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0.0
  • 50대 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라이프 세트 :) 아빠의 나폴리탄
"라이프 세트 :) 아빠의 나폴리탄" 내용보기
사실 <카모메 식당>도 <안경>도 끝까지 본 적이 없다. 그 인기인 <심야식당>마저 만화보다 더 어두운 분위기에 끝까지 보지 못했지.하지만 <안경>에서의 해변가에 나란히 모여 앉아 먹던 팥빙수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이어지던 아침 식사와 같은 몇 장면만은 계속 생각이 났다:)그러다 위 세 작품의 음식 스타일링을 한 사람이 맡았다는 걸 알게 됐고, 이 사람이 낸 책이 국내에
"라이프 세트 :) 아빠의 나폴리탄" 내용보기











사실 <카모메 식당>도 <안경>도 끝까지 본 적이 없다. 
그 인기인 <심야식당>마저 만화보다 더 어두운 분위기에 끝까지 보지 못했지.

하지만 <안경>에서의 해변가에 나란히 모여 앉아 먹던 팥빙수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이어지던 아침 식사와 같은 몇 장면만은 계속 생각이 났다:)

그러다 위 세 작품의 음식 스타일링을 한 사람이 맡았다는 걸 알게 됐고, 
이 사람이 낸 책이 국내에 출판 되었다는 것을 안 이후로 내내 서점에서 마주칠 때마다
사야지...사고 싶어...만들진 않겠지만 사고 싶다... 
하면서 침을 흘리곤 했다.







그러다 2권이 나오고 3권이!! 나오다가 드디어 발매된 LIFE 전 3권 세트!!겟챠
원래 35,000원인데 인터넷에서 26,000원에 구입했다.
여러분도 어서 사시라능!!!



근데 정말 이렇게 인터넷으로 사다 보면 일반 서점에서 책을 못 살 것 같다ㅠㅠ
좀 괜찮네? 싶은 책도 기본 10&세일에 어떨때는 반짝 50%세일까지 훨씬 싸게 살 수 있는 기회가 많으니까..
서점 나들이는 좋아하지만 점점 오프라인에서는 구경만 하고 인터넷에서 사게 되는-.-;;;;








저두 저두영!!










이렇게 음식 하나하나에 컨셉과 이야기를 담은 것이 이 책의 특징
아 이런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어릴 떄부터 동화나 만화에 나오던 음식을 탐내하던 나로서는 너무 사랑스러운 구성이다









그리고 요리책을 많이 사 보지는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엄청난 양의 세세한 과정컷!
각 단계마다 포인트가 적혀있어 따라하기 좋았다.

단, 첫 장에 씌여진 것처럼 정말 처음부터 과정을 잘 익혀두고 요리를 해야지
보면서 요리를 하다간 -.-;;;시간도 두 배로 잡아먹고 더 힘들었다.
나중에는 책에 막 야채도 튀고 국물도 튀고 ㅠㅠ으...
과정이 상세하게 나와있는만큼 책에 나온 그대로!만든다는 마음으로 만들라고 해서
정말 그대로!따라해 본다고 하긴 했는데 역시 요리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 교훈을 얻었다.....

아무튼 여차저차해서 주말에 만들어 본 아빠의 나폴리탄 스파게티 






재료 
파스타 면 1인분 80~100g X 2
면을 너무 많이 넣은 것 같...
피망 1개
양파 1/4개
마늘 1쪽
삶은 양송이 1캔
삶은 양송이 캔이 일본에는 있는 모양인데,
그냥 양송이 사다 같이 데쳐서 했다.
소시지 3~4개

토마토 주스  200cc
토마토 주스 작은 병 하나를 샀는데 조금 마시고 썼더니 소스가 완전 부족해서 엄청 싱거워따 ㅠㅠㅠ
니맛도 내맛도 아닌....
올리브 오일 또는 식용유
버터 1/2큰술
버터가 진짜 비싸구나!!!!!!!!!!너무 비싸서 마가린으로 대체함 
소금 끌이는 물 양의 1% + 조미용 약간
후추 약간
케첩 3큰술
토마토 주스로 원하는 맛이 안 나 결국 케첩의 양이 늘어남....

토핑 타바스코 혹은 치즈가루 원하는 만큼
그런거 없




하나하나 써놓고 보니 많은 부분에서 오차가......
무엇보다 싱거웠는데 200cc 주스를 조금 마시긴 했지만 그래도 소스가 너무 부족하다는 느낌이었다ㅠㅠ
면이 너무 많든지 주스를 더 넣든지 해야 할 듯

나폴리탄은 일본식 이탈리안 요리라 우리나라에서는 먹기 힘든데, 간만에 먹으니 좋았다 :D

덧,

검색하다보니 계동 공드리라는 카페에서 <안경>의 팥빙수와 <심야식당>의 어제의 카레등을 판다고.
팥빙수 먹으러 가 봐야겠다. 


g*******4 2012.06.12. 신고 공감 7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