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 특히 당시는 읽을 때마다 풍부한 서정성으로 무디어진 감성을 일깨워준다. 당시에 관한 여러 책 중에서 이 책은 서정시에 걸맞는 적절한 번역이 돋보인다. 의역이 지나쳐 본 뜻을 헷갈리게 하지도 않고, 문자 해석에 치우쳐 서정성을 해치지도 않는다. 다만 활자가 흐릿하게 인쇄된 것은 아쉽다. 시 본문만이라도 좀 더 선명하게 인쇄했으면 좋겠다.
한시 특히 당시는 읽을 때마다 풍부한 서정성으로 무디어진 감성을 일깨워준다. 당시에 관한 여러 책 중에서 이 책은 서정시에 걸맞는 적절한 번역이 돋보인다. 의역이 지나쳐 본 뜻을 헷갈리게 하지도 않고, 문자 해석에 치우쳐 서정성을 해치지도 않는다. 다만 활자가 흐릿하게 인쇄된 것은 아쉽다. 시 본문만이라도 좀 더 선명하게 인쇄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