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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인을 위한 노벨상 강의는 현재까지 물리학을 이끈 위대한 과학자들중 몇몇의 노벨상수장자들의 업적을 통하여 QED에서 부터 천문학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물리학의 세계에 빠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내가 가장 흥미 있었던 부분은 찬드라 세카르의 논쟁이다. 인도의 이 청년 과학자가 에딩턴이라는 세기의 과학자에게 백색외성에 대한 이론을 버리지 않고 노벨상을 수상하게 되기 까지의 과정이다. 게다가 칼럼에서는 친절하게도 백색 외성과 별의 일생등에 대해서 설명을 해놓아 글을 읽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중력 무한 수축에 관해 과학자들에 논쟁을 들을때에는 흥분 되기 까지 하였다. 그리고 페터 그륀베르크의 수상 소감을 읽을 때에도 연구자에 대한 친근한 느낌이 들었다. (뒷쪽 부록에는 연도별 노벨상 수상자들과 간단한 업적이 나와있어 참고 할 수 도 있다.) 사실, 이책은 기초 지식을 제외한다면 읽기에 다소 불편할 수도 있다. 그 이유는 일단, 물리학의 최고 경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며 그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현재까지 이루어둔 물리학의 최소한을 이해하는 것이 필수 적이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기초물리학의 세계에서 한발짝 더 나아가려는 사람에게 이책은 더 높은 물리의 세계에 흥미를 가지기위해 보는 것이 적당하다고 얘기할 수 있다. 그러나 이책의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이책의 연결 방식이나 흐름 뿜만 아니라 그 과학 진보의 놀라움과 노벨수상자들에 업적에 독자들이 스스로 따라오게끔 하는것이다. 학생인 나는 이책을 읽는 도중 QED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도서관에서 그에관련한 다른 책들을 또한 읽어보고 즐길수 있을 정도로 노벨상강의란 책은 나에게 물리학에 대한 견문을 넓혀 준 계기가 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