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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집은 소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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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은 우리나라와 함께 아시아에 속해 있지만 제대로 알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다른 외국의 명작은 많이 읽어봤고 아이들 동화책속에서도 몽골의 작품은 만나기 힘들었던 것 같다. 하지만 나의 집을 통해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질루가 태어나면서 부터 성장하는 과정을 그리면서 그에 따라 몽골의 집을 자연스럽게 설명해 주었다. 질루가 처음 태어나기 전에는 동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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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은 우리나라와 함께 아시아에 속해 있지만 제대로 알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다른 외국의 명작은 많이 읽어봤고 아이들 동화책속에서도 몽골의 작품은

만나기 힘들었던 것 같다.

하지만 나의 집을 통해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질루가 태어나면서 부터 성장하는 과정을 그리면서 그에 따라 몽골의 집을

자연스럽게 설명해 주었다.

질루가 처음 태어나기 전에는 동그란 엄마 뱃속이 첫번째 집이었다.

세상밖으로 나와서는 동그란 요람이 두번째 집이 되었으며 조금 더 성장해서는

계절이 바뀔때마다 옮겨다니는 동그란 게르가 세번째 집이되었다.

게르는 몽골 사람들의 생활환경에 맞게 지어지는 집이다. 동물들의 먹이가 풍부하고

가족들이 생활하기에 좋은 곳으로 옮겨다녀야만 한다. 이 게르는 막대기로 둥근 기둥을

세우고 양털로 씌워서 만들기 때문에 쉽게 분리할 수도 있어 이동하는 곳으로 다시

가져가서 지을 수 있는 잇점이 있다.

우리들 처럼 한곳에 정착하며 살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질루가 더 자라서 결국 살아가는 집은 둥그렇고 푸른집, 바로 우리들이 즉 전세계인이

함께 살아가는 지구가 네번째 집이다.

이 책을 통해 몽골의 환경과 함께 생활상을 엿볼 수 있었다.특히 몽골사람들의 집이

지어지는 과정과 그렇게 된 이유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결국 이 책에서 지구에 사는 우리는 모두 하나라는 것을 알 수 있게 해준다.

요즘은 특히 다문화가 우리 곁에 깊숙이 다가온 만큼 그들을 이해하고 받아들여

따뜻한 세상이 되었음 좋겠다

d********9 2011.12.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집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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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그림책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몽골의 그림책을 보았습니다. 보림출판사의 땅별 그림책 시리즈를 통해 태국, 인도, 스리랑카 등의 나라의 그림책도 처음 접해 보았지요.   이번에 접한 [나의 집]은 유목생활로 유명한 몽골의 그림책입니다. [나의 집]은 생명의 탄생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첫번째 집인 동그란 엄마 뱃속에서 아이는 자신의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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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그림책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몽골의 그림책을 보았습니다.
보림출판사의 땅별 그림책 시리즈를 통해 태국, 인도, 스리랑카 등의
나라의 그림책도 처음 접해 보았지요.
 
이번에 접한 [나의 집]은 유목생활로 유명한 몽골의 그림책입니다.
[나의 집]은 생명의 탄생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첫번째 집인 동그란 엄마 뱃속에서 아이는 자신의 이름을 처음으로 듣고
세상에 나오게 됩니다.
아이는 요람이라는 두번째 집에 이어
몽골 거주 문화의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세번째 집 게르를 만나게 됩니다.
아이는 게르라는 공간 속에서 할아버지 할머니를 비롯한
많은 가족들의 사랑속에서 자라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가축들과도 교류하지요.
유목민의 특성에 따라 계절이 변화하면 게르는 장소를
옮기어 다시 지어지게 됩니다.
아이는 게르를 통해서 가족들은 물론
더불어 함께하는 자연도 알아가게 됩니다.

 
아이는 가족의 사랑과
자연의 퐁요로움으로 게르에서 첫번째 생일을 맞이합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나의 네번째 집은 우리모두가 사는 동그란 지구라고...
 
문명의 이기와 소유로 촘촘하게 짜여지지 않은
유목민의 생활은 자연에 거슬리지 않고
순응하면서 그 풍요함을 함께 누리는 듯 합니다.
몽골의 소소한 생활상과 함께
그들의 막힘없는 가치관을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나의 집] 게르는 인간과 자연을 향해 동시에 열려있는
아름다운 공간인 듯 합니다.
 
a*****9 2011.12.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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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의식주 생활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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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의식주 생활이 궁금해요]     좀처럼 만나기 힘든 아시아나 아프리카 등지의 그림책을 만나게 해주는 땅별그림책 시리즈, 이번에 만난 책은 몽골의 그림책이다. 제목은 <나의 집>   우선 책을 읽기 전 휘리릭 넘기면서 몽골그림책의 그림을 먼저 맛보았다. 몽골하면 떠오르는 유목민의 강인함 대신 생각보다 섬세하게 그려진 그림때문에 몽골의 생각지도 못한 섬세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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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의식주 생활이 궁금해요]

 

 

좀처럼 만나기 힘든 아시아나 아프리카 등지의 그림책을 만나게 해주는 땅별그림책 시리즈, 이번에 만난 책은 몽골의 그림책이다. 제목은 <나의 집>

 

우선 책을 읽기 전 휘리릭 넘기면서 몽골그림책의 그림을 먼저 맛보았다. 몽골하면 떠오르는 유목민의 강인함 대신 생각보다 섬세하게 그려진 그림때문에 몽골의 생각지도 못한 섬세함에 대해서 문득 생각해 보게도 된다.

 

질루라는 아기의 탄생을 통해서 몽골의 아이가 자라면서 만나게 되는 집을 하나 둘씩 만나보게 된다. 가장 먼저 등장하는 집은 민족과 국가가 달라도 누구나 같은 어머니의 자궁 속이 아닐가 싶다. 동그란 집에서 세상 밖으로 나온 몽골 아이 질루가 제일 먼저 만나는 집은 동그란 요람이란다. 우리나라에서는 익숙하지 않은 요람은 서양 뿐 아니라 유목민인 몽골의 한 문화이기도 한가 보다. 이동 생활을 하는 몽골인의 이동식 집은 게르라고 한다.

 

질루는 태어나서 봄, 여름, 가을 , 겨울을 지내면서 어떻게 게르에서 생활하고 이동생활을 하는지 보여주고 있다. 정착생활을 하는 우리와는 다른 생활모습이 아이들에게는 꽤나 생소하게 느껴질 듯하다. 게르를 만드는 과정 또한 그림으로 그려져서 어떻게 뼈대를 세우고 흰 천을 씌우는지도 엿볼 수 있다.

 

질루가 한 해를 보내면서 함께 겪게 되는 이동식 생활 뿐아니라 생활환경이 우리와 달라 목축을 하는 생활도 살짝 엿볼 수도 있고 무엇보다 그림을 통해서 우리와 다른 의식주 생활에 대해서 많은 흥미를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설이 되면 먹는 음식이 우리와는 다른데 그게 뭘까? 질루가 첫돌을 맞아 받는 생일상은 우리 돌상과는 어떻게 다를까? 등등 궁금증이 많아진다. 책의 말미에 이런 팁이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살짝 남는건 이런 궁금증 때문인가 보다.

c******u 2011.12.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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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은 모두 둥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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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목민의 삶은 가볍다. 언제라도 훌쩍 떠날 준비가 되어 있어 무겁지 않다. 떠돌아다니는 삶이다 보니 자신에게도 남에게도 부담을 주지 않는다. 죽음에서조차 그렇다. 반면에 정착한 삶은 무겁다. 아무리 가볍게 살았다 하더라도 죽음조차 가벼울 수는 없다. 현대 도시인의 삶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무거운, 자신과 이웃은 물론 지구별한테조차 무겁다. 후대에까지 부담을 주는 무겁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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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목민의 삶은 가볍다. 언제라도 훌쩍 떠날 준비가 되어 있어 무겁지 않다. 떠돌아다니는 삶이다 보니 자신에게도 남에게도 부담을 주지 않는다. 죽음에서조차 그렇다. 반면에 정착한 삶은 무겁다. 아무리 가볍게 살았다 하더라도 죽음조차 가벼울 수는 없다. 현대 도시인의 삶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무거운, 자신과 이웃은 물론 지구별한테조차 무겁다. 후대에까지 부담을 주는 무겁디무거운 삶이다. 그러고 보면 유목민의 삶만큼 가볍고 자유로운 삶이 없다. 유목민이, 몽골 사람들이 매력 있는 까닭이다.

 

몽골 사람의 집에 관한 이야기다. 첫 번째 집은 동그랗다. 엄마의 사랑이 가득한 둥그란 곳이다. 그곳에서 점점 자라 더 머물 수 없게 되었을 때 아빠가 “우리 아가, 질루야! 어서 나오렴!” 하고 부른다. 처음으로 자기 이름을 듣는 순간이다. 두 번째 집은 동그란 요람이다. 아빠가 양털 헝겊을 잘라 여우 인형을 만들어 준다. 세 번째 집은 식구들과 함께 살아가는 게르다. 게르도 동그랗다. 엄마가 자장노래를 불러 주면 집 안이 더욱 포근해진다. 할아버지는 키가 크고 멋진 수염이 있고, 할머니는 머리가 희고 아주 다정하다.

 

질루는 집 안에서만 지내는 것이 지루해지고 바깥세상이 궁금해진다. 집 밖으로 나가 보니 너른 벌판에 노랗게 물든 풀들이 가득하다. 가을이 온다.질루 식구는 가을을 지낼 곳으로 떠난다. 새로운 곳에서 가을 동안 머물 게르를 만든다. 동그랗고 하얀 집이다. 지붕이 있는 창문으로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다. 겨울이 온다. 이제 겨울을 지내러 떠난다. 겨울을 지낼 곳에서는 울타리를 깨끗이 닦아서 귀여운 양과 염소 집까지 만든다. 겨울은 밤이 길고 낮이 짧다. 설날에는 할아버지와 할머니께 세배를 드린다.

 

봄이 오자, 우리는 다시 떠날 준비를 해요.

이곳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계절마다 지내는 곳이 따로 있어요.

그래서 새로운 계절이 오면 모두 떠나는 거예요.

봄을 지낼 곳에 오자 친구가 많이 생겼어요.

양과 염소가 새끼를 낳았거든요.

 

새끼 양과 염소는 한동안 집 안에서 지낸다. 바깥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고 새끼 양과 염소도 자란다. 어느덧 질루도 첫돌을 맞이한다. 격식을 갖춰 식구들의 축하를 받고 자라는 질루. 들판이 온통 초록빛으로 물드는 여름이다. 따뜻한 햇살이 나와 온 세상을 비춰 준다. 네 번째 집은 우리 모두가 사는 동그란 지구다. 질루는 푸른 지구에서 쑥쑥 자랄 것이다. 첫 번째 집인 엄마의 자궁, 두 번째 집인 요람, 세 번째 집인 게르를 거치며 어느덧 네 번째 집인 지구별의 일원이 되어 선대의 가볍고 자유로운 삶을 이어갈 것이다.

YES마니아 : 골드 g*******g 2019.02.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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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집]-질루가 사는 '게르'로 놀러오세요~
"[나의 집]-질루가 사는 '게르'로 놀러오세요~" 내용보기
몽골하면 넓은 초원과 유목민, 징기스칸이 떠오른다. 몽골에 대해 몇 가지 떠오르는 건 있지만, 사실 이 나라에 대해 아는 것이 많지 않았다. 몽골의 생활모습을 담은 <<나의 집>>은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이지만, 몽골의 문화에 대해서 많은 부분을 엿볼 수 있었다. <땅별그림책>은 지구 곳곳의 새로운 이야기와 낯선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그림책 시리즈인데, 어린이들에게 낯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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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하면 넓은 초원과 유목민, 징기스칸이 떠오른다. 몽골에 대해 몇 가지 떠오르는 건 있지만, 사실 이 나라에 대해 아는 것이 많지 않았다. 몽골의 생활모습을 담은 <<나의 집>>은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이지만, 몽골의 문화에 대해서 많은 부분을 엿볼 수 있었다.

<땅별그림책>은 지구 곳곳의 새로운 이야기와 낯선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그림책 시리즈인데, 어린이들에게 낯선 나라를 보여줌으로써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는 첫걸음이 되어주고 있다.

점점 다문화가 되어가는 우리나라의 사회적 흐름을 볼 때, 이렇게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과정은 세계화 속에 살아가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과정이 아닐까 싶다.

<<나의 집>>은 주인공 질루가 자신의 집을 소개하는 형식을 통해 몽골의 생활 모습을 보여준다.

 

 

 

질루의 첫 번째 집은 엄마의 사랑이 가득한 동그란 곳이었다. 점점 자라 더는 머물 수 없게 되었을 때, 질루는 세상 밖으로 나왔다.

질루의 두 번째 집은 동그란 요람이었다. 아빠가 양털 헝겊을 잘라 만들어준 여우 인형을 질루는 무척 좋아했다. 

질루의 세 번째 집 역시 동그란 게르다.

엄마가 자장노래를 불러 주면 집 안이 더욱 포근해지는데, 질루는 게르가 무척 마음에 들었다.

게르는 몽골인의 전통 천막 가옥을 말하는데, 바람의 저항이 적고 여름에는 시원하다고 하니, 여름은 덥고 겨울은 혹한이 계속되는 전형적인 대륙성 기후인 몽골의 날씨에 적합할 듯 싶다.

 

 

집 안에서만 지내는 것이 지루해진 질루가 집 밖으로 나가 보니 너른 벌판에 노랗게 물든 풀들이 가득했다.

이는 질루의 눈으로 처음 본 고원국가인 몽골의 모습이다.

 

 

 

가을이 되어 가족들은 가을을 지낼 곳으로 이동을 하고, 가을 동안 머물 게르를 새로 만든다. 게르는 만들기도 쉽고, 간편해서 계절에 따라 옮겨다니는 이들의 문화에 적합한 주겨형태이다. 또한 게르는 지붕에 있는 창문으로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다.

겨울이 오고, 이제 겨울을 지내기 위한 곳을 이동한다.  손님으로 북적이고 먹을 것이 수북히 쌓인 설날을 보내고 나면 봄이 오고, 가족은 또 떠날 준비를 한다.

봄을 지낼 곳에서는 양과 염소가 새끼를 낳아 친구가 많이 생겼으며, 질루도 첫돌을 맞이했다.

그리고, 질루의 네 번째 집은 모두가 사는 동그란 지구이다.

 

 

 

나는 푸른 지구에서 쑥쑥 자랄 거예요. (본문 中)

 

지구촌이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는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다. 각 나라마다 고유문화가 있고, 그들만의 생활 방식, 종교, 풍습 등이 존재한다. 현 사회도 그러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세계 속에서 다양한 문화와 접하며 살아가게 될 것이다. 그들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서는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

몽골의 문화를 담아낸 <<나의 집>>을 비롯한 <땅별그림책>은 그동안 만나기 어려웠던 나라의 새로운 이야기를 수록함으로써, 낯선 나라에 대해 조금씩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넓은 세계를 바라보며 살아가게 될 우리 아이들에게 이 시리즈는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첫 걸음이 되어줄 것이다.

 

(사진출처: '나의 집' 본문에서 발췌)



s*****2 2012.02.06.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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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집/보림] 나고, 자라 성장하는 나의 집 몽골 이야기
"[나의 집/보림] 나고, 자라 성장하는 나의 집 몽골 이야기" 내용보기
[나의 집/보림] 나고, 자라 성장하는 나의 집 몽골 이야기 땅별 그림책 시리즈를 알고 계세요? 매번 볼때마다 색다른 언어와 이야기로 아이에게 재미와 따스함이 묻어나는 보림의 그림책 시리즈 땅별그림책이랍니다. 올해 만나게되는 보림의 신간들 중에 땅별 그림책이 매번 볼때마다 재미와 함께 각 나라의 안알려진 이야기를 담았다는데 참 의미가 있는 그림책이예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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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집/보림] 나고, 자라 성장하는 나의 집 몽골 이야기

땅별 그림책 시리즈를 알고 계세요?

매번 볼때마다 색다른 언어와 이야기로 아이에게 재미와 따스함이 묻어나는 보림의 그림책 시리즈 땅별그림책이랍니다.

올해 만나게되는 보림의 신간들 중에 땅별 그림책이 매번 볼때마다 재미와 함께 각 나라의 안알려진 이야기를 담았다는데 참 의미가 있는 그림책이예요.

이번에 만나게 되는 [나의 집/보림, 몽골 이야기 편]

몽골하면 뭐가 먼저 떠오르세요?

바로 드넓은 초원에 유목민이 자리잡고 있으면서 유목민의 떠돌이 생활로 길들여진 게르의 집을 알고 계시지요.

나름 나의 집을 통해 유목민의 삶과, 아기가 태어나고 자라, 성장해 가는 과정을 아주 섬세하면서 몽골인의 생활 모습을 아주 정겹게 그린 그림책이었답니다.

엄마의 동그란 뱃속에서 태어난, 질루,( 엄마 아기가 엄마 뱃속에서 나왔어요. 아이고 귀엽다.)

그러면서 아이는 동그란 요람에서 따뜻한 양털을 깔고 방긋 웃어주고 있답니다.

아이가 어느덧 엄마의 품에서 강보에 감싸여 하루 하루 커가면서 따뜻하면서 알록달록한 게르의 큰 집 풍경이 눈에 들어오며,

아이 역시 곳곳에 숨겨둔 보물같은 유목민의 생활과 모습, 그리고 동물들의 모습까지 훑어보면서 여러번 읽어내려갔답니다.

아마도 아이가 책을 보면서 하고 싶은 이야기, 그림책속에 묻어난 동물들의 모습이 마냥 신기하고 아기가 커가는 모습도 신기했나봅니다.

날이 좋은 날은 할머니 할아버지 품에, 바깥 구경도 하고, 음매 음매 양들은 물도 마시고 , 풀도 뜯고 있는 전원의 풍경이 아주 따스하면서 온화하게 느껴졌었답니다.

계절이 바뀌어 몽골인은 다른 따뜻한 곳으로 떠날 준비를 하고, 질루 역시 낙타의 등에 올려져 떠나는 모습.

바로 몽골인의 모습을 아주 잘 표현하면서 나의 집이 공간이 여러번 바뀌는 유목민의 모습을 아주 세세하게 담아놓았어요.

그리고 엄마 뱃속- 작고 동그란 요람- 지붕위에 동그란 창문이 있는 게르를 거쳐- 내가 사는 동그란 지구까지 시선이 한곳에 머물지 않고 성장의 모습을 담고 있네요.

나의 집... 책 제목처럼, 시공간적으로 움직임을 통해 내가 태어나 자란 그곳... 반겨주는 가족과 함께 어울리며 사는 나의 터전을 통해서 가족의 보금자리가 얼마나 따뜻하고 훈훈한지를 느끼게 해주며 함께 몽골의 집 - 게르 만들기를 통해 즐거운 독후활동으로 이끌어 보았어요.

"나의집에 나온 집의 구조가 어떻게 생겼나요?"

"동그랗고, 나무막대기로 이어져 있어요. 음... 그리고 위에 동그란 창문이 나있어요."

"맞아, 바로 위에 동그란 창문이 나서 밤하늘의 별도 바라볼 수 있게 되어있지.

드나드는 문은 작고, 아담하고, 이동이나, 설치하기에도 편리하게 되어있는것 같아."

"몽골 유목민이 살고 있는 게르를 우리 한번 만들어 볼까?"

"네네네~"

마침 아람- 게르 만들기 편이 있어서 함께 나의 집/보림] 그림책을 읽고 만들기 적당하더라구요.

똑똑 떼어내서 동그랗게 잇고, 판에 끼우기만 하면 된답니다.

몽골인의 의상이 담긴 두 조그만한 인형과 몽골의 국기도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YES마니아 : 골드 v******3 2011.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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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루(몽골족 아기)가 들려주는 몽골족의 집, 생활, 의복, 문화
"질루(몽골족 아기)가 들려주는 몽골족의 집, 생활, 의복, 문화" 내용보기
최근에 보림의 땅,별 그림책 시리즈를 몇권 만나봤는데 "몽골"책은 처음인듯 하네요. 몽골하면 징기스칸의 몽골 대제국과 유목민이 가장 먼저 생각난는데요. 이 책 역시 집에 관한 이야기이긴 하지만 자연속에서 살아가는 몽골 유목민들의 삶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의 집]은 책의 주인공 질루의 집이야기로 시작되는데 질루는 첫번째 집인 엄마의 자궁에서 나와 요람을 거쳐
"질루(몽골족 아기)가 들려주는 몽골족의 집, 생활, 의복, 문화" 내용보기

최근에 보림의 땅,별 그림책 시리즈를 몇권 만나봤는데 "몽골"책은 처음인듯 하네요. 몽골하면

징기스칸의 몽골 대제국과 유목민이 가장 먼저 생각난는데요. 이 책 역시 집에 관한 이야기이긴

하지만 자연속에서 살아가는 몽골 유목민들의 삶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의 집]은 책의 주인공 질루의 집이야기로 시작되는데 질루는 첫번째 집인 엄마의 자궁에서

나와 요람을 거쳐 세번째 집인 게르를 만나게 됩니다. 게르는 몽골유목민의 대표적인 집으로

유목생활을 하는 몽골족들은 이동할때 분해, 조립이 쉬운 게르에서 생활합니다. 이책에서는

게르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되어 있는데 게르가 만들어지는 모습에서 게르의 내부모습까지

책그림으로 만날수 있답니다. 또한 몽골 전통 문양과 의복, 생활상들에  대해서도 그림으로

알아볼수 있습니다.

 

[나의 집]그림속에서 만난 몽골족들은 고단한 유목생활을 하면서도 특이한 장신구로 자신을 꾸미

고 그들의 전통을 지켜가는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와 같은 같은 동양권 국가로서 함께

설을 보내고 첫돌의 축하하는등 우리와 같은 그들의 문화를 엿볼수 있었습니다.

 

질루가 말한 네번째집은 바로 이 지구입니다. 따뜻한 햇살이 비추고 초록풀이 싱그럽게 자라는

이 동그란 지구가 질루의 네번째집입니다. 그러고 보니 몽골족의 집은 결국은 지구, 이 자연이 아닌가

싶습니다. 자연에 순응하고 자연속에서 자신들의 문화를 지키며 살아가는 몽골 유목민들의 소박한

삶의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잘 접하기 어려웠던 몽골족들의 집, 생활, 의복, 문화등에 대해 볼수 있는 책이였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면서 이제는 가족의 안락한 삶의 터전보다는 재산적 가치가 더해져버린

우리의 집문화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눠볼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g*******9 2011.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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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의 집 '게르'를 체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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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이가 좋아하는 보림의 땅별그림책에서 이번에는 몽골의 이야기를 들려 줍니다. 책이 도착하자마자 유목민인 몽골족의 이사가는 모습이 그려진 책을 얼른 넘겨 봅니다.       '나의 집'은 계절마다 사는 곳을 이동하는 몽골 민족의 모습을 아이의 시선으로 그린 동화입니다.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함께 어우러져 지내는 몽골 사람들의 삶을 보여 줍니다. 엄마 뱃속, 요람, 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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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이가 좋아하는 보림의 땅별그림책에서 이번에는 몽골의 이야기를 들려 줍니다.

책이 도착하자마자 유목민인 몽골족의 이사가는 모습이 그려진 책을 얼른 넘겨 봅니다.

 




 

 

'나의 집'은 계절마다 사는 곳을 이동하는 몽골 민족의 모습을 아이의 시선으로 그린 동화입니다.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함께 어우러져 지내는 몽골 사람들의 삶을 보여 줍니다.
엄마 뱃속, 요람, 게르, 그리고 지구까지 자신의 집이라고 생각하는 점에서 몽골인의 자연 친화적인 가치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몽골 민족이 이동식 천막인 게르를 어떻게 짓는지를 비롯해 유목하며 이동하는 모습, 설날의 풍습 등도 엿볼 수 있습니다.

우리 민족이랑 닮았지만 잘 알지 못 하는 몽골 민족이 더욱 친숙하게 다가오는 계기가 됩니다.




 

 

몽골에서 태어나고 자란 몽골인 작가가 직접 책을 써서 더욱 생생한 몽골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일본의 제14회 노마 국제 그림책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을 정도로 볼거리가 풍부한 그림책입니다.

이국적인 그림 또한 책을 보는 재미를 더해주고 밀하게 표현한 몽골의 복장, 장신구, 소품 등을 살펴보기에도 제격입니다.

동현이도 몽골의 게르를 직접 구경해 보았습니다.

책에 있는 그림이랑 너무 비슷해서 몽골을 느끼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몽골의 게르도 직접 만들어 보았답니다.

언제나 이동하기 편리하게 천으로 된 동그란 천막집 게르를 만들며 몽골에 대해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됩니다.



 

s*******5 2011.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몽골의 집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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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작가의 그림책 쩌우 까우 이야기로 시작된 보림의 땅별그림책 시리즈는 베트남 외에도 인도, 태국, 스리랑카의 그림책들이 소개 되었어요.. 처음의 기획 의도대로 제3국의 새로운 이야기와 낯선 아름다움을 계속 담아 내고 있는데 이번에는 몽골편으로 [나의 집] 이란 책입니다.. 몽골 작가가 쓴 책은 저도 그렇고 아이도 그렇고 난생 처음이네요.. 작가의 이름이 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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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작가의 그림책 쩌우 까우 이야기로 시작된 보림의 땅별그림책 시리즈는

베트남 외에도 인도, 태국, 스리랑카의 그림책들이 소개 되었어요..

처음의 기획 의도대로 제3국의 새로운 이야기와 낯선 아름다움을 계속 담아 내고 있는데

이번에는 몽골편으로 [나의 집] 이란 책입니다..

몽골 작가가 쓴 책은 저도 그렇고 아이도 그렇고 난생 처음이네요..

작가의 이름이 바아승수릉 벌러르마라고 하는데

너무 생소하고 낯설기도 하지만, 몽골의 작가가 쓰고 그린 그림책은

어떤 그림과 내용들을 담고 있을까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몽골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은 바로 징키스칸으로

한 때 세계를 호령하며 동아시아의 북쪽 변방에서

동유럽에 이르기까지 세계 대제국을 건설한 몽골 제국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네요..

지금은 그때의 영광에 비하면 살짝 초라해진 나라이긴 하지만

힘차게 말을 타고 대초원을 지키며 살아 가고 있는 강인하고 호쾌하고 자유로운 몽골인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그리고 책 제목이 나의 집이라고 해서

다문화 의식주에 관한 책에서 꼭 빠지지 않고 나오는

몽골의 민속가옥 게르가 생각났는데

이 책에도 왠지 꼭 나올 것만 같다라고 예상했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게르가 나오는 군요..

나의 집은 질루라는 한 아이의 탄생~ 첫돌에 이르기까지

한 해 동안 아이가 살아가는 네가지의 집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습니다..

일년 동안 집을 4번씩이나 옮겼어? 왜? 라는 의문이 생기는데

몽골은 초원지대여서 농사짓기도 힘들고
바다도없어서 낚시도 못하니 가축을 기르는게
최후의 방법이라 가축들 먹일 물이랑 풀찾아 댕기는 것이

그들의 생존방식이겠지요..그래서 계절이 바뀔때마다

이동을 하는 유목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생활패턴에 맞게 게르는 그들에게 꼭 맞는 집이라고 할 수 있죠..

책속에서도 게르 만드는 방법과 내용이 나와 있답니다..

질루의 첫번째 집은 엄마의 사랑이 가득한 동그란 뱃속이였고

두번째 집은 동그란 요람

세번째 집은 동그란 모양의 게르

네번째 집은 동그랗고 푸른 지구라고 이야기해 줍니다..

그리고 질루가 여러 집을 옮겨 다니면서

그 속에서 느꼈던 따뜻한 감정과 추억들도 하나씩 풀어내고 있습니다..

뱃속에서 듣게 되었던 아빠의 다정한 음성과

요람생활(?) 중 아빠가 헝겊을 잘라 만들어준 여우 인형하며,

게르에서 듣게된 포근한 엄마의 자장노래 소리, 할아버지 할머니의 다정하신 모습

그리고 추운 겨울을 지나 따뜻한 봄날 게르밖에서 보게된 푸르고 아름다운 초원의 모습..

질루는 어리지만 그런 소중한 기억들을 간직하고 있네요..

어찌보면... 유목민들의 생활은 고달프고, 힘들고, 즐거움이란 그다지 없는 것 처럼 보이지만

게르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소박하지만 몽골에서도 대가족이 똘똘 뭉쳐 가족애의

힘으로 생활하고 있는 인간미 넘치는 곳이구나 라고 느껴집니다...

또 가축동물들이 한데 어울려 사람들과 공생하며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지 않고 살아가는 그들의 생활모습에서

우리는 얼마나 많은 물질적은 것들을 탐하며 살아가고 있지 않나 라는 반성도 좀 해 보게 됩니다..

이 밖에도 나의 집 그림들을 꼼꼼히 살펴보면

몽골의 전통의상, 아이들의 놀잇감, 설날의 풍습 등...

자잘하지만 우리가 궁금하게 생각해 왔던 그들의 의식주 생활모습도 그림으로

충분히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이방인의 눈으로 바라본 몽골이 아닌, 몽골에서 태어나서 몽골에서 성장한

진짜 몽골인 작가가 그린 책이니까요...^^

그 나라를 직접 여행 하지 않아도

이런 예쁜 그림책을 통해서 간접 경험을 해 보고, 그나라에 대해서

간접 체험을 해 볼 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요..

다음번 보림의 땅별그림책엔 어떤 나라편이 나올까 벌써부터 또 궁금해집니다..^^

k****6 2011.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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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집/보림(몽골 게르를 통해 그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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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아승수릉 벌러르마 지음; 어트겅체첵 딤딘수렌 옮김  <나의 집> - 보림 땅별그림책: 몽골   땅별은 지구를 뜻하는 우리말로 지구 또한 가지각색의 뭇별 가운데 하나 뿐 일거라고 여기던 옛 사람들의 세계관이 담겨 있어요. 보림의 땅별그림책을 통해 동남아시아, 아프라카, 남아메리카 등 낯선 곳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어 새롭습니다.       <나의 집>은 몽골의 이야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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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아승수릉 벌러르마 지음; 어트겅체첵 딤딘수렌 옮김  <나의 집> - 보림

땅별그림책: 몽골

 

땅별은 지구를 뜻하는 우리말로 지구 또한 가지각색의 뭇별 가운데 하나 뿐 일거라고 여기던 옛 사람들의 세계관이 담겨 있어요.

보림의 땅별그림책을 통해 동남아시아, 아프라카, 남아메리카 등 낯선 곳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어 새롭습니다.

 

 

 

<나의 집>은 몽골의 이야기입니다.

지은이와 옮긴이의 이름부터가 무척 낯설게 느껴지는 몽골이라는 나라.

고려 역사와도 깊은 관계가 있는데 참 멀게만 느껴지는 건

가깝지만 우리가 그 나라의 문화를 접할 기회가 별로 없었기 때문일거에요.

 

아이가 뱃속에서 세상에 태어나 첫 돌을 맞이하기까지의 성장과 자연의 변화 등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몽골의 전통집 <게르>를 소개하며 그들의 생활과 관련된 집의 형태와 재료 등까지 엿볼 수 있는 구성이 탄탄한 책입니다.

몽골에서 태어나 자라는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몽골인의 생활과 기후, 집, 문화 등을 엿볼 수 있었어요.

몽골 사람이 만든 책이다 보니 게르를 짓는 모양, 살림 살이, 문양, 옷차림, 신발 등을

더 자세히 만날 수 있어 좋았어요.


 

★★★★★


내가 사는 곳의 첫 번 째 집은 엄마의 사랑이 가득한 동그란 곳입니다.

점점 자라 머물 수 없게 되자 "우리 아가, 질루야! 어서 나오렴!"

아빠의 부르는 소리를 듣고  세상 밖으로 나와 요람에서 지내게 되요.

요람은 나의 두 번째 집이 되지요.

아빠는 양털 헝겊을 잘라 여우 인형을 만들어 주지요.

 

 
  아이의 세 번째 집은 게르에요.

 아이는 기어다니기 시작하면서 집 밖으로 기어 나와 넓은 초원을 보게 되지요.

가을이 되자 식구들은 다른 곳으로 이도을 하게 되는데

사람은 말을 타고 낙타 등에 짐과 집까지 싣고 이동을 합니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이동하는 유목민임을 알 수 있지요.
 


 새로운 곳에서 게르를 짓는 과정도 볼 수 있어요.

책에서 게르를 많이 보았지만 게르를 짓는 모습은 처음 보는 것 같아요.

몽골 사람이 지은 책이라 그런지 게르 안의 살림에서도 몽골의 멋이 느껴지네요.


 

또 겨울을 지낼 곳을 찾아 이동을 하게 되고, 그곳에서 아이는 설을 맞이합니다.

몽골인들이 설에 무엇을 하는지도 알 수 있어요.

겨울에는 새끼 양과 염소는 게르 안에서 함께 지냅니다.

봄이 오자, 또 다시 떠날 준비를 하고 돌을 맞이하게 되지요.

 

이야기 끝장에는 몽골어로 기록된 책이 있어요.

오려서 이야기 그림카드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

 

책을 읽고 아이가 <우리 집>을 그렸어요.

집 위에 먹구름이 가득하고 번개가 치고 있네요.

아가~ 뭐 안 좋은 일 있었니?

 

책에서 계절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지 여러 날씨가 들어가 있어요.

날이 따뜻하고 좋은 날도 있었답니다.

그 집에 사는 우리 가족입니다. ^^

은수 말이 머리카락이 좀 있답니다.

 

e*****5 2011.12.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