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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났군 큰일났어! 밀가루 끊기, 제법 잘 지켜왔는데 와플 앞에 무너지기 일보 직전.
아, 나는 왜 서점에 갔을까. 아, 나는 왜 서점에 가서 이 책을 봤을까. 아, 나는 왜 서점에 가서 이 책을 보고 집어들었을까. 아, 나는 왜. 왜. 왜!
이미 일은 다 저질러놓고 후회한들 무슨 소용인가. 최대한 현명하게 이 난국을 헤쳐나가야지.
이 책을 보기 전엔 몰랐다. 와플이 종류가 이렇게 많은지. 이 책을 보기 전엔 몰랐다. 와플 세계가 이토록 무궁무진, 변화무쌍, 다이나믹, 흥미진진할 줄이야. 이 책을 보기 전엔 몰랐다. 인절미 와플, 찹쌀떡 와플, 고구마 와플, 녹차 팥 와플, 햄버거 와플..
이 책은 정말 와플 세계로 사람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했고, 유혹에 성공했다. 나! 너무 쉽게 그 유혹에 빠져든 한 사람, 와플 앞에 절대 약자..
와플 사진이 너무 먹음직하고 그 유혹이 치명적이라, 다이어트하는 사람이라면 절대 접근 금지 도서다. 밀가루 음식 끊으려고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 접.근.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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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고르고 또 골랐는데 벌써 20장.. ㅠㅠ 아이고 아직 와플 종류, 와플 메이커, 와플 재료, 토핑.. 할 말이 많은데 우짜믄 좋을까나...
우짜긴! 니가 뭐 출판사 영업사원이라고 되나? 리뷰 그만 하고 와플메이커나 뭐로 살지 알아보라카이~ 하긴 벌써 마음은 저 멀리 앞서 가고 있구만.. 상상의 나래 펄럭이고 앞서 가는 마음 놓치기 전에 후딱!
밥와플, 누룽지와플, 김치와플, 시루떡와플, 쑥떡와플, 백설기와플, 잡채와플, 오뎅와플, 고추와플, 고추장와플, 된장와플, 청국장와플, 감자와플, 파와플, 부추와플, 오징어와플, 새우와플, 무말랭이와플, 감와플, 생강와플... 별별 와플이 다 해보고 싶다.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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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보더 쉽고, 케이크보다 맛있다! 와플을 가장 잘 표현한 말이 아닌가 싶다. <아이러브 와플>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정말 다양한 와플이 등장한다. 사실 나는 와플을 좋아하긴 하지만 와플에 대한 지식이 없어 그저 내가 좋아라하는 간식 중 하나라고만 생각했었다.
벌집무늬가 새겨진 와플은 과자류에 속하는데 와플은 크게 벨기에와 아메리칸 스타일이 있다고 한다. 재료와 만드는 방법, 생김새에 따라 구분한다고 하니 천천히 와플의 A부터 Z까지를 배워야 되겠다.
벨기에 리에주 와플에는 일반적으로 반죽에 밀가루, 버터, 우유, 이스트, 설탕, 달걀을 넣고 빵 반죽처럼 발효시켜 굽는게 특징이다. 쫀득한 식감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가장많이 사랑받는 와플이라고 한다.
벨기에 브뤼셀 와플은 기본적으로 달걀흰자와 이스트를 넣어 부드럽고 바삭한 것이 특징으로 반죽이 달지않고 담백해서 여러가지 토핑을 얹어 먹기에 좋은 와플이라고 한다.
아메리칸 스타일 와플은 벨기에 와플이 미국으로 건너가 변형된 것으로 가장 보편적으로 접할 수 있는 와플이라고 한다. 브뤼셀 와플과 비슷하지만 이스트 대신 베이킹파우더를 넣어 반죽하므로 좀 더 달콤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커피와 아주 잘 어울리는 와플이라고 한다.
리에주 와플 / 브뤼셀 와플 / 아메리칸 스타일 와플 / 색다른 와플 / 팬케이크&크레이프 / 소스&토핑 으로 구분해 레시피를 싣고 있다.
쫄깃쫄깃한 리에주 와플은 초음 보면 조그마한 것이 배에 기별도 가지 않을 것 같지만 한입 물고 오물오물 씹는 순간 쫀득한 그 식감에 반하게 된다고 한다. 생크림이나 시럽을 곁들여도 좋지만 와플 자체의 식감이 좋아 담백하게 먹어도 좋은데 한 뼘 크기 정도로 작지만 먹는 순간 행복함은 크기에 비 할 바가 아니라고 하니 꼭 따라 만들어 봐야 되겠다.
또 다른 벨기에식 와플인 브뤼셀 와플은 담백한 맛은 리에주 와플과 비슷하지만 식감은 부드럽고 바삭해 생크림, 과일, 초코시럽 등 다양하게 토핑을 올려 먹는 것이 좋다고 한다. 기호에 따라 여러가지 맛을 즐길 수 있어 더 매력적인 브뤼셀 와플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와플이기도 하다.
벨기에 와플이 미국으로 건너가 변형된 아메리칸 스타일 와플은 베이킹파우더를 넣고 설탕을 추가해 달콤하게 먹는 것이 특징인데 시럽을 뿌려 달콤하게 먹는데 아메리카노와 아주 잘 어울리는 와플이라고 한다. 아메리카노 좋아하는 내가 꼭 따라 만들어 봐야 할 와플인 것 같다.
벨기에, 아메리칸 스타일 와플 외에도 네덜란드 스타일의 와플인 스트롭 와플도 있다고 한다. 와플메이커로 와플만 굽는 것이 아니라 햄버거 스테이크도 굽고 쿠키와 케이크도 만들 수 있다니 신기하기만 하다. 평소 알고있던 와플과는 다른 와플들도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팬케이크&크레이프에서는 시럽 하나 만으로도 충분히 맛있는 팬케이크와 아이스크림. 생크림, 햄 등을 넣아 말아먹는 크레이프 등을 다양하게 배울 수 있는데 다양한 종류에 또 한 번 놀라준다. ㅎㅎ
소스&토핑에서는 와플에서 빠질 수 없는 소스와 토핑에 대해 배우게 된다. 평소 어렵게만 생각되던 다양한 소스와 아이스크림 만들기 등을 배울 수 있다.
와플의 다양한 종류에 한 번 놀라주고.. 어렵게만 생각되던 와플을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음에 또 한 번 놀라주고... ㅎㅎ
좋아하던 와플을 이제부터 차근차근 따라 만들어 볼 생각이다. 소개된 와플만 다 만들어보면 나도 와플의 달이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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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 와플]
와플 전문점에도 없는 와플이 다 모였다. 깜짝 놀라게 하는 와플모음집.
이 책이 집에 도착하고 저보다 아들이 먼저 보며 군침만 흘렸습니다. 얼마나 맛나게 보던지요.
아이러브 와플
아마 우리아이들이 와플하면 하교길에 만났던 500원짜리 와플을 기억할 겁니다. 그런데 어느날 저랑 밖에 나갔다 와플을 먹고 와플을 정말 좋하하게 되었던 두 아들입니다.
500원짜리 와플만 만났던 두 아들이 카페에서 멋스런 와플의 모습에 놀라고 그 맛에 더 놀랐는데 그런 와플들을 책 속에서 만나게 되니 두 아들 완전 미치겠죠. 사실 저도 너무 만들어보고 싶고 먹고 싶어 미치겠더라구요.
아이러브 와플에 차례를 보면서도 깜짝 놀랐습니다. 이렇게 많은 종류가 있는지 첨 알았고 와플에도 분류되는 게 있다는 것을 첨 알았습니다.
리에주 와플 브뤼셀 와플 아메리칸 스타일 와플 색다른 와플 팬케이크 & 크레이프 소스 & 토핑
이렇게 6가지로 구분하여 와플을 소개하며 와플과 관련한 디저트도 소개해주었습니다.
새로운 와플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와플 만드는 방벙을 소개하기에 앞서 와플이야기와 와플 재료 기구등을 소개해주었습니다.
와플은 크게 벨기에와 아메리탄 스타일 두가지로 나뉜다고 합니다.
벨기에 리에주 와플은 쫀득한 식감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와플이고 벨기에 브뤼셀 와플은 바삭함이 특징이고 여러가지 토핑을 얹어 먹기에 좋은 와플이라고 하네요.
아메리칸 스타일 와플은 가장 보편적으로 접하는 와플로 이스트 대신 베이킹파우더를 넣어 달콤하고 부드럽다고 합니다.
커피클래스에도 들었지만 커피도 미국으로 넘어가 아메리칸 스타일이 나와 보편화 되었다고 하던데 와플도 그렇군요. 이런 부분은 괜시리 좀.. 가슴이 살짝 아파요. 코리안 스타일을 만들고 싶네요. 아니, 많이 나와있긴 하지만 보급화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와플 재료는 간단해서 빠르게 따라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집에 있는 재료들이 대부분이네요.
와플에서 꼭 필요한 기구죠. 와플 도구가 이렇게 많은 줄 또 첨 알았습니다. 직화 와플팬은 좀 저렴하던데 이번기회에 한가지는 꼭 구입하게 될 거 같아요. 아이들도 너무 먹고싶다고 하고 해서 사실 이것저것 살펴보고 있답니다.
와플도 어떻게 하는지 알게 되었으니 아마 구입하지 않을까 싶어요. ^^
시작에는 와플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설명해주고 와플을 소개해 줍니다.
리에주 와플, 조그마한 크기지만 한입 물고 나면 쫀득한 식감에 반해버리는 맛이랍니다. 작은 크기지만 맛으로 승부를 던지는 와플..
와플은 그냥 밀가루로 만들고 그 위에 토핑을 올리는 것만 알았는데 리에주 와플을 보니 작은 크기의 와플이지만 반족에 다양한 재료를 넣어 만들었어요. 호떡같은 와플도 있고 반죽자체에 여러가지 재료를 넣어 만든 것도 있습니다. 만들기가 쉬워서 바로 만들어 먹고 싶고 새로운 와플도 만들 수 있겠어요.
파트 2, 브뤼셀 와플 리에주 와플처럼 담백하지만 식감은 부드럽고 바삭한 와플이라고 합니다. 다양한 토핑를 올려 먹는 와플이네요. 카페에서 생크림을 올리고 주던 와플들이 브뤼셀 와플이 아닌가 싶어요.
정말 다양한 재료들이 올라가네요. 사과를 올린 애플 시나몬 와플도 있고 여러 과일을 올린 프루츠 와플고 있네요. 고구마와 함께 해서 만든 고구마 와플은 겨울에 먹으면 참 좋겠어요.
베이컨이나 달걀등을 올려서 만든 와플들은 브런치로 먹으면 아이들이 참 좋아할 거 같았어요.
파트 3, 아메리칸 스타일 와플 미국으로 건너가 변형된 와플이네요. 아메리카노와 잘 어울리게 만든 와플인 거 같습니다.
우리가 쉽게 접하는 와플이 바로 아메리칸 와플이라고 합니다. 벨기에 와플보다 달콤하고 시럽을 뿌려 달콤하고 먹는 게 특징이라고 합니다. 꼭 하교 길에서 만났던 아이들이 먹던 와플 같습니다.
여기에 소개된 와플들은 거의 대부분 시럽을 뿌렸습니다. 재료의 다양함은 벨기에 같기도 하지만 보기에도 달콤함이 느껴집니다.
파트 4, 색다른 와플
벨기에나 아메리칸 스타일의 와플외에도 네덜란드스타일의 와플들도 소개해주었도 그 외의 것도 소개해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요 색다른 와플에서 많이 놀랐습니다. 정말 색다른 와플이었거든요.
와플 샌드위치는 조금은 달콤함이 느껴지는 샌드위치일 거 같았어요.
삼색 버터 와플쿠키입니다. 요렇게 해서 부모님께 드리면 노인들도 좋아하실 거 같아요. 와플을 쿠키식으로 만들 수 있는 것도 배워서 넘 좋았어요.
고기로 와플을 만든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와. 완전 색다른 와플이죠. 이렇게 상에 올리면 보기도 좋고 맛도 더 좋을 거 같아요.
식빵으로 초간단 와플도 만들 수 있었어요. 간단하게 아이들에게 만들어 줄 때 딱일 거 같았습니다.
파트 5, 팬케이크 & 크레이프 와플 뿐아니라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팬케이크와 크레이프도 소개해주었네요.
아이들 간식으로 자주 하는 팬케이크도 여기에는 좀 더 색다르네요.
한때는 크레이프가 선풍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적도 있었죠. 그때는 무슨 맛인줄도 모르고 아이들이 사달라고 했는데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 가끔 해주었던 간식이었어요.
책은 책입니다. 책에서 만들어주는 크레이프는 어쩜 이리도 맛나보이는 걸까요.
파트 6, 소스 & 토핑
와플에 있어서 없으면 안되는 토핑정보를 실어주었습니다.
여러 재료들로 소스 만드는 법을 소개해주었어요. 한가지 정도 만들어 놓으면 그냥 빵에 말라먹어도 좋겠어요.
그리고 소개해준 디저트 아이스크림들입니다.
아이스크림 올린 와플도 많던데 여기에서 아이스크림 만드는 법도 배웠네요.
늘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들 간식 대충 챙겨주었는데 이렇게 맛스럽게 아이들에게 주고 싶어져요.
아이들 하나를 먹어도 너무 맛나게 멋지게 먹을 거 같아요. 달콤한 와플의 세계를 저희집 식탁에 올려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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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친구들과 길거리에 줄서서 사서 먹었던 와플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벌집무늬가 새겨진 와플은 빵종류가 아닌 과자류에 속하고, 와플은 크게 벨기에 스타일과 아메리칸 스타일 두가지로 나뉜답니다
벨기에와플과 아메리칸 와플 합쳐 약 50개의 와플 레시피와 카페에도 없는 색다른 와플 10개의 레시피, 팬케이크와 크레이프 10개 레시피와 와플에 얹어 먹을 수 있는 소스와 토핑도 12가지를 소개를 해 주고 있어서 정말 너무나 다양한 와플의 세계를 경험할수 있었다,
▲ 호떡와플( P42 ) 이책 한권이면 와플은 내손안에 있소이다~~~~~~라고 외칠수 있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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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을 평소 좋아하는 나. 이런 나에게 이 책은 살짝의 충격이었다. 와플의 종류가 이렇게도 많고 와플도 이렇게 만들 수 있다니.평소 와플이라고 하면 길에서 파는 와플에 약간의 잼과 생크림을 바른 것, 그리고 와플에 아이스크림을 얹어서 따뜻함과 함께 차가움을 느낄 수 있는 와플. 그리고 블루베리 같은 과일과 생크림을 얹은 와플. 이렇게 딱 3종류밖에 먹어보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그러고도 나름 와플에 대해선 많이 먹어보았다 생각했는데 이 책은 처음 와플 반죽부터 여러 종류로 나뉘어진다. 와플기가 워낙 보편화되어있기에 가끔 집에서 와플을 해먹는 편인데 이렇게 반죽 자체에 여러가지 재료들을 넣어서 와플 자체의 맛을 다르게 할 수도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쿠키 보다도 맛있고 케이크보다도 맛있는 와플이라니. 책 제목에 소개된 것처럼 평소 과자나 케이크 등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 와플의 새로운 맛에 빠져들 수 있을 것 같다. 상대적으로 만드는 과정이 더 간단하고 토핑도 더 많이 할 수 있기에 그리고 오븐이 아니라 간단히 와플기로 만들 수 있기에 추천하고 싶다.
와플들의 메뉴는 와플 종류별로 소개되어 있다.
그리고 와플 만드는데 필요한 다양한 팁까지~
거기에 얹는 토핑과 다양한 재료들까지 과연 이것이 어울릴까 싶은 메뉴들도 있지만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죄다 먹고 싶은 것들 뿐이다.^^ 나처럼 평소 와플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그리고 아이의 간식으로 와플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도 누구나 간단한 재료와 방법으로 와플 요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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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모양의 과자인지 빵인지 정체를 알 수 없는 와플을 먹기 위해 추운겨울 시내에 줄을 서서 친구와 기다리던 몇 년 전이 기억난다. 친구와 시내거리를 지나치려다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줄을 서있고 또 그 와플집 앞을 지날 때마다 느껴지는 달콤하고 고소한 냄새는 우리들의 발걸음을 순간 멈추게 만들었다. 그렇게 어렵게 먹게 된 그 와플의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에 매료되어 시내에서 친구들을 만날 때면 종종 사먹곤 했던 와플을 집에서도 핫케이크 가루가 아닌 직접 다양한 레시피를 활용해 다양한 맛을 만들어 볼 수 있게끔 하는 ‘아이러브 와플’ 이란 책을 보았다.
와플이 초창기에는 와플 전문점이나 카페에서 맛 볼 수 있던 음식이라 조금은 생소한 메뉴였지만 최근 길거리나 극장가에서도 쉽게 만나볼 수 있는 메뉴가 되었다. 초창기 와플을 맛보기 어려울 때 집에서 직접 따라해 본다며 와플 레시피를 검색해 따라 해보면 다 태우거나 맛이 이상하다거나 해서 와플 만들기를 포기했었던 경험이 있다. 그리고 시중에 다양한 빵, 과자, 요리에 대한 책은 많이 있지만 유독 와플 전문도서는 찾기 어렵던 중 ‘아이러브 와플’ 을 만나게 되어 반가운 마음과 기쁜 마음이 가득하다.
와플을 좋아하지만 와플 만들기에 어려움을 겪는 나와 같은 이들에게 좋은 참고자료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저자는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하지만 초창기 제대로 된 와플을 굽기가 저자 또한 쉽지 않아 와플에 관한 모든 것을 수집하던 중 자칭 타칭 와플 홀릭 이기도 하지만 와플 전문가가 될 수 있으셨던 것 같고 나와 같은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이런 좋은 책을 내실 수 있으시게 된 것 같다. 저자의 그런 와플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묻어나는 노력만큼이나 이 책은 평소 생각지 못한 기발한 와플 레시피들을 소개한다. 그리고 카페와 와플전문점에서 맛보던 와플보다 한층 더 색 다르며 쉽게 알려주듯 이렇게도 만들 수 있구나 라는 깨달음과 와플의 도구와 재료 등을 나와 같은 베이킹 초보들도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알려주고 있다.
아이러브 와플은 와플의 맛과 종류를 알려주는 알쏭달쏭 와플이야기, 베이킹 처럼 어렵고 복잡하지 않은 와플재료와 와플을 굽는 전기 또는 직화 와플 팬에 대한 도구 설명과 장, 단점들, 와플을 만든 후 남은 반죽보관법이라든지 식은 와플을 처음처럼 바삭하고 촉촉하게 즐길 수 있는 요령, 와플 구울 때 주의점등을 따근따근 와플Tip으로 소개한다. 그리고 앞서 알쏭달쏭 이야기에서 와플이 빵이 아닌 과자류라는 점과 크게 벨기에와 아메리칸 스타일 와플 두 가지 종류가 있다고 했는데 벨기에 와플은 또 달걀을 통란으로 넣는 ‘리에주 와플’과 흰자만 넣는 ‘브뤼셀 와플’ 로 나뉜다고 하니 구체적으로 세 종류가 된다고 할 수 있다. 이 세 가지 종류에 대한 와플을 1-3장에 각 파트별로 다양한 레시피를 활용해 담고 있어 레시피만 열심히 살펴보기만 해도 이 반죽이 벨기에 리에주 와플인지, 벨기에 브뤼셀 와플인지, 아메리칸 스타일 와플인지 감이 잡히는 듯하다.
와플메이커로 와플만 구울 수 있는 게 아니라 햄버거스테이크, 롤 케이크, 식빵을 구운 토스트, 동그란 반죽을 작게 올려놓아 구운 와플쿠키, 굳은 찹쌀떡을 이용한 모찌 와플, 클럽샌드위치, 오코노미야키 까지 와플메이커로 구워 만들 수 있다는 색다른 와플을 4장을 통해 소개하며 5장과 6장은 와플메이커가 없어도 가능한 팬케이크와 크레이프류 그리고 와플의 절친 이자 와플과 함께 즐기면 좋은 소스와 토핑류인 시럽 및 아이스크림류로 맺고 있다. 또한 ‘Sweet Tip' 으로 소스와 크림 토핑재료를 맛나게 만드는 방법이나 각 와플 만들 때 주의 점, 생소한 재료소개 및 유용한 방법들을 필요한 레시피 마다 첨부하고 있다.
기존 와플 전문점이나 카페에서 맛볼 수 없었던 다양하며 이색적인 와플들이 많아 신기했고 ‘이렇게도 할 수 있구나’ 라는 좀 더 색다른 안목과 감각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어떤 와플은 먹으면 빵처럼 쫀득한데 또 어떤 와플은 바삭하며 비스킷처럼 담백함이 느껴지는 것도 있고, 또 어떤 와플은 부드럽고 달콤했던 이유가 이스트와 계란의 사용으로 달라지는 세 종류의 와플 스타일 때문이라는 사실 또한 배울 수 있어서 유익함이 느껴졌다.
냉장고에 먹다 남은 찹쌀떡이나 식빵조각 또한 와플메이커 하나만 있으면 금방 따뜻하고 쫀득한 식감을 가진 새로운 와플로 변신할 수 있음에 놀라웠듯이 책을 활용해 와플 만들기를 시도해 보려고 했으나 집에 있다고 생각했던 직화 와플팬을 어머니께서 이사 오면서 필요 없는 물건인줄 알고 버리고 왔다는 이야기에 못내 아쉬움과 섭섭함이 남는다. 며칠 전 시금치 팬케이크를 많이 만들어 먹었던지라 아이들 또한 팬케이크는 질려하는 만큼 그만 먹으려 하는데 꼭 와플메뉴만 아니라 크레이프류 레시피도 소개되어 있어 다가오는 25일 내 생일날 시도해 보고 싶다는 마음과 함께 와플을 좋아하는 만큼 앞으로 와플기기를 사용할 기회가 된다면 책을 활용해 다양한 와플 만들기에 도전해 보아야겠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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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맛볼 수 있는 와플을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는 없을까. 몇 년 전에 와플기를 처음 접하고서 몇 번 만들어 먹었는데 인상깊고 맛있게 만들어 먹었던 메뉴가 바로 찹쌀 초코 와플이다. 내 마음대로 만들어 먹었지만 어떤 와플보다도 맛있었던 기억이 난다. 재료는 빵과 쿠키와 비슷한데도 그 모양 때문에 사랑받는 와플. 네모난 구멍사이로 시럽과 크림이 촉촉이 스며들기 때문일까. 카페에서 와플의 인기는 상당하다. 그런 인기에도 불구하고 국내에 와플에 관한 책은 없었는데 블로그에서 다양한 와플 베이킹을 선보였던 센님이 <아이러브 와플>책을 냈다고 해서 무척 반가웠다. 다양한 와플 레시피와 응용법에 놀라게 되는 책이다.
빵반죽처럼 발효한 뒤 굽는 벨기에 리에주 와플/ 달걀 흰자와 이스트를 넣어서 부드럽고 바삭한 것이 특징인 벨기에 브뤼셀 와플/ 브뤼셀 와플과 비슷하지만 이스트 대신 베이킹 파우더를 넣고 시럽을 뿌려 달콤하게 먹는 아메리칸 스타일 와플이 소개되어 있다. 그 밖에 와플기를 이용한 색다른 요리들이 가득한데 샌드위치, 스테이크 등 다양한 요리들이 가득해서 놀랍다. 팬케이크와 크레이프 레시피와 소스와 토핑 만드는 법이 소개되어 있는데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버터 스카치 소스와 프레이시 버터와 버터 밀크가 나와 있어 매우 흥미롭다. 외국 베이킹 책을 보면 간혹 등장하는 재료가 버터밀크인데 그게 뭐지하고 궁금해 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 궁금증이 풀려서 기쁘다. 그리고 집에서 신선한 버터와 버터밀크 만드는 레시피는 행복한 덤인것 같다.
겨울철에 자주 먹게 되는 간식이 바로 호떡이다. 그런 호떡이 와플과 만나 호두와플이 되었다. 이 메뉴를 보고 감탄이 나왔다. 호떡을 와플로도 먹을 수 있구나 하고.. 특별하고 색다른 호떡을 즐기고 싶을때 혹은 호떡 누르개 대신 와플처럼 먹고 싶을때 와플기에 넣어 만들어 먹으면 좋을 것 같다. 스위트 팁에 의하면 남은 호떡소를 시럽으로 만들어 와플에 곁들이면 풍미가 한층 더해진다니 정말 좋은 방법이 아닌가. 사실 호떡 만들고 나면 늘 소가 남아서 아깝지만 버려야 했던 기억이 있다. 벨기에 리에주 와플에 속하는 레시피인데 다른 레시피들도 참 맛나지만 이 호떡와플이 제일 신기하다. 그밖에 통밀 호두 와플, 크림치즈 와플, 코코넛 와플 등 맛있는 리에주 와플 레시피를 보니 오랜만에 와플을 만들어 먹고 싶은 생각이 든다.
와플 피자를 보고 와 세상에 와플로도 피자를 만들 수 있구나 왜 난 그생각을 못했지 하는 생각과 동시에 요리는 응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띠아, 식빵, 찬밥, 떡 등 피자가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서 피자요리법이 더 다양해지는 것 같다.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와플피자 만드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어 놀랍고 만족스럽다. 와플피자에 들어가는 와플은 만드는 법도 간단해서 만들어 먹기 편한 점이 좋다. 저자의 말처럼 와플과 피자를 모두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환호할만한 희소식이 될 레시피인것 같다.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다양한 와플 레시피 중에서 내 눈을 멈추게 만든건 바로 와플로 만드는 와플 프루츠 롤케이크이다. 케이크의 기본인 제누와즈 반죽을 오븐이 아닌 와플기에 구워 생크림과 생과일을 넣고 돌돌 만 모양인데 모양도 예쁘고 길이도 롤케잌보다 더 말기 간단해서 간단하게 브런치로 먹어도 좋고 선물용으로도 매우 좋을 것 같은 레시피이다. 와플 모양대로 박힌 생크림과 맛있는 과일을 보고 있으면 먹고 싶어진다. 기본 와플레시피 말고도 색드라고 맛있는 와플 레시피가 가득해서 이 책만 있다면 더 이상 카페에서 와플 안사먹고 집에서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다양하게 즐기니까 질릴 염려도 없다. 와플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외국에도 이런 와플책은 흔치 않으니 외국사람에게 선물해도 좋을 것 같다.
얇은 크레이프 반죽과 크림을 켜켜이 쌓아 만든 베이직 크레이프 케이크이다. 사진도 예쁘고 만드는 과정샷도 풍부하고 스타일링까지 멋진 레시피이다. 사진 속 크레이프 반죽의 부드러움이 책을 뚫고 나와 전해지는 듯하다. 절대 카페의 스타일링과 비교해 뒤지지 않는 홈카페 레시피인것 같다. 집에서 와플과 팬케이크, 크레이프를 카페에서처럼 멋들어지게 먹고 싶은 분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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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메이커를 보다가 과연 우리가 이걸... 제대로 사용도 못하고 구석에 박히는 신세가 되는건 아닐까.. 미리 고민만 천번만번 하다가 아이 러브 와플이란 책이 눈에 들어왔어요
와~ 이 책만 있다면 썩힐 일은 없겠구나 싶은게 그뒤 더 와플메이커 선택에 박차를 가하게되었답니다. ^^
카페에 가서 브런치를 먹거나 뷔페에 가서 후식으로 먹을때 빼곤 먹어볼 일이 없던 와플
무엇보다 살찔까봐 잘 보지않게 되던 와플 이런 와플을 내식대로 열량을 생각해서 맛나게 만들수 있다면 내 아이에게도 넘 만족스러운 베이킹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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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 와플의 책을 소개해볼께요
리에주와플, 브뤼셀와플, 아메리칸 스타일와플,색다른와플, 팬케이크&크레이프, 소스&토핑 순으로 나와있답니다 그 외에 알쏭달쏭 와플이야기, 간단간단 와플재료, 와플도구,와플tip 까지 두루 재밌게 살펴볼 수 있어요
어서 만들고 싶어졌어요 ^ㅇ^
특히 이 책에서 찹쌀떡으로 와플메이커에 구워만든 찹쌀모찌와플이 가장 인상적이었던거 같아요 식감을 자극하는 사진부터 예쁜 식기들 다양한 푸드스타일 ... 무척 맘에 드는 와플책이었답니다.
울 아들 어서 만들어 달라고 엄마를 조르시네요 ^^ 조만간 실습에 들어가야겠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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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엔 와플기가 없다. 그런데 와플책을 받았으니 와플을 만들긴 해야하는데 와플기를 사서 정말 몇번이나 와플을 해 먹게 될까 싶어 아직 망설이고만 있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 갖가지 과일과 음식으로 응용된 와플때문에 아무래도 와플기를 사야할듯, 그리구 와플만 있는것이 아니라 팬케익과 크레이프도 있어 아이들 간식이나 디저트로 활용해도 좋겠다.
무엇이건 재료가 일단 준비가 잘 되어야 만들 수 있는법, 와플을 만들기 위한 재료들로는 밀가루, 이스트, 베이킹 파우더, 설탕, 달걀, 우유, 버터, 시럽등 보통 우리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것들이다.
와플기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전기를 사용하는것과 직화팬등이 있다. 전기제품은 아무래도 가격이 만만찮을거 같고 직화팬은 잘못하면 탄다는 단점이 있단다. 모양도 참 가지 가지 와플기다. 아무래도 씻고 닦기 간편해서 직화팬이 좋을듯 한데,,, 아무래도 가격이 저렴하고 보관도 용이한 직화 하트 와플기 주문하러 가야겠다.
와플에도 종류가 참 다양한데 벨기에 리에주, 브뤼셀, 아메리칸 스타일 와플등이 있단다. 쫀득한 맛을 좋아한다면 리에주, 바싹한 맛을 좋아한다면 브뤼셀과 아메리칸스타일! 개인 입맛에 맛게 만들면 되겠다. 만드는 과정을 사진으로 세세히 담아 놓았으니 쉽게 따라할 수 있어 좋다.
소스와 토핑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페이지도 있어 참 유용하다. 레몬에 케러멜소스에 초콜릿,버터,블루베리,스트로베리, 레몬 홍차 소스와 아이스크림까지 짱이다.
![]() 다양한 크레이프 만들기도 간다하게 만들 수 있어 아이들 간식으로 하나 둘 만들어 주어도 좋겠다.
와플에 어떤 토핑을 올리느냐에 따라 모양도 맛도 다양한 와플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이 참 놀랍다. 와플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와플을 만들거나 아니거나 언젠가는 와플을 만들리라는 신념으로 하나정도 장만해 두어도 좋을듯 하다.
요즘은 믹스도 잘 나와 있어 딱히 수고롭게 반죽을 하지 않아도 손쉽게 만들 수 있어 참 세상 좋아졌다는 생각이 든다. 이 겨울 바깥으로 나가기도 뭐하고 집에서 뒹굴자니 먹거리가 제일 걱정인데 아이들 간식 뿐만 아니라 티타임이나 디저트로 활용해도 좋을 아이러브와플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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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을 좋아하는 저이지만, 저는 늘 똑같은 메뉴만 만들어먹는 생초짜.ㅋ 그래서, 새로운것이 먹고싶었어요.
저처럼 와플은 좋아하지만, 자신이 없는이들을 위한 책이 바로 아이러브와플인거같아요. 디저트로도, 브런치로도, 아주 좋은 이름도 이쁜 와플. 와플의 모든것이 담겨있는 책이랍니다.
표지부터가 압도적이죠?ㅎㅎ
어마어마하게 많은 와플의 종류들. 이모든걸 다 만들어보고싶군요 ㅎㅎ
대표적으론 이렇게 3가지 와플이 있죠~~ 요거에 토핑이나 시럽을 더해, 더 다양한 와플을 만들수있는겁니다.
와플팬도 다양하구요, 와플을 만들기위한 팁도 소개되어있습니다.
재료설명과 함께, 와플을 만들기위한 아주 디테일한 설명이 맘에들더라구요. 초보자에게 아주 적절한 책이에요~
대략 요정도 사진만 올리지만요, 센님의 화려한 사진들이 많이 나와요. 와플이 이렇게 사랑스럽고 이쁠줄이야..ㅎㅎ
카페에서 파는 와플이 부럽지 않아요~ 이책만 있다면, 저도 할수있을거같습니다.
센님의 와플은 정말 최고! 이 책은 정말 와플을 좋아하시는분이라면, 강력 추천하는바입니다.ㅎㅎ
너무너무 재미있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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