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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60분 부모 체질궁합 이야기
"EBS 60분 부모 체질궁합 이야기" 내용보기
오래 전 기억 속에 <이제마의 사상의학>이었던가? 하는 책을 읽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 그리고 네개의 체질로 나뉘어 분류하는 것도 알고는 있었다. 그러나 너무 어려운 것은 내 스스로 어떤 체질인지 진단을 내릴 수가 없었던 기억들.. 딱히 하나의 체질 특성만을 보이는 것이 아니고, 네 개의 체질 특성이 조금씩은 다 있기에.. 내가 어떤 체질인지 아직도 내 스스로는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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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 전 기억 속에 <이제마의 사상의학>이었던가? 하는 책을 읽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 그리고 네개의 체질로 나뉘어 분류하는 것도 알고는 있었다. 그러나 너무 어려운 것은 내 스스로 어떤 체질인지 진단을 내릴 수가 없었던 기억들..

딱히 하나의 체질 특성만을 보이는 것이 아니고, 네 개의 체질 특성이 조금씩은 다 있기에..

내가 어떤 체질인지 아직도 내 스스로는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궁합이라고 하면 대부분 결혼 전 본 부부궁합을 많이 떠올렸다. 그러나 사회 생활을 하면서 직장내에서도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의 궁합이 맞아야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더군다나 요즘은 음식궁합 이야기도 솔찬히 들리고...

 

<체질궁합 이야기>에서는 내가 궁금해 하는 부분을 얼마나 해결할 수 있을런지가 제일 궁금했다.

TV시청을 잘 하지 않기에, 프로를 본 적이 없기에 이 책이 들려 줄 이야기들에 대한 기대치가 높았다.

 

요즘 엄마께서 몸이 많이 안 좋이신 관계로 음식궁합편이 기대가 되었고, 남편과 내가 모두 알레르기 증세가 있기에 아이들에게까지 유전된다는 생각에 늘 미안한 마음이 들었는데, 체질과 알레르기 궁합편이 있어서 이 부분도 궁금했다.

 

책 표지만 보고 내 체질이 뭘까를 봤을 땐 태음인 확률이 가장 높았다. 그러나 책을 읽으면서 어떤 부분에선 소음인 체질인 거 같고, 또 어떤 부분에선 소양인 체질도 있는 듯 했다.

 

책장을 다 덮고 났을 때도 여전히 내 체질은 이거다라고 정의 내릴 수는 없었다. 그렇지만 엄마와 남편의 체질은 어느 정도 이거 같단 생각이 들기도 했다.

 

26p를 통해 해 본 체질감별법으로는 태음인과 소음인이 거의 비슷하게 많았다.

 

음식궁합이나 알레르기 궁합, 불면증 궁합 등은 소음인 인듯 싶은데, 또 지압궁합이나 쾌변 궁합 등을 보다 보면 태음인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전반적으로는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가능한 이야기들이고, 쉽게 씌여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소상'혈이라든지, '풍지'와 '풍부'혈이나 '태연'등 익숙치 않은 혈자리 용어들이 나오는데 정확한 위치에 대한 설명이 덧붙여졌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란 생각을 해 봤다

s*******h 2011.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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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분 부모 체질 궁합 이야기
"60분 부모 체질 궁합 이야기" 내용보기
건강정보 프로그램에서 이 식품은 항암효과에 이루 말 할 수 없다, 변비에 좋다. 이 다이어트에 탁월하다 .. 이렇게 방송이 타면 다음날 마트에서는 관련 식품들이 동이 난다는 에피소드를 쉽게 들을 수 있다 그만큼 먹을게 풍요로운 요즘 ~~ 오히려 더 많이 먹어서 탈이 나는 요즘 건강 식품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는걸 반영하는 현상 중 하나인데 그럴때마다 참 안타까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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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프로그램에서 이 식품은 항암효과에 이루 말 할 수 없다, 변비에 좋다. 이 다이어트에 탁월하다 ..

이렇게 방송이 타면 다음날 마트에서는 관련 식품들이 동이 난다는 에피소드를 쉽게 들을 수 있다

그만큼 먹을게 풍요로운 요즘 ~~ 오히려 더 많이 먹어서 탈이 나는 요즘

건강 식품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는걸 반영하는 현상 중 하나인데 그럴때마다 참 안타까움을 느끼게 된다

 

아무리 좋은 식품도 ,, 누구에게는 약이 되고 누구에게는 독이 되는것을..

즉,. 절대적인 개념으로 영양학적인 수치에만 가치를 두고 섭생을 하는 대부분의 삶 가운데

상대적인 관점으로 바라보는 지혜가 필요하다는것을 강조하고 싶은 마음이 항상 존재하고 있는 내게

사상체질역시 예전부터 참 관심있는 분야 중 하나였다

 

태양인 이제마라는 드라마도 방영했든.. 한의학의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 이제마의 사상의학,,,

사상의학은 우리나라에서 나온 독창적인 이론으로서 한의학계에서도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알고 있다

 

2장에서는 혼자 할 수 잇는 체질 감별법도 나와 있기는 하지만 참고사항으로 보는법이지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전문가의 테스트를 거쳐서 체질을 감별해야 한다고 한다..

태양,태음,소양,소음으로 나뉘어 지는 사상체질..

 

그리고 3장의 체질과 먹거리, 4장의 체질과 건강, 5장의 체질과 성공, 6장의 체질과 인생..

이렇게 구성 되어진 이 책은 각각의 체질과 해당 테마에 속하는 주제와의 궁합여부를 설명하고 있다

 

하루에 물 8잔,, 아침에 공복에 찬물은 변비에 좋다..

처음에 개인적으로 대중매체에서 이런 정보를 접하고 나서 애써서 지키려고 했던 기억도 있다.

하지만.. 인연따라 흐름따라 동양의학에 관심을 갖게 되고 자연치유력,, 체질.. 음양오행론에 대해서 찾아서

공부하게 되면서 참.. 대중매체에서의 양의학적인 지식이 체질에 맞지 않는 누군가에는 독이되는 정보일 수 도 있다라는 생각에 아!! 적극적으로 깨어있어야 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몸이 냉하고 습한 사람이 ..찬물에 ,, 그것두 물을 계속 들이 붓는다면 나타나는 현상..

따뜻하고 건조한 기운을 불어 넣어줘야 음양 밸런스가 맞혀지는 데.. 절대적인 관념으로 무지상태에서 흡수하게 되면

더더욱 악순환만 초래될것임을 알게 되고 나서는 참 무섭다라는 생각도 들었다..

 

이 책 역시.. 각 체질에 맞는 식생활법, 더 나아가서 취미, 운동, 공부, 직업 ,건강, 배우자와의 궁함,사회성에 대해서 담아내고 있다. 생강, 매실, 쑥등의 식재료와의 궁합을 다루는 부분에서는 그 식재료의 음양적인 특성을 알수 있게 되서 참 좋았고.. 땀을 흘려도 좋은 체질, 나쁜체질을 통해서 맞는 운동법의 선택하기, 그리고,, 성향에 따라서 한국 특유의 주입식 교육에 맞는 체질등도 알아보는것도 참 흥미로웠다.. 배우자와의 궁합에서는 더더욱 관심이 가게 되었다.

결혼 적령기라고 사회에서 만들어진 테두리 안에 막 들어왔기 때문이다..

 

근데. 내 자신만 봐도.. 어느 한 체질에 국한 되어 있지가 않아서 답답한 느낌은 있던건 사실이다.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기에 조금더 세부화된 8체질 이론이라는 것도 알고는 있는데.. 오히려 그게 더 맞는것 같다는 느낌이 들지만...내가 한의학을 전공한 사람도 아니기에 이 궁금증은 참 답답하면서 언젠간 꼭 한의사 지인을 만나서 풀고싶은 화두 중에 하나이다..

 

너무 사상체질에만 빠져서 특히.. 식생활에 있어서 이것은 나한테 해로운 영향을 끼치는 음식이래.. 라는 생각에

선입견을 갖게 되는 그점이 개인적으로 염려스럽기는 했다.

찬성질의 음식을 먹게 된다면 따뜻한 성질의 음식도 같이 먹어주면 되는것이고..

평균적으로 건강한 축에 있다면 음양의 선택을 조화롭게 하는 지혜를 갖추면 되는것이고.

이미 음양의 밸런스가 깨져서 많이 아픈 상태라면 조금더 엄격한 식이요법을 하면 된다는 생각..

괜한 오지랖이 아닐까 싶지만 .. 약식동원은 제일 치료에 있어서 근본이기에 덧붙여 본다

 

이 외에 건강, 사회생활, 고부, 부부, 자식등의 인간관계에서 서로 체질의 특성을 파악하면

이해력도 생기고 쓸데없이 에너지 소진하지 않고 한번은 더 웃으며 삶을 살수 있음에는  체질궁합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필요하다는 주장을 강력하게 하고 싶은 마음에 더 강한 믿음이 생기게 해준 책이었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w********2 2011.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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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BS 60분 부모 체질궁합 이야기 : 나의 체질은 무엇인가?
"[서평] EBS 60분 부모 체질궁합 이야기 : 나의 체질은 무엇인가?" 내용보기
"나의 체질은 무엇인가?" 라는 궁금증에 이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EBS '60분 부모' 라고 하면 엄마들 사이에서는 굉장히 유명한 프로그램이잖아요. 그 외에 아침마당이나 생로병사의 비밀 등 유명한 프로그램에서 여러번 출연을 하여 체질에 대한 정보를 전해준 분이라 신뢰도 많이 갔구요. 과연 나의 체질은 무엇이고 건강, 먹거리, 성공, 인생과 관련하여 어떤 조언을 들을 수 있을까
"[서평] EBS 60분 부모 체질궁합 이야기 : 나의 체질은 무엇인가?" 내용보기

"나의 체질은 무엇인가?" 라는 궁금증에 이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EBS '60분 부모' 라고 하면 엄마들 사이에서는 굉장히 유명한 프로그램이잖아요.
그 외에 아침마당이나 생로병사의 비밀 등 유명한 프로그램에서
여러번 출연을 하여 체질에 대한 정보를 전해준 분이라 신뢰도 많이 갔구요.
과연 나의 체질은 무엇이고 건강, 먹거리, 성공, 인생과 관련하여
어떤 조언을 들을 수 있을까 기대를 하면서 읽어보았습니다.


일단 가장 흥미로웠던건 혼자 할 수 있는 체질감별법이었습니다.
몇가지 항목들에 체크를 하면서 나의 체질이 무엇인지 알아보는건데,
사실 이걸로도 제가 정확히 4가지 체질 중 어디에 속하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소음인 같으면서도 태음인 기질이 있는거 같기도 하거든요.
아마 정확히 알려면 전문가에게 물어봐야할거 같고, 이 책의 내용은 참고정도로 해야겠습니다.


가족들을 생각하면 좋은 보양식을 많이 먹이면 좋을거 같잖아요.
하지만 체질에 따라 몸에 좋은 먹거리도 다 다르더라구요.
예를 들어 매실이 아무리 좋다고 하지만 태음인에게 그 효과가 더 크다고 하구요.
녹차가 다이어트에 좋다고 하지만 성질이 차갑기 때문에 소음인이 많이 마시면
오히려 소화력이 떨어지고 기운이 가라앉고 힘이 빠진다고 합니다.
보양식의 경우에도 추어탕은 양기가 부족한 사람이 먹으면 좋고,
음기가 부족한 사람은 오리탕과 같은 음식을 먹으면 좋다고 하네요.


그 외에도 다이어트, 숙면, 술, 쾌변궁합과 같은 건강에 대한 이야기,
부부간, 자녀간의 체질별 대화법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부분은 지압해주면 좋은 혈자리를 그림으로 보여줬으면
더 쉽게 따라할 수 있었을텐데 말로 그 위치를 들으니 잘 모르겠더라구요.
아무튼 가볍게 체질에 대해 이해하고 체질별로 참고해야할 사항을
필요할 때 보기에는 분야별로 잘 정리해 놓은거 같습니다.

c*****5 2011.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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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60분 부모 체질궁합 이야기
"EBS 60분 부모 체질궁합 이야기" 내용보기
모든 것에는 궁합이 있다? 라고 생각해본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 책 <EBS 60분 부모 체질궁합 이야기>는 한의학 중에서도 사상의학 이론을 바탕으로 우리들에게 조금은 다른 건강상식과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체질, 남녀간의 궁합 이외에도 실생활에서 찾는 수많은 것에서의 궁합은 이 책을 조금 더 궁금하게 만드는 요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상의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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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에는 궁합이 있다? 라고 생각해본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 책 <EBS 60분 부모 체질궁합 이야기>는 한의학 중에서도 사상의학 이론을 바탕으로 우리들에게 조금은 다른 건강상식과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체질, 남녀간의 궁합 이외에도 실생활에서 찾는 수많은 것에서의 궁합은 이 책을 조금 더 궁금하게 만드는 요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상의학은 인간을 4가지의 체질로 나눠 본 것으로 너무 단순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인간의 혈액형도 4가지로 나눈것을 보면 그 단순함에서 변화하는 우리들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어떤 사람의 행동이나 성향을 보고 혈액형을 마추기도 하는데, 체질에 관해서도 감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물론 '혼자 할 수 있는 체질감별법'으로 대략적인 감별은 가능할지 모르지만, 제대로 된 자신의 체질을 알고자 한다면 체질진단을 받아야 함을 이 책을 읽기 전과 읽은 후에도 변함이 없는 것이 나의 생각입니다.

 

 

 

체질과 혈액형을 이해한다면 이 책을 읽는데 개인적인 성향의 부담이 조금은 감소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양학에만 기준을 둔다면 이 책을 읽는데 있어 접근하는 방법이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음식을 골고루 잘 먹어야 건강하다는 말을 어렸을 때부터 듣고 자란 사람들에게는 상식과 사상의학 사이에서 조금 흔들릴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처음 이 책을 읽을 때에 나의 마음이 조금 흔들렸던 것도 그렇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지만 조금만 시야를 돌려 주위를 살펴보면 아무리 좋은 음식이나 약이라고 하여도 사람마다 그 적용 대상이 다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체질에 따라 다르기에 그에 맞는 음식이나 약을 복용해야 제대로 된 효과를 얻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한의학 보다는 양학에 더 의존하는 사람입니다. 아니 의존한다기 보다는 좀 더 가까이 한다고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몸이 불편해도 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거나 뜸을 뜨기 보다는 일반 병원에서 진찰을 받고 약이나 주사를 처방받는게 일상화 되어 있습니다. 물론 나와 함께 살고 있는 가족 구성원들은 한약과 양약 모두를 몸 상태나 여건에 따라 다닙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조금 더하자면 양약을 선택하는 것도 나의 체질이 그에 맞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이 책을 읽다보니 정말 나의 체질을 제대로 확인하고 싶어졌습니다. 그 이유는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는 서른에 가까운 궁합에서 어떤 영역은 태양인, 또 어떤 영역은 소양인과 태음인 그리고 소음인으로 도저히 가늠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체질을 아는 것이 좀 더 낳은 삶의 방식을 찾는 방법 중 하나라면 더 낳은 인생을 위해 제대로 된 체질진단을 받아보고 싶어졌습니다. 인생이 달라진다는데 잠시 시간을 투자해서 읽어보면 어떨까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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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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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 2011.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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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을 알면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지요.
"체질을 알면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지요." 내용보기
체질을 알고 궁합이 맞는지를 살펴보면 좀더 나은 사람을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마의 사상학은 사람들을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으로 나누었습니다. 우리 가족은 사상학에 따라 체질이 모두 다르거든요. 한의원에서 체질을 알아보니 남편은 태음인 저는 소양인, 가연이는 태양인, 가윤이는 소음인이래요. 온 가족이 이렇게 다양한 체질로 이루어지기도 드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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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을 알고 궁합이 맞는지를 살펴보면 좀더 나은 사람을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마의 사상학은 사람들을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으로 나누었습니다.

우리 가족은 사상학에 따라 체질이 모두 다르거든요.

한의원에서 체질을 알아보니 남편은 태음인 저는 소양인, 가연이는 태양인, 가윤이는 소음인이래요.

온 가족이 이렇게 다양한 체질로 이루어지기도 드물거에요.^^

 

<EBS 60분 부모 체질궁합 이야기>에서는 4가지 체질을 어떻게 구분하는지 진단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체질별로 어떤 유명한 사람이 있는지 알려주는데

태음인은 의젓하게 보이고, 소양인은 지혜가 탁월하고, 소음인은 절제력이 많고, 태양인은 적극적이고 진취적이다라고 간단하게 설명할 수 있대요.

 

체질에 따라 음식궁합, 과일궁합, 건강궁합, 다이어트궁합, 체질과 교육, 직업, 적성궁합, 재테크 궁합, 부부궁합, 색상, 음악, 목욕궁합 등등을 알려줍니다.

체질에 따라 소음인은 인삼차와 대추차, 소양인은 보리차와 녹차, 태양인은 솔잎차,감잎차, 태음인은 매실차와 들깨차가 건강에 좋으니 건강을 생각한다면 나의 체질에 따라 골라 마시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여자분들이라면 다이어트에 관심이 두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체질에 따라 다이어트를 한다면 좀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소음인은 소화기가 약한 체질로 활동력이 부족하여 잘 움직이지 않아서 살이 찌기 쉽게 찌는데 엉덩이 중심으로 찐대요.

소양인은 일단 찌면 안빠진다.(이 부분 진짜인가봐요. 저 소양인인데 살이 찐 후 아무리 노력해도 안빠지는 거에요..정말 고민되는 부분이랍니다.)

태음인은 배와 허리에 군살이 찌고, 태양인은 대체로 몸이 마른 타입이 많대요.

부부간 체질이 다르면 한사람이 다이어트가 끝나면 또 한사람이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되는 거래요.

 

책을 읽으면서 참 재미있게 읽은 부분이 소양인이 한국에서는 대접받지 못한다고 하네요.

소양인은 시키는대로 따라하기보다는 자신의 의견을 내며 고분고분하지 않아 눈밖에 나기 쉽대요.

참 슬픈일이지요. 그래도 소양인이 많은 사회은 정직하고 밝은 사회이고 소양인이 대접받지 못하면 부패와 연줄이 판친대요. 소양인은 자신보다 다른 사람의 입장, 자신의 조그마한 행복보다는 사회나 국가의 안녕을 바라는 사람이래요.

 

각각의 체질에 따라 조금씩 다른 부분이 있지요.

책을 읽으면서 살펴보니 우리가 먹는 음식이 체질과의 궁합에 따라 약이 되기도 하고 독이 되기도 한대요. 자신의 체질에 맞게 음식을 골라먹되 제철음식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래요.

먹거리와 건강 궁합 뿐만아니라 좀더 행복한 인생을 위해서 직업이나 적성에 따라 체질적 특성과 결부되어 선택을 한다면 보람을 느끼게 되겠지요.

하지만 살아가는데 체질이  절대적인 기준이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단지 아는만큼 적용하여 활용을 한다면 살아가는데 좀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저에게는 성격이나 성향이 다른 두 아이를 이해하는데 좀더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q****a 2011.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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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체질궁합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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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사상의학이란? 사람의 체질적 특성을 파악해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 네 유형으로 나누고, 그에 따라 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우리나라 고유의 체질의학이라고 한다. 실은 나도 이 책을 읽기 전데 사상의학이라는게 중국에서 넘어온 줄 알았는데, 이제마 선생님께서 처음으로 창안해서 연구하신 우리나라의 독창적인 학문이라는데 아주 깜짝 놀랐다.   신문이나 잡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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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사상의학이란?

사람의 체질적 특성을 파악해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 네 유형으로 나누고, 그에 따라 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우리나라 고유의 체질의학이라고 한다. 실은 나도 이 책을 읽기 전데 사상의학이라는게 중국에서 넘어온 줄 알았는데, 이제마 선생님께서 처음으로 창안해서 연구하신 우리나라의 독창적인 학문이라는데 아주 깜짝 놀랐다.

 

신문이나 잡지의 한 구석에서 기획물로 볼 수 있는 사상의학의 특성을 책 한권에 만나볼 수 있도록 묶어내었는데, 이 책 한의학이나 건강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 정도 읽어볼만 하겠다. 처음에는 한자가 꽤 많이 섞여 머 이렇게 어려워?! 했는데

역시나 나와 우리 가족의 체질과 비교하면서 읽다보니 술술 읽혀지더라는 것.

 

다만 타이틀이 ebs60분 부모 체질궁합 이야기라고 해서

부모와 자식간의 궁합이겠거니~라고 기대했는데, 그와 관련된 이야기는 일부에 불과하더라는 것?

"ebs60분 부모에 나온, 혹은 출연하신 교수님께서 지으신 체질궁합 이야기"라고 적으셨어야요~

 

사상체질의 의의에서 시작하여

혼자 할 수 있는 체질감별법(4가지 체질과, 그에 따른 유명인들)

체질과 먹거리(음식 궁합)

체질과 건강(질환, 다이어트, 알레르기, 수면, 임신, 술궁합등)

체질과 성공(교육,직업,재테크 궁합등)

체질과 인생( 인간, 부부, 속궁합, 기타 색상, 음악, 운동궁합등등)

에 관하여 담고 있다.

 

아무래도 남편과 자식이 있다보니 현재는 먹거리와, 건강, 인생부분에 꽤 집중을 하면서 읽게 되었는데, 나는 아직도 내가 태음인인지? 소음인인지 정확히 잘 모르겠다..하하하

그래서 서두에서도 정확한 체질진단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라고 하고 있다.

 

깊이있는 학문이 아닌, 참고하고 도움받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한 번 정도 읽어보실만 하겠다. 특히 나이드신 분들이나 나처럼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 많음.

 

혼자 할 수 있는 체질감별법을 올릴테니, 참고하세요

(사진 추후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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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은 만성적인 질환에 사용하면 효과적으로 태음인 체질에 아주 효과적이나, 

소음인들-설사할때는 금지소양인이나 태양인은 먹지 않는게 더 좋다고 한다.

 

알로에는 임신부, 장염 장출혈 치질환자들은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 암환자 중에서 몸이 뜨겁고, 입이 마르면서 성격이 급한 소양인 체질에게 효과적이라고 한다.

 

생강은 뱃속을 따뜻하게 데워서 소화기관을 튼튼하게 해주며, 소화기관이 약한 소음인들에게 추천하며, 특히 몸이 차가운 남자들 가운데 고환염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아주 탁월하다고 한다.

 

쑥은 위장을 튼튼히 해서 식욕을 돋우고, 천식에도 효과가 있다는데 성질이 따뜻해서 몸이 차고 식욕이 없는 사람, 목소리에 힘이 없고 아침에 잘 일어나지 못하는 소음인 체질에 좋다. 또한 여성들은 쑥을 달여서 먹거나 즙을 내서 마시면 잉태를 돕는다

쑥은 몸에 열이 많은 소양인과 태음인, 오후에 열이 달아오르는 소양인들이 많이 먹으면 좋지 않는다고 한다.

 

체질과 수면궁합- 소음인은 주로 오전에는 컨디션이 떨어지지만 오후가 되면 햇빛을 받아 양기가 보충되기 때문에 능률이 오른다. 태음인은 잠잘 때 깨우면 신경질을 많이 내는 편이며, 소양인은 아무 때나 깨우면 잘 일어나고, 잠귀가 밝은편이다.

 

(일부 책 내용을 발췌하였습니다.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측으로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f******9 2012.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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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에 따른 건강법
"체질에 따른 건강법" 내용보기
다른 집 아이들은 고기 반찬이 없다고 투정하는데, 나는 고기 반찬이 있다고 투정하는 특이한 아이였다. 이슬람교도도 아니면서 20살에 처음 삼겹살을 먹어본 사람은 내가 알기론 나밖에 없다. 대신 콩을 무척 좋아해서 매일 콩밥을 먹었는데, 그래서 인지 다행히 평균이 넘는 키를 갖게 되었다. 키는 중학교때까지만 컷는데, 담배를 피우지 않았다면 더 컸을 거라고 우기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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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집 아이들은 고기 반찬이 없다고 투정하는데, 나는 고기 반찬이 있다고 투정하는 특이한 아이였다. 이슬람교도도 아니면서 20살에 처음 삼겹살을 먹어본 사람은 내가 알기론 나밖에 없다. 대신 콩을 무척 좋아해서 매일 콩밥을 먹었는데, 그래서 인지 다행히 평균이 넘는 키를 갖게 되었다. 키는 중학교때까지만 컷는데, 담배를 피우지 않았다면 더 컸을 거라고 우기고 다닌다.

지금은 고기를 먹지만 그리 자주 즐기는 편이 아니다. 특히 돼지고기를 먹으면 속에서 탈이나곤 한다. 178에 58kg를 넘지 않던 몸무게가 제대를 하고 고기와 술을 즐기면서 80kg까지 늘어나게 되었다. 지금은 5kg가량 줄었는데 고기를 덜먹기 때문인것 같다. 돼지고기가 몸에 맞지 않는 것이다.

 

  사상체질이 유명해진것은 드라마 '태양인 이제마'때문이 아니었을까. 나도 그때 사상체질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관심은 학교 교양과목으로 수강하게 되면서 가지게 되었지만. 체질의 판별은 매우 까다롭다. 체형과 기상, 얼굴 특성과 말투, 성격과 재능, 병증과 약물반응등을 고루 살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음식의 반응이라고 한다. 스스로 판별하기에 소음인이라고 거의 확실하게 생각하는데, 체격은 전혀 그렇지 않다. 하체에 비해 상체가 빈약하고, 체격이 작은 사람이 많다고 하는데 난 어깨가 넓은 편이라 키가 작아 보이기 까지 할 정도이고, 하체가 튼튼한것은 맞지만 상체또한 큰편이다. 성격도 많은 점에서 다르다. 하지만 음식의 반응이 소음인과 가장 잘 맞아떨어져서 소음인이라고 잠정결론을 내렸다.

 

 

  혼란스러운 것은 사상체질도 학자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소양인에게 맞는 음식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다른 책이나 강의에서는 좋지 않다고 나와있다. 특히 인터넷이나 전문적으로 체질의학을 다루지 않은 사람의 책에 사상체질이 간략하게 소개될때 차이가 발생하는데, 대표적인 것이 고등어다. 이들 책에서는 고등어는 소음인에게 좋지 않은 음식이라고 씌여있다. 하지만체질의학에서는 등푸른 생선및 고등어가 소음인에게 좋은 음식이라고 말한다. 전문적으로 사상체질을 다룬 책에서 좋다고 하니 더 믿음이 가긴 하지만 의구심 또한 드는 것도 사실이다.

  교양과목에서 들은 이야기와 본 책의 내용은 거의 맞아떨어지지만, 미세한 차이를 보이기도 한다.

 

  체질에 관해 이미 알고 있었던 사실을 복습했고, 새로운 사실들도 알게 되어 좋았다. 하지만 이 책의 큰 단점은 4가지 체질을 따로 분류해 놓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체질은 전문가도 쉽게 판단하기 어렵다고 말한다. 하루 아침에 판별될 것이 아니라서 직접 내원을 해서 판별을 하라고 권하는 것이다. 판별을 하는 방법이나 어디서 할 수 있는지 정확한 정보는 없다. 한의사라고 모두 체질의학을 인정하는 것은 아니다. 어떤 한의사는 아예 체질의학을 틀렸다고 보는 사람도 있다.

 

 자신의 몸에 잘맞고 탈이 안나는 음식이 몸에 맞는 거라고 하지만 건강할 때는 안맞는 음식이라도 탈이 안날 수도 있다고 말한다. 인삼이 몸에 좋다곤 하지만 양인 체질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

동양 사람은 음인이 많고, 서양 사람은 양인이 많다고 한다. 서양 사람들은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오랜 친구처럼 친근하게 대하곤 하는데, 우리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 이것도 성정에 따른 반응이 아닐까? 체질적으로 활기차고 적극적인 사람을 보면 참 부럽다. 경우에 따라 내키지 않는데 참아가면서 그렇게 행동해야 하는 음인에겐 쉬운 일이 아닌거다.

 

  그렇게 판별이 되었다고 치자. 소양인으로 판별 되었다면 책에서 필요한 것은 소양인에 관한1 내용이다. 하지만 이 책은 4가지 체질을 따로 분류한 것이 아니고, 건강, 음식, 인생, 성공등의 테마로 분류해 놓았다. 이 책을 완독하고 나서 소양인에 건강에 대해 다시 읽고 싶다면 건강의 분류를 펴서 네가지 체질을 다 읽어야 되는 것이다. 주제 안에서 세부적인 분류라도 친절하게 표시해 주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체질을 판별 한 후 따로 필기를 해두는 수고를 해야 한다. 뒤에 색인이라도 좀 추가해서 찾기 쉽게 해두었더라면. 독자에게 필요한 것은 모든 체질에 대한 공부보다는 자신의 체질에 대한 정보가 아니겠는가. 맞지 않는 체질에 관한 이야기를 읽어봤자 헛갈리기만 할거다. 음식을 먹다가 이 음식이 나한테 맞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들어도 찾아보기 힘들다. 계속 반복되는 체질에 관한 특성말고 아예 처음부터 4가지의 체질에 따라 장을 나누었다면 좋았으련만.

 

  건강법에 관해서는 분야마다 말이 너무 다르다. 누구는 육식을 피하고 채소를 먹어야 좋다고 하고, 혹자는 고기도 먹어줘야 좋다고 하는 식이다.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는 전문가와 많이 마시면 안된다는 전문가, 짜게 먹으면 안좋다는 전문가와 염분은 우리몸에 꼭 필요하므로 적절한 섭취가 필수라는 전문가. 정보의 홍수속에 판단은 결국 독자의 몫이 되어버린다. 도대체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한단 말인가.

 

 하루 아침에 좋은 효과를 보는 건강법은 없다. 몸에 좋고 자신에게 잘 맞는 것도 오랜 시간을 두고 실행 해봐야 효과를 알 수 있다. 

개인적으론 어느 정도 체질의학을 신뢰하는 편이다. 맞는 음식을 먹으니 잦았던 설사가 멎는 효과를 보았기 때문이다. 100%신봉하진 않지만 사람마다 다른 음식이 맞다는 것은 확실하다고 생각된다.

이런 속성은 건강이나 언론이나 비슷한거 같다. 하는 말을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면 안된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t*********d 2012.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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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EBS 60분 부모 체질궁합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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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분부모를 보다가 사상체질에 관한 자녀 공부법편을 보고는 ‘아, 그렇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 어느 체질에 비중이 강한가에 따라서 성격도, 식습관도, 생활방식도 모두 차이가 있었다. 프로그램을 보면서 책이 나온다면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책에서는 체질별 음식궁합, 부부궁합, 재태크궁합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있다. 애초에 내
"[510]EBS 60분 부모 체질궁합이야기" 내용보기

60분부모를 보다가 사상체질에 관한 자녀 공부법편을 보고는 ‘아, 그렇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 어느 체질에 비중이 강한가에 따라서 성격도, 식습관도, 생활방식도 모두 차이가 있었다. 프로그램을 보면서 책이 나온다면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책에서는 체질별 음식궁합, 부부궁합, 재태크궁합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있다. 애초에 내가 궁금해하던 자녀교육부분은 분량이 작아서 살짝 아쉬웠다.

책에는 [혼자 할 수 있는 체질감별법]도 수록되어 있었다. 나는 이 감별법으로 테스트해보았을 때 소음인이라는 잠정적 결론이 나왔다. 사상체질을 확정을 받으려면 체형과 기상, 얼굴생김새와 말투, 성격과 재능, 대소변과 수면, 땀과 소화상태를 두루 살펴보아야 한다. 사상체질진단은 추정, 예정, 확정의 3단계를 거치게 되는데 약물이나 침치료, 최소 3회이상의 치료를 통해서 체질을 최종확인해야 확정의 단계에 이르게 된다.

책에 수록된 감별법으로는 추정정도에 해당된다. 내가 소음인이라는 추정을 바탕에 깔고 책을 읽으니 다양한 부분에서 공감이 갔다.

p42

소음인은 비교적 융통성이 없고 내성적인 면과 소심함 때문에 손해를 보기도 하지만 한번 시작한 일에 대해서는 절제력을 발휘하여 잘 처리하기 때문에 중요한 일을 맡기도 한다.

p48

소음인은 생강차나 계피차처럼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차가 좋으며, 소화작용을 돕는 산사차도 좋다. 특히 원기가 허약해 피로를 많이 느끼는 소음인들은 인삼차나 황기차로 기력을 보하게 되면 수분대사가 잘 되면서 소화량도 늘어난다.

p167

소양인체질은 미역국을 오랫동안 먹을수록 좋고, 소음인과 태음인은 삼칠일 동안만 먹는 것이 좋다. 이때 태음인과 소음인은 쇠고기를 넣고 끓이며, 소양인은 홍합을 넣고 끓이는 것이 좋다.

출산 후 의례적으로 부기를 빼기 위해 호박을 많이 먹는 것을 볼 수 있다. 태음인에게는 호박이 아주 좋다. 살이 무르고 피부가 흰 태음인이 호박을 먹고 나면 기분이 좋아질 것이다. 반면 소양인은 호박탕을 먹고 나면 살이 찔 것이고 소음인은 기운이 떨어지게 된다.

모두가 좋다고 해서 나에게 맞는 것은 아니었다. 나는 삼칠일 후 미역국을 먹기가 싫어져서 억지로 먹어야했고, 호박탕은 양가집에서 해주었는데 영 입맛이 맞지 않아서 쌓아두기만 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서 이해가 갔다. 내 몸에 맞지 않는 것이었다. 정성껏 해주었는데 먹지 않아서 죄책감이 들었는데, 내 몸을 자기가 알아서 조절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p168

산모가 피곤하거나 정신적으로 불안정하면 젖이 잘 나오지 않으며,..........따라서 모유를 잘 나오게 하려면 산모의 식생활, 수면습관, 스트레스 관리, 휴식 등 전반적인 생활습관이 중요하다.

친정엄마는 모유가 모자라지는 않았다는데 나는 유난히 고생을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스트레스, 수면부족, 산후우울증 등으로 인한 것이라 생각이 든다. 산모에게 가장 큰 몸조리는 친정에서 마음 편하게 있는 것이 아닌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이 책에서는 체질과 적성, 재태크, 부부궁합, 산후조리까지 다양하게 생활의 전반적인 부분을 다루고 있다. 한번쯤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책이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리뷰이며,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z********5 2011.12.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