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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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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품>의 저자인 정용철은 <좋은생각>, <행복한 동행>, <웃음꽃> 창간 및 발행을 한 사람이다. 그동안 <좋은생각>등을 통해서 그의 글을 읽었던 사람들은 아주 소소한 일상 속에서 가장 큰 행복을 느끼고, 자연 속에서 아름다움을 느끼게 되었을 것이다. 그래서 그의 글은 언제나 편안한 안식처를 찾을 것같은 느낌을 주곤했을 것이다. 나 역시, 그의 책을 읽어 보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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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품>의 저자인 정용철은 <좋은생각>, <행복한 동행>, <웃음꽃> 창간 및 발행을 한 사람이다. 그동안 <좋은생각>등을 통해서 그의 글을 읽었던 사람들은 아주 소소한 일상 속에서 가장 큰 행복을 느끼고, 자연 속에서 아름다움을 느끼게 되었을 것이다.

그래서 그의 글은 언제나 편안한 안식처를 찾을 것같은 느낌을 주곤했을 것이다.

나 역시, 그의 책을 읽어 보았기에 그 편안함을 또 한 번 느껴 보고 싶었다.

 

 

짧지만 쉬운 글, 군더더기를 붙이지 않아서 아름다운 글, 그 속에 기쁨이 있고, 희망이 있고, 행복이 있고, 사랑이 있었다.

또한 어린 시절 어머니에 대한 추억, 초등학교시절의 여학생에 대한 마음, 그리고 청소년시절을 지나 누군가의 남편, 아빠의 모습도 글 속에서 찾아 볼 수 있는 것이다.

 

 

 

불량품

나는 불량품입니다./ 자주 삐거덕거리고 멈추고 흔들립니다. // 그런데도/ 나를 안아주는 가정이 있고/ 나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있고/ 나를 받아주는 직장이 있습니다. // 그들은 나를 불량품이 아니라 명품이라 부릅니다. / 그들은 나를 자랑하고기뻐하며 소중히 여깁니다. // 불량품인데도 내가 이렇게 당당한 것은 / 그들의 사랑때문입니다. (p67)

 

이처럼 그는 내가 부족해도 나를 감싸주고 사랑해주는 가정의 소중함을 이야기한다.

 

아름다움

꽃은 비에 젖어야 아름답고 / 잎은 흔들려야 아름다우며 / 열매는 고개를 숙여야 아름답다 / 그것을 사랑의 눈으로 보면 / 비로소 그 아름다움은 완성된다. (p70)

 

    

 

우리들에게 열 개의 보석은 무엇을 꼽을 수 있을까?

열 개의 보석

내 호주머니에는 열 개의 보석이 있습니다/ 믿음, 사랑, 희망, 추억, 고향, 가족, 친구, 일, 자연, 나 / 그것들을 늘 만지작거리다가 / 힘들 때 하나씩 꺼내 말을 걸어 보고 위로도 받고 / 용기도 얻으면서 살아갑니다. (p83)

 

용기란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하느냐'를 결정하는 것이다.// 일의 결과에 놀라는 것이 아니라/ 일의 과정을 아름답게 하는 것이 / 용기다. // 강이 흐르면서 / 강가의 나무들을 꽃피우고 열매 맺게 하듯이 / 용기란, 강처럼 조용히 흐르면서 / 주변에 기쁨과 평안을 주는 것이다 (p97)

 

  

공사 중

지금 내 마음은 공사 중입니다./ 생각도 공사 중입니다./ 마음과 생각이 공사 중이니 / 행동도 덩달아 공사 중입니다.// 불만과 불평을 감사로 바꾸는 공사 / 원망과 불신을 믿음과 만족으로 바꾸는 공사 / 게으름과 교만을 부지런과 겸손으로 교체하는 공사 / 마음과 갈등을 걷어 내고 사랑과 평화로 새롭게 하는 공사 // 공사가 끝날 때까지 /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십시오./ 공사가 끝나고 새 마음 준공식 날 모두 오십시오./ 다같이 축제를 벌입시다. (p227)

 

이 책에 실린 글들은 이렇게 우리곁에 있는 것들에 대한 생각들을 담아내고 있다. 생활 속에서, 자연 속에서, 내 마음 속에서 삶의 지혜를 찾아내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들에서 찾아 낸 지혜들은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고, 희망을 가지게 해주고, 힘든 마음을 보듬어 주는 것이다.

그래서 짧은 글들이지만, 마음 속에 다가오는 글들이다.

 

 



n******5 2012.01.13.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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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불량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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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월호 정기간행물이었던‘좋은 생각’은 군대 있을 때 처음 접했다. 우연찮게 읽게 된 작은 책이 군 생활을 하는 동안 마음의 양식이 되었고, 전역한 이후 사회에 나와서도 긍정적인 마음가짐에 밑거름이 되어주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바쁘다는 이유로 내 마음의 양식을 쌓는데 점점 소홀해졌고 결국 책읽기에서조차 멀어져갔다. 다행히 뒤늦게 독서에 빠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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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월호 정기간행물이었던‘좋은 생각’은 군대 있을 때 처음 접했다. 우연찮게 읽게 된 작은 책이 군 생활을 하는 동안 마음의 양식이 되었고, 전역한 이후 사회에 나와서도 긍정적인 마음가짐에 밑거름이 되어주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바쁘다는 이유로 내 마음의 양식을 쌓는데 점점 소홀해졌고 결국 책읽기에서조차 멀어져갔다. 다행히 뒤늦게 독서에 빠지게 되었고, 추억이 되어버린 나만의 ‘좋은 생각’을 ‘불량품’이라는 이 책을 통해서 다시금 떠올릴 수 있게 되었다.

 

 

‘좋은 생각’의 발행인 정용철님은 삶에 깊이 있는 성찰이 담긴 글들을 모아 에세이로 출간했다. 최근 7년간 ‘좋은 생각’과 ‘행복한 동행’ 칼럼에 연재했던 글과 최근 새로 쓴 글을 엮은 것으로 사계절이라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자연을 느끼고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삶에서 발견하고 겪게 되는 다양한 감정과 삶의 가치를 이야기했다. ‘좋은 생각’이 그랬듯이 이 책에 담긴 저자의 글은 간결하면서도 명료하지만, 그 안에 소박하면서도 따뜻한 삶의 위로와 조언이 담겨있고 삶을 살아가면서 느끼는 희로애락에 대한 가치와 삶의 이치가 가득하다.
일러스트로 표현된 다양한 자연의 모습은 책을 읽는 동안 내용을 음미하고 사색할 수 있도록 감정의 매개체가 되어 또 다른 즐거움이 되어준다. 저자의 감성적인 글은 시가 되기도 하고 삶의 고백이 되기도 하며 추억을 회상하는 과거의 일기장이 되었다가 또 다시 현재의 일기가 되기도 한다. 쉽고 간결한 문장 하나하나에 삶을 바라보는 깊은 성찰뿐만 아니라 마음을 잔잔히 울리는 감성적인 떨림이 존재한다.

 

 

좋은 사람의 좋은 글을 통해서 좋은 감정을 전달받을 수 있다는 것은 기쁨을 넘어 축복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소 막연했던 젊은 시절 나에게 삶에 대한 긍정적인 사색에 빠질 수 있도록 도와주었던 ‘좋은 생각’의 주옥같은 글들이 이제 10여년 이상이 흘러 ‘불량품’이라는 한 권의 책으로 이어져 전해졌다.
스스로를 불량품이라고 부르는 정용철님, 그가 말하는 불량품에는 부정적인 뜻이 아닌 겸손과 더불어 자신이 받고 있는 사랑에 대한 소중함이 담겨있다. 자신의 부족함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런 자신을 받아주고 사랑해주는 가족과 친구, 동료들 덕분에 자신이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음을 인정한다. 이렇듯 그가 전하는 메시지는 우리 가까이에 있지만 늘 놓치고 잃어버리는 소중한 행복과 사랑의 가치를 일깨워준다.
행복이라는 명분으로 앞만 보며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잠시 멈춰서 자신에게 이 책 한 권을 선물해보기를 권한다. 그동안 자신이 보지 못했던 소중한 것들이 주변에 얼마나 많이 존재하고 있었는지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깨달음은 마음의 고통을 치유하고 그 빈자리를 행복의 에너지로 채워주는 사랑이라는 선물이다. 이 작고 소중한 선물이 마음속에 하나하나 쌓여서 남은 삶을 좀 더 여유롭게 관망하며 올바르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s*****n 2012.02.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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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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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철님의 글을 그 전부터 많이 읽어보았습니다. 좋은 사람이라는 출판사 사이트를 통해, 책으로 출간된 <사랑의 인사>, <희망편지>, <마음이 쉬는 의자> 등의 책을 통해서도 많이 읽어보았습니다. 정용철님의 책은 한마디로 따뜻한 어머니의 품 같은 느낌을 줍니다. 어렵지 않으면서도 이해가 쉽게 가는 짧은 글들을 통해 힘들고 어려운 이들의 어깨를 따뜻하게 감싸주는 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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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철님의 글을 그 전부터 많이 읽어보았습니다. 좋은 사람이라는 출판사 사이트를 통해, 책으로 출간된 <사랑의 인사>, <희망편지>, <마음이 쉬는 의자> 등의 책을 통해서도 많이 읽어보았습니다. 정용철님의 책은 한마디로 따뜻한 어머니의 품 같은 느낌을 줍니다. 어렵지 않으면서도 이해가 쉽게 가는 짧은 글들을 통해 힘들고 어려운 이들의 어깨를 따뜻하게 감싸주는 감미로운 글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힘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 <불량품> 또한 바로 그런 글들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시인 도종환님의 추천하는 글을 통해서도 드러났지만 이 책은 어렵지도 않고 많은 사람들이 누구나 동감하는 글입니다. 그러면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복돋아 주는 글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한 장 한 장 읽다보면 힘이 절로 나고 조금 더 용기를 내어 살아갈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을 통해서 자연과 소통하고 사람과 어울리면서 얻은 저자의 깨달음을 감미로운 글로 표현해 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힘들고 고통스러워 하는 이들에게 힘내라는 말을 전하며, 바쁘고 숨가플수록 주위 사람들을 한번 둘러보라고 위로합니다. 함께 고통과 기쁨을 같이 한다면 분명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다고 말합니다. 책을 보기만 해도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지게 됩니다.

요즘은 정말 살기가 힘들고 어려우면 각박합니다. 저마다 자기 한몸 돌보기도 어렵고 자기 이외에 다른 사람은 돌아볼 여유조차 없습니다. 한마디의 위로, 한마디의 용기있는 말이 필요한 요즘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참으로 많이 이들에게 공감을 불러 일으킬 수 있으며 행복한 인생을 설계하기 위해 한번쯤 읽어봐야 하는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책을 읽으면서 좋은 책은 이런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어렵지 않으면서도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게 짧게 표현해내는 저자의 능력에 경의를 표하며, 많은 이들이 이책을 통해 한번쯤 자신과 주위를 둘러보는 계기를 마련했으면 좋겠습니다.

책에서 드러난 내용처럼 많은 사람들의 서로 사랑하며, 위로하며, 용기를 복돋아 주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더 밝은 세상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d***e 2012.01.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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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이 아닌 불량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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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불량품 정 용철 지음       이 책을 읽고 있으면 따뜻한 봄날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편안한 쉼을 누리는 느낌이 든다. 한마디로 푸근한 마음이 들고, 사랑이 싹트는 듯하다. 이런 따뜻한 책을 대하게 되어 기쁘다.       이 책의 저자는 월간지 『좋은생각』 『행복한 동행』『웃음꽃』을 창간 및 발행인이다. 그런데 왜 책의 제목을 『불량품』이라고 했을까?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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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불량품

정 용철 지음

 

    이 책을 읽고 있으면 따뜻한 봄날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편안한 쉼을 누리는 느낌이 든다. 한마디로 푸근한 마음이 들고, 사랑이 싹트는 듯하다. 이런 따뜻한 책을 대하게 되어 기쁘다.

 

    이 책의 저자는 월간지 『좋은생각』 『행복한 동행』『웃음꽃』을 창간 및 발행인이다. 그런데 왜 책의 제목을 『불량품』이라고 했을까? 이 책 66쪽에 많은 에세이 중 “불량품”이라는 제목의 글이 있다. 자기 스스로는 자주 삐거덕거리고 멈추고 흔들리는 그런 사람이지만, 자신을 안아 주는 가정과 자신을 좋아하는 친구들과 자신을 받아주는 직장이 저자를 불량품이 아닌 명품으로 불러주고 자랑하며, 기뻐하고 소중히 여김으로 인해 자신은 불량품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사랑으로 인해 당당하다는 내용의 글은 이 책을 읽는 독자들로 하여금 가정과 친구와 직장이 있음으로 행복하다는 것을 깨닫도록 해준다.

 

    나는 개인적으로 156쪽 “아버지가 되는 사랑”이라는 글을 통해 마음 한 구석이 먹먹해져 옴을 느꼈다. 아직 생존해 계시는 아버지, 그리고 장성한 자녀들 사이에서 자식으로서 그리고 세 자녀들의 아버지로서의 내 자신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계기를 갖게 되었다.

    멀리 떨어져 있는 부모님 댁에 전화를 걸었더니 어머니가 받으셨다. 어머니와 한참 대화를 나눈 뒤 그냥 전화를 끊었다. 아버지를 바꿔 달라는 소리를 못했기 때문이다. 가끔 아버지가 전화를 받으셔도 몇 마디 대화 끝에 어머니를 바꿔주시곤 한다. 그러면서도 자식들의 기쁜 소식에 혹은 손자들의 기쁜 소식에 홀로 눈물지으신다는 어머님의 말씀에 아버지의 사랑이 이런 것이구나, 라고 느껴지기도 하였다. 저자의 글처럼 아버지가 되어서 아버지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헤아릴 수 있나보다. 그럼에도 아직 부족하다. 이 글을 읽는 내내 내 자신의 마음 한 구석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 그럼에도 선뜻 다가가지 못함이 왜일까?

 

    162쪽“좋은 친구” 이 내용은 나의 고교 동창 카페에 올려놓고 싶은 글이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친구들이 그리워진다. 의리를 찾던 고교시절의 친구들, 개똥철학을 논하던 시절의 친구들 그들이 그리워진다. 물론 온 동네를 뛰놀던 소꿉친구들도 그리워지기는 마찬가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학, 그리고 대학원 때의 친구들은 상대적으로 왜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 걸까?

  

    마음이 따뜻해져 오면서도 한편으론 마음 속 저 깊은 곳에서 부터 아려온다. 왜일까? 저자의 책은 비록 짧은 글들(에세이)이지만 깊이가 있다. 읽는 독자들의 마음에 쓰나미와 같은 큰 파장을 일으킨다. 나는 어떻게 살아왔는가, 그리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등등 많은 것들을 생각나게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머리는 하나도 아프지 않다. 오히려 밝고 명랑해지는 기분이다. 비 온 뒤 맑게 갠 청명한 하늘을 바라보는 느낌이다. 이 책을 읽고 있으면 이 책의 저자는 인생을 참 아름답게 살아왔구나, 그리고 아름답게 살아가고 있구나, 라는 것을 느낀다.

 

    살아가기 힘들고 각박한 요즘 같은 세상에 이런 마음 따뜻한 사람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함께 이 책을 덮었다. 나도 이 책을 읽었으니 마음 따뜻하고 정감어린 사람의 모습으로 조금쯤은 닮아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h********2 2011.12.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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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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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철 선생님의 팬이기도 하고 좋은 생각의 책을 사랑하는 독자로써 이 책은 내게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그저 어떤 것을 수사하여 현혹하는 것이 아닌 일상에서의 깨달음, 그저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둘러보게 만들어 하나하나의 의미를 새기게 만들어주는 것 같다. 요즘같이 나침반보다는 시계분침과 초침에 의해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쉼을 주고 그 쉼에서 마음을 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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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철 선생님의 팬이기도 하고 좋은 생각의 책을 사랑하는 독자로써 이 책은 내게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그저 어떤 것을 수사하여 현혹하는 것이 아닌 일상에서의 깨달음, 그저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둘러보게 만들어 하나하나의 의미를 새기게 만들어주는 것 같다. 요즘같이 나침반보다는 시계분침과 초침에 의해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쉼을 주고 그 쉼에서 마음을 채워넣는 무언가를 전달해주는 것 같아서 좋았고 나 또한 그저 무미건저하게 보내는 일상에서 하루하루를 돌아보는 일상으로는 시각전환, 마음의 전환을 가져다 준 내용들이었다. 순간 내가 이렇게 보는 것이 아닌 그저 빠르게 가기위한 삶을 살았나? 라는 질문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내 주변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게 되었고 나를 바라봐주는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떠올리게 해주었다. 나는 이미 불량품인몇해가 지난 것 같은 나를 그저 늘 가능성으로 봐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며칠전에 어머니와 안과에 갔다. 눈이 건조해서 자꾸 마찰이 일어나다 보니 눈물도 나고 염증도 생겼다며 안약을 처방받아왔다. 자연눈물을 보니 갑자기 어머니가 생각났다. 그것이 그저 질병에 의한 눈물이라도 마음이 쓰렸다. 그래, 슬픔이 아니라 기쁨의 눈물을 흘려 보자. 감사한 일 찾아 울고 희망을 생각하며 울자. 건강이 고마워 울고 사랑이 아름다워 울자라는 구절을 보며 내가 기쁨의 흘리려면 기쁨의 눈물을 흘리자. 정말 희망을 생각며 울어보는 날을 만들자라는 생각이 저절로 났다. 희망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려보고 싶다.

 

이 책은 따뜻하면서 눈물짓게 하고 고마운 마음을 품게 하며 내가 지금 이순간 무엇을 생각하며 살아가야 하는가라는 것에 대한 질문을 끊임없이 하게 만들고 스스로 옳은 방향을 찾아가게 하는 힘이 느껴진다. 힘이라는 것은 억지로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그사람 마음과 정서에 영향을 미치게 하여 스스로 움직이게 하는 것이 진정한 힘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이 책에서 힘을 느꼈다. 그리고 마음이 채워진다. 글을 읽으면서 마음이 채워지는 것은 읽는 사람으로부터 이미 고가치를 느꼈다는 것이다. 나의 고장난 마음이 작동되는 순간이다. 아마도 이 책을 보면서 일상에 대한 감사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q*******n 2012.01.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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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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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접하게 된 에세이 은은하게 퍼지는 연두색. 겨울, 게다가 파랑계열임에도 불구하고 따듯하게 느껴진다. <좋은생각>. <행복한동행>, <웃음꽃>에 이미 개재되었던 내용을 재구성한 책이다.   첫장을 넘기고, 감사의글 목차를 지나면 '하얀 종이'라는 첫 글로 불량품이 시작된다. 온통 하얀 페이지에 오른쪽에 간결하게 정용철님의 생각, 그리고 왼쪽으로 붉게 퍼져나가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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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접하게 된 에세이


 은은하게 퍼지는 연두색. 겨울, 게다가 파랑계열임에도 불구하고 따듯하게 느껴진다.


 <좋은생각>. <행복한동행>, <웃음꽃>에 이미 개재되었던 내용을 재구성한 책이다.


  

 첫장을 넘기고, 감사의글 목차를 지나면 '하얀 종이'라는 첫 글로 불량품이 시작된다.


 온통 하얀 페이지에 오른쪽에 간결하게 정용철님의 생각, 그리고 왼쪽으로 붉게 퍼져나가는


하트와 꽃. 이렇게 예쁜 페이지를 보는게 얼마만인지.


 이것만으로도 벌써 이 책은 내 마음을 사로 잡아버렸다.




 

 책을 읽는 중간 여백이 많아 살짝 내 마음도 적어 놓았다.



 행복 신호


늦게까지 글을 쓰다가 이미 잠들어 있는


아내 옆에 누울 때 아내가 뒤척입니다.


빨리 자라는 신호이지요. 행복합니다. 


...


출근하려고 현관에서 신발을 신을 때 



딸아이가 고사리 같은 손으로 현관문을 닫습니다. 


추우니까 빨리 나가라는 신호지요. (그래도) 행복합니다. 


 

 에세이라고는 하지만 대체적으로 시라고 느껴지는 부분이 많았던 것 같다. 아마 조금은


축약된 감정들이 보였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중간중간 정용철님의 옛날 추억들이 들어 있는데 오래전 아빠의 모습도 그려볼 수 있었고


덩달아 나도 시골을 느낄 수 있어 종종 상상에 빠져들곤 했었다.




웃음 - 모든 날 가운데 가장 완벽하게 실패한 날은 웃지 않은 날이다.



 지금부터 시작


 변화를 생각할 때 떠오르는 것이 있다.


 '지금보다 더 좋은 것이 있다.'는 미래에 대한 믿음과


 '나는 지금보다 더 좋아질 수 있다'는 나에 대한 신뢰다.


...


그렇다. 나의 미래는 지금부터 시작이고


 아무것도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리고 나는 차츰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

page 91.



 희망과 사랑과 따듯함을 느낄 수 있는 '불량품' 이었다. 

g******1 2012.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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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함 속에 깊은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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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의 저자인 정용철 님의 에세이 입니다.   글 중엔 현란한 문구와 미사여구가 때론 읽는 독자로 하여금 본질의 글 흐름과 뜻을 방해하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 이 책은 곁에 소중히 두고두고 읽어 보아도 어느 것 하나 버릴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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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의 저자인 정용철 님의 에세이 입니다.

 

글 중엔 현란한 문구와 미사여구가 때론 읽는 독자로 하여금 본질의 글 흐름과 뜻을 방해하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 이 책은 곁에 소중히 두고두고 읽어 보아도 어느 것 하나 버릴 것이 없는 글씨의 향연을 보이고 있습니다.

 

음식으로 치면 정갈한 우리네 한식의 정찬 같다고나 할까요?

 

때론 힘에겨운 일에 매달리느라 주의를 돌아볼 여유가 없는 사람들에게, 때론 새론 일에 자신의 모든 것을 던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때론 작가 자신의 어린 시절의 추억속으로 함께 들어가서 그 시절의 향수을 맛 볼수 있는 아름다운 글들로 가득찬 책이란 생각이 드네요.

 

달리 뭐라 표현이 될 수없는 , 그저 이 2012년 새로 시작하는 달인 1월도 벌써가고 2월로 접어든 지금, 이 책 한권이 전하는 따뜻한 글로 보다 힘찬 용기와 인생에 대한 여유를 다시금 가져 볼 수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이달의 사락 m*******n 2012.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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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가득 행복이 전해지는 불량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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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쁘다. 좋은 글도 예쁜 그림도, 마냥 행복을 전해준다. <좋은 생각>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우리는 인터넷에서 책에서 좋은 생각의 좋은 글들과 많이 접해왔었다. 그 좋은 글들을 에세이집으로 만나본다. 정용철 님의 글은 어렵지 않습니다.읽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쉬운 언어로 씁니다. 그래서 읽기가 편합니다. 길지 않고 짧습니다. 그러나 짧고 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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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쁘다.

좋은 글도 예쁜 그림도,

마냥 행복을 전해준다.

<좋은 생각>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우리는 인터넷에서 책에서 좋은 생각의 좋은 글들과 많이 접해왔었다.

그 좋은 글들을 에세이집으로 만나본다.

정용철 님의 글은 어렵지 않습니다.
읽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쉬운 언어로 씁니다. 그래서 읽기가 편합니다. 길지 않고 짧습니다.

그러나 짧고 쉬운 글 안에 깊이 있는 삶의 지혜가 가득합니다.

어려운 이야기를 어렵게 말하는 사람보다 알아듣기 쉽게 말하는 사람이 진짜 실력 있는 사람입니다.

진리는 쉬운 말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예수님도 부처님도 쉬운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정용철님의 글이 그렇습니다.

정용철 님의 글은 과장된 언어가 없고 현학적인 표현이 없습니다.

거창한 이야기를 꺼내기보다 작은 이야기에서 시작합니다.

아버지의 일기나 아내한테 들은 말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그러나 거기서 발견한 삶의 이치에 우리 모두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또한 중간 중간 만날 수 있는 어린 시절과 청소년, 청년 시절의 유쾌한 에피소드는

작가의 맑은 정신세계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그는 이 책에서 '힘들고 외로울 때 내 이름 불러 주는 이'만 있다면 고통을 이겨 내기에 충분하다고 위로하고,

'자주 웃는다면 어려움도 먼지 같을 것이고, 아픔도 잠시 지나가는 바람일 것'이라며 토닥인다.

또한 '아무리 슬프고 아파도 사랑하면 기다릴' 수 있으며, 늘 '아침처럼 새롭게, 나무처럼 스스로 자라기'를 소원한다.

결국 삶은 '천천히 흔들리면서 함께 가는 것'이자, '혼자가 아니어서 아름답다.'라고 정리한다.

*본문속의 좋은 글

사랑한다는 건

사랑한다는 건, 손끝만 스쳐도 그의 마음 깊은 곳까지 느껴지는 것
사랑한다는 건, 지나가는 발자국 소리만 들어도 그의 하루가 보이는 것
사랑한다는 건, 돌아서는 뒷모습을 보는 순간 그가 벌써 그리워지는 것
사랑한다는 건, 아무리 멀고 오래된 기억이라도 오늘의 이야기가 되는 것
사랑한다는 건, 그에게 입힌 작은 상처 하나가 평생의 아픔이 되는 것

사랑한다는 건, 슬픔은 등에 지고 희망은 가슴에 안고 끝까지 같이 걷는 것

(사랑한다는 건 그렇게 희망과 함께한다는 것이겠죠.

사랑한다는 건 그렇게 나보다 그를 먼저 생각한다는 것이겠죠.)

-정말이지 여운이 많이 남는 글입니다.


봄이 왔던 곳에 가을이 왔구나/그리움 안에 외로움이 있구나/아픔 안에 아름다움이 있구나/만남 안에 이별이 있구나
(127쪽)-짧지만 강한 여운으로 남는 글이기도 하구요.


*쉽게 다가오는 글이지만 여운이 많이 남는 글,

우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글은 읽는이를 따스하게 비춰주는 듯 합니다.

그렇게 어렵게 다가오지 않아도 행복을 안겨주는 글,

바로 이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좋은생각, 정용철, 불량품, 사랑한다는건, 좋은글좋은그림으로행복을느낄수있는책
g**********l 2012.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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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개의 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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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호주머니에는 열 개의 보석이 있습니다. 믿음.사랑.희망.추억.고향.가족.친구.일.자연.나 그것들을 늘 만지작거리다가 힘들 때 하나씩 꺼내 말을 걸어 보고 위로도 받고 용기도 얻으면서 살아갑니다.                                           -열 개의 보석(정용철님)   정용철님의 글 하나하나 모두가 열 개의 보석입니다. 힘들고 지칠 때,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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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호주머니에는 열 개의 보석이 있습니다.

믿음.사랑.희망.추억.고향.가족.친구.일.자연.나

그것들을 늘 만지작거리다가

힘들 때 하나씩 꺼내 말을 걸어 보고 위로도 받고

용기도 얻으면서 살아갑니다.

                                          -열 개의 보석(정용철님)

 

정용철님의 글 하나하나 모두가 열 개의 보석입니다.

힘들고 지칠 때,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싶을 때

언제나 꺼내보면 위로가 되고 힘이되는 글들입니다.

열 개의 보석처럼 두고두고 꺼내보며, 소중한 분들과 함께하고 싶은 글들입니다.

n********0 2012.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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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되어 주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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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는 대단한 힘이 있습니다.   학교 다닐 때는 글이 내 머리 속에 지식을 쌓아주는 역할만 하는 줄 알았습니다.   이제 나이를 먹고 힘든 순간순간의 시간을 겪으며 글 속에서 따뜻함과 위로, 힘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20년 전인가요... 군복무로 그리웠던 지금의 남편이 보고파서 힘들어하는 제 모습에   좋은생각을 꾸준히 정기 구독해주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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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는 대단한 힘이 있습니다.

 

학교 다닐 때는 글이 내 머리 속에 지식을 쌓아주는 역할만 하는 줄 알았습니다.

 

이제 나이를 먹고 힘든 순간순간의 시간을 겪으며 글 속에서 따뜻함과 위로, 힘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20년 전인가요... 군복무로 그리웠던 지금의 남편이 보고파서 힘들어하는 제 모습에

 

좋은생각을 꾸준히 정기 구독해주었고, 그 힘든 시간을 좋은생각과 함께 울고 웃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아버지의 직장암 치료로 가족 모두가 힘든 시기에요, 병마의 고통에 응급실로 향하는

 

요즘의 시간, 좋은생각의 정용철님 에세이 '불량품'을 읽으며 온기와 위안을 찾습니다.

 

정용철님의 에세이, '불량품' 속 구절구절이 온기로 가득합니다. 따뜻합니다.

 

텅비고 추운 제 마음에 열 개의 보석을 담습니다.

 

 

                                             열 개의 보석

 

 

내 호주머니에는 열 개의 보석이 있습니다.

 

믿음, 사랑, 희망, 추억, 고향, 가족, 친구, 일, 자연, 나

 

그것들을 늘 만지작거리다가

 

힘들 때 하나씩 꺼내 말을 걸어 보고 위로도 받고

 

용기를 얻으면서 살아갑니다.

  

 

                                                                   - 좋은생각 정용철님 에세이 불량품 83쪽에서 -

 

'불량품'의 구절을 채워 용기를 얻습니다.

 

병마로 힘들어하는 아버지 곁에서 때때로 '불량품' 책 안에 담겨 있는 '열 개의 보석'을 찾아

 

읽으며 읊조립니다.

 

그럼요, 내게는 아버지가 완치되어 늘 제 곁에 계시리라는 믿음,

 

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

 

아버지가 이 고통을 이겨내고 건강해질거라는 희망,

 

아버지와 주말마다 놀이터에서 배드민턴을 함께 쳤던 행복했던 유년의 추억,

 

아버지를 의지하고 사랑하는 우리 가족,

 

아버지의 버팀목이 되어주리라 다짐하는,

 

암요, 맞습니다, 힘들 때 하나씩 꺼내 말을 걸어 보고 위로도 받고 용기도 얻으면서~~

 

살아갑니다. 이렇게 살아가며 힘들 때...  이리 큰 힘을 주는 글을 마음에 채우며 용기를

 

얻으면서 살아갑니다.

 

 

위로와 따뜻함이 절실히 필요할 순간, '불량품' 속 구절구절이 힘이 되어주고 아픔의 시간을

 

쉬이 견딜 수 있게 도와주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예쁘게 웃을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

 

좋은생각, 정용철님의 에세이 '불량품' 속 글들이 혼자 읽기 아까워 시간이 날 때마다

 

가족들에게, 지인에게 읽어 줍니다.

 

오늘의 사랑~

 

오늘 해가 지기 전에 해야 할 일이 있다...

 

 

 

b********0 2012.01.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