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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각박한 세상인가. 뉴스를 보면 사람이 차에 지었는데, 지나가던 사람들이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고 한다. 남의 일에 나섰다가는 본전도 못찾는 세상이 되어버린 걸까? 나만 생각하며 살기에도 벅찬 세상이 되어버린 걸까? 그렇지 않다. 이 세상은 따듯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이 많다는 걸 이 채을 보면 알 수 있다. 저자는 언젠가 한 번 쯤 들어본 가슴 따듯한 이야기, 설레이고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이 한 권의 책에 담았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며 따스함을 느낄 수 있었고, 얼굴에 미소를 지으며 '이 세상은 정말 아름다운 곳이야'라는 말이 절로 나올 수가 있었다. 이 책에는 사랑하는 엄마, 아빠, 딸은 물론이고 이웃, 친구의 이야기들이 들어있었다. 모두들 하나같이 내 마음을 울렸다. 때론 눈물도 나왔다. 자전거를 갖고싶어하는 동생을 위해 자전거를 훔쳤다가 들통이 났지만 자전거 주인의 아빠가 눈감아줬다는 이야기, 반찬 도시락이 맘에 안들다며 투덜댔지만 엄마는 도시락도 싸가지고 다니지 않은 걸 알고는 잘못했다는 편지를 적어서 줬다는 이야기.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딸을 버리려 했지만 차마 버릴 수 없어서 달려가 꼬옥 끌어안았다는 이야기, 공부방 얻을 돈을 훔쳤다가 죄책감에 돈을 편지와 함께 돌려준 이야기, 먼저 하늘나라로 간 아내를 잊지 못해 패인처럼 살다가 첫눈오느날 살았을적 아내가 쓴 편지를 발견하고 힘을 내는 이야기 등 수많은 이야기들이 이 책에 들어있었다. 이 세상은 아름다운데 난 그걸 잊어버리고 살았던 것 같다. 내가 처한 상황이 어렵다고 해서, 힘들다고 해서 세상이 밉게만 보였던 것이다. 사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아름다운데 말이다. 이젠 작은 것 하나라도 긍정적으로 생각해야겠다. 평소에는 당연하다고 느끼는 것에도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을 가져야 겠다. 모두들 자는 시간에 쓰레기를 치우는 분들, 명절에서 쉬지 못하고 일하는 소방소 근무자들, 내가 힘들때 언제나 내게 힘이 되는 말을 해주는 나의 이웃들과 친구들, 내가 어떠한 상황에 처했어도 내 편을 들어주는 나의 형제들, 해준게 없어서 미안하다고 늘 말하지만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준 너무나 감사한 나의 부모님들이 있기 때문에 나는 행복한 것이다. 불행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언제나 '나는 행복하다, 나는 행복하다'라고 생각하며 힘을 내서 열심히 살아야 겠다. #naha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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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없이는 읽을 수 없는 책인 것 같습니다. 짧은 이야기 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하나하나 읽을 때 마다 쏟아지는 눈물과 콧물 범벅이 되어서 책 읽기가 힘들었네요, 서로 어려운 사람끼리 도와가는 이야기, 힘들 때 다독거려 줄 수 있는 이야기, 이렇게 사는 것이 사람 사는 것이구나 하는 이야기 들이 가득합니다. 너무 힘들거나 세상이 삭막하다고 느낄 때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대 사회는 점점 더 개인주의화되어 가면서 나만 잘 살면 된다는 생각이 팽배해져 가는 것 같습니다. 신문과 뉴스에 나오는 내용도 어떻게 인간이 저런 짓을 할까 하는 내용이 많아지고 중학교, 고등학교에서부터 왕 따, 구타 등 많은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요즘 사회에 꼭 필요한 책인 것 같네요, 책을 읽고 나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 하는 철학적인 생각이 떠오르는 마음이 따듯해 지는 그런 책입니다. 실제로 뭔가를 행동으로 남을 돕는다거나 내가 어려운 상황에서 남을 돕는 일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단순한 기부 자체도 중요하지만 거기에 어떤 마음을 담느냐 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남들에게 보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정말 돕고 싶어서 기부 하는 것은 같은 금액이라도 받는 사람에게는 더 크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책을 읽고 나니 다시 자신을 돌아보고 그런 마음이 따듯한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이런 책을 사람들이 많이 읽고 좀더 인가적인 사회가 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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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참 가슴따뜻한 책을 만났다.정말 가슴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 바로 도시락이다.. 학창시절 온갖 정성을 듬뿍담은 엄마의 도시락이 생각나는 그런 훈훈한 온기를 느낄수 있는 책이였다. 슬프지만 그 안에서 희망의 불씨를 찾을수 있었던 책이 아닐까 싶다. 희망을 잃은 사람들에게 작은 힘이 될까 해서 이 글을 썼다는 저자. 어디서나 마주칠 수 있는 우리 이웃의 이야기라 더욱더 공감이 가는 내용이였다.. 사랑하는 아버지에 관한 이야기 인력시장에서 선생님을 우연히 보고 순두부를 대접했던 제자이야기 환경미화일을 하던중에 돈을 주워 주인을 찾아준 어느 환경미화원 이야기 오래오래 서로를 사랑하며 고마워했던 노부부 이야기
참 읽는 내내 슬픈눈물이 나올뻔했다. 이렇게 우리가 사는 세상은 아름다운 일이 더 많다는걸,,,,,, 책을 읽으면서 감사함을 너무나 잊고 살은게 아닌가 싶었다.. 이렇게 추운 날씨에 따뜻하게 쉴수 있는 집이 있다는걸 감사하고 서로 기대하며 사랑할수 있는 남편이 있는것에 대해 감사하고 직장가있는 동안 사랑스런 아이들을 봐주시는 부모님이 계신것에 감사하고 일할수 있는 직장이 있는것에 감사하고 이렇게 숨쉬면서 앉아있을수 있는 건강함에 감사한다..
참 따뜻한 온기를 느낄수 있게 했던 책이였다 방학동안 아이와 이책을 같이 읽으면서 이야기를 나눠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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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갖고 있는 추억 뿐 아니라 어떤 사람들은 도시락을 싸지 못해서, 맛있는 반찬이 없어서 책은 4장으로 구성되어 그 속에 단편들이 담겨져 연탄길이나 아름다운 티비동화와 같은 구성으로 생각하면 된다. 도시락을 보기 전에 왠지 가슴 따뜻한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져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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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가난하고, 가정적으로 뭔가 부족한 이들의 이야기가 아니다. 사실 너무 가난한 이들의 이야기다. 그 시대의 상황에서는 그렇게 아파하고 힘들어하고 슬픈 삶이 그 자체였다. 어려운 시대는 누군가의 희생을 통해 새로운 발전적 모습이 생긴다고 생각한다. 자식이 사고를 쳐서 그 사람이 죽고 그래서 그 자식은 10년 넘게 감옥살이를 하고, 또, 이런 이야기들이 그 시대의 이야기였다. 이야기 중에 나오는 전세금을 더 준비못한 청소부의 이야기 사실 서평을 쓰는 지금도 이 책의 39가지 이야기를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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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울 때 엄마가 싸주신 도시락을 꼬옥 안고있으면 그 온기가 나에게 전해졌다.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가 필요한 이 겨울에 그리움을 가득 담은 책이 바로 이 책이 아닌가 싶다.
그저 책의 내용이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인줄 알았다. 하지만 읽고 나서의 내 기분은 따뜻함보다는 먹먹함이 더 강했다. 따뜻하다못해 그 모든 것들이 그리워져 마음이 먹먹해지고 말았다.
가난한 사람은 가진것이 없어도 주어진 상황에 감사하며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속되게 말해 있는 사람이 더 한 것이 현실이다. 가진 사람이 더 욕심이 많고, 감사할 줄 모르며 살아가고있다.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는 줄은 알지만 그래도 현재 자신의 삶에 대해서 만족하며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지 않나 싶다. 자신도 가진 것이 없어도 남에게 먼저 나누어 줄 줄 아는 사람.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될 수 없어도 대부분의 양심있는 사람들은 배려를 할 줄 알았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내 주변을 돌아보고 나의 손길이 필요한 그 곳에 나의 도움을 베풀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한다.
못 가진 사람들보다 가진 사람들이 더 이 책을 읽었으면 한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양심이 있다면 변화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왜 나 또한 이렇게 살지 못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다. 남을 먼저 생각하지 못하고 이기적인 생각만 하며 내 이익만을 챙기려 하는가, 이 이기심을 이겨낸다면 나도 남에게 베풀면서 먹먹함이 아닌 따뜻함을 경험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 계절에 딱 맞는 책이다. 마음에 무언가 가득차는 기분을 느끼고 싶다면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