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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블로그를 만드는 족집게 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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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앙일보 인터넷 커뮤니티에 블로그를 만들어 운용해온 것이 만 7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먼저 시작하신 분들보다는 다소 늦었지만 나름대로는 비교적 일찍 시작한 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블 플랜>의 저자 휴 매클라우드가 블로그를 만들어 운용해온 것이 10년이 넘었다고 하니 그는 분명 새로운 사조를 일찍 읽는 얼리 어댑터(early adapter), 즉 선각자임에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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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앙일보 인터넷 커뮤니티에 블로그를 만들어 운용해온 것이 만 7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먼저 시작하신 분들보다는 다소 늦었지만 나름대로는 비교적 일찍 시작한 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블 플랜>의 저자 휴 매클라우드가 블로그를 만들어 운용해온 것이 10년이 넘었다고 하니 그는 분명 새로운 사조를 일찍 읽는 얼리 어댑터(early adapter), 즉 선각자임에 분명합니다. 뿐만 아니라 미국의 10대 블로그로 선정될 정도로 독창적이고 대중의 시선을 끄는 내용을 담고 있었던 것이 분명합니다. 그 무엇이 무엇이었는지를 요약해서 정리한 책이 <이블 플랜>입니다.

 

당연히 블로그를 통해서 구현했던 영감들이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자가 블로그를 통해서 정리해온 생각들을 처음 책으로 엮었던 <Ignore everybody>가 세상의 주목을 받았던 것처럼 <이블 플랜> 역시 SNS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자는 세상을 살아내는 일이 답답하다 느껴져 무언가 해야 할 절실한 상황에서 도움이 될 40개의 팁을 <이블 플랜>에 담고 있습니다. anff론 블로그를 통해서 구현한 것들이 중심이 되고 있지만,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으로 바꾸어 생각해도 훌륭할 것들입니다.

 

저자는 그것을 ‘발칙한 계획’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당연히 그 발칙한 계획들이 계획단계에서 그친다면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할 일입니다. 그리고 ‘발칙하다’고 한 것처럼 남들과는 분명 차별되는 그 무엇이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트윗이나 페이스북의 열풍에 밀려 블로그가 심각하게 위축되어가고 있다고들 합니다. 제 경우도 블로그를 개설하고 만 3년에 백만명 방문을 기록하고서 이후 4년 동안 5백만명이 방문하는 파워블로그(http://blog.joinsmsn.com/yang412)로 성장했지만, 최근에는 절반도 되지 않는 수준으로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커뮤니티를 주관하는 주체가 운영을 축소하는 방향으로 전환한 것이 결정적인 원인이 되었다고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만, 블로그를 운영하는 저 역시 활동을 축소하고 있는 것이 상승작용을 한 것이라고 해야 하겠습니다.

 

미국인들이 운영하는 블로그는 대체적으로 전문성을 갖추고 방문객들에게 특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은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그런 블로그가 많지 않다는 지적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 까닭에 최근 블로그의 영향력이 빠르게 위축되고 있는 것이라고 보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블로그는 분명 트윗이나 페이스북이 담아낼 수 없는 장점을 여전히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제 생각이 저자의 생각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저자가 <이블 플랜>에 담은 40개의 팁이 모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특히 제 경험상 크게 공감한 점들을 집중적으로 짚어보기로 하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입니다. “믿음을 줄 수 있다면 시장은 무한하다.”라는 휴 선언(26쪽)은 저 역시 2008년 제2차 광우병파동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실감했던 부분입니다. 최근 우리 사회에서 파워블로그로 영향력이 클 블로거들이 대가를 받고 특정제품에 우호적인 홍보성 포스팅을 올려 그를 믿는 사람들에게 커다란 피해를 입히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해서 블로그 커뮤니티 전체에 대한 신뢰를 떨어트리고 있는 것도 블로그 퇴조현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저자가 “우리는 인생의 의미를 찾으러 이 세상에 왔다.”고 적은 부분은 제 큰 아이가 중학교 2학년때 학교수업에 흥미를 잃고 있을 때 “네가 세상에 태어난 것은 세상에서 네가 해야 할 일이 있기 때문이다. 네가 해야 할 몫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 충분히 준비해야 할 것이고, 공부도 중요한 준비물이다.”라고 해주었던 말하고 일맥상통하는 점이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당신만의 ‘글로벌 마이크로브랜드’라는 말은 방문객의 시선을 붙잡아 맬 특화된 컨텐츠를 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사회에서도 파워블로그로 관심을 끄는 블로그 역시 평범하지 않는 이슈를 다루고 있습니다.

 

“모든 이에게 당신의 재능을 기부하라”는 38번째 이슈에 크게 공감하면서 최근에 소홀하고 있음을 자책하게 됩니다. 블로그를 만들었던 초기에는 이벤트를 통해서 조그만 선물도 자주 하고 온라인에서 만나는 분들과 오프라인에서도 관계를 맺고 만나게 되었습니다만, 언젠가부터 교류가 시들해지고 있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 제 전공을 살려 건강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응급상황에서는 도움이 될 조언도 해드렸던 역할이 이제는 아주 미약해진 이유는 아마도 블로그 커뮤니티 안에서 소통하는 노력이 줄어든 탓이라 생각합니다.

저자는 광고회사의 카피라이터로 일하는 자신의 전공을 제대로 살려 카툰과 함께 사랑과 일, 미래와 성공에 관한 촌철살인의 글을 올려 수백만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할 정도로 폭발적인 주목을 받았다고 합니다. 사실 카툰이나 광고카피 같은 짧은 문구는 미국사회의 문화적 배경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어야 그 감동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이블 플랜>에 담고 있는 저자의 카툰이나 경구가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어떻게 전달이 될지 궁금합니다만, 본문에 담긴 블로그를 매체로 한 인생에 대한 저자의 철학은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한 책을 읽고 작성된 것입니다 -



y*****2 2011.11.26. 신고 공감 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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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블 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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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재능과 경력,전문성을 살리지 못하고 규범과 틀에 잡혀 오로지 가족과 생계를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나도 그 편에 속하는 범부일 뿐인데 돈과 물질에 세속에 파묻히고 쫓겨가는 인생을 뛰어 넘어 자신만의 독특하고도 창의적이며 시류를 잘 이해하여 하고 싶어하는 일에 전념하고 즐기며 세인들로부터 인정을 받는다면 삶의 가치와 의미는 한층 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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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재능과 경력,전문성을 살리지 못하고 규범과 틀에 잡혀 오로지 가족과 생계를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나도 그 편에 속하는 범부일 뿐인데 돈과 물질에 세속에 파묻히고 쫓겨가는 인생을 뛰어 넘어 자신만의 독특하고도 창의적이며 시류를 잘 이해하여 하고 싶어하는 일에 전념하고 즐기며 세인들로부터 인정을 받는다면 삶의 가치와 의미는 한층 더 제고되리라 생각한다.그렇게 될려면 아무래도 친구를 만나고 레저를 즐기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어느 정도는 경제적 여력이 뒷받침되어야 하지 않을까도 생각한다.

 

 요즘 소셜네트워크 시대의 전성기이고 이를 시대에 맞춰 잘 활용하여 인맥과 재력을 넓혀 가는 범상치 않은 인물들이 많다.그런 인물들을 접하다 보면 불현 나는 그런 쪽에 재주와 능력,촉이 서지 않을까 자탄해 본다.'이블 플랜'의 저자 휴 매클라우드는 자신만의 독특하고 창의적인 '카툰'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이웃 블로거들로부터 절찬을 받으면서 능력이 인정을 받고 그 일에 푹 빠져 즐거움을 한껏 누리고 있다고 한다.페이스 북,SNS와 같은 호소력과 감성이 어우러진 단문장보다는 자신의 혼과 영감을 충분히 녹이고 스토리텔링을 재미와 유익함으로 가득 채우며 블로거들이 입소문으로 인해 그의 이름은 일파만파 알려지고 몸값도 높아져 가고 있다.그가 말하는 '당신의 가치를 높이는 40가지 발칙한 계획' 언제 어디서나 흔히 듣던 말이지만 저자는 내일 자신의 생이 다한다는 각오로 블로거 운영에 전념을 했던 것이다.

 

 음식점도 음식수와 반찬이 너저분하게 많이 나오는 것보다는 단일 메뉴에 정성스러운 손길과 훈훈한 맛결이 손님을 오래도록 끌듯 블로그 운영도 단순한 진리와 재미,예술의 혼이 담겨 있는 독특한 구성과 사회적 관계,엉뚱하고 기괴하게 보이지만 당장의 이익보다는 좀 긴 안목으로 세인들과 호흡해 가는 과정을 일관되게 보여주는 기지와 인내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무엇보다도 이웃 블로거든 오프라인이든 모두가 고객이기에 블로거를 운영하는 사람은 자신의 명예와 자존을 걸고 항상 즐겁고 긍정적이고 일에 집중하고,처음 약속했던 것보다 더 싸고,더 빠르게,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며,옆 블로거보다 더 열심히 영리하게 일하고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기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야말로 저자가 걸어온 블로거의 이력이 아닐었을까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책에서 뭔가를 배우고 얻어가려는 마음에서 독서를 시작했다.독서를 통해 부족한 것들을 마음의 양식으로 채워 넣으며 이성과 논리,감성과 동기부여를 목표로 시간을 쪼개며 독서에 매진하고 있다.블로그답지 않은 블로그를 펼치면서 이웃 블로거들의 잘하는 모습과 열정,성실성에 감동도 한다.눈에 보이지 않는 블로거들끼리의 대화나 댓글을 통해 나의 성실성과 재능,정체성,(상대방을 끌어 들이는)흡인력 등의 원동력이 무엇인지도 새삼 깨닫게 된다.블로그를 통해 나의 개성과 정체성,원숙하지 않은 지금의 모습을 절차탁마하면서 조금씩 향상되는 나의 미래를 기대해 본다.남들이 알아 주지 않은 '발칙한 계획'이 무엇인지를 곰곰히 생각하고 도출하여 꾸준히 성실하게 실천해 가는 자세를 갖춰어 가야겠다.



j******6 2011.12.0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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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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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은 나쁜, 고약한 이란 뜻입니다. 책제목인 evil plan은 나쁘고 고약한 부정적인 의미이지만 번역을 발칙한 계획으로 하니 뭔가 독특하고 개성있는 기발한 의미의 긍정적인 뜻으로 생각됩니다.   광고회사의 카피라이터로 시작한 그의 직업은 실직후 블로그에 카툰을 그려 올리면서 폭발적인 네티즌들의 호응을 얻어 일약 유명해 집니다. 이블플랜 역시 그가 그린 촌철살인의 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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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은 나쁜, 고약한 이란 뜻입니다.

책제목인 evil plan은 나쁘고 고약한 부정적인 의미이지만 번역을 발칙한 계획으로 하니 뭔가 독특하고 개성있는 기발한 의미의 긍정적인 뜻으로 생각됩니다.

 

광고회사의 카피라이터로 시작한 그의 직업은 실직후 블로그에 카툰을 그려 올리면서 폭발적인 네티즌들의 호응을 얻어 일약 유명해 집니다.

이블플랜 역시 그가 그린 촌철살인의 카툰과 기발하고 발칙한 내용의 글들이 재미있게 서술되어 있습니다.

 

인생은 길지 않다고 말하면서 일과 사랑을 유쾌하게 하나로 합쳐서 할 수 있는 계획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일을 하고 사랑을 하고 이 둘을 합쳐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라고 합니다.

일을 재미있게 하고 독창적으로 하고 즐겁고 신선하게 하기 위해 갈망하는 삶을 살아라고 합니다.

고단한 인생에 회사의 노예로 사는 것보다 차라리 루저로 사는 것이 났다는 말도 합니다.

인생을 재미있게 보내기 위해 일을 유쾌하고 성공할 수 있는 방법과 계획을 세우는 데 주력하는 내용입니다.

독창적인 삶을 살고자 하는 성공한 자의 여유가 보입니다.

 

어느 누가 재미없는 회사를 다니고 싶을까요?

어느 누가 지겹고 불쾌하고 관심이 없는 일을 하고 싶을까요?

가족을 위해 생계를 위해 참고 일하는 많은 사람들의 삶이 그들의 자의에 의해서 선택한 것이 아닐 수 있고 피치 할 수 없는 사정에 의해 자신의 일과 직업을 영위하고 있는 경우가 많을 터인데 저자는 과감하게 그런 삶을 버리라고 말합니다.

블로그에 그린 그의 카툰이 네티즌들의 열광적인 인기를 끌고 이외에도 여러가지 사업들이 대부분 성공하여 여유있고 재미있게 사는 저자의 삶을 일반인들이 부러워하지만 대부분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이지 않하는 것이 아닌데 말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의 일방적인 주장과 권고가 다소 아쉽습니다.

그러나 만약 그런 기회가 있다면 그리고 기회를 만들 수 있다면 저자의 주장을 염두에 두면서 유쾌하고 발칙한 계획을 세우는 것은 즐거운 작업일 것입니다.

 

 

 

 



h****r 2012.06.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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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을 수 있고 부담없이 다시 손이 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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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개발 서적치곤 책 표지가 재기발랄하게 튀다는 느낌을 주는 책이다. 이 책의 내용에 대한 내 개인적인 느낌을 간략하게 말하자면 일과 자신의 인생을 재미있게 혹은 사랑하며 산다는 측면을 서로 어울리게 하려는 작자의 의도가 엿보인다고 할까... 하지만 이 책의 장점으론 책 내용도 내용이지만 책의 구성이 더 마음에 든다. 한마디로 쉽게 읽히게 한다는 점이다. 이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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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개발 서적치곤 책 표지가 재기발랄하게 튀다는 느낌을

주는 책이다.

이 책의 내용에 대한 내 개인적인 느낌을 간략하게 말하자면

일과 자신의 인생을 재미있게 혹은 사랑하며 산다는 측면을

서로 어울리게 하려는 작자의 의도가 엿보인다고 할까...

하지만 이 책의 장점으론 책 내용도 내용이지만 책의 구성이

더 마음에 든다.

한마디로 쉽게 읽히게 한다는 점이다.

이것은 이 책의 큰 미덕인거 같다.

각 파트들은 짧은 글로 되어 있으며 파트마다 삽화와 함께

큰 글씨로 재기넘치는 어록이 동반되 있다.

처음 읽을때도 쉽게 끝까지 읽어내려 갈 수 있고

한번 읽은 후에도 근처에 두고 생각날때마다 쉽게 손이 가서

읽고 싶은 부분만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는게 이 책의

장점인거 같다.

뭔가 답답한 정신적 자세의 전환을 원하면서도 무겁지 않게

읽어내려갈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g***********d 2011.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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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가치를 한단계 업그레이드,이블 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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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명품을 만들어라. 자신의 가치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다면,그것도 다른 방법이 아닌 현대인이라면 하나쯤은 운영하는 '블로그'를 통해서 말이다. 요즘은 아마추어 블로거들이 '전문가' 못지 않게 전문적으로 이용하거나 전문화되어 평범한 블로거에서 저자로 혹은 강사로 자신이 운영하던 방향의 전문가 아닌 전문가로 변신하는 그런 장이 되기도 하고 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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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명품을 만들어라.

자신의 가치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다면,그것도 다른 방법이 아닌 현대인이라면 하나쯤은 운영하는 '블로그'를 통해서 말이다. 요즘은 아마추어 블로거들이 '전문가' 못지 않게 전문적으로 이용하거나 전문화되어 평범한 블로거에서 저자로 혹은 강사로 자신이 운영하던 방향의 전문가 아닌 전문가로 변신하는 그런 장이 되기도 하고 있다. 그저 소통의 장이 아닌 자신을 표현하고 자신의 지적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는,자신의 가치를 나타낼 수 있는 한 방법이 되기도 한다.

 

나 또한 홈페이지와 블로거로 산 시간이 뒤돌아 보니 십여년이 다 되어가고 있다. 처음엔 욕심도 부리고 의욕도 여러모로 많았지만 차츰 시간이 흐르면서 의욕은 점점 줄어들고 방문자나 그외 수치에 둔감해지고 진정한 '나'를 찾거나 진정한 '나'의 모습을 담을 수 있는 그런 블로거로 거듭나야겠다고 다짐하며 모든 것에 초월하듯 블로거 생활을 하고 있다. '남' 아닌 '나'가 주가 되는 블로거가 되면서 그 속에서 뭔가 내 삶에 '영양가' 있는 부분을 찾아내기 위하여 아니 그런 삶을 만들기 위하여 노력한다고 하지만 여러 블로그를 방문하다 보면 늘 뒤쳐진다. 하지만 그래도 내그릇이 이정도라는 것을 알기에 욕심을 부리지 않으려 한다. 블로거생활을 하다보면 유혹에 손길도 가끔 있고 나 또한 어느 경계선을 넘어가 생활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지만 그만큼 부대껴야 함을,아니 노력없이 손에 얻을 수 없음을 알기에 그런 욕심보다는 내 개인적인 만족으로 채우려고 한다.

 

'이블 플랜,발칙한 계획.' 내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일을 하면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그런 방법이 있다면 현대인이라면 그렇게 살고 싶어할 것이다. 자신이 원하거나 가슴이 시키면서 자기만족을 하면서 성공도 하고 돈도 벌 수 있다면 마다할 사람이 있을까? 하지만 그렇게 되기에는 '끊임없는 노력' 이 필요하다. 첫술에 배부르려고 한다면 포기또한 빠를 것이다. 하지만 처음부터 정상을 오를 수 없듯이 한 발 한 발 정상을 향해 나아가듯 끊임없는 노력을 하다보면 자신의 '기대치' 에 다가갈 수 있고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면서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해 놓으니 모두가 성공할 수 있다고 보이겠지만 중도에 포기한 낙오자도 분명 많은 것이다. 끊임없는 노력을 하지 않은 자들 말이다.

 

휴 매클라우드, 그 또한 여러 일을 전전했다. 광고 카피라이터로 성공했지만 불황으로 해고되었고 막막한 현실을 이겨내고자 매일 밤 바에 앉아 명함 뒷면에 카툰 그리기를 시작했다. 그것이 블로그로 이어지고 일과 사랑을 모두 거머쥐게 된 것이다. 하지만 그런 행운이 모두에게 오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그런 성공을 그는 <지속성> 이라고 한다. '누구나 한 번쯤은 좋은 카툰을 그릴 수 있지만 매일 좋은 카툰을 그리는 사람은 드물어요. 그 경지에 비슷하게 도달하기 위해서는 수년 동안 매일 끊임없이 노력해야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속성' 아닌 '인생한방' 아니 그 한방으로 '인생역전' 을 하고 싶어한다. 끊임없는 노력이 아닌 한번의 노력으로 모든것을 거머쥐려고 하니 포기도 쉽고 나약해지기도 쉽다. 그가 매일 바에서 명함뒤에 카툰을 그리며 좋은 카툰을 그리려고 했을까,누군가의 말처럼 홈런은 무수한 안타속에서 나온 것처럼 무수히 많이 그린 명함 뒤의 카툰 속에서 대중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카툰들이 나오기도 했지만 빛을 본 것보다는 보지 못한 카툰이 더 많을 것이다. 어쩌면 그는 블로거로서의 기본적인 자세를 말하기도 한다. '지속성' 한번의 홈런으로 많은 사람들이 조회를 하고 폭발적 반응을 얻는 다고 그의 능력이 대단한 것은 아니다. 지속적으로 무언가의 매력이 있어야 많은 이들이 사랑을 해준다. 후속타를 날리지 못하면 잊혀지는 것이 아니 물갈이 되는 것이 현실이다.

 

이 책에는 그의 블로깅 중에 독자로 하여금 그의 '발칙한 계획' 에 한발 다가설 수 있는 내용을 간추려 놓아서인지 아님 많이 느끼고 있는 부분들이 포함되어서인지 내겐 큰 반향은 일으키지 못했다. 하지만 공감하는 부분은 많다. 자기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높이기 위하여 부단한 노력을,그것도 늘 이용하는 블로그를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과 더불어 블로그를 통하여 아니 그런 운영체계를 통하여 좀더 적극적이며 공격젹으로 자신안에 내재되어 있는 '표현이나 능력' 을 끄집어 내라는 것에 공감한다. 부러우면 지는게 아니라 '세상이 자신을 부럽게 만들어라' 라는 말인데 그중에 31번 '표현 자산을 창조하라' 넘 맘에 든다. 갈수록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이 다양해지 있다. 그 속에서 새로운 자신을 발견할 수도 있을 것이다. 아니 발칙한 계획을 자신을 변화시키고 성공시킬 수도 있다는 것이다.올해도 이제 한 달밖에 남지 않았다. 무언가 거창하게 계획을 세웠을터인데 시간에 편승하다보니 무슨 계획을 세웠는지 모르게 연말이다. 끝은 어찌보면 시작이다. 끝이 아니라 다시 시작이라는 출발점으로 생각하고 무언가 발칙한 계획을 세워봐야 할 듯 하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y******2 2011.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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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계획을 세울때 딱 맞춤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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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1월이 얼마남지 않았다. 며칠 지나면 12월.  아쉬움과 설레임이 동시에 다가오는 겨울이 시작하는 달이다.  2011년 한해를 돌아보면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많은 일들이 있었고 곧 다가오는 새해면 또 한살을 더 먹게된다. 어쨌든 계절이 계절이니만큼 싱숭생숭한 때 우연히 읽게된 책 한권이  그나마 마음을 다잡게해준다. <이블플랜>. 처음 시작은 순전히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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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1월이 얼마남지 않았다. 며칠 지나면 12월. 

아쉬움과 설레임이 동시에 다가오는 겨울이 시작하는 달이다. 

2011년 한해를 돌아보면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많은 일들이 있었고

곧 다가오는 새해면 또 한살을 더 먹게된다.

어쨌든 계절이 계절이니만큼 싱숭생숭한 때 우연히 읽게된 책 한권이 

그나마 마음을 다잡게해준다.

<이블플랜>. 처음 시작은 순전히 표지 때문이었다.

노란 원색에 큼지막하게 써있는 이블이란 단어와

빨간색 악마 이미지가 괜시리 마음을 움직였다.

마치 악마의 유혹 처럼... 

하지만 한장 한장 읽다 보면 (경쾌한 일러스트와 카피도 한몫을 톡톡히 하고 있으니

눈으로 본다는 표현도  적절하겠다) 어느새 맞아 맞아....하면서

푹 빠져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하릴없이 또 한해를 보내는것 같아 괜시리 우울해지려는 마음을 

가벼운 책한권이 위로해준다. 그리고 용기를 준다. 

지금이라도 당장 나만의 발칙한 계획을 시작하라고 격려해준다.

뉴욕 한복판에서 루저로 전전하던 작가가 자신의 자존심을 지켜내면서도 

꿈을 이뤄낸 성공담이 녹아있어 더욱 더 믿음이 간다. 

이책을 다 읽고난 소감을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자신을 믿고 더 늦기 전에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라-나는 소중하니까" 이다.

이책의 플랜과 더불어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 계획을 세운다면 

그래도 얼마쯤은 뿌듯한 '송구영신'이 될것 같은 예감이 든다.   

s*****u 2011.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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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계획을 통해 아름답고 유쾌한 인생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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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주어진 인생 안에서 타인들과 조화를 이루며 행복하고 따사로움이 느껴지는, 그래서 스스로 만족한 삶을 살고자 한다. 그리고 우리는 인생의 궁극적인 목표가 되기도 하는 그러한 삶의 형태를 이루기 위해, 많은 시간동안 부단한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는 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 중에 대다수는 그러한 삶을 실현하지 못하고, 결국에는 세상과 적당
"발칙한 계획을 통해 아름답고 유쾌한 인생 살아가기" 내용보기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주어진 인생 안에서 타인들과 조화를 이루며 행복하고 따사로움이 느껴지는, 그래서 스스로 만족한 삶을 살고자 한다. 그리고 우리는 인생의 궁극적인 목표가 되기도 하는 그러한 삶의 형태를 이루기 위해, 많은 시간동안 부단한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는 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 중에 대다수는 그러한 삶을 실현하지 못하고, 결국에는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여 마침내 스스로를 합리화하며 살아간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언제부턴가 자신이 선택한 그러한 삶에 회의를 느끼고, 때로 이리저리 채이면서 불청객처럼 찾아오는 스트레스를 괴로워 하다가 심지어는 고통스런 자괴감에 빠지곤 한다. 지금 이 시간에도 일부의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해, 이를 즐거운 마음으로 일을 하기보다는 부양가족에 대한 책임 때문에, 혹은 현재하고 있는 일 외에 다른 어떤 대안을 찾지 못해 자신의 적성에 맞지도 않는 일을, 억지로 하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그렇다면 자신의 가치를 한층 높이면서도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는 방법은 과연 어디에서 찾아야 하며, 그리고 그러한 구체적인 대안은 무엇일까. 이러한 질문에 대해 이 책은 그러한 삶의 방편으로 하나의 구체적 대답이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해본다. 저자는 이 책의 내용을 통해 40여 가지의 계획들을 제시하며, 현재 자신의 삶이 원하는 방향이 아닌 엉뚱한 곳을 향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성공적인 삶으로의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조언을 담아, 지금까지 자신을 옭아매고 있던 답답한 테두리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변화를 통해 새로운 삶을 살아갈 것을 충고하고 있어 주목을 이끈다. 저자는 이 책의 서두에서 자신이 정말 좋아하고 오래전부터 간절히 원했던 어떤 일을 시작하려면, 우선 각자 나름대로의 발칙한 계획들을 세울 것을 주문한다. 그러면서 특히 과거와 달리 지금처럼 언제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이 발달하고, 소셜 네트워크가 일반화되어 가고 있는 환경은, 그러한 가능성을 더욱 쉽게 만들어주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면 누구나 바라고 있는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구가하고 유지하기 위해, 그가 이 책에서 우리에게 강조하고 있는 발칙한 계획들은 어떤 것인지 공감되는 몇 가지를 살펴보자.

 

우선 자신의 진짜 모습을 찾으라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한다. 다시 말해 돈이나 명성과 같은 것에 너무 집착해 그것이 자신의 삶에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인데, 만약 이러한 것에 현혹되어 쫓다가 보면 스스로가 진정 원하고 바라던 자신의 모습은 어느새 사라져 있고, 결국 언젠가 공허함 만이 존재하여 영혼이 없는 육체만 남아있을 수도 있음을 경고한다. 또 하나는 이것저것 욕심을 내면서 다 가지려는 과도한 탐욕적인 마음을 버리고, 자신이 하고 싶은 것, 바라고 싶은 몇 가지 것만 선택하여 이에 집중하라는 것이다. 우리는 대개 절대적인 만족감에 그 가치와 의미를 두기보다는, 스스로가 남들과 비교해 상대적인 평가에 더 큰 관심을 보이며 이에 상당한 공을 들인다. 일시적인 유행에 휩쓸려 자신을 내팽개치고 부화뇌동 하는 식이 되어버리면, 모든 것을 다가지려 하다가 결국에는 자신의 손에 아무 것도 남지 않는 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는 것이다. 끝으로 모든 이에게 당신의 숨겨진 재능을 세상에 기부하며 함께 공유하라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재능과 지적 능력을 가졌다고 해도 세상과 소통하지 않는 한, 그 빛을 발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자신이 잘하는 재능의 일부를 타인에게 선물한다면, 이는 다시 엄청난 에너지가 되어 자신에게로 되돌아올 것이며, 또한 그것은 또 누군가에게 새로운 삶을 위한 하나의 동기부여가 되어 자신의 기쁨이 배가 되는 경험을 맛볼 수 있다는 것이다.

 

나폴레옹은 말하기를 나는 항상 잃어버린 땅을 되찾지만 잃어버린 시간은 1초도 되찾지 못했다고 회고 했던 것에서 보듯, 우리에게 주어진 인생의 시간은 유한하며 이미 버려진 시간을 되찾을 수는 없다. 그런데 그 짧은 인생의 기간 동안, 정작 우리는 자신이 하는 일에 즐거움과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고, 이런 저런 이유로 억지로 얽매여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참으로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 더구나 요즘 우리의 사회는 1등만을 강요하며 조직에 자신을 끼워 맞추는 식의 획일적이고 몰개성화로 몰아가고 있는듯해 보인다. 하지만 내 자신이 있고나서야 조직도 있고 세상이 존재하는 것이고, 또한 나로 말미암아 내 주위의 모든 것들이 그 나름대로의 의미를 부여 받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때때로 이를 쉽게 망각한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지금에 와서 시작하는 것이 가능할까 라는 의문이나, 행여 잘못되면 어떻게 하나 싶은 두려움은, 자신에게 있어서 어쩌면 새롭고 즐거운 인생이 될지도 모를 그 가능성을 가로막는 장애물에 불과한 것이 아닐까 싶다.

 

저자는 결론적으로 이 책에서 무엇보다 우리에게 왜 이 세상에 존재하는지에 대해 자신에게로 향한 근원적인 질문을 직접적으로 던져보라고 말하면서, 현재의 삶이 자신이 원하던 삶과 상당부분 일치하지 않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지금 당장 자신 만의 세상을 찾아 나서기를 강조한다. 우리 자신은 세상에서 결코 쓸모없는 하찮은 존재가 되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의 말처럼 남들이 가지지 못한 당신만의 잠재된 재능은 어딘가에 분명 존재할 것이며, 이는 자신에게 있어 가장 강력한 무기이자, 새로운 삶을 만드는데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음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저자는 이 점을 이 책에서 독자들에게 주지시키고 있는 것이고, 그러한 재능을 어떠한 방법으로 펼쳐 갈 것인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놓았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세상과 소통하며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열정을 다하는 것이, 결국 아름다운 삶이고 성공적인 삶이 아닐까 싶은 생각을 해본다. 어제도 오늘도 지루하고 따분한 생활 속에 막연하고 자조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닌, 이 책을 통해 이 세상 어딘가에 유쾌하고 행복한 누군가가 마구마구 생겨났으면 싶다.



p*******3 2011.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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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블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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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당신은 특별합니까? 평범합니까?     당신의 가장 큰 화두는 무엇인가? 현대인들의 가장 큰 화두는 무엇일까? 우리는 이 질문에  '행복'이란 단어 하나를 떠올리게 된다.     그렇다면 당신은 행복하다고 생각하는가? 행복을 어디에서 찾고 있는 것일까? 행복을 찾긴 찾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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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당신은 특별합니까? 평범합니까?

 

 

당신의 가장 큰 화두는 무엇인가?

현대인들의 가장 큰 화두는 무엇일까?

우리는 이 질문에  '행복'이란 단어 하나를 떠올리게 된다.

 

 

그렇다면 당신은 행복하다고 생각하는가?

행복을 어디에서 찾고 있는 것일까?

행복을 찾긴 찾고 있는 것일까?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우리가 가져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일과 사랑을 하나로 합체시켜라."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이렇게 말했다.

<이블플랜>의 작가 휴 매클라우드는 일과 사랑을 하나로 합체시키자고 한다. 바로 발칙한 계획을 세우면서 말이다.

 휴 매클라우드는 자신에게 영감을 준 사람들을 되돌아 보았다. 그들이 가진 공통점은 바로 일과 사랑을 동시에 손에 쥐고 있다는 점이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버는 것, 이는 현대인들이 모두 원하는 그 행복의 진입로 아닐까?

 

 

그렇다고 허무맹랑한 계획을 진행하라는 것은 아니다. 바로 나만의 세계에서 나만이 가지고 있는 것을 나의 일로 만드는 것, 때론 주변인들의 질투와 시기와 의혹을 받기도 하겠지만, 결국 내가 좋아서 달려드는 일 그 자체가 발칙한 계획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저자 휴 매클라우드 역시 발칙한 계획을 진행형으로 바꾸고 나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인생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휴 매클라우드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기 블로그의 운영자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이다. 그의 블로그 GAPINGVOID.COM은 미국의 10대 블로그에 선정되었고 그의 책은 아마존이 선정한 그 해 최고 경영경제서로 꼽히기도 했다.

그의 발칙한 계획은 그를 가장 하고 싶은 일에서 행복을 느끼는 그 만족감을 안겨주었다. 휴 매클라우드는 카피라이터로 일하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카툰 그리기를 꾸준히 했다. 세계적인 불황의 여파로 좋은 직장에서 해고된 그였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카툰을 통해 열정을 가지고 하는 일과 미래와 성공에 관한 글을 올려 수백만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면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물론 그 역시 처음부터 행복하지는 않았다. 일하던 워킹맨에서 하루아침에 실업자가 되어 아르바이트로 근근이 살아가기도 했고, 때마침 불어닥친 불황의 여파로 상황의 악화를 겪기도 했다.

어느 날 갑자기 곤두박질쳐버리는 상황에서 안정은 휴의 손에 잡히지 않는다.

경기 침체, 정리 해고, 늘어가는 나이, 무능력, 상사의 무능력, 다람쥐 쳇바퀴 도는 일상, 이어지는 암울함..

그러던 어느 날 휴는 섬광 같은 순간을 느끼게 된다. 그 반짝이는 경험은 기존의 생각을 완전히 뒤엎는 용기를 가지게 했고, 발칙한 계획을 세우게 되었고, 결국 일 년에 만 명에게 나의 가치를 파는 일을 시작했고, 성공했다.

해피엔딩이고, 성공이고, 행복을 손에 쥐었다.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40가지의 발칙한 계획.

생각만으로도 상쾌함을 주는 인생의 팁이라고 할까?

호미하우스에서 나온 <이블플랜>은 지금도 평범함에 젖어 전혀 다른 나의 인생을 생각지도 못하는 독자들에게 발칙한 꿈을 꾸게 한다.

물론 이는 실현 가능한, 내 속에 잠재되어 있는 나의 가치를 찾는 즐거운 진행형의 계획인 것이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너무너무 평범한 삶을 살고 있지 않은가?

개성을 무시하는 상사 밑에서 좋아하지도 않는 일에 매여 있는 나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면, 매달 월급날만 기다리며 사는 삶이 지겹다는 생각을 떠올려봤다면, 그리고 그리고 전혀 관심도 없는 일을 하는 데 신물이 나기 시작하는 나라면, 당신에게 숨겨져 있던 가치를 찾기 위한 '발칙함'을 발휘해보길 바란다.

그리 길지 않은 인생길에서 내가 정말 좋아하고 간절히 원하는 일을 찾고자 하는 독자라면 <이블플랜>이 열거한 발칙한 계획을 들어보길 바란다.

 

 

현대인들의 습관적인 일상, 소셜네트워크를 통한 소통이 <이블플랜>의 기본적 바탕이기도 하기 때문에 어쩌면 독자들은 더 쉽게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기도 하다. 블로그를 통한 나의 가치를 보여주는 일, 전혀 모르는 이웃들과의 소통을 통해 나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일, 그리고 나만의 세계에서 나만의 상상력을 동원한 그 무엇을 전혀 다른 세상에 보여주는 그 짜릿함까지, <이블플랜>이 소개하는 발칙한 계획 40가지는 현대인들이 평소 느꼈던 생각과 감정을 고스란히 정리하고 있다.

 

 

현대인들의 가장 큰 소망은 '행복'이다. 행복은 예전부터 꿈꾸던 목표였지만 사회가 발전할수록 우리가 지향하는 행복은 나 자신의 본질적인 행복, 질적인 행복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경제적인 행복을 위해 질주하는 기관차처럼 달려왔다면, 이젠 내 안에서 찾을 수 있는 행복의 깊이를 찾을 때라는 것을 기억 하였으면 한다.

사람들 누구나 내가 잘할 수 있는 일, 내가 잘하는 일이 있다.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열정을 다해 사는 사람들은 인생의 가치를 아는 사람이고, 그 사람은 바로 독자, 당신이라는 것을 기억하였으면 한다.

 스스로 가치를 높이고, 세상의 주인이 되려는 그들의 이야기를 <이블플랜>에서 작가는 독자들에게 들려준다.

<이블플랜>의 부제처럼 당신의 가치를 높이는 40가지의 발칙한 계획이 나의 열정과 나의 미래에 어느 정도 공감하는 부분이 있는지 하나하나  체크하는 독서시간을 가져본다면 내가 나를 다시 바라볼 수 있는, 내가 나에게 인생을 가치 있게 전진하는 방법을 다져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r*******0 2011.12.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