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집앞에 축구교실에 다니기 시작해서 구매한 책이다. 축구교실에서 선생님을 통해 축구의 규칙과 공을 다루는 기술을 배울 수 있지만 그 이면의 스토리는 40세가 넘는 동안 수없이 축구경기를 해본 아빠들도 정확히 알지는 못하리라 생각이 드는데 이책은 어른이 봐도 무척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왜 축구경기가 90분인지, 선수등번호는 어떻게 정하고, 한 선수가 한 경기에서 3골을 넣으면 왜 해트트릭이라 말하는지 평소 아이가 궁금해 하여도 속쉬원하게 답해 주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책을 통해 답변이 잘 된듯 하다. 다만 좋은 구성과 내용에 못미치는 표지가 다소 아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