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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마음을 끄는 부분이 있어 구매했습니다. 살다보면 사회생활을 위해서 아니면 힘들고 바쁜 시간을 견뎌나가다 보면 자신을 잃기 쉬운법입니다. 이 책에서는 호락하지 않은 인생을 살면서 저마다 아픔을 간직하고 이를 털어내지도 혼자 풀어내지도 못하는 이들을 위해 쓰신 책이라는 책소개에 어울리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건내지는 따스한 말들에 위로와 위안을 얻고 스스로 돌보지 못했던 마음이 치료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종교적으로 풀어가시지만 종교가 아니라도 한번쯤 스스로에게 해줘야 할 말들이 많아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