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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살8살 연년생 남매 키우는 맘입니다. 요즘 정말 아이들이 할께 없는듯 해요.. 휴대폰,게임, 학원, 이런것들로 바빠서 정말 엄마의 마음을 제대로 전해 줄수 있는 놀이가 없네요.. 제가 시골 출신이라서 더 더 더 간절하게 느끼는것 같기도 하구요... "엄마 어릴쩍엔...이렇게 놀았다 " 하고 말해줄수 있는 책들이 없어서 아쉽기만 했는데... 오우~
동시집이라는 느낌보다는 엄마 어릴쩍에는 이렇게 놀았다 하고 엄마 어릴쩍 놀이를 알려주는듯한 도서에요.. 엄마 어릴쩍 동심을 소환하게 하는 그런 동시집
그림도 참 예뻐요... 아이들이 꼭 봤으면 하는 그림체가 마음에 들더라구요..
우리 함께 숲과 들에서 신나게 놀아 보자 요즘은 장난감 종류도 많고 다양하고 근데 금방 실증내고.. 장난감 아니면 제대로 놀수 없고.. 엄마가 어릴쩍엔... 공부하기 싫고 하품 나올때 엄마를 따라 밖에 나가서 놀자! 작츤 숲이나 들판으로 가서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 따라 장난감이 달라져서 언제나 세로운 놀이를 할수 있단다. 숲놀이, 들놀이를 하며 시도 썼단다.. 상상에 따라 놀이를 만들고 규칙도 만들고 함께 놀아보자!!!
동시만을 담고 있는 도서가 아니라 초등학교 연계 교과서에 실려 있는 동시들과 함께 예쁜 그림과 놀이 방법도 함께 예시 되어 있어서 놀이방법을 잘 몰라서 못해주겠다는 부모님에게 지도 도서가 아닐까 싶어요..
들에게도 숲에게도 조금 달리 보이기도 하고 자연으로 아이와 함께 놀아 줄수 있다고 하니 너무 좋아요.. 다시 어린시절에 저를 볼수 있는 느낌이 들어서 동시집 너무 맘에 드네요.. 동시 하나 하나 마다 학교 교과서와 연계된 책들과 함께 읽어줄수 있고 아이들의 동심을 한번더 자극해줄수 있고.. 무엇보다 좋은건 숲체험과 들체험에 대해서 책과 함께 엄마의 놀이도 함께 얘기 해줄수 있어서 더 좋은것 같다. 놀이체험이 부족한 엄마들도 함께 할수 있겠금 밑으로 놀이방법도 함께 이용해볼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아카시아 나무... 저는 그렇게 알고 있는데.. 책에서는 아까시 나무 라고 되어 있네요.. 책이 맞겠죠...ㅋㅋㅋ 어릴쩍엔 아까시 나무의 잎을 다 따고 파마도 해보고 줄기 끈기도 해보고, 책과 책 사이에 끼워 말리기도 하고... 아까시 나무에 꽃을 따다 꿀도 쪽쪽 빨아 먹어 보기도 하고... 그랬었는데... 엄마의 동심을 찾았다!!!!
선물이야 -박혜선- 아끼시 꽃 밥 향긋한 나뭇잎 무침 새콤 상큼 망개 열매 시원한 계곡물까지 숲속 동물들 배고플 때 먹으라고 향긋한 밥상 차려놓았어요. 숲속에 있는 넙쩍한 돌 위에 길쭉한 돌을 갖이고 여기 저기 나무 꽃잎과 잎사귀로 열심히 빻아 가며 소꿉놀이 하며 동무와 놀던때가 그립기도 합니다.
지금은 숲에 사는 동물은 동물원에나 가야 볼수 있는데... 가끔 시골 할아버지 댁에 가면 꿩이나,뻐꾸기, 소쩍새,다람쥐, 청솔모까지 다 만날수 있어서 시골이 시댁이지만...정말 자주 갑니다..ㅋㅋㅋ 아이들이 자연에서 놀거리 많아서요... 엄마가 좀 힘들면 어때요... 아이만 좋다면 그걸로 된거죠...ㅋㅋㅋ
봄이면 소나무 솔방울로 공놀이도 해보고.. 꽃을 뒷꽁무니를 후~불어서 "퐁" 터트리기도 하고... 여름에는 옆기슥에 있는 느티나무에 매달려 이리 저리 가는 놀이도 하고... 강가에서 물놀이도 하고... 가을에는 낙엽을 주워서 책사이에 끼워 말려보기도하고... 낙엽끈기도 하고... 겨울에는 여기저기 발자국을 남기기도 하고 손도장도 찍어보고... 고드름을 따서 칼싸움도 해보고...
아이가 어려서 아무리 입바람을 불어도... 홀씨가 날아가지 않네요..ㅋㅋㅋ 아이와 함께 산책하면서 민들레 홀씨 불어도 재미있는 놀이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엄마도 몰랐고 아이도 모르는 세계의 게임을 하게 함께 즐기면서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주는것도 좋은 방법이기 도하다. 아이들과 흔하게 할수 있는 놀이가 있다.. 이맘때부터 가을까지 즐길수 있는 놀이.. 그냥 화단에 피여있는걸로도 가능한... 민들레 홀씨 놀이.. 정말 이건 어른들도 좋아하고 아이들도 좋아하는 놀이.. 지나가다가 민들레 홀씨만 보면 불어야한다는 생각을 해서인지.. 우리집 두 꼬맹이들은 홀씨만 봤다하면 싸우기 시작한다. 서로 불겠다고... 한번은 교회가는 길에 인도 옆에 핀 민들레와 홀씨덕에.. 30분을 민들레 홀씨를 불었다... 그날 거기에는 남아 있는 민들레 홀씨 가 없었다는...
시골 출신이라도 아는 것만 알고 모르는게 더 많은 꽃들과 나무들... 아이에게 자연체험과 여러가지 숲에서 들에서 하는 놀이를 동시와 함께 알려 준다면 아이도 엄마도 좋은 추억이 되지 않을까 싶다. 아이를 데리러 가는길... 흔히 피어 있는 민들레이지만.. 요즘은 민들레도 엄청 품기 현상이... (흰색 민들레가 몸에 그렇게 좋다면서 다 캐간다고..) 시간이 지나면... 이렇게... 아이와 함께 산책하면서 민들레 홀씨 불어도 재미있는 놀이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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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동시 읽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독서, 책과 함께 하는 육아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위인전, 과학동화, 수학동화 읽혀 줄 생각은 하면서도, 정작, 우리 아이의 마음을 다독이고 감성을 길러줄 수 있는 예쁜 동시 읽어 줄 생각은 미처 못했더라고요.
스승의 날이기도 한 오늘.
이 책은, 인간의 위대한 스승이기도 한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예쁜 숲 체험 동시집이에요. ^^
크레용하우스 동시집 8 『오늘은 어떤 놀이 할까?』 ( 이묘신 외 시 / 차상미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18 )
이 책은 다섯 명의 아동문학 작가가 쓴, 숲과 들에서 자연물을 이용해 즐길 수 있는 놀이들을 주제로 한 시들이 담겨 있는 숲 체험 동시집이에요.
가벼우면서도 외부는 하드커버 재질로 되어 있어서, 실제로 야외에 들고 나가서 동시의 내용 그대로 놀이를 따라 해보기에도 좋더라고요.
아이들을 직접 마주보며 말을 거는 듯한 시인의 말... 우리도 가벼운 옷차림으로 밖으로 나가 신나게 놀아 볼까요? ^^
크레용하우스 동시집 『오늘은 어떤 놀이 할까?』에는 숲과 들을 배경으로 한 예쁜 동시들이 가득 수록되어 있어요.
벚꽃 가득했던 지난 봄. 어른들은 그저 예쁜 사진 찍기에 바쁜데, 어쩌면, 우리 아이들은 이렇게 예쁜 생각을 하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
시 한 편 한 편이 초등 교과 과정과 연계되어 있어서, 초등 저학년을 위한 교과 학습 자료로 활용하기에도 좋은 책이더라고요. ^^
각각의 시에 어울리는 예쁜 그림들 또한 이 책을 읽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네요.
예쁜 동시 작품을 소개하면서, 자연물을 이용해 실제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숲 놀이 방법들도 함께 알려주고 있어요.
아까시 나무를 이용한 파마 놀이, 자연물을 이용한 가위 바위 보 놀이, 도토리 팽이 놀이, 꽃잎으로 글씨 쓰기...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내내 재미있는 숲 체험 놀이가 가능하다는 사실!
축하해축하해축하해축하해축하해축하해축하해축하해축하해축하해축하해
그 많은 개미들에게 꽃다발 다 전해 줄 수 없어 한꺼번에 축하의 꽃비 내린다.
아... 이 얼마나 아름다운 마음인지.... 어른인 제 마음도 덩달아 따뜻해지더라고요. ^^
요즘 저희 아이들이 자주 하는 민들레 홀씨 불기. 예쁜 동시를 읽고 나서 즐기니 더 재미있어요. ^^
아름다운 5월. 크레용하우스 동시집 『오늘은 어떤 놀이 할까?』 한 권 들고 밖으로 나가, 재미있고 신나는 숲 체험 놀이 직접 즐겨보면 참 좋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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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있는 부모라면 아이들이 같이 놀아달라고 조를 때 뭐하고 놀아야하나 고민을 많이 해보셨을 것 같아요. 친구들하고 알아서 노는 날은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같이 뭘해야하나 고민스럽죠. 이 책은 동시집이면서 굉장히 매력적이에요. 초등 저학년 교과와 연계도 되어 있어 좋구요. 숲과 들에 관련된 자연을 노래하는 동시여서 내용도 마음에 들구요. 제목처럼 오늘은 어떤 놀이를 할까 즐거운 상상을 하게 만들어 줍니다. 시 자체도 너무 재밌는게 많습니다. '뭐 하고 있었니?'라는 시를 보면 돌을 확 젖히면 깜짝 놀라 몸을 돌돌 말아버리는 공벌레 이야기에서 돌을 확 젖히는 모습을 엄마가 공부 안하고 게임할 때 문을 확 열어버리는 모습과 연관짓다 보니까 아이들이 재미도 있고 일상 생활에서 충분히 공감할 수 있어 더욱 더 이 동시집을 즐겁게 보는 것 같아요. 이렇게 재미있는 동시들이 가득하구요. 책은 크게 숲에서 놀아요와 들에서 놀아요 2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어디에서든 아이들이 뛰놀 수 있어서 숲 체험을 떠날 때도 정말 다양한 놀이도 할 수 있고 시도 읽으면서 자연을 느낄 수 있어서 다 좋네요. 시 쓰는 것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는 이 책을 보면서 본인도 마당에 나가 앉아 나무를 보며 시를 쓰기도 하고 꽃을 보고 시를 쓰기도 하고 사진을 찍기도 하고 하면서 자연을 감상합니다. 그리고 저에게 책에 나와 있는 다양한 놀이들을 하자고 조르기도 합니다. 오늘은 어떤 놀이를 할까라는 제목에 걸맞게 동시가 나와 있는 부분 아래에는 작은 글씨로 그 동시와 관련해서 실제로 자연과 함께 놀 수 있는 놀이들이 나와 있거든요.
평소 눈여겨 보지 않았던 것들에 관심을 갖게 된 부분들이 많습니다. 책 속에는 구멍난 나뭇잎을 카메라처럼 들여다보는 놀이도 있던데 그동안 구멍난 나뭇잎들은 그냥 버리기 바빴거든요. 나뭇가지, 돌, 나뭇잎 이 모든 것들이 다 놀이의 훌륭한 재료가 됩니다. 이번 가을에는 산에 있는 도토리 열매를 이용해서 팽이도 돌려보고, 저글링도 해보기로 아이랑 계획을 세웠답니다. 자연이라는 장난감을 이용해서 즐거운 놀이들을 신나게 하면 아이의 정서에도 무척 좋을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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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체험 동시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변화도 느껴보며 자연에서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들을 동시를 통해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어요. 감성을 자극시키는 동시도 읽어보고 자연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도 즐길 수 있어 숲 체험을 자연스럽게 경험해 볼 수 있는 계기를 가져볼 수 있을것 같아요. 1부 숲에서 놀아요. 2부 들에서 놀아요. 숲놀이와 들놀이가 담겨있는 시 원하는 놀이를 선택해서 재미있게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을것 같아요. 미용실에 안 가도 돼 아까시나무 잎 따내고 줄기로 머리카락을 돌돌 말아 준다 한참이 지나 푼 머리는 꼬불꼬불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르르 풀리는 머리 자연산 파마가 따로 없네요. 숲속 음악회 새소리, 바람소리, 나뭇잎 부딪히는 소리 모두가 숲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음악 돌멩이로 캐스터네츠를 연주하고 빈 병에 흙 한 줌을 넣어 마스카라를 만든 악기로 신나게 연주도 하며 즐거운 숲속 음악회를 시작해 볼 수 있어요. 누가 이길까? 나뭇가지, 가위 돌멩이, 바위 나뭇잎, 보 숲속에서 즐기는 가위, 바위, 보도 색다르고 재미있게 할 수 있어요. 요즘은 맨발로 흙을 밟아 볼 기회가 거의 없는데 맨발로 흙을 밟아보며 촉감도 느껴보고 바스락 거리는 나뭇잎과 돌멩이도 밟아보며 다양한 자극을 줄 수 있어 좋을것 같아요. 귀여운 도토리는 팽이로 변신하고 단풍잎, 솔잎, 밤나무 잎등으로는 멋지고 특별한 나만의 왕관도 만들어 볼 수 있어요. 동시도 즐기고 이렇게 놀아요!를 통해 숲과 들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들이 소개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신나고 재미있는 놀이를 해볼 수 있을것 같아요. 따뜻한 감수성도 느끼며 상상력도 길러 주며 숲과 들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들을 생각해 보며 체험해 봐도 너무 좋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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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놀이 할까? 작가 이묘신 외 출판 크레용하우스 시를 읽으면 살살 간지러우면서도 그 속에 빠져들게 되지요. 숲과 들을 소재로 여러 작가들이 아이들을 위한 동시를 지어주셨어요. 오늘은 어떤 놀이를 할까? 하루하루가 매일매일 새로운 우리 아이들은 한가지에 집중도 잘하지만 금방 실증을 내기도 하고 항상 새로운 것을 찾아나서는 모험가이기도 하죠. 그런 우리 아이들을 위한 동시집인 것 같아요. 숲에서 놀아요, 들에서 놀아요 1,2부로 나뉘어진 시를 읽고 꼭 숲이 아니라 들이 아니라도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것들로 응용 해서 놀 수도 있겠지요.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은 무한하니까요. 시와 함께 그 덩쿨이나 풀 처음 들어보는 것들도 있었는데요 좀 더 자세한 그림이나 사진이 함께였으면 더욱 좋았을 것 같아요. 맨발로 흙도 밟아보고 풀피리를 불기도 하구요, 아까시나무로 파마도 해보구요. 민들레 씨앗 멀리 멀리 날려보내기도 하죠. 자연속에서 할 놀이는 정말 수도 없이 많을 것 같아요. 우리가 자연을 자주 접하지 못할뿐이지요. 저희는 종종 캠핑을 즐기다 보니 나무, 풀, 꽃을 접할 기회가 종종 있긴 해요. 물론 아파트 주변에서도 볼 수 있지만 캠핑장에서 만나는 자연은 더 더 자연속으로 푹 빠져들 수 있기 때문이죠. 캠핑을 즐기는 가족들도 이 동시집을 한번 읽고 캠핑 가면 또 색다른 캠핑을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캠핑장비와 이 동시집 한권만 들고 가도 지루하지 않게 주말을 보낼 수 있을게 분명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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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 들에서~~ [오늘은 어떤 놀이 할까?] 여러 아동문학상을 받은 동시작가 다섯 분이 엮어낸 동시집. 동시를 읽다보면 편안한 그림에 미소지어지고 놀이방법에 관한 내용을 읽으면 금방이라도 밖에 나가 땀흘리며 신나게 놀고픈 동시집이예요.
총 2부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숲과 들에서 자연을 이용한 놀이들을 소재로 삼은 동시들입니다. 어린시절, 친구들과 비가 오면 웅덩이를 일부러 밟으며 옷을 적시고 돌아다닌 기억 주말이면 가족들과 산에 오르며 솔방울 야구를 했던 기억등이 솔솔 살아나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은 과연 그러한 기억들을 품고 살수 있을까? 하고 생각해보았더니 나빠진 환경탓을 하며 추억마저 빼앗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잠자리용으로 동시를 들려주는데 엄마는 재미있겠다 이해를 하고 아이들은 어떤것인지 몰라 눈만 꿈뻑꿈뻑 거리더라구요. 이제부터라도 더 열심히 책을 따라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꾸 따라하다보면 노하우가 생겨 더 재미난 놀이들을 찾아낼지도 모르겠네요.
작가님들은 놀이방법도 참으로 멋진것을 많이 알고 계신거 같아요 ^^ 환상덩굴을 가지고 장군별을 만들기도 하고 여기저기 패션쇼놀이도 할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장점을 찾아 칭찬하기 놀이까지~~ 그저 환상덩굴 잎사귀 하나를 가지고 이렇게 다양한 놀잇법을 알려주세요.
아이들과 산에서 들에서 놀이를 하고 다시 한번 동시를 읽으면 제대로 동시를 이해하고 감상할수 있을 듯합니다. 물론, 아이들에게 동시를 읽어주면, 우리도 지금 해보자며 손을 끌고 나가게 됩니다 . 이렇게라도 아이들과 시간을 가지고 재미난 놀이를 즐길수 있으니 좋네요. 언제 어디에나 나무 한그루는 있을테고 풀한포기는 있을테니 그곳이 바로 재미난 놀이터가 된다는것을 책을 통해 알게되었어요. 이제 자연과 함께 신나게 놀일만 남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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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밖에서 야외에서 숲에서 들판, 바다에서 많은 체험을 하며 성장해야 좋다고 하는데 말은 쉽지만 도시에만 있다보면 말처럼 쉽지만은 않은것같아요. 따뜻하고 야외활동하기 좋은 봄날씨!! 나들이 계획도 많은 가정의 달 5월인데요~ 심심해하는 아이들과 함께 주말에는 야외로 재미난 놀이를 하러나가면 좋을것같아요 야외에서 어찌 놀아줘야할지 잘 모르는 부모님들에게 딱 좋은 책을 접해봤답니다. 오늘은 어떤 놀이 할까? /크레용 출판사 ![]() 사실 아이들은 돌멩이 한개, 나뭇잎, 나뭇가지 한개 가지고도 다양한 놀이들을 스스로 만들어내더라고요 숲에서 산에서 들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흙이나 모래, 나뭇잎, 솔방울 같은 어른들 눈에는 소소한 것들이 아이들 눈에는 어마어마하게 다양한 장난감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 '오늘은 어떤 놀이할까?' 란 책을 통해 동시 하나만 읽어도 금방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줄 수 있을것같아요 '오늘은 어떨 놀이 할까? 란 책은 어른들의 눈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아이들과 신나게 놀수 있도록 도와주는 신기하고 재미난 책이랍니다.
무작정 밖으로 나가, 정해진 규칙없이 각자 아이들만의 놀이를 직접 만들수 있는 시간! 이 책을 통해서라면,숲에서 들에서 신나는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것같아요. 이 책은 동시작가 5명의 시들로 엮어진 책이랍니다. 동시를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끌어내고, 동시 밑에는 아이들과 함께 놀수 있는 추천해줄만한 놀이방법들이 적혀있어서 다양하고 재미나게 아이들과 함께 놀수 있답니다.
숲에서 들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로 재미난 활동을 할수 있을것같아요 일주일에 하루쯤은, 한달에 한두번쯤은~ 아이들 옷이 더러워져도, 꼬질꼬질해지도록 흙이 묻어도 달리다 넘어져 시냇가에 젖더라도 종일종일 정신없이 뛰어놀다가 저녁먹고 잠이 스르륵 들어버리는 날이 상상되기도 하네요
아이들이 신나하는 상상을 하니 절로 기분이 좋아지네요 . 하나하나 추천해주는 다양한 놀이들을 하러 산으로 들로 빨리 떠나지고 싶어지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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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펼쳐보니 식물 줄기를 길게 엮어 기차놀이 하는 아이들 모습이다. 민들레 홀씨에 매달려 하늘을 날고 있는 친구도 보인다. 화사하고 싱그러운 그림이 마음을 편하게 한다. ‘오늘은 어떤 놀이 할까?’는 다섯 시인이 함께 만든 숲 체험 동시집이다. 하나의 주제로 한 권을 묶어낸 시집인데 그 주제가 마음을 사로잡아 선물같은 시간을 보냈다. 핑크핑크 사랑스런 면지를 지나 속표지와 시인의 말을 살핀다. 엄마 아빠, 선생님, 친구들과 할 수 있는 숲놀이, 들놀이를 시로 써냈다니 어떤 화려한 놀이책보다 소중하게 다가온다. 동시동락 다섯 시인이라는 서명란에서는 부러움이 피어난다. 독서 동아리를 꾸리고 있어서 함께 하는 모든 시간들이 얼마나 아름다울지 더 상상하게 된다. 1부 ‘숲에서 놀아요’와 2부 ‘들에서 놀아요’로 구성되어 숲에서 실컷 놀다 들로 뛰어나온 기분이 든다. 동시 윗 편에는 교과 연계 학년과 단원이 계절별로 표기되어 있다. 수업과 함께 체험하기에도 좋겠다. 봄부터 겨울까지 시간순으로 배열된 동시들이 1년을 풍성하게 논 듯 뿌듯하기까지 하다. 각각의 동시마다 ‘이렇게 놀아요’코너에 놀이 제목과 설명을 담아 방법을 알 수 있도록 하고 자유롭게 확장해서 나만의 놀이를 만들도록 격려한다. 새롭게 알게 되는 것들도 많다. 동화로만 보았지 한 번도 안해본 아까시 파마, 시간이 지나면 사르르 풀리는구나. 돌맹이로 연주하기, 흙 한줌 넣어 마라카스 만들기, 손 대신 자연물로 하는 가위 바위 보 , 솔잎 빗자루 만들기도 신기하다. 솔잎 빗자루 만들기 놀이는 ‘향기 빗자루’ 동시로 태어났다. 이토록 예쁜 제목이라니! 구멍난 나뭇잎 세상 보기도 재미있다. ‘마음으로 사진 찍기’동시 역시 마음이 일렁거린다. 아까시 가시로 코뿔소가 될 수 있다니.....세삼 경이로운 시간이었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푹 빠져들었다. 시를 읽다보면 자연 그대로가 이미 무궁무진한 선물상자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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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동시집을 만났습니다. 『오늘은 어떤 놀이 할까 』란 제목의 동시집입니다. 이 동시집엔 <숲 체험 동시>란 부제가 달려 있습니다. 다섯 시인들이 노래한 동시집 『오늘은 어떤 놀이 할까 』는 묘한 힘이 있는 동시집입니다. 동시를 읽다보면 부제 <숲 체험 동시>에서 알 수 있듯, 어느 순간 숲 속을 거니는 것 마냥 자연의 신선함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게다가 어린 시절 추억 속으로 여행을 떠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동시집엔 각 동시와 연계된 놀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놀이를 떠올리고, 그 놀이에 맞는 동시를 지어낸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게 합니다. 모든 동시에는 이처럼 각 놀이를 소개합니다.
![]() 어린 시절엔 주변의 모든 것들이 놀이의 대상이었습니다. 실제 그랬습니다. 동시를 읽으며, 맞아, 그땐 정말 이렇게 놀았는데 싶었답니다. 장미 가시를 떼어내 침을 살짝 발라 코 위에 붙이고 놀던 시절이 생각났답니다. 그땐 장미 가시, 아카시아 가시, 탱자 가시만 가지고도 재미나게 놀던 때였단 생각도 해보고요. 질경이가 곳곳에 피어나는 여름이면, 친구들과 질경이로 끊기 놀이를 하곤 했죠. 언젠가 그 기억이 나서 딸아이에게 질경이로 끊기 놀이를 알려줬었는데,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그런 놀이들을 동시를 통해 만나니 더욱 반가웠답니다. 도꼬마리를 잔뜩 따서 친구에게 몰래 던지며 옷이고 머리카락에 붙이던 추억도 떠올리게 됩니다. 그러다 다투기도 하고, 금세 화해하기도 했던 어린 시절이 말입니다. 잘 벌어진 박주가리 하나 따는 날엔 행복했죠. 박주가리 속 씨앗들을 하나하나 불어 날리다보면 정말 신나거든요. 바랭이를 뽑아내 이런 저런 모양을 만들던 놀이를 잊고 있었는데, 시인은 잊지 않고 예쁜 동시로 노래하고 있네요.
지난 달 집안에 있던 개나리가 예쁘게 피었답니다. 아이들과 개나리 꽃 몇 개 따서 프로펠러 놀이를 한참 했답니다. 개나리꽃을 따 높은 곳에서 떨어뜨리면 빙글빙글 돌며 내려오는 모습에 아이들이 얼마나 신기해하고 재미나 하던지. 자연은 우리에게 이처럼 재미난 놀이를 한없이 선물합니다. 이러한 자연의 선물을 동시로 만날 수 있는 동시집, 『오늘은 어떤 놀이 할까 』, 요즘처럼 스마트폰만 들여다보는 아이들이 늘어나는 시대이기에 더욱 귀한 동시집이라 여겨집니다. 동시도 감상하고 신나는 놀이들도 배울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선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