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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네트워크 제국 1 레일 헤드/ 필립리브, 가람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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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네트워크 제국 1 레일 헤드/ 필립리브, 가람어린이]     필립 리브 저/서현정 역 | 가람어린이  책추천코드 #철도네트워크제국1 #레일헤드 #필립리브 #SF판타지    카네기상 수상 작가 모털 엔진의 필립리브 그가 철도 네트워크 제국을 선보였지요. 얼마나 멋진 이야기가 펼쳐질지 무지 긴장되었습니다. 그만의 섬세하면서도 멋진 지구 우주에 관한 이야기를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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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네트워크 제국 1 레일 헤드/ 필립리브, 가람어린이]

 





 


필립 리브 저/서현정 역 | 가람어린이 

책추천코드 #철도네트워크제국1 #레일헤드 #필립리브 #SF판타지 

 

카네기상 수상 작가 모털 엔진의 필립리브 그가 철도 네트워크 제국을 선보였지요.
얼마나 멋진 이야기가 펼쳐질지 무지 긴장되었습니다.
그만의 섬세하면서도 멋진 지구 우주에 관한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낼지?
특히나 레일헤드~ 기차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을 일컫는다고 하네요.
저도 워낙에 친구들과 함께 한 기차여행을 좋아하는지라
기차를 타는 순간 짜릿하면서 멋진 출발로 마음을 설레게 하는건 똑같은 모양인가봅니다.
그런데 기차 여행도 우주로 가는 기차 여행이네요.
요즘 매스컴에서 우주 여행가는 기사들이 자주 등장하고 얼마 남지 않았구나 생각되는데
이걸 필립리브는 벌써 예견을 한 걸 까요?

 

첫장을 펼치는 순간~ 정말 SF판타지 소설이라 할 만큼 정말 거대하고 멋진 우주의 모습과 작가만의 주인공의 모습을 아주 멋지게 표현했네요.
SF 판타지 영화는 자주 본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 만나게 되는 SF판타지 소설은 작가만이 감각을 그대로 전해주기에 충분해답니다.
과거와현재 미래를 뒤섞인 장면을 통해서 무려 400페이지가 넘는 4부에 걸쳐진 50장의 이야기는 그야말로 한 순간에 몰입감에 빠져듭니다.
특히 큰 활자체가 술술 읽히게 만들어주어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두루 읽기 좋은 책 한 권이 아닐까 합니다.

 

철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사람과 AI 이야기.
각 인물들의 묘사나 대화를 통해서 우주 여행의 진묘한 시간으로 이끌어 갈 수 있었지요.

드론의 추격을 시작으로 K-철도 기차를 타고 이 도시 저 도시를 여행하듯 장엄하면서 무언가 모르게 빠져들 듯한 우주의 모습이 그려지기 시작한다.
미래의 모습과도 가이 유전 공학 이야기로 인공 나무인 마음대로 나무도 만들고, 마음대로 나무는 사용자가 필요로하는 물건으로 자란다고 한다.
이 또한 필립 리브만이 표현한 멋진 방법이 아닌가싶네요.
우리가 꿈 꿔보는 우주의 자유 여행을 이렇게 표현하면서  먼 미래 우주 여행을 통해 느낄 수 있다니 머지 않은 것 같은 확신이 듭니다.

젠은 레이븐을 만나 도둑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하지요.  레이븐이 날 위해 뭔가를 훔쳐달라고... 그건 바로 젠이 상상할 수 없는 것이었답니다.
이렇게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스펙터글한 우주 행성들 사이 여행으로 시공간을 초월한 젠과의 멋진 여행을 통해 미래의 여행은 어쩜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네요.
레일 헤드. 필립리브의 독창적이면서도 환상적인 우주 여행은 바로 2권 철도 네트워크 제국. 2: 블랙 라이트 특급열차로 인도해줄 것 같아 바로 탑승하시길 바랍니다.


< 가람어린이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YES마니아 : 골드 v******3 2021.07.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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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털 엔진'에서 느꼈던 재미가 그대로!
"'모털 엔진'에서 느꼈던 재미가 그대로!" 내용보기
필립 리브. 우리나라에도 소개된 '모털 엔진 시리즈'로 유명한 작가다. 이 소설은 '반지의 제왕'을 감독한 피터 잭슨이 제작하는 영화로 만들어져 곧 개봉할 예정이라고 한다. 아무래도 이 작가 탈것에 대해 로망이 있는 것 같다. '모털 엔진'은 도시가 움직이고 비행선이 나오더니 이번엔 철도다. 그것도 은하와 은하를 연결하며 우주를 횡단하는 철도. 뭔가 어릴 때 많이 보았던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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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립 리브. 우리나라에도 소개된 '모털 엔진 시리즈'로 유명한 작가다. 이 소설은 '반지의 제왕'을 감독한 피터 잭슨이 제작하는 영화로 만들어져 곧 개봉할 예정이라고 한다. 아무래도 이 작가 탈것에 대해 로망이 있는 것 같다. '모털 엔진'은 도시가 움직이고 비행선이 나오더니 이번엔 철도다. 그것도 은하와 은하를 연결하며 우주를 횡단하는 철도. 뭔가 어릴 때 많이 보았던 애니메이션인 '은하철도 999'가 생각난다면 그 느낌이 정확히 맞다. 정확히 그대로니까. 그런 열차가 나오는 소설, 그것이 바로 '레일 헤드'다.


 '레일 헤드'란 리브가 만든 말로 주로 철도에서 도둑질을 하는 사람을 뜻한다. 소설의 주인공 소년 젠은 그런 레일 헤드다. 어느 날, 여느 때와 다름없이 신나게 보석을 훔치던 젠은 모토릭(인간과 똑 닮은 로봇을 가리키는 말)인 소녀 노바를 만나게 되고 함께 주로 철도 범죄를 담당하는 경찰인 '레일 포스'에게 잡혔다가 노바의 주인인 레이븐에게 구해진다. 레이븐은 전부터 젠을 찾고 있었다고 하면서 삶마저 새롭게 바꿀 수 있을 만큼의 보수를 줄테니 물건을 하나 훔쳐달라고 말한다. 그런데 그 물건이라는 것이 여간 어렵지 않았으니. 황제의 가족과 그가 신임하는 손님만 탈 수 있는 '눈 트레인'에서 어떤 상자를 훔쳐오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도저히 잠입하는 게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젠에게 레이븐은 젠이 모르는 출생의 비밀을 알려준다. 사실 젠은 황제의 혈통이며 지금 어머니는 진짜 어머니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니 젠도 얼마든지 젠이 부러워한 금수저가 될 수 있다는 레이븐의 말에 젠은 그 일을 하기로 한다. 그리하여 황제의 친척 중 누군가로 위장해 눈 트레인에 잠입하는데...




 이 소설은 흔히 말하는 영 어덜트(young adult) SF로 케이퍼(caper) 장르를 취하고 있다. '모털 엔진'이 그랬듯 설정 놀음을 즐기는 필립 리브답게 레일 헤드의 세계도 쌈박한 SF 설정들이 차고도 넘쳐난다. 일단 현재의 지구는 이미 고대 시대가 되어있고 지금 인류를 우주 저 끝까지 확장된 상태다. 그런 우주를 오고가기 위하여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열차가 존재하는데, 그런 열차들은 모두 특정 기업이 가지고 있다. 다시 말해 '레일 헤드'의 세계에선 정부라는 게 없다. 황제가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영국이나 일본처럼 실질적인 통치권은 가지지 않은 명목 상의 존재에 불과하다. '레일 헤드'의 체제를 실제로 통치하는 것은 '가디언'이라 불리는 존재들이다. 가디언은 한 마디로 광대한 인공 지능 프로그램으로, 인류를 지도하고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가디언은 촘촘한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 인류를 성공적으로 관리, 보호했는데 철도가 본격적으로 등장하면서 그것이 점점 어려워진다. 힘과 돈을 가진 대기업 가문들이 철도 노선을 독차지하기 위해 가디언의 통제도 소용없이 맹렬하게 싸웠던 것이다. 그래서 가디언은 황제를 내세워 대기업 가문들의 갈등을 조정하고 평화를 유지토록 했다. 이렇게 말하고 보니 어째 현재 일본이랑 많이 유사한 것 같다. 어쨌든 그런 시대다. 그런데 모두가 다 이런 가디언에게 호의를 가지고 있는 건 아니다. 그러한 가디언의 통제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이도 존재한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레이븐'이다. 그는 '기차 학살 바이러스'(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열차가 전복된다.)를 퍼뜨린다. '레일 포스'인 말릭은 레이븐에게 개인적인 적의를 가지고 있다. 물론 그 적의는 레이븐의 범죄 때문이 아니다. 말릭은 이미 몇 번이나 레이븐을 죽였다. 그러나 레이븐은 끝없이 되살아나 계속 범죄를 저질렀다. 그것도 똑같은 모습으로. 알고보니 그에겐 죽으면 언제든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수많은 육체가 있었고 부활은 그 육체에 지금 자신의 데이터를 다운로딩 시키는 것만으로도 가능했다. 우리는 여기서 레이븐 또한 가디언과 비슷한 존재라는 걸 알 수 있다. 젠은 그러한 갈등의 한복판에 있는 것이다. 그것은 이제 커다란 격동을 겪기 시작한다. 간신히 체제의 균형을 유지하고 있던 황제가 그만 눈 트레인의 전복으로 사망하고 만 것이다. 이것은 정말 레이븐의 짓일까? 그렇다면 젠이 눈 트레인에서 훔쳐온 상자가 그것을 가능하도록 만들었던 것일까? 황제의 죽음을 기점으로 이야기는 다른 생각을 할 틈도 없이 빠르게 전개된다.


 열차는 멀리 떨어진 서로를 이어주는 존재다. 그러나 '레일 헤드'의 세계에선 권력의 상징이다. 그것은 나누고 선별하며 약한 것은 지배하고 다른 것은 배제해 버린다. 이제 그곳에서 철도란 연결의 선이 아니라 구획을 나누는 격리의 선에 불과하다. 그런 철도는 '레일 헤드'에 나오는 세계가 가진 진실의 적나라한 상징이라 해도 무방하다. 그 철도처럼 세계 역시 양쪽으로 나뉘어져 서로 자기만 옳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디언과 레이븐이 그렇고, 인간과 모토릭이 또 그러하다. 모두들 자신과 닮지 않았다는 이유로 무조건 배척하고 또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으르렁거린다. 세상이 이러하니 철도 역시 변질될 수밖에 없다. 이런 시대에 과연 젠은 철도가 가진 진정한 의미를 가져올 수 있을까? 격리가 아니라 연결의 선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필립 리브는 젠과 노바와의 관계를 통해 이것을 보여주려는 것 같다. '레일 헤드'는 시리즈다. 현재 이 시리즈는 두 권까지 나와 있고 2018년 5월에 세 번째 권이 나올 예정이다. 1부만 읽은 지금 젠의 앞날이 어떻게 펼쳐질지 너무나 궁금하다.




 


l****1 2018.05.09.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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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네트워크 제국 1 레일 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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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네트워크 제국 1 레일 헤드   이 책은    공상과학 소설이다. 소위 SF다. 저자는 필립 리브, 영국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삽화가이다.삽화를 직접 그린다 하니, 이 책안에 보이는 몇 개의 삽화는 그가 그린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은 <철도 네크워크 제국> 이란 시리즈로 발간되고 있는 공상과학 소설로, 제 1권은 <레일 헤드>이고,  제 2권은 <블랙 라이트 익스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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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네트워크 제국 1 레일 헤드

 

이 책은 

 

공상과학 소설이다. 소위 SF.

저자는 필립 리브, 영국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삽화가이다.

삽화를 직접 그린다 하니, 이 책안에 보이는 몇 개의 삽화는 그가 그린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은 철도 네크워크 제국이란 시리즈로 발간되고 있는 공상과학 소설로, 1권은 레일 헤드>이고,  제 2권은 블랙 라이트 익스프레스이다.

 

이 책의 내용은 

 

주인공은 젠 스탈링, 직업은 좀도둑이다. 가족관계는 누나와 엄마가 있다.

그런데 그가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레이븐에 의해 어떤 물건을 훔쳐오는 일을 맡게 된다.

 

철도 네트워크 제국의 황제이자 눈 가문의 회장인 마할락스미 23세는 네트워크 제국에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의 얼굴을 보여주기 위해 이 행성에서 저 행성으로 쉴 새 없이 여행하는데, 그 때 이용하는 기차가 눈 트레인이다. (95)

 

젠 스탈링은 눈 트레인으로 들어가 픽시스를 훔쳐 오는 임무를 맡게 된 것이다

 

그런데 젠 스탈링이 그런 역할을 맡도록 선정이 된 이유는 무엇일까 

여기에 주인공 젠 스탈링의 정체가 서서히 드러난다.

우리말로 말하자면 출생의 비밀이 있는 것이다.

 

출생의 비밀은 

젠 스탈링의 어머니인 라티카 케탈이 눈 가문인 모라 눈의 아이를 임신하는 대리모 역할을 한 것이다, 그렇게 아이를 임신한 어머니는 아이를 낳고 그 눈 집안에 준 것이 아니라, 데리고 도망을 친 것이다. 그러니 젠 스탈링은 눈 가문의 아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 신분 덕분에 눈 트레인에 잠입할 수 있는 자격이 있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눈 트레인에 들어가 픽시스를 훔쳐오도록 하는 레이븐은 어떤 사람인가 

레이븐의 정체는 

 

데이터의 바다에서 데이터로 존재한다는 건, 그 모든 정보의 흐름 속에서 산다는 뜻이자 동시에 그 자신이 정보가 된다는 뜻이야. (238)

 

레이븐이 자신의 정체를 젠 스탈링에게 설명하는 것 중 일부이다.

 

, 그렇게 해서 눈 트레인에 잠입한 젠 스탈링은 그 물건을 훔쳐오는데 성공한다.

 

한편 레이븐을 추적하는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말릭, 레일 포스의 일원이다.

레일 포스는 철도 네크워크 제국의 정규군으로, 황제를 보호하고 제국의 평화를 유지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그렇게 레일 포스의 일원인 말릭은 레이븐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젠 스탈링의 존재를 포착한다. 그래서 레이븐을 잡기 위해 젠 스탈링을 쫒기 시작하는데...그렇게 이야기는 끝없이 이어진다.

 

다시, 이 책은? - 우리 인간의 상상력의 끝은 어디인가 

 

이 소설을 읽어가는 동안에 쥘 베른이 떠올랐다.

쥘 베른이 <해저 2만리> 라는 소설을 발표했을 때, 그 누구도 거기 등장하는 잠수함이 실제 현실로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그 소설에 나오는 잠수함 노틸러스 호는 그 뒤 실제 잠수함의 이름으로 쓰이기도 했다. 그러니 쥘 베른이 상상력에 의지하여 쓴 소설이 실제로 이루어진 것이다.

 

그런데 이 소설에 등장하는 과학의 경지는 어떤가 

과학적으로 실현 가능성 여부는 잘 모르겠으나, 인류 역사를 돌아볼 때, 인간의 상상은 상상으로 끝이 나는 경우도 있지만, 비행기, 잠수함 등등 상상이 현실로 이루어진 경우도 있는 것이다. 

 

그러니 이 책에 등장하는 것처럼, 이 행성에서 저 행성으로 여행하는데, 기차를 타고 갈지도 모른다. '은하 철도 999' 말고 진짜 기차를.

 

 

 

 

 

 

 

 

 

    

이달의 사락 s***h 2018.05.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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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네트워크 제국 1 : 레일 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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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헤드 : 철도 네트워크 제국 1 (2018년 초판)저자 - 필립 리브역자 - 서현정출판사 - 가람어린이정가 - 15000원페이지 - 500p 철덕 SF... ​철도의 매력은 과연 무엇일까?...힘차게 뿜어내는 스팀과 역동적인 엔진 소리가 피를 들끓게 하는걸까?...스팀펑크SF인 [모털 엔진]으로 커다란 인기를 누린 작가 '필립 리브'의 또다른 철도 SF가 출간되었다. 제목부터 [레일 헤드]...철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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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헤드 : 철도 네트워크 제국 1 (2018년 초판)
저자 - 필립 리브
역자 - 서현정
출판사 - 가람어린이
정가 - 15000원
페이지 - 500p

 


철덕 SF...

 

철도의 매력은 과연 무엇일까?...힘차게 뿜어내는 스팀과 역동적인 엔진 소리가 피를 들끓게 하는걸까?...스팀펑크SF인 [모털 엔진]으로 커다란 인기를 누린 작가 '필립 리브'의 또다른 철도 SF가 출간되었다. 제목부터 [레일 헤드]...철도에 중독되어 머리속에 온통 기차 생각뿐이라는 의미의 제목부터 이미 철도덕후의 분위기를 뿜어내니...그가 그리는 새로운 철도네트워크 제국의 이야기에 흠뻑 취해버렸다. 전작 [모털 엔진]이 성인용 SF인데 반해 이번 작품은 영어덜트용 작품이다. 하여 좀도둑 소년 젠 스탈링이 거대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철도제국 전체를 뒤흔들 중심인물로 급부상하게 되는 꿈과 희망이 가득한 모험이 펼쳐진다.



지구를 떠나 외계행성을 테라포밍하여 개척하고 살게되는 대 우주시대...우연히 발견한 항성간 워프 통로인 K-게이트의 발견으로 더이상 높은 비용을 들이는 장거리 우주선 시대는 막을 내리고 K-게이트를 이용한 우주 철도 시대가 도래한다. 각 행성마다 정거장을 설치하고 워프 게이트를 이용해 행성간 빠른 여행이 가능한 우주 철도 네트워크 제국이 시작되면서 인류는 철도 황제가 우주를 통치하는 왕권주의 시대가 시작된다. 당연히 황제를 중심으로 귀족사회와 계급사회가 형성되고 빈익빈 부익부는 가중된다. 다른 행성에서 도둑질을 철도로 다른 행성으로 워프하여 추적을 피해 생계를 이어가는 좀도둑 소년 젠 스탈링에게 붉은 레인코트를 입은 낯선 소녀가 찾아온다. 제국 경찰로 오해하고 소녀를 피하던 젠은 소녀 노바가 안드로이드로 레이븐이라는 정체불명의 남성의 명령으로 자신을 찾아온것이라는걸 알게된다. 마침내 레이븐과 대면한 젠에게 황제가 타고 있는 초호화 기차에서 픽시스라는 작은 고대 예술품을 훔쳐달라는 부탁을 받게되고....젠은 황제의 먼 친척 귀족으로 변장하고 안드로이드 노바와 함께 황제의 기차에 오르게 되는데.......



작가는 워프 게이트를 통해 행성을 달리는 기차 제국을 매력적으로 그려낸다. 각 행성마다 독특한 자연환경과 유전자 조작으로 만들어낸 다양한 크리쳐들...인간과 함께 공존하는 돌연변이 바퀴벌레가 군집하여 이루어진 생명체 몽크버그족...르네상스 시대의 화려하고 고딕적인 분위기에 미래의 스팀펑크가 절묘하게 조합된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신박한 세계상....각기 다른 인격을 가진 AI가 조종하는 기차들과 개성 넘치는 안드로이드들..그리고 젠과 노바가 겪는 위험하고 아찔한 모험과 피어나는 러브~ (역시 사랑이 빠지면 안되겠지...), 인간의 마인드를 정보화 하여 네트워크에 업로드 하고 필요시 복제인간의 몸체에 다운로드 하여 사용한다는 지극히 SF적인 설정들은 말할것도 없겠고...이 모든것이 한치도 쉴틈 없이 빠르게 휘몰아치는 사건들 덕에 페이지 내내 은하철도를 타는듯한 느낌이 들게 만드는 스팀펑크 스페이스 오페라였다.



행성간 철도와 더불어 고대의 지구에서 인류가 만든 인류보호 인공지능 프로그램 '가디언'이 중앙 네트워크에서 계속동작하면서 철도제국의 시대에 이르러서는 수호자이자 신으로 추앙 받으며 인류를 통제하는 원로위원의 역할을 하게된다. 결국 철도 황제의 뒤에서 인류를 통제하려는 가디언과 이 통제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계를 개척하려는 인간간의 대치가 이번 작품 1편에서 펼쳐지게 되는 중심 사건인 것이다. 당연히...누구나 예상가능하게 천신만고 끝에 다른 차원의 루트를 발견하고 젠과 노바가 기차를 타고 들어가는 것으로 끝이 나는데...추후에 출간될 이어지는 2편 [블랙 라이트 익스프레스]에서는 어떤 새로운 세상을 보여줄지 너무나 기대된다.



우주선이 아닌 기차를 통해 우주여행을 하는 이야기...무조건 레일위를 달려야 한다는 제약이 있지만 어릴적 봤던 애니[은하절도 999]의 향수도 느끼게 하면서 많이 접해보지 않았던 설정이라 좀 더 새롭게 와닿았던것 같다. 올해 말에 개봉예정인 작가의 [모털 엔진]의 영화판도 기대하면서 [레일 헤드]의 후속작도 빨리 만나 봤으면 좋겠다.



덧 -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작가가 직접 그린 몽크버그와 젠 스탈링의 일러스트는 작품을 이해하는데(특히 몽크버그) 많은 도움을 준것 같다.    
 

e****o 2018.04.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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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탄탄한 sf 더운 여름에 최고입니다.
"간만에 탄탄한 sf 더운 여름에 최고입니다." 내용보기
영화 <모털 엔진>의 원작가 Philip Reeve 영국 출신의 작가이자 삽화가라 레일헤드에의 플렉스는 왠지 작가가생각나게 하더라구요. 헤리포터에서도 기차가 중요한 씬이었는데 필립리브의 레일헤드는 작품의 주요 소재가 기차이다. 소설 속에서 기차는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인공지능을 가진 기관차라 똑똑한 인간과 비슷한 수준의 지능을 가졌고 탑승객과 대화를 하거나 잡담하고
"간만에 탄탄한 sf 더운 여름에 최고입니다." 내용보기
영화 <모털 엔진>의 원작가 Philip Reeve 영국 출신의 작가이자 삽화가라 레일헤드에의 플렉스는 왠지 작가가생각나게 하더라구요.
헤리포터에서도 기차가 중요한 씬이었는데 필립리브의 레일헤드는 작품의 주요 소재가 기차이다.

소설 속에서 기차는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인공지능을 가진 기관차라 똑똑한 인간과 비슷한 수준의 지능을 가졌고 탑승객과 대화를 하거나 잡담하고 노래하기를 좋아하고 인간과 우정까지 쌓는 기관차도 있다는 설정! 게다가 관리만 잘 받으면 수백년동안 고장 없이 작동한다고 한다.

플랙스의 그림을 받아들이고 달리는 기관차의 모습 상상은 어려웠지만 플랙스의 그림을 품고 활기차게 달리는 그 느낌은 느껴졌다.

이런 기차를 누가 만들었는지 궁금해지는데 바로 바로 가디언이다. 지구에서 개발자인 인간보다 더 똑똑한 인공지능이 만들어진다. 12개의 인공지능은 탄생이후 인류의 지도자 역할을 하고 있으며 데이터의 바다에 퍼져 존재하며 개발자인 인간과 개발한 철도? 네트워크에는 관심이 없고 개입도 거의 하지 않는다고 한다.

좀도둑 젠은 목걸이를 훔치며 빨간 레인코트 소녀 노바를 만나며 흥미진진한 여정이 시작됩니다. 노바는 가디언은 인간이 자신들의 경쟁 대상을 개발하게 될까 봐 인간의 인공 지능 연구를 통제하지만 파라칸 인공두뇌 회사에게 인간형 로봇? 개발에 대한 허가를 내주어 개발하게된 로봇을 모토릭으로 부른다고 한다. 이 모토릭이 노바이다.

인공지능이 독거노인의 말벗이 되고 건강 상태를 점검하기도 하고 인공지능 애완견, 아이돌 등이 지속적으로 뉴스에서 듣고 주변에서 접하고 있어서 인지 언젠가 소설 속의 젠과 노바처럼 사랑에 빠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소설과 영화 속에서 나오면 언젠가 현실이 되는 것을 참 많이 경험하다보니 철도 네트워크 K-철도 기차가 우주의 한 지점에서 수백, 수천 광년 떨어진 다른 지점으로 이동할 때 통과하는 K-게이트가 우주 그 어디엔가는 존재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고 만약 지금 없다면 누군가가 개발하고 있거나 개발하여 사용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든다. K-게이트를 통한 한 세계에서 또 다른 세계로의 이동은 눈깜짝할 사이라고 하는데 시간의 상대적 흐름을 적용하면 가능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든다.

소설을 읽으면 살아가는 지금 이 시대에 대한 생각과 앞으로 미래의 삶에 대한 생각이 그리고 우리 후손들의 삶도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다.

우주, 미래, 시간여행, 공간 초월 등을 활용한 소설을 읽을 때 뭔가 무서우면서도 암울해지는 sf소설의 공통적인 특징이 있어요. 아마도 미래가 불확실하고 알 수 없기에 기본 베이스에 이런 기운이 감돌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미래가 주제로 나오는 이유는 우리에게 펼쳐질 삶이기에 가능하지 싶습니다.
광활한 우주를 누비는 황홀하고 짜릿한 기차 여행 롤러코스터처럼 아찔한 미래 세계로의 여행,
자기부상 열차 무서울 속도로 달리는 기차가 여러가지 버전으로 우리 눈에 보이는 세상이기에 이 소설 속 철도네트워크가 현실감있게 다가옵니다.
인공 지능 기차들이 눈 깜짝할 새 우주를 누비고 다니는 신비롭고도 위험한 철도? 네트워크 제국! 기차를 타고 누비는 좀도둑 소년 젠 스타일링에게 어느 날 빨간 레인코트 소녀가 손을 내밀고 그와 함께 거부할 수 없는 매력적인 유혹이 찾아옵니다.
사랑을 젠의 방식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장면이 참 독특합니다. 자신의 느낌 보다는 누군가가 인정해주기에 사랑이라고 받아들이는 모습! 아마도 노바가 모토릭이기에 그러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용어해설이 마지막에 수록되어 있는데 먼저 살펴 본 후 읽으면 이해에 더 도움이 됩니다.

2편도 기대되네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철도네트워크제국1레일헤드 #필립리브 #가람어린이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SF소설







n******m 2021.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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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네트워크 제국1 레일 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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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네트워크 제국1 : 레일 헤드?? 필립 리브_지음 /? 서현정_옮김가람어린이_출판 ??청소년을 위한 SF소설이지만,어른이 읽어도 흥미진진하게 빨려들어갈만한《철도 네트워크 제국1 레일 헤드》를 읽어보았어요. ??필립 리브는 <히어 라이스 아서>로 카네기 상을 수상하고세계적인 베스트 셀러 <모털 엔진>의 작가예요.전 처음 만난 작가지만, 이 책을 읽고 다른 책도 궁금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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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네트워크 제국1 : 레일 헤드??

필립 리브_지음 /? 서현정_옮김
가람어린이_출판

??청소년을 위한 SF소설이지만,
어른이 읽어도 흥미진진하게 빨려들어갈만한
《철도 네트워크 제국1 레일 헤드》를 읽어보았어요.

??필립 리브는
<히어 라이스 아서>로 카네기 상을 수상하고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 <모털 엔진>의 작가예요.
전 처음 만난 작가지만, 이 책을 읽고 다른 책도 궁금해졌어요.

??레일 헤드는
기차광. K-철도에 중독되어 머릿속에 온통 기차 생각뿐인 사람을 말해요!

??책 뒤에는 <철도 네트워크 제국 용어 설명>이 있어요 <- 이 부분도 신선하고 기발한 방법인거 같아요. 용어를 이해하고 책을 읽으니 책의 몰입도를 높여주더라구요~책 읽으시는 분들께 용어설명 먼저 읽어보시라고 살짝 추천해보아요^^

??500페이지의 분량만큼
1권이 4부작 50챕터로 나눠있어요.
그만큼 한 번 빠져들면 홀릭홀릭되는 스케일이예요!

??주인공 젠 스탈링은 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좀도둑이예요. 정신이 살짝 나간 엄마와 혼자서 가족을 부양하려고 애쓰는 누나와 함께 살며 생계형 도둑질을 하며 철도 네트워크 제국에서 살아가고 있죠.

??철도 네트워크 제국은 정말 신기한 곳이예요.
작가 필립 리프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끝없이 펼쳐진 곳이죠.
그 곳에서는 인공 지능 기차들이 ‘K-게이트’라 불리는 문을 통과하며 행성과 행성 사이를 마법같이 지나다니는 신비로운 미래를 볼 수 있어요.

??젠 스탈링이 바로 기차광 '레일 헤드'예요.
기차를 타고 제국 곳곳을 누비며 도둑질을 하죠.
그런 젠 스탈링에게 어느 날 빨간 레인코트를 입은 소녀가 나타나며 젠 스탈링은 어마어마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요.
(표지의 카리스마 빨간 레인코트 소녀~맞아요!)

??과학과 SF를 좋아하는 저희집 고학년 아들은
첨단 과학 기술이 돋보이는? 미래 세계에 폭 빠져
2권을 기다리다 지금 제일 먼저 읽고 있어요!

??이 SF소설의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미래에서나 상상할 수 있는 다양한 캐릭터와 영화를 보듯 생생하고 박진감있게 흘러가는 상상력 넘치는 스토리가 아닐까싶어요.

??철도 네트워크 제국은
1_레일 헤드
2_블랙 라이트 익스프레스
3_스테이션 제로
이렇게 3권으로 완성되는데,
1권에 이어 2,3권도 너무너무 기대되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저의 서평입니다.
#컬처블룸 #가람어린이 고맙습니다??

#철도네트워크제국
#레일헤드
#철도네트워크제국1레일헤드
#필립리브
#컬처블룸리뷰단



y******3 2021.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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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새계관과 상상력으로 가득한 도서
"새로운 새계관과 상상력으로 가득한 도서" 내용보기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한 창작 SF동화입니다.카네기 상 수상 작가모털 엔진을 쓴 필립 리브의 작품입니다.기차와 인간, 안드로이드와 외계 생명체들이복잡하게 얽혀 만들어 가는 상상력이 넘치는우주를 그려내고 있습니다.철도 네트워크 제국에서 인공 지능 기차들이우주 행성을 누비고 다니는 신비하고도 위험한 세계를배경으로 하고 있어요.인공 지능을 장착한 기차들이 ‘K-게이
"새로운 새계관과 상상력으로 가득한 도서" 내용보기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한 창작 SF동화입니다.

카네기 상 수상 작가

모털 엔진을 쓴 필립 리브의 작품입니다.

기차와 인간, 안드로이드와 외계 생명체들이

복잡하게 얽혀 만들어 가는 상상력이 넘치는

우주를 그려내고 있습니다.

철도 네트워크 제국에서 인공 지능 기차들이

우주 행성을 누비고 다니는 신비하고도 위험한 세계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요.

인공 지능을 장착한 기차들이 ‘K-게이트’라는 문을 통과해 행성과 행성 사이를 순식간에 지나다니는 독특하면서 새로운 시스템이라 흥미를 끌었어요.

기차를 옮겨 타며 제국 곳곳에서 도둑질을 하는

소년 젠 스탈링이 주인공입니다. 기차에 푹 빠져 있는 기차광이라 ‘레일 헤드’라고 불리는 것이구요.


빨려 들어 갈 듯 생생한 흥미를 끌어내는 매력이 가득한 작품입니다.

그 밖에도 다양한 설정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마구 얽히며 작가의 끝없는 상상력과 세계관이 펼쳐져요.

어릴때 은하철도 999로

철도와 SF가 결합된 작품을 봤었으니 새로우면서도

친숙한 느낌을 가질 수 있었어요.


구 시대의 기술인 철도, 항해를 모티브로 한 SF들이 꾸준히 발표되고 인기를 끌어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건 아마도 그 구 기술들이 첨단이었던 그 시대의 향수를 자극하기 때문일거 같아요.

그 선배들이 구축해간 세계들로 꿈꾸며 자라난 새로운 세대는 실제 겪어보지 못한 철도 발명의 시대, 대항해 시대, 서부 개척 시대 등의 세계관을 새로움으로 받아들이며 심지어 겪지못한 그 시대를 그리워 할 수 있는 것이겠죠?


그래서 스팀펑크, 디젤펑크 장르의 작품들에서 느껴지는 낮설음과 친숙함이 뒤 섞인 인상이 큰 매력으로 다가올 수 있는 것이겠죠?
어린 소년이 드넓은 우주에서 펼치는 활극.


어릴때 2020 원더키디나 우주선장 율리시스를

보며 꿈을 키울때는

주인공들이 어딜 그렇게나 열심히 돌아다니는지

여러 행성들이 이웃집처럼

드넓은 우주가 참 작게도 느껴 졌는데

지금은 그정도로 순진무구하게

큰 스케일의 꿈을 아이들끼리

공유하지 않게 된거같아요.


SF 불모지 였을때는 오히려 온 아이들이

우주를 꿈꾸었는데...



요즈음은 코로나 펜데믹으로 집앞도 마음대로

돌아다니지 못하는데 그 만큼 아이들

꿈의 스케일도 줄어들고 있는 것 같아

걱정이에요.


합리성과 개연성이란 명목으로 자꾸 깍아내었던

아이들의 천진무구하게 큰 스케일의

상상력을 마음껏 펼쳐 보일 수 있는

재미나고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y*******e 2021.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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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네트워크 제국 1 레일 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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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기술이 발달하는 요즘, 미래에는 자동차나 기차가 하늘을 날지 않을까 생각해본 적이 있다.? 레일헤드는 그런 나의 상상 속 이야기가 그려진 것 같았다. 미래에는 행성과 행성을 이동하는 일이 가능하지 않을까. 인간형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지는 않을까 등 우리가 생각하는 미래가 그려져있었다. ?책은 우주를 배경으로 한다. 인터스텔라 특급열차로 불리는 열차는 K-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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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기술이 발달하는 요즘, 미래에는 자동차나 기차가 하늘을 날지 않을까 생각해본 적이 있다.? 레일헤드는 그런 나의 상상 속 이야기가 그려진 것 같았다. 미래에는 행성과 행성을 이동하는 일이 가능하지 않을까. 인간형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지는 않을까 등 우리가 생각하는 미래가 그려져있었다.

?책은 우주를 배경으로 한다. 인터스텔라 특급열차로 불리는 열차는 K-게이트를 통과해 1초도 안돼 우주 밖으로 나온다. 마치 아래로 추락하는 듯한 느낌을 주면서 말이다. 진짜 왠지 일어날 법하다. 그 느낌은 어떨까 궁금해지기까지하다.
?열차에는 출퇴근하는 사람들과 인공지능을 갖춘 인간형 로봇인 모토릭 택배기사가 있고 레일헤드가 있다. 여기에?신비하고 미래에 있을 법한 요소들이 많이 나온다.?거미봇, 마음대로 색을 바꾸는 스마트섬유,? 맞으면 모든 것을 털어놓는 진실의 약,? 유전 공학을 통해? 만든 새 레이, 시조새, 윗입술 위에 붙여 콧수염을 만들어주는 유전자 조작 생명체인? 콧수염 먹깨비 등이 그것들이다. 또 옛날 지구 언어로 불리는 마네킹과 비슷한 포탈라, 천개의 문이라는 킬로필라(철도 네트워크),? 픽시스,?젠의 이름 스탈링(찌르레기)과 레이븐(큰까마귀)도 나온다.



?마치 어둠 속 고래 노래 소리같은 소리를 내며골든 교차로를 통과해? 달려오는 인터스텔라 특급열차,?주인공 젠스탈링은 훔친 보석을 코트에 숨기고는 드론의 추적을 피해 군중들 사이로 도망친다.?범죄로부터 도망치기 위해선 기차를 타야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달려야했다.
?K게이트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는 가디언들만이 알고 철도네트워크의 철도 시스템은 K철도만이달릴 수 있었다.
? 젠은 평소보다 값비싼 물건을 훔쳐서 자신을 쫓는 걸로 생각하고 계속 도망쳤고 이때 젠 앞에 빨간레인코트의 소녀가 나타난다. 빨간 레인코드소녀는 인간형로봇으로 불리는 모토릭으로 '노바'다.
?클리브 행성븐 게이트가 하나밖에 없다고 생각했지만 예전 클리브B 게이트를 통해 의전용 기차를 보게 되고 그 곳에서 복제 인간 레이븐을 만나게 된다. 젠은 레이븐이 숨겨진 역에서 비밀스러운 기관차를 가지고 무슨 짓을 하는지 궁금했고 결국 영리한 여우 객차에 올라탄다. 이 때 노바가 손을 잡아주려하지만 인간과 흡사한 인공 피부의 노바의 몸이 자신의 몸에 닿는 느낌이 싫어서 젠은 손을 잡지 않는다.
?이후 레이븐은 젠에게 부자로 만들어 준다며 눈 트레인의 개인 미술관에서 작은 상자를 훔쳐달라고 부탁한다. 눈 트레인은 황제의 가족과 그들의 신임을 얻은 손님만 탈 수 있기에 젠은 탤리스 눈인 척 행동한다.






?
?젠은 레이븐이 말한 픽시스를 훔쳐 이제 도둑이 아닌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이후 젠의 비밀과 여러 가지? 일들이 발생하기도 하면서 책은 점점 흥미로워진다.온 우주를 뒤흔들 엄청난 비밀을 훔치게 된 젠 스탈링의 이야기.
신처럼 군림하는 가디언, 스스로 생각하는 기차,?인공지능 로봇, 제국의 군대 등 모두를 속이고 비밀을 손에 넣어야한다.

? 책은 철도네트워크 제국 속에서 미래 우주의 모습과 생활을 보여주면서 신비로움과 여러 생각을 하게 한다. 인간형 로봇인 모토릭들의 등장으로 젠의 누나인 미카가 일자리를 뺏기는 등 인간들이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시위하기도 하는데 실제로 미래에 일어날 법해서 더 집중해서 읽었던 것 같다.광활한 우주를 누비는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미래 세계로의 기차여행을 떠나보고 싶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k*****y 2021.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흥미진진한 미래세계와 모험을 담은 재미있는 SF 소설!
"흥미진진한 미래세계와 모험을 담은 재미있는 SF 소설!" 내용보기
우리에게는 영화 <모털엔진>의 원작으로 유명한 베스트셀러 <모털엔진>의 영국 출신 카네기 상 수상 작가, 필립 리브의 작품이다. 철도네트워크 제국은 1,2,3권 시리즈로 되어있다. <모털엔진> 작가의 작품이고, 영화 <모털엔진>은 어른은 물론, 초등 고학년 둘째, 중학생 큰 아이 모두 재미있게 본 작품이라, <철도 네트워크 제국>에 대한 기대가 컸다. 가족 모두 워낙 S
"흥미진진한 미래세계와 모험을 담은 재미있는 SF 소설!" 내용보기


우리에게는 영화 <모털엔진>의 원작으로 유명한 베스트셀러 <모털엔진>의 영국 출신 카네기 상 수상 작가, 필립 리브의 작품이다. 철도네트워크 제국은 1,2,3권 시리즈로 되어있다.

<모털엔진> 작가의 작품이고, 영화 <모털엔진>은 어른은 물론, 초등 고학년 둘째, 중학생 큰 아이 모두 재미있게 본 작품이라, <철도 네트워크 제국>에 대한 기대가 컸다.

가족 모두 워낙 SF 영화를 좋아하기 때문에, 철도 네트워크 제국 시리즈 역시 영화화된다는 말에, 원작을 읽고 나중에 영화로 만들어졌을 때 보는 재미가 아주 클 것 같아서 더 설레는 것 같다.

책을 처음 받았을 때 느낌은, "와 생각보다 아주 두껍구나"였다. ㅎㅎㅎ

중학교 2학년인 큰 아이는 워낙 책을 좋아해서 이렇게 두꺼운 소설도 잘 읽는 아이지만, 6학년인 둘째는 그닥 책읽기를 좋아하지 않아 두께에 지레 겁먹고 읽지 않으려고 하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앞섰다. 나 또한 시리즈를 다 읽으려면 꽤 시일이 걸릴 것 같아서 조금 걱정이 됐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재미있는 미래 세계, 젠이 만나게 되는 인물들, 겪게 되는 흥미진진한 모험을 함께하며 3일간 재미있게 읽었다.

철도제국네트워크 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인 <레일헤드>는 주인공 젠 스탈링이 행성에 딸린 거대한 위성, 앰버사이의 시장에서 목걸이를 훔치고 드론에게 쫓기는 장면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 때 젠 스탈링의 이름을 부르는 정체 모를 빨간 레인코드의 소녀가 등장해 자신을 따라오라고 하지만, 젠은 그 소녀의 손을 뿌리치고는 드론의 추격을 피해 앰버사이 역으로 간다. 그리고 K철도 기차를 타고 K 게이트를 통과해 우주 밖으로 도망간다.

이 이야기의 배경이 얼마나 먼 미래냐면,

철도 네트워크 제국의 철도 시스템인 K철도의 기차를 타면 다른 행성으로 단 몇 초만에 이동이 가능한 미래.

대부분의 사람들이 K 철도의 기차를 타고 이 행성에서 저 행성으로 이동하는 것을마치 이 도시에서 저 도시로 여행하는 듯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미래이다.

우주여행을 하고 싶어하는 아이들은 얼마나 재밌을까하고 이런 미래가 오길 바라지만, 한편으로는 SF 영화 특유의 미래가 배경일 때 나오는 암울하고 어두운 분위기가 생각나 마냥 부럽지만은 않다.

이 책의 제목인 <레일헤드>는 마약중독처럼 K 철도에 중독되어 머릿속에 온통 기차 생각뿐인 사람을 뜻한다. 바로 주인공 젠이 '레일헤드'이다.

천둥도시라는 별명으로 불리우는 K 철도의 종착역인 클리브 행성은 사람이 살 수 있는 땅이 많지 않고 쉴새 없이 폭풍이 휘몰아치며, 매연이 가득하고 소란스러운 공장지대가 빼곡히 들어서 있는 곳이다. 바로 젠이 살고 있는 행성이다.

젠은 훔친 목걸이를 처분하기 위해 벌레 삼촌의 가게로 간다. 여기서 벌레삼촌에 대한 묘사가 상상만 해도 아주 징그러웠다. 인간이 아닌, 딱정벌레처럼 생긴 커다란 갈색벌레인 몽크버그들이 막대기나 끈, 닭 뼈 같은 잡동사니로 사람 모양의 뼈대를 만든 다음 거기에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달라붙어 만든 벌레 무리란다. 상상만 해도 너무 징그러워서 아이들이 소름 끼쳐했다. 영화화된다하니, 실사화했을 때 어떨까 머릿 속으로 상상해 보는 재미가 있다.

아무튼 이 벌레 삼촌에게 2백을 받고 목걸이를 처분하지만, 드론 한 대가 젠을 뒤쫓고 있었고, 첫 장면에서 등장한 빨간 레인코트의 소녀가 그 뒤를 따른다. 자신들이 감시당하고 있다고 믿는 정신이 불안정한 엄마를 안심시키려, 아무도 우릴 지켜보고 있는 사람은 없다고 화내며 밖을 보던 젠은, 자신의 집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는 그 빨간 레인코트 소녀를 발견한다. 그 소녀는 집까지 찾아와 젠을 찾지만, 누나는 화를 내며 그 소녀를 쫓아내고 젠은 그 소녀를 피해 몰래 도망을 친다. 과연 빨간 레인코트 소녀의 정체는 뭘까?

빨간 레인코트 소녀와 함께 레이븐이라는 남자를 만나게 되고, 제국 황제의 기차인 눈 트레인에 탑승하여 작은 상자 하나를 훔쳐오면 큰 부자가 되게 해 주겠다는 제안을 받게 된다. 이 과정에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더이상의 스포는 하지 않겠다. 자세한 내용은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 얼른 철도 네트워크 제국 2 <블랙라이트 특급열차>를 읽어보고 싶다.

책에 자세히 묘사된 미래 세계를 상상하며 읽는 재미와, 앞으로 실사화되어 나올 이미지는 어떨까하는 기대가 더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게 하는 거 같다. SF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아이든, 어른이든 누구나 아주 재미있게 읽을 소설이라 강추한다.


#레일헤드 

#철도네트워크제국

#철도네트워크제국1

#모털엔진

#필립리브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ES마니아 : 로얄 w********9 2021.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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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여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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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은 책은 #철도네트워크1_레일헤드 라는 독특한 재목의 책이었다.사실 개인적으로 SF 장르를 좋아해서 이번 책이 서평단 모집에 올라왔을때 너무 궁금했다.제목과 표지를 봐서는 어릴때 봤던 은하철도999가 떠올랐지만 그것과는 확연히 다른 내용이었다는이 책을 쓴 필립 리브 작가는 영국 브라이튼 출신으로 첫번째 소설 <모털엔진>으로 '네슬레 스마티즈 도서상'금상과 '블루
"우주를 여행했어요" 내용보기
이번에 읽은 책은 #철도네트워크1_레일헤드 라는 독특한 재목의 책이었다.
사실 개인적으로 SF 장르를 좋아해서 이번 책이 서평단 모집에 올라왔을때 너무 궁금했다.
제목과 표지를 봐서는 어릴때 봤던 은하철도999가 떠올랐지만 그것과는 확연히 다른 내용이었다는

이 책을 쓴 필립 리브 작가는 영국 브라이튼 출신으로 첫번째 소설 <모털엔진>으로 '네슬레 스마티즈 도서상'금상과 '블루 피터 도서상'을 받았고 <히어 라이스 아서>로 카네기상을 수상했다고 한다. <모털엔진>은 영화로 만들어져서 익히 알고 있었는데 원작작가의 작품이라 더 기대가 되었다(물론 영화는 망했지만)

인공지능 기차들을 타고 은하계의 행성들을 다니는 먼미래의 철도 네트워크 제국이 소설의배경으로 기차를 타고 제국을 다니며 좀도둑질을 하는 소년 젠 스탈링이 주인공이었다.
어느날 빨간레인코트를 입은 소녀가 찾아오게 되면서 온 우주를 뒤흔들게 되는 엄청난 비밀을 훔치게 되는데

제목의 레일헤드라는 뜻은 기차광을 뜻하면서 머릿속에 온통 기차 생각뿐인 사람을 뜻한다라고 책 마지막 용어설명에 쓰여있었다.
사실 엄청난 세계관에 다양한 캐릭터들과 여러 노선들의 이야기가 나오면서 머리속에 그림을 그리기 꽤나 버거웠던 책이었는데 특이하게도 맨 마지막 용어설명이 상세히 나와있어서 잘 정리가 되었다는

SF소설을 읽는 재미는 현실에 없는 배경과 시각적 상상력을 머릿속에 그리는게 재미인데 예전보다 읽기 힘들어지는건 아마도 나이가 들어서 그런건 같기도 하고 이미 시각적인 자극들이 더 수월한 미디어에 길들여져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첨단기술과 먼미래의 이야기지만 인공지능 가디언이 신처럼 인간위에 군림하는 모습과 사람이 되고 싶어하는 인간형로봇 모토릭의 모습들 그리고 권력을 휘두르는 눈 가문과 철도 네트워크 제국의 모습을 보면서 충분히 공감가는 이야기임을 느낄 수 있었다.

모든 비밀을 알게되어 새로운 K-게이트를 만든 레이븐의 마지막 죽음은 허탈했지만 새로운 미래를 상징하는 젠과 모토릭 노바의 여정이 너무나도 궁금해졌다.

한가지 인공지능을 가진 기관차들의 역할이 예상보다 크지 않았다는게 아쉬웠다. 기차들은 가디언들에게 지능과 마음을 다운받아 기차만의 다양한 특징들이 중간중간 표현되어 흥미로웠지만 큰 역할은 아니였다는

새로운 세계관과 신비로운 이야기로 하루만에 다 읽어버린 철도 네트워크 제국 1
다음 2편에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철도네트워크제국1 #레일헤드 #필립리브 #모털엔진원작자 #가람어린이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YES마니아 : 로얄 n******4 2021.07.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