을 우리는 격려자라고 부른다" 그래서 격려자가 되려면 먼저 자신이 긍정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낙담된 사람들을 어떻게 격려할것인가 책속에서는 세심하게 격려자의 길로 안내하고 있다 책속으로 격려자의 길로 떠나면서 많은 심리적인 과제들을 만나게 된다. 이 모든 행동지침서를 통해 우리 격려자의길로 들어갈수있다 19가지의 대제목밑에 많은 소제목으로 나뉘어진 내용들은 모두가 격려자로 입문하기위한 길임을 알수있다 저자는 말한다( 이 과정이 불확실한 것이 아니며 특정분야에서 기술을 개발하는것과 상당히 비슷하다고 믿는다 23p) 격려자의마음가짐과 태도의 중요성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 ( 이기적이지않고, 개방되고,이해심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반응해야 하고 사회적관심과 협동심을 갖어야 하며지배적 설교적 동정적인 반응은 상대방을 낙담하게 만든다고 하고 있다 p77)
요즘 중학생이 자살하는 사건을 보면서 너무 안타깝고 가슴아픈 마음 이였다 .그아이곁에 상처를 어루만져줄 격려자가 없었다는 것에 너무 가슴이 메어진다. 지금도 우리주변에는 낙심하여서 누군가의 격려를 받아야 할 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들에게 닥아가서 격려자가 되어준다면 이 세상은 더 밝고 환한 세상이 될것이란 생각을 한다 (격려는 타인에게 용기를 불어넣음으로써 기를 붇돋아 주는 행위를 말한다) 용기와기는 바로 책속에 들어있다.
얼마전에 아는 동생이 회사에서 사표를 내었다고 울면서 고통스러워하였다 열심히 해도 상사의질책과 인격모독발언과 성과위주만을 내세우는 곳에서 일하는동안 깊은좌절감에 빠져 우울증과불면증으로고민하다가 결국은 사표를 내고 말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떻게 위로해주고 격려해줄것인가에 고민하게 되었고 이책을 통해격려자의 기술을 배우게 되어서 전화로 계속 동생에게 용기주고 격려해 주고 있는데 지금은 많이 회복되어가고 있다.내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통해서 격려의기술을 배워서 힘들고 고통스러워하는 사람들에게 닥아가서 위로하고 격려를 해준다면 이세상은 더 많이 밝아질것이란 기대를 하면서 이책 한권은 보약과같다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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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용기를 불어넣어주는 일, 격려. 이 책에서는, 인간이 매 순간 호흡하는 데 필요한 산소처럼 격려는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 될 기본요소라고 말하고 있다. 내 주변만 얼른 생각해봐도, 어떤 일을 시작하기에 앞서 두려움에 떨고 있을 때 따뜻하게 격려해주고 힘을 얻게 해 주었던 사람들 덕분에 그나마 지금 같은 내가 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들의 지지와 격려가 아니었다면, 지금과는 전혀 다른 내가 되어 있지 않을까. 저자가 말하듯, 격려를 통해서 우리는 성장을 경험하고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할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를 살 만한 곳으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일반 자기계발서처럼 이해하기 쉽게 술술 잘 읽히고 뭔가 고무시키면서도, 심리학 책을 읽을 때 느낄 수 있는 지적인 쾌락도 함께 느낄 수 있었던 책이었다. 책을 읽어가는 동안 마치 잘 짜여진 커리큘럼의 심리학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각 챕터별 풍부한 사례들, 또 각 상황별 적용기술, 각종 체크리스트 및 연습문제(‘집단연습’까지 있다^^;;)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덕분에, 그냥 끄덕끄덕하면서 읽는 것을 넘어서서 좀 더 능동적으로 나 자신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해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가상의 상황을 설정해서 내 관점을 확장하는 법, 나의 특성을 강점으로 변화시키는 훈련 등을 직접 실습(!)해보는 것은 의미 있고 즐거운 경험이었다.
우리 모두는 되고자 하는 그 무엇이 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여러 가지 현실적인 상황들, 크고 작은 나름의 이유들 때문에 그 잠재력을 성공적으로 발휘하며 사는 사람들은 소수에 불과하지 않을까. 저자는, 그 잠재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자양분이 공급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지지, 수용, 격려에서 기인하는 심리적인 자양분 공급이 필요한 것이다. 자기 스스로를 수용하고 격려할 줄 아는 사람, 아아, 나와 상대방의 잠재적인 강점과 좋은 의도를 볼 줄 아는 능력을 지닌 사람이 되어 이 좋은 자양분을 잘 배양시켜보고 싶다. 나 자신과 많은 사람들에게서 최상을 이끌어낼 줄 아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
밑줄 그은 대목이 수두룩하던 책이었는데, 특히 “당신이 해낼 수 있다고 믿든 해내지 못한다고 믿든 당신은 옳다.”라 말했던 헨리 포드의 말과, 격려의 명백한 원칙은 ‘당신이 보는 것 그대로 얻게 될 것이다’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한 해의 마지막 날,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면서 기운을 북돋워주는 책을 만났다. 새 힘이 나는 것 같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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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로 긍정적인 사람을 만들기로 시작하는 이책을 읽으면서 행복과 불행 사이는 내가 어떤 생각과 경험을 통해서 신념을 만들어가는지가 중요하다는것을 생각하게만든 책인것 같다. 책의 차례에서 느껴지듯이 격려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적용방법등이 자세히 나와 있어 읽는 동안에 다른 비슷한 내용이 담긴 책에서 느끼지 못했던 간지러운곳을 긁어주는 듯한 마음이 들게 해 주는 책이었다. 격려와 칭찬의 차이를 알게 하고 우리가 격려를 통해 성장하고 보다 자기충족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는데 위험을 무릅쓸 수 있는 용기를 가지 수 있도록 하면서 긍정적으로 변화를 가지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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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격려는 때론 타인에게 독이되기도 하는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격려를 하는데도 적절한 기술이 필요하다 격려는 타인과 나와의 커뮤니케이션 이기도 하기 때문에 내 입장에서가 아닌 타인의 입장에서서 귀기울여 그의 말을 귀담아 들어준다면 관계는 더 좋아질것이라 생각한다 이책은 격려의 기술 이라는 책 제목답게 격려의 여러 방법에 대해서 나와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누군가로 부터의 격려를 원한다 하지만 때론 누군가의 잘못된 격려로 인해서 인생이 더 힘들어 지기도 하는것 같다 그건 그 사람을 진정으로 격려해주는것이 아닌 자신의 입장에 서서 상대방을 바라보고 한 격려였기 때문에 상대방과의 공감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렇듯 잘못된 격려는 누군가를 더 힘들게 할수 있기 때문에 격려를 하는데도 방법이 필요하며 잘못된 격려가 타인에게 얼마나 치명적일수 있는지를 이책을 보면서 많이 깨달을수 있었던것 같다 이책은 상담 심리학자 이자 가족치료 전문가인 저자와 심리학자인 또 다른 저자의 공동산물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책은 한명의 저자의 불확실한 논증으로 이루어진 책이 아니라 공동저자의 책으로써 믿음이 두배로 가는 책이였던것 같고 또한 더 확실하게 독자에게 어필할수 있었던 좋은책이였던것 같다 우리 모두는 불확실한 오늘을 살아간다 그렇기 때문에 때론 누군가로 부터의 간절한 격려가 필요하다 그럴때 내 곁에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 누군가로 부터 도움이 될 만한 격려를 해줄수 있다면 내 입장에서서 하는 격려보다는 타인의 입장을 온전히 이해하고 받아들여서 그의 입장에 서서 해줄수 있는 격려였으면 좋겠고 가만히 그 사람의 말에 귀기울려 주는 일또한 힘들어 하는 사람에게는 많은 위로가 되어준다는 것 또한 알게 된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해준 격려로 인해 타인에게 조금 이나라 삶에 힘이 될수 있다면 제대로 된 격려로 응원해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이책은 잘못된 격려에 대해서 스스로 반성하게 만들고 제대로 된 격려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실직적으로 여러모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어준 책 같아서 이 시대의 힘들어 하는 사람이나 누군가로 부터 삶에 힘이 되어주고 싶다면 이 책을 꼭 한번쯤은 읽어 봤으면 좋겠고 다른 누군가에게도 추천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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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기술"을 통해 많은 도전을 받게 되었다. 격려기술은 격려하는 사회를 만들어 따뜻함을 나누도록 한다. 따뜻함은 서로에 향한 긍정적인 마음으로 모든 것을 품고 이해하는 포용의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저자들의 노력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 수 있다.
세명의 저자들이 개인적 가치보다는 사회적 가치를 강조하면서 심리적인 안정과 정신적인 안정을 효과적으로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노력을 이 책에 담았다. 긍정적인 사고에 인해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노력들이 각계각층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보다 효과적인 노력을 하고자 한다면 전문가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이 책은 전문가로서 여러 임상을 경험으로 지혜를 모은 것이다. 행복한 사회는 자신만을 위한 사회가 아닌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서로에 대한 배려와 격려가 확대됨으로 인해 아름다운 관계를 형성하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함을 공유하여야 한다.
이책은 격려가 있는 사회를 이루어가도록 하는 동기부여를 이끌어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자신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이슈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매력이 있다. 이는 연대감 형성을 통해 일치를 이끌 수 있게 된다.
이는 살기좋은 사회,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서로를 이해하고 포용하는 소통의 사회를 만들고자하는 사회적인 노력과 함께 할 수 있다. 행복은 나만의 것이 아니다. 모두의 것이다. 사회가 건강하면 개개인도 건강하다. 사회가 병들어가면 자신들도 병들어간다. 이는 공통체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동기를 부여함으로 모두에게 공감대를 형성하는데에서 이 책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적용까지 끌어내어 삶속에서 실천하도록 함에 더욱 효과적일 것이다.
저자는 이론뿐만 아니라 실제적인 삶에서 적용 가능하도록 저술하였다. 허공을 향해 울리는 메아리가 아니라 진정한 삶의 자리에서 펼쳐가도록 하였다는 데 저자들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결국 이 책은 긍정적인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외침이 곳곳에 베어있다. 자신을 바라보면서 부정적인 면을 긍정적으로 합리적인 사고, 긍정적인 사회에 필요한 덕목들을 통해 새로워가도록 돕고 있다.
아름다운 인생은 함께 가는 것을 보게 하는 이 책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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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뛰어난 효과를 철저히 느꼈다. 사람들과 어떻게 대화해야 하는지 좀 길을 찾은 듯한 기분이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대화하면서 같은 대화에 사람마다 다른 의미를 부여하기 때문에 사람들끼리 대화가 단절되기도 하고 감정적으로 차단당했다고 느끼게 되기도 하고 그런것 같다고 생각했다. 왜냐면 이 책대로 했더니 사람들을 더 많이 이해하게 되었고 그런 나에 대해서 상대도 편안하게 느꼈으며 게다가 사이도 좋아졌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이 오고나서야 왜 이전에 그렇게 대화가 어렵게 흘러갈 수 있었는지 알게 된 것이다. 동생과도 싸울 때, 왜 이 녀석이 화를 내는지 이해해보려고 했더니 이해할 수 있는 여지가 생겼다. 그리고 그렇게 이해한 바를 차분히 그리고 계속 전달했더니 동생도 화가 많이 풀어진걸 느낄 수 있었다. 예전같았으면 오래 갔을 다툼이 15분도 안되서 끝났고, 그녀도 나를 더 이해해주는 말을 하길래 신기해했다. 내 동생의 긍정적인 면을 내가 끌어낼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로 이 책에서도 말하듯이 이를 통해서 이해의 힘은 놀랍다고 여겨졌다. 이 책은 이러한 기술과 나의 마음가짐과 상대를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 이야기해주고 있다. 대화에 어려움을 느낀다거나, 대화하면서 감정적으로 차단당하는 기분이 많이 드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한번 읽어봐도 괜찮을 것 같다. 평소 격려는 어렵다고 느꼈다.. 사람 마음에 들어가야 하고 거기서 계속 머물러야 하니까. 이해심을 마음 가득히 채우고. 이러한 작업은 상대에 대한 이해와 나의 수많은 부정적인 감정들을 내려놓을 때 가능해보였다. 예를 들면 내가 격려해줘야 할 사람을 속으로 무시하고 있거나, 질투심을 느낀다거나, 혐오하거나, 바로 해결책을 제시하며 조언을 해주려고 급하게 마음 먹는다거나 하면 상대는 마음의 벽을 높이게 된다. 아무리 내면의 부정성을 드러내지 않으려해도 그것을 내려놓지 않으면 상대는 알게 된다. 이게 내가 평소에 느끼던 것이 었는데 이런 점을 이 책이 만족시켜줘서 좋았다. 이 책은 단순히 격려의 기술을 알려주는데 그치지 않고, 격려자가 가져야 할 태도에 대해서, 피해야 할 태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서술해주기 때문이다. 기술도 물론이고. ^^ 우선 공감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자신이 스스로를 격려할줄아는, 격려가 몸에 밴 사람이 되어야 상대에게 힘과 에너지를 줄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맞는 말 같았다. 당연히 내가 힘이 없다면 상대에게 힘을 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 의견이 달라도 일치하는 부분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우리'라는 단어 사용하고, '그러나'같은 단어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이렇게 까지 상대방과 교감하기 위해 애써야 하나.. 싶기도 했다가 책에 나온 실례들을 보면서 확실히 이 책의 교본대로 하는 것이 좋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이렇게 공감과 격려하는 것도 습관처럼 몸에 베있어야 하도록 지속적으로 애쓰는 것이 필요해보였다. 그래서 사람들과 '그리고'로 시작하면서 대화를 해봤더니, 뭔가 친구들 표정이 조금씩 밝아지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라고 대화를 시작하니 나도 모르게 상대방에게 공감해주는 내용의 대화를 하게 되버리게 되었기 때문인 것 같았다. 단 이 책은 이런 기술들로 가득 차있기도 하면서 사람을 긍정적으로 열정이 넘치면서 협동적인 사람이 되라고 한다. 물론 아직 내 생활에 완전히 체득시키지 못했지만, 그래도 다른 어떤 책들보다 실생활에서 유용한 도구가 된 것 같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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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격려자인가, 아니면 낙담시키는 사람인가? 나는 스스로를 격려자라고 착각하며 실제로는 낙담시키는 사람이다. 그래서 이 책이 필요한 것이다. 격려로 긍정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어쩌면 그동안 격려가 주는 영향력을 너무 간과했는지도 모르겠다. 그건 제대로 격려를 할 줄 몰랐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책에서는 격려란 타인에게 용기를 불어넣음으로써 기를 북돋아 주는 행위를 말하고, 낙담은 타인의 기를 꺾고 두려움의 정서를 갖게 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근래에 읽은 <아이를 크게 키우는 말 vs 아프게 하는 말>이라는 책이 떠오른다.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육아서를 읽고 있는데 <격려 기술>을 읽어보니 격려를 통해 먼저 긍정적인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부모도 사람이다. 스스로 나쁜 부모라고 자책할 것이 아니라 자신이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를 파악하는 일이 중요한 것 같다. 현재의 결과만을 놓고 고민할 것이 아니라 원인을 알고 문제를 해결해야겠다. 바로 격려 기술이 그 해답을 알려준다. 이 책의 목표는 확실하다. 격려가 주는 긍정적인 효과를 제대로 알고, 격려 기술을 익혀 긍정적이고 용기 있는 사람이 되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격려 기술을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 구체적인 예시를 보여주고 다양한 상황에 대해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를 계속 질문한다. 뭔가 새로운 기술을 익히기 위해서는 직접 부딪혀보는 방법뿐이다. 격려 기술이 우리의 인생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처음에 스스로를 격려자인지 아니면 낙담시키는 사람인지를 확인했다면 각 단계마다 자신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연습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모든 연습과 노력은 다른 누군가가 아닌 바로 나 자신을 격려하기 위한 일이다. 격려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당신의 환경도 당신이 만든 것이다!' (249-250p) 당신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환경을 만들라 : 여덟 가지의 긍정 기술 1.주변에 긍정적인 사람을 두라. 2.주변에 사소한 부정적인 것을 무시하라. 3.부정적인 것을 긍정적으로 바꾸라. 4.타인의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라. 5.당신이 이미 인생의 한 부분으로 가지고 있는 것을 소중히 여기라. 6.당신의 이상적인 환경을 마음속에 그림으로써 스스로를 지적으로 자극하라. 7.당신의 마음과 감각을 새로운 환경에서 쉬게 하라. 8.긍정적인 매체와 가까이 하라. 어찌보면 격려 기술은 우리의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수많은 방법 중 하나이며 긍정의 또 다른 이름인지도 모른다. 중요한 건 행복하려면 스스로 노력해야 한다는 점이다. <격려 기술>은 막연한 행복이 아닌 주도적으로 성취하는 값진 행복을 얻는 방법을 알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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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속에서 또 하나의 나와 만나는 시간.
취침전 잠시 하루를 반성하고 내일을 준비하는 짧은 순간. 난 오늘 뭘 어찌했나, 그리고 낼 뭘할까.
나를 돌아보는 몇 초, 몇 분, 그리고 몇 시간의 흐름속에 느끼는 건 항상 외부시선이 문제였다. 혼자 살아가는 사회가 아니기에, 나와 타인, 남과의 시선들이 바로 오늘과 내일을 고민하게 만든것이다.
네 멋대로 해라, 천상천하 유아독존-본 뜻은 이게 아니지만-처럼 독야청청, 홀로 살아간다면, 그리고 홀로살아갈 수 있다면 이런 고민들이 왜 필요하겠는가. 남들 눈치 안보고 그냥 생각나는 순간순간의 내 의지대로 표현하면되는걸.
현실은 냉정하다. 사회를 구성하는 인간 군상들의 관계에 대한 욕망과 집착, 그리고 무언의 압력들. 이미 불문율처럼 지켜지는 조직구성원들의 사회적 규율과 율법, 규제, 법, 전통이란 이름으로 수 세기에 만들어진 전통문화는 결국 인간군상의 자리매김을 알려주는 체계일 것이다.
나를 되돌아보는 순간, 내가 한 말, 행동이 남들에게 어떻게 보였나, 내일은 또 어떻게 해야하나를 고민하는 시간. 내가 남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하루였는지, 아니면 반대로 내가 남들에게 좌절과 절망속에 헤메이게 만들었는지를 반성한다.
나는 어떤 사람이였나?
사람사이에 웬 기술이란말인가? 격려의 기술, 더 나은 격려하는 세상 만들기를 목표로 나온 책 하나.
심리상담 전문가로 가족치료 전문가인 Don Dinkmeyer와 심리학자 Lewis Losoncy는 격려를 하나의 기술로 보고 이를 알기 쉽게 정리했다.
격려가 왜 필요한지, 사람관계에서 격려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상세하게 설명하고 스스로가 격려를 해 줄 수 있는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도해준다.
책은 격려를 통해 긍정적인 사람이 될 것은 이야기한다. 격려를 통해 스스로가 행복감을 느끼고, 경청으로 바람직한 관계를 형성하고, 이해를 통해 반응하기, 공감형성을 위한 일치 기술, 존중하는 마음으로 신뢰 전달하기 등을 이야기한다.
사실 이 책은 격려하기를 원하는 사람을 위한 기술적 해설서라고 생각됐다. 물론 심리학을 배우는 이들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과서, 아니 참고서 또는 연습장(?)이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 개인심리학을 전공하는 이들을 위한 격려 길잡이, 격려하기 위한 자세를 말하는 것처럼 보인다.
왜냐하면, 상담자의 내면적 심리를 먼저 꿰뚫어보기 때문이다. 본문에는 상당히 많은 연습(?)과 사례, 어떤 일화를 소개한다. 그 순간,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는 이미 본문에서 설명했다. 다만, 그런상황을 부딪혀볼때, 아니면 상담자가 그런 상황을 이야기할때 너는 어떻게 하겠냐를 물어본다. 개념이해와 주제파악, 내용정리가 끝나면 이어지는 실습훈련처럼말이다.
격려는 단순하지 않다. 그 말에는 철학과 의미와 목적, 하는 방법까지를 염두해 두고 하는 일종의 기술이기 때문이다. 충실하지 못한 격려는 그냥 공염불이고, 자칫 신뢰를 잃어버리는 결과를 낳을지도 모르겠다.
내가 심리학을 좋아하는 이유는 자신을 되돌아보기 때문이다. 그 순간을 깨우쳐 주기 때문이다. 나 혼자의 삶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위한 나를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격려의 기술, 나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상대방의 배려. 진심이 가득 담긴 나를 이해하고 나서 전해주는 따스한 말 한 마디. 이게 바로 격려다. 내가 긍정적 생각을 가지고 행동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붇돋는 말 하나. 삶을 관조하고 낙관적으로 생각하는 여유를 갖게하는 주변의 따스한 시선들. 나를 스스로 타일르고, 격려하는 방법.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속에, 남을 위한 시간을 얼마나 소비했나를 되돌아본다. 자기존중감을 키우며 내가 만족하고 즐거워하며, 스스로의 용기속에 자신감으로 힘차게 건네는 덕담하나, 격려의 말 하나가 남에게는 또 다른 용기를 심어주게 된다.
사회, 혼자 사는 삶이 아니기에, 내가 남과 소통하는 또 하나의 방법. 그 격려의 기술이 바로 세상, 사회, 학교를 보다 윤택하고 풍요롭게 할 것이다. 내가 느끼는 긍적적 마인드가 전염되어 상대방에게도 따뜻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다독여 줄 것이다.
삶에 힘들어하는 이들에게도 함께 권해주고픈 책이다. 물론 심리학을 전공하거나 관심가는 이들에게는 더할나위없이 소중한 참고서, 교과서가 될 책이라 더욱 귀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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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 듣기만 해도 훈훈해지는 말이다. 책의 저자에 따르면 격려(encouragement)는 타인에게 용기를 불어넣음으로써 기를 북돋아 주는 행위를 말한다. 격려의 반대 표현을 낙담이라고 했는데 직관적으로 와닿지 않는 번역이라 생각되지만 아무튼 낙담은 타인의 기를 꺾고 두려움의 정서를 갖게 하는 것이라고 정의(p.3)했다. 또한 격려는 긍정적으로 변화하도록 개인의 내적 자원과 용기의 개발을 촉진하는 과정(p.22)이며 동기를 부여하는 방법(p.28)이다. 격려적인 사람은 낙담된 사람이 스스로에게 부과한 장애물을 제거하도록 돕는 사람(p.22)이며 이 책은 격려적인 사람이 되기 위한 방법론을 이야기하고 있다. 인간은 삶에서 주변 환경과의 관계를 통해서 자아를 발달시키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고 관심사를 공유하며 타인에게 긍정적인 격려자를 만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 또한 우리가 격려자가 되어 주변인들을 변화시킬 필요가 있다. 사람은 변화할 수 없으며 어린 시절의 경험에 의해 운명이 결정된다는 비관적인 생각은 알프레드 아들러가 처음으로 발전시킨 긍정적인 관점으로 바뀌어 가고 있으며 이 책은 이 아들러의 학설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즉 유전이나 환경이 성격을 결정하는 궁극적인 요인이 아니라는 점이다. 하지만 이 격려라는 추상적인 단어는 기술(skill)로서 훈련받을 때 더 의미가 크다고 본다. 각자 가지고 있는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이 격려기술과 만나 긍정적인 사람이 될 수 있으며 이 격려기술은 효과적인 인간관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소이다. 훌륭한 무용수는 춤에 대한 지식과 훈련된 무용기술을 가지고 있어야 춤을 잘 추듯이 격려도 역시 기술로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 낙관적이고 용기있는 사람은 어떠한 문제도 영원할 수 없고 변화가 가능하다고 확신을 가지고 있다(p.40). 이러한 특징은 격려를 통해 가능하며, 타인에 의해 격려된 사람은 공헌, 책임감 갖기, 협동 등의 특징을 보이며 갈등상황을 만들지 않는다(p.37). 이 격려의 기술은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존중하고 이해함으로써 커뮤니케이션을 향상시키고 긍정적인 리더십을 만들어내는데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더 나아가 타인에 대한 격려 뿐만 아니라 자기 격려와 자기 존중감을 높이는데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책은 딩크마이어와 로슨시가 1996년에 쓴 The Skills of Encouragement를 번역한 책으로 딩크마이어의 <격려 리더십(Leadership of Encouragement)>가 이미 번역되어 소개된 바 있다. 다소 학술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드는 부분이 있기도 하다. 격려나 동기부여에 대한 좀더 깊은 이해를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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