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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이 저자의 다른 책을 본 적이 있어요. "초등 1학년 만점 학부모 되기"라는 제목의 책이었어요. 아이가 1학년 입학을 앞둔 시점에서 큰 도움이 되었던 책이랍니다. 다른 입학 준비서와 마찬가지로 학교가면 배우게 될 교과 내용에 대해서도 알려주시만 그보다 입학 전에 가정에서 엄마와 아이가 기본적으로 가져야 할 마음가짐, 생활습관, 나아가 나와는 다른 하나의 인격체로서 아이를 대하는 태도까지 쉽게 팍팍 와닿게 그러한 취지에서 써주신 책이었지요. 기존 책들에서와 같은 다 주워담지도 못할 책 리스트나 체험지 리스트로 채워진 책이 아니라 실제 초등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느끼셨던 것들, 상식적인 수준에서, 그러나 그 기본적인 수준조차 되어 있지 않은 경우도 있다는 것을 잘 알려주신 바 있어요.
아이가 이제 2학년이 되는 시점에서, 지난 1년간 참 많이 성장하였음을 느껴요. 엄마의 친구가 된 듯 저의 고민도 들어주고, 우리만의 비밀 이야기도 쌓고.. 아이가 어릴 때와는 또 다르게 듬직한 믿음이 생기더군요. 그런데 학습적인 부분으로 아이와 가끔 마찰을 일으키다 보니 아이가 사춘기가 되서 정말 어긋나면 어떻게 하나 하는 걱정도 들기 시작했어요. 이럴 때 다시 만난 정명숙 선생님의 책이 바로 이 WHY 대화법이었네요! 전작을 통해 선생님의 가치관을 잘 알기에 이 책에서 말씀하시고자 하는 주제도 잘 와닿았어요.. 하루 24시간 동안, 자녀와 눈맞춤하고 진정 대화다운 대화를 하는 시간이 얼마였나 반성하게 되고, 대화를 가장한, 대화인 척 한 무의미하고 형식적인 얘기들이 얼마나 부질없었나 생각합니다. 일을 좀 줄이더라도 아이와 더욱 교류하고 안정감을 줄 수 있도록 노력했던 작년 한 해인데 올해도 계속하여 노력해야겠어요. 책 속에 인용된, 각 부분에 뛰어난 동물들을 획일적인 기준으로 가르치다 보니 모두 재능이 없어져 버린 우화 "동물학교" 내용이 참 마음에 와 닿았어요. 학교에 들어가면서 다른 아이와 비교도 되고, 모든 걸 잘 했으면 하는 기대감이 컷던 것 같아요. 아이에게 공부하란 잔소리를 좀 한 편인데, 아이만의 장점을 잘 살릴 수 있도록, 올핸 정말 공부하라는 잔소리를 줄이고 아이의 마음에 귀기울일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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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을 마감하는 마지막날이다. [자신감 있는 아이로 키우는 why 대화법] [자신감 있는 아이로 키우는 why 대화법] 이 책은 모두 일곱개의 장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좋은 부모가 되는 것은 누구나 바라는 것이겠지만, 아무나 될 수 있는 것은 분명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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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솔직히 귀찮은 질문을 할때가 많은데.. 이 책을 읽고 난 후에는 아이의 질문들이 그저 고맙기만하고 아이가 대견하기까지하다. 아이의 질문에 이제는 왜 그런 사소한걸 묻고 그러지? 이렇게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아이의 마음을 귀담아 들어주고 아이가 알고 싶어하는 것을 알려주고 아이의 대화를 이끌어 낼수있게 되었다. 아직은 그래도 미흡하지만 하나씩 이 책을 읽은데로 실천해 나간다면 아이와 진짜 대화를 할수있을것같다. 요즘 사회적인 문제를 대부분 소통의 부재라고하는데 요즘 아이들의 문제를 봐도 알수있을것이다.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아이들도 부모와의 대화부족, 그리고 친구들과의 소통에 문제가 있어서 비뚤어지는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한다. 육아서를 볼때면 아이의 눈높이에서 생각해라라는 말이 정말이지 많이 나오는데 나도 알고는 있는데 쉽게 실천되지 않았던 부분이 다시 한번 나의 생각을 정리하는 계기가 된것같다. 그리고 가족간의 토론시간을 만들어서 아이의 생각을 더 깊게 이해하고 알게되는 시간을 만들고 "넌 할수있어"라고 용기를 준다면 아이의 자신감도 아이의 창의성 발달도 모두 이끌수 있을것같다. 그리고 책에는 대화라고 착각하는 말들 1. 밥먹어! 2. 너 공부 안해? 3. 그만하고 빨리 자. 4. 아이구,잘했네! 5. 이 정도면 돈 안 부족하겠어? 6. 빨리 이 닦고 세수하고 자! 이런 말들은 대화가 아니다 대화는 쌍방통행이어여한다는 기본적인 공식을 잊어버린채 나또한 이런식의 대화? 를 한것같다. 이제는 이것들이 대화가 아니라는것을 알게되었으니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의 마음을 보면서 대화하는 연습을 해나가야할것같다. 아직도 아이의 감정보다 나의 감정이 우선시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부분들을 하나씩 고쳐나가야겠다. 아이는 내가 믿는만큼 자란다는 생각으로 아이의 작은 물음을 기뻐하면서 대화로 이끌어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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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건 다 똑같은 부모의 마음이겠지요 저역시 그렇답니다 1장 대화에 목마른 아이들, 진짜 대화가 어려운 부모들 2장 WHY 대화가 안 되는 이유는 따로 있다 3장 아이의 자신감을 키우는 WHY 대화법 4장 아이들의 상상력과 열린 사고를 배워라 5장 WHY 대화로 논리적 의사표현능력을 키워라 6장 WHY 대화로 아이의 창의성 주머니를 키워라 7장 WHY 대화가 어려운 아이들, 부모가 도와주자 목록을 봐도 딱 떠오르는게 있지 않아요? 책 제목만큼이나 목록만큼이나 이걸 보면서도 우리아이한테 너무너무 미안한 것이 많이 떠올랐습니다 8살, 6살 남매에게 어떤 대화를 했었는가? 워킹맘이다보니 집에오면 피곤하다고 아이한테 짜증만 부리지는 않았는지? 우리아이들의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예시된 내용들을 보면서 내 얘기인 것 같아 많이도 미안했습니다 가끔은 딸아이의 말에서 나를 볼때가 있었어요 아이의 부모인 나는 아이의 거울인데 아이앞에서 보여주지 말아야 할 말들이나 행동을 보여준적이 많았는가봅니다 내가 했던 행동들이 아이가 그대로 하는 걸 보면서 깜짝 놀랬답니다 앞으로는 그러지 말아야지 했었던 것들이 가끔은 화가나면 다시 되풀이하고 있는 나를 보며 이런 챙피한 모습들을 아이한테 많이 보여주고 있었답니다 이책의 저자는 아이의 자신감은 부모의 믿음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아이 엄마라고 하지만 내 아이의 마음을 모를때가 있었고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엄마랑 어떤 대화를 하고 싶어하는지... 이런걸 모르는 저에게 이책은 어떻게 하라고 알려주고 있네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아이의 생각에 맞춰서 책 제목만큼이나 자신감있는 아이로, 아이의 생각주머니에 같이 생각을 할수 있는 그런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아이들 꼭 그렇게 키울수 있도록 이책을 통해 방법을 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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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기때의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은 어른들의 상식을 초월합니다. 어른들이 봤을때 단순한 궁금증과 의문은 아이들에게는 무한한 질문거리와 관심의 대상인데 그걸 저는 아주 간단하게 생각하자면 처음 질문에는 대답을 잘 해주다가 두번 세번 똑같은 질문을 물을때는 귀찮아하면서 엄마가 가르쳐줬잖아 하면서 아이의 말문을 닫아버리게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지금 한창 같은 질문을 할수도 내일이면 잊어버리고 또 물어볼수도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현실에서의 엄마와 아빠는 그게 잘 적응되지 않았나 봅니다. 그러면서 다른 질문으로 아이에게 화살을 돌리거나 관심의 대상을 확 바꿔버리기도 하였습니다. why 대화법은 단순히 아이가 물어보는 질문에 대한 본질적인 의미를 부과하고있습니다. 아이가 물어보는건 자신이 정말 이해가 가지 않기 때문에 이해가 될때까지 물어보는것이고 이를 어른들은 이걸 어떻게 설명을 해줘야하지 하면서 어렵게 받아들이는 문제가 아닐까합니다. 한 예로 이런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세살된 아이가 아빠에게 '아빠 자동차는 어떻게 움직여요?'하고 묻자 아빠는 이걸 아주 어렵게 받아 들여서 '음..자동차는 엔진이 있는데..'이렇게 자동차의 구조가 어떻게 되어서 하며 아이의 질문을 혼란스럽게 합니다 그러나 엄마는 '음 자동차는 부릉 부릉 하고 움직이지' 라고 말합니다 웃자고 한 말이지만 누구나 한번씩 공감하고 느끼는 이야기가 아닐까합니다 아이에게 뭔가를 정확하게 알려줘야한다는 책임감과 다양한 지식을 알고 알려주어야한다는 의무감때문에 아이와 부모의 관계를 더욱 악화시키는건 아닐까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간단한 방법을 왜 모르고 있었을까 아이의 호기심을 왜 귀찮게만 생각했을까 하는 생각에 지금까지 아이의 상상력을 엄마인 내가 더욱 없애버리려고만 한것 같아 미안해집니다. 아마 우리가 커오면서 이러한 질문에 어른들의 쓸데없는 소리 하지말고 들어가서 자 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이지는 않을까합니다. 일단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려고 하기 이전에 나의 어린시절 나의 모습을 한번쯤 되돌아 보는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합니다. 요즘은 서점에 가면 다양한 육아서와 아이를 키우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들이 많이 나와있습니다. 읽으면 머 다는 아는 내용인데 하며 아이가물어보면 자세히 설명해 주는거지 머 하며 단순하게 생각할수있지만 세부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우리 일상속에서 그냥 지나치거나 하루에도 몇번씩 되풀이 되는 여러 가지 상황들을 하나 하나 잘 정리하여 알려주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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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자신감 있게 잘 자라나기를 바라는 것은 모든 부모들의 똑같은 마음일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하면 아이들을 자신감있게 잘 키울 수 있을까... 어쩌면 많은 부모들이 그저 아이들이 잘 자라나기를 바라면서도 어떻게 하면 아이들을 잘 키울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하지 않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나 또한, 아이들이 잘 자라나기를 간절히 원하고 또 누구보다 잘 키우고 싶으면서도 정작 나의 게으름이나 안일함, 무지 때문에 양육 방법에 대해 고민하지 않고 실천하지 않았던 것 같다.
<자신감 있는 아이로 키우는 Why 대화법>, 이 책을 읽고 그동안의 나의 대화 습관이나 양육 태도에 대해 많은 반성을 하고 고민하게 되었다. 자신감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으면서도 정작 나는 (혹은 우리는.. 많은 부모들이 해당되지 않을까.)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의식하지 못하는 대화 습관으로 아이에게 상처를 주고 아이의 기를 죽이고 또한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워주지지 못하고 있었던 건 아닐까. 무조건 어른이 옳다는 편견, 고정관념, 아이가 말 안듣고 장난친다고 억압하는 자세, 그리고 아이를 귀찮아 하는 무심한 태도 등... 아이가 어떤 마음인지 헤아리지 못하고 또한 아이의 눈에 비친 부모가 어떤 모습일지 생각하지 못하고, 그저 부모라고 하는 어른들은 자신들이 편하고자 자기들의 방법대로 어린 아이들을 대하고 있는 것이다.
<자신감 있는 아이로 키우는 Why 대화법>, 이 책은 총 7장으로 나누어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지, 부모의 역할과 대화 습관에 대해 보여주고 있다. 목차를 잠시 살펴 보면, 1. 대화에 목마른 아이들, 진짜 대화가 어려운 부모들 2. WHY 대화가 안되는 이유는 따로 있다. 3. 아이의 자신감을 키우는 WHY 대화법 4. 아이들의 상상력과 열린 사고를 배워라 5. WHY 대화로 논리적 의사표현능력을 키워라 6. WHY 대화로 아이의 창의성 주머니를 키워라 7. WHY 대화가 어려운 아이들, 부모가 도와주자
많은 대화 예시를 들어 더욱 이해가 쉽고 공감이 되는 책이었다. 예시의 대화 내용을 보면서 혹시 나의 모습은 이렇지 않은지, 또 앞으로는 이렇게 대화를 해야겠구나.. 하는 반성도 되었다.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을 살펴보려고 하지 않고, 그저 빨리 집안을 정리하고 아이들을 재우고 싶다는 생각, 어지럽히지 말고 장난치지 말고 얌전히 있어주면 좋겠다는 생각, 아이들은 어리고 잘 모르니 대충 대충 반응해주고, 어른의 편견과 고정관념으로 아이들을 억압하고 지시하는 것, 아이들의 어떤 행동이나 생각에 대해 쓸데없는 것이라는 반응... 이 모든 것들이 아이의 자신감을 죽이는 어리석은 어른들의 태도이다.
부모가 아이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고, 아이가 부모에게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자유롭게 표현하지 못하는데 어느 누가 우리 아이의 말을 귀담아 들어 줄 것이며 또한 아이가 밖에 나가서 자신을 씩씩하고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겠는가.
아이를 사랑하는 만큼 그 마음을 행동으로 아이에게 보여주자. 아이의 말을 정성껏 귀 기울여 듣고, 아이의 엉뚱한 행동도 사랑스런 눈빛으로 보아주자.
부모의 사랑과 믿음만큼 아이는 건강하고 자신있게 자라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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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녀교육이 뱃 속에서부터 중요시 되는 이유가,
자녀 교육에 있어서 부모가 어떤 기준을 갖고 어떤 육아법을 고수하냐에 따라 우리 아이의 미래가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을 지으신 정명숙 선생님은, '아이의 자신감은 생물학적 유전인자가 아닌 부모의 전폭적인 믿음이 뒷받침된 허용적인 분위기 속에서 만들어진다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고 하셨는데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자신감 있는 아이로 키울 수 있는지, 그 대화법들이 담긴 알짜배기 책, <자신감 있는 아이로 키우는 Why 대화법>에 나와있어요. 기존에 아이를 위해 대화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맛보기를 보여준 책들은 많이 있었는데요, 이 책처럼 부모가 자식의 생각을 귀담아 주고 제대로 코치해 준 책은 드문 것 같아요. 자세한 사례를 제시해 주고, (이 사례들이 어쩌면 정곡을 콕콕 찌르는지 ^^;) 그 사례에 대한 해석, 방법까지 시원하게 제시하는 이 책, 같은 초등학교 선생님이 지은 책이라는 점에서 참 이 반 아이들은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단, 아이들에게 일상 생활에서부터 바른 듣기 태도를 길러주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대화방식에서 듣고 말하는 방법을 제대로 배울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해요. 그러면서 우리 부모에게 선생님은 간단한 발문을 네 가지 하시는데요, 1. 나는 아이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는 부모인가? 2. 나는 아이의 이야기를 집중해서 듣는 부모인가? 3. 나는 아이가 말할 때 끼어들지 않는 부모인가? 4. 나는 부드럽고 밝은 표정으로 관심을 가지고 이야기를 듣는 부모인가?
우리 큰 아이가 항상 엄마와의 대화를 시도할 때, 세 아이를 보느라 바빠서 이 네 가지 중 하나도 지키지 못한 것 같아, 마음 한 켠이 시리더라구요. 또한 동생하고 싸웠을 때 항상 더 큰 폭력을 행사한 큰 아이만 혼내기 마련인데, 그런 아이한테 " 왜 그랬어? 네가 많이 참으려고 노렸했다는 거 엄마는 알고 있었거든. 이번에도 참아주었으면 좋았을 텐데..." 하고 한 번이라도 이야기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이 책, 실제로 선생님이 학생에게 하는 말을 인용해, 생각해 보았답니다. 또한 대화법 뿐만 아니라 내 아이를 창의적이고 성공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좋은 방법들이 틈틈이 나오는데요, 자녀와의 의사 소통에 문제가 있으신 분들이나, 아이를 더 이해하고 아이의 말을 더 들어주고 싶으신 분들 적극 추천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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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동안 '내가 과연 아이와 '진짜대화'를 얼마나 했었나..'되돌아보며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일방적인 명령이나 채근하는 말과 같은 '대화인 척하는 대화'가 아닌,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공감해주고, 보듬어주는 '대화다운 대화'의 부재... 참으로 가슴아픈 현실의 자화상을 일깨워주고, 많은 것을 뉘우칠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아이의 말을 끝까지 들어줘야하고, 자녀와 소통하기 위해서는 곁을 내어줘야한다는 것.. 그리고 아이의 자신감은 부모의 믿음으로부터 나온다는 말이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우리는 흔히 듣기의 중요성을 간과한채, 다른 사람의 말을 귀기울여 듣지않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국어의 네 가지 영역인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중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그만큼 중요한 영역이 바로 '듣기'라고 합니다. 우리는 과연 아이들이 하는 이야기를 얼마나 귀기울여 들어주었는지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아이들끼리 다툼이 발생했을 때, "왜 그랬니?"라는 질문과 함께 아이의 말에 경청하는 부모와 선생님의 자세만으로도 아이가 마음의 상처를 받고 입을 꾹 닫아버리는 일을 방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혹시 벌어진 결과만 가지고 감정에 휘둘려 자초지종은 들어보지도 않고 아이를 다그치기만 하지는 않았는지 반성해봐야겠지요. 한 유아 프로그램에서 시청자인 유아들을 초대해서 아이의 관심거리를 대화의 소재로 이끌어내고, 하나의 소재로부터 꼬리에 꼬리를 물고 대화를 풍성하게 확장해나가는 코너를 관심있게 보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저도 아이와 함께 이렇게 다양하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나눠야겠다고 다짐했었는데 실천은 많이 못했던 것 같아요. 앞으로 더욱 노력해야겠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열려있는 자세로 아이와 풍부한 대화를 한다면원활한 소통 속에 행복한 가족의 청사진을 그려볼 수 있겠지요. 따뜻하고 훈훈하고 행복한 웃음이 묻어나는 가정을 꿈꿔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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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이의 마음을 충분히 헤아려 주지 못하고 있구나. 어떤 일이 있은 후에. 아이는 나와의 대화에서 위안을 충분히 얻지 못해 억울한 감정을 품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나의 대화법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을 하고 있는 요즘. 가뭄에 단비와 같이 만나게 된 " 자신감 있는 아리로 키우기 위한 why 대화법"
![]() 내 아이의 자신감이 더 위축되고, 아이가 자신의 억울함을, 또는 감정을, 생각을 나에게 다 털어놓지 않게 되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하기 전에.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의 마음을 더 잘 헤아리고, 아이의 자신감을 키워주는 대화를 할 수 있을까요?
내가 품고 있던 고민에 대한 명쾌한 답. " 아이의 행복한 미래는 부모의 자녀교육관에 달렸다!" -- -쿵 ! '아이의 자신감은 부모의 믿음에서 나온다 !" =-- 아~ (반성, 또 반성 !!) --프롤로그 中 " 아이의 자신감은 생물학적 유전인자가 아닌 부모의 전폭적인 믿음이 뒷받침된 허용적인 분위기 속에서 만들어진다"
수차례 들어본 말이건만, 볼 때마다, 들을 때 마다, 가슴 뜨끔하고. 반성하게 되는 말입니다.
이 책에 소개될 내용의 목차는요~ 1. 대화에 목마른 아이들, 진짜 대화가 어려운 부모들 2. why 대화가 안되는 이유는 따로 있다. 3. 아이의 자신감을 키우는 why 대화법 4.아이들의 상상력과 열린 사고를 배워라 5. why 대화로 논리적 의사표현능력을 키워라 6. why 대화로 아이의 창의성 주머니를 키워라 7. ,why 대화가 어려운 아이들 , 부모가 도와주자.
이 책에서는 각 장 마다 구체적인 사례들이 소개되어 있어서,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직면하는 에피소드에 어떻게 우리가 대화로 접근하면 되는지 아이디어를 제공해 줍니다. 많은 사례들을 읽으면서, 나의 대화법의 문제점들을 되돌아 볼 수도 있었고, 향후 어떤 식으로 대화를 이끌어 가고, 유도하면 내 아이에게 도움이 될 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네요. 대화를 한 다고 생각은 했지만, 지금까지 과연 몇 퍼센트나 진정한 대화였을까? 대부분은 나의 일방적인 지시와 훈계였던 것 같아요. 이제부터 하나씩 고쳐나가면서, 아이의 창의성도 키우고, 논리적 의사표현능력도 키우고, 무엇모다 우리 아이의 자신감을 키워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네요~
본문을 읽으면서 무척 가슴에 와닿았던 부분이 있는데, 많은 다른 부모님들도 이 글귀를 가슴 깊이 새기고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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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민우와 승우의 대화를 듣고 있자면.. 등에서 땀이 나고..얼굴이 달아오르는걸 느낄 때가 있어요..
저와 너무 닮아 있는 아이들~ 제가 선택했던 단어와 말투를 그대로^^;
아이들은 어른의 거울이라는 말 실감하고 공감하는 순간이지요..
알면서 못하는 일들이 많이 있긴 하지만..
육아서, 자녀교육서 읽을때면 작심삼일이지만..그래도 다시한번 마음 다잡아 보게 되니.. 포기할 수는 없어요~
엄마들이 아이에게 실질적으로 가장 많이 실천 활용할 수 있는 자녀교육 방법이라..많이 도움 받을 수 있을꺼 같아요^^
책 내용이 아이와 엄마의 대화의 내용이 예시로 적용되어 있어.. 실질적인 활용도가 높고 더 실감나는 느낌 이에요~
책 내용중.. 들려드리고픈 내용이 있어요..
제대로 칭찬하는 기술은 따로 있다. 칭찬을 하려거든 제대로 해라..
1. 결과보다는 과정을 칭찬하라. 2. 타고난 재능 보다는 의지를 칭찬하라. 3. 나중보다는 지금 즉시 칭찬하라 4. 큰 것보다는 작은 것을 칭찬하라. 5. 구체적으로 칭찬하라. 6. 사적으로 공적으로 칭찬하라. 7. 말로만 칭찬하지 말고 물질적인 보상을 주어라.
칭찬하는 법을 큰 제목만 적어 드렸지만 내용은 짐작 가능하실테죠~ 우린 엄마니까요^^~
칭찬에 인색하고 아이에게 들어주기보다는 말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보냈던것 같아요.. 아이들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고 칭찬해주라는..큰 이야기와.. 그 외의 무심하게 지나쳤지만 소중한 것들을 알려주는 작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
아이들에게 말하기보다 듣는것이 더 중요하다는걸 알려주고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시간이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