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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장훈 씨의 추천사가 참 인상적이었다. 젊은이들에게 목숨 걸었다는 그의 열정과 사랑이 책에서 그대로 느껴졌다는.. 청소년과 청년들의 영혼과 그들의 꿈을 위해 저자는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고 책에서 풀어내고 있다. 너무 곱게만 자라서, 온실 속의 화초에 같이 자라서 나약해진 많은 청소년들에게 아버지의 호통과 같고 어머니의 품과 같은 양서가 되어줄 것이다. 진짜 그들을 위하고 사랑한다면 지금과 같은 교육으로는 희망이 없다. 비전과 미래에 대한 도전, 믿음으로 승리하는 기쁨을 많은 젊은이들이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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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이 있으면서도 그것에 집중하지 못하고 허덕이던 시절 원베네딕트 선교사를 만났다. 물론 직접 만난적은 없다. 10대 후반 그의 소문을 들었던 나는 별로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그에 관한 소문이란 것은 "아무개랑 아무개가 원베네딕트 선교사 설교를 듣고 헤어졌다더라"라는 것이 다였기 때문이다. 물론 어떤 설교를 했길래 죽고 못살던 아무개가 헤어졌는지 궁금하긴 했으나 나랑 상관없는 얘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10여년이 지나 목회를 시작한 초반 그의 설교들과 책을 보기 시작했다. 어떤 블로그에 올라와 있는 그의 사명 설교를 듣고는 한참을 엉엉 울었던 기억이 난다. 그렇다. 내가 잊고 있었던 그리고 소홀히 했던 사명을 발견하는 순간이었다. 매일 전도해도 교인은 늘어나질 않았다. 세번 이상 교회에 오는 사람도 손가락에 꼽는다. 함께 비전을 공유하며 함께 사역할 사람은 한명도 없었다. 그래서 포기하고 싶었고, 그래서 점점 게을러지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그의 메시지를 들었다. 그리고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었다. 그리고 그의 메시지를 가슴에 새겼다.
이 책은 그런 그의 메시지들을 잘 정리하고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포기하지 말라는 그의 메시지가 들린다. 하나님은 준비되지 않은 사람도 과감히 쓰신다. 단 하나님께서 그의 계획과 목적에 합당하도록 훈련시키신 후에... 하나님은 누구에게나 꿈과 소명을 주신다. 그걸 부여잡고 믿음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혹 회의가 들 때도 있을지 모르겠다. 정말 내 길인가 싶을 때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다.
열정이 떨어져 가는가? 가슴 속에 행동하지 못하게 하는 게으름이 남아있는가? 그렇다면 이 책이라도 읽어라.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는 것보다 낫다. 그리고 그의 메시지를 가슴에 새겨라. 그리고 행동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