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 구독 중인 잡지에 작년 새로운 도서로 소개되었던 책이다. 늘 시간에 쫒기다 손이 아닌 눈으로만 소품들을 만들어보곤 했다. ㅎㅎ 그러다 2012년 겨울 시간의 여유가 생겨 쉬운 작품에 도전해 보았다. 나의 대바늘뜨기 실력을 굳이 따지자면 중 정도라 할 수 있다. 이 책을 사서 바로 초보자도 뜨개질 할 수 있나요? 라고 질문을 한다면 yes와 no의 중간 어느 정도의 기호는 볼 수 있고, 겉뜨기, 안뜨기, 코잡기 정도를 하루 이틀 정도 배우고 시작한다면 yes라고 말할 수 있다. 이 책은 머플러, 모자, 장갑, 워머, 강아지 옷, 가방, 덧신 등 주로 소품들의 뜨개방법이 소개되었다. 초보자용으로 보면 될 것 같다. 어려운 무늬뜨기가 아니기 때문에 기초적인 것만 뜰 수 있는 사람은 누구나 쉽게 뜨개질할 수 있다. 워머와 머플러는 집에 많기 때문에 남편의 주문과 딸의 주문을 받고 2가지를 떠보았다.
반장갑 반장갑은 고무뜨기가 아니라 쉽게 겉뜨기로만 떴다. 남편이 가죽장갑 끼는 것을 불편해해서 손가락이 나올 정도로 만들어달라고 해서 뜬 장갑이다.
귀 가리개 모자 실은 집에 남아있는 실 두가닥을 합쳐 떴다. 꼭 색깔을 맞출 필요는 없어서 떴더니 딸아이가 써보더니 군밤장수 아저씨 같은 색이라고 싫다고 한다. 그래서 내가 써보았더니 머리가 쏙 들어가는 것이 나에게 딱이었다. 방울은 실이 모자라 패스 아! 방울다는 방법은 책 속에 나와 있으니 안심하시라.
큰 작품이 아닌 소품이라 잘못 짜더라도 금세 풀러 다시 짤 수 있으니 좋을 듯 하다. 집에서 신을 수 있는 덧버선이 참 앙증맞다. 시간이 날 때마다 한 작품씩 따라 짜는 재미가 솔솔할 것이다.
|
|
겨울이 되니 오랜만에 손뜨개를 해 볼까 하여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손뜨개 베스트에 올라온 책이라서 믿고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득템한 것 같습니다. 책 내용도 자세하고 도안 종류도 다양하고,
의류와 소품별로 필요한 책으로 구입할 수도 있었어요.
또, 책에 무료수강권이 있기에 오프라인 매장으로 갔더니 책에 있는 그대로 작품이 완성될 수 있는
뜨개실이 모두 있어서 완성도도 높일 수 있었습니다.
직원과 선생님들도 모두 친절하시고 ...
이래 저래 정말 만족한 구매였습니다. |
|
남자친구에게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선물을 위해 머플러를 만들기로 결심하고 이책을 구입했습니다 ㅎㅎ 손뜨개머플러들이 참 촌스러운 디자인이나 뻔한 디자인이 많잖아요 ㅎㅎ 책에 나온 실의 색상과 디자인이 어렵진 않지만 흔하지 않아서 너무 좋았어요~
거기다 올해는 핸드워머가 유행인데 책에 몇가지 핸드워머 디자인이 있어서 매장언니에게 추천받은 실로 지금 떠보고 있는데 실이 예뻐서 그런지 너무 이쁘네요 ㅋㅋ 책에 보면 뜨개로 하는 펠트가 있는데 너무 신기하고 재밌을꺼 같아서 무료쿠폰으로 펠트 슬리퍼도 배워보려구요 ㅋㅋ
뜨개질 초보도 손쉽게 만들수있고 거기다 응용작들까지 있으니 올 겨울은 따뜻하게 보낼수있겠네요~ㅋㅋ |
|
손뜨개의 계절인 겨울, 서점을 둘러보다가 한눈에도 작품이 고급스럽고 올 겨울 필수 아이템만 선정이 되어 있어서 망설임 없이 산 책이에요. 뜨개 매뉴얼 또한 입문자인 나조차 알기 쉽게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반가운 것은, 혼자서 하다가 궁금한 점은 책 속에 포함되어 있는 무료 수강 쿠폰을 잘 활용하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실용서 뿐만 아니라 아트북으로서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예쁘게 잘 만들어진 책이라서 곁에 두고 자꾸만 들춰 보는 재미가 있어요 ^^ 친구 줄려고 한 권 더 주문했어요.. 친구랑 같이 뜨개질하는 흐뭇한 상상을 해 봅니다. |
|
최근에 뜨개질을 취미로 시작하려고 관심을 갖던 중 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반가워 손뜨개와 고마워 손뜨개 두권 다 구입했는데
저처럼 시작한지 얼마 안된 초심자에게는 반가워 손뜨개가 더 적절한 듯 합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고 간단한 작업으로도 충분히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어서 도안만 보고도 완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 뒤에 작가님이 운영하시는 스튜디오 1회 수강권도 포함되어있어서
서울 사시는 분들은 작업 중 힘든 점이 있으실 때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
| 겨울되면 생각나는 손뜨개. 머플러를 만들어보고 싶어서 뜨개책을 알아보던중 반가워 손뜨개를 발견하게 됐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넥워머라든가 암워머도 들어있어서 바로 구매를 하게 됐는데 상세 이미지로 본것보다더 알차고 이뻤습니다~ 뜨개는 많이 해보지 않았고 할 줄 아는건 겉뜨기, 안뜨기 뿐이였는데 기본뜨기도 상세히 나와있어서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또 작가님이 운영하시는 뜨개매장에서 책에 나온 실과 똑같은 실을 구입할수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지금 넥워머를 뜨고 있는데 다 뜨면 암워머도 떠볼 생각입니다~ 암워머는 뜨기가 더 어려울것같아서 무료수강권을 이용해볼려고 합니다^^ |
|
기존의 손뜨개 책들과는 사뭇 다른 구성이라 흥미로워 구매를 했는데, 찬찬히 들여다 볼 수록 작가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여 좋았다. 차근차근 도안 설명을 보면서 뜨는 것도 재미있었고, 뜨다보면 어느새 작품이 완성 되는 것도 신기한 경험이었다. 실려 있는 작품들 역시 완성도 높아서 좋았다 하면 사족이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