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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지지 않는 보드북인데 아가들이 읽기 좋더라구요. 민이가 좋아하는 반찬 중 하나인 김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려주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구입했는데 직접 읽어보면서 내용을 이해하더라구요. 돌ㅇㅔ 붙어 자란 김을 긁어 모아서 깨끗한 물에 씻어요. 요거 축축하고 미끄덩하죠!! 물컹물컹한 김을 네모난 틀에 부었더니 납작하고 네모난 모양이 되었어요^^ 쨍쨍 내리쬐는 햇볕 아래 물기를 말리면 보송보송 팔랑팔랑 종잇장 같아져요. 고소한 냄새가 나는 참기름을 바르고 소금도 뿌려주고!! 불에 살짝 구우면 바삭해지는데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먹음 완성!! 이렇게 김구이가 완성된답니다. ㅎㅎ 요즘은 양식장에서 키우고 공장에서 조리한 김을 살 수 있는데요. 어떤 과정을 거쳐서 김구이가 만들지는지 배울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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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책에 아이들버전이 나오다니♡♡ sns에서 책이나온다는 소식 듣고 바로구매했네요@@ 다섯살 아들에게 읽어줬는데 정말좋아해요~ 수십번읽었어요^^잘 뒀다가 돌쟁이 딸에게도 읽어주려고요^^ 그리고 아이 어린이집 친구들 생일선물로 보내려고 다시 로그인했네요!! 아이가 택배로 책 오는 날을 기다려요^^ 어서 다른 음식 버전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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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하는 엄마들 보면 김으로 겨우 밥 먹인다고 할 정도로 아가들이 김을 참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조경규 작가의 김 영유아 책을 보고 꼭 사야지 했답니다. 책을 읽어줬던 아이 이모는 내용을 보고 물음표를 띄웠지만 아이는 집중해서 잘 보더라고요 ㅎㅎ 초판 한정으로 구입해서 색칠 놀이도 같이 받아서 좋았어요~ 그림은 음식 잘 그리기로 유명한 조경규 작가 그림이니 말 안해도 다들 아실거라 생각하고요^^ 앞으로도 어디서 왔을까 시리즈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들에 대해 그려주시길 바라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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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김쟁이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닌 둘째 때문에 김을 쟁여놓고 매일매일 반찬으로 올리다보니 김에 대해서는 빠삭한 편이지만, 그걸 아이에게 가르쳐주는건 어려우니까 이렇게 김을 만드는 과정부터 자세히 그려진 책을 구입해서 보여주게 되었네요. 자신이 잘 먹는 음식인만큼 흥미를 가지고 읽어주기를 바라고 있어요. 김을 만들기 위한 수고를 알면 좀더 소중히 먹어주지 않을까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