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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구하기 쉬운 재료들 생각보다 쉬운 요리들 생각보다 간단하기까지
그리고 좋은 정보들과 고양이에 대해 공부하게 되는 계기까지 마련해 준 감사한책이 되겠다.
처음엔 아리송하고 사람 요리책처럼 자주 보지 않게 되진 않을까 염려 했던 마음이 사라졌다. 하지만 간단히 3단계로 나뉘어진 요리들. 그리고 몇 되지 않는 재료로 고양이의 한끼를 멋지게 차려줄 수 있다는 장점. 조리시간도 그리 길지 않다.
제일 좋았던건 요리마다 칼로리가 적혀있고, 그 페이지의 생소한 재료나 다른 재료의 장점을 설명하는 팁도 굉장히 좋았다. 사진도 간단간단 편집하여 한눈에 들어오고 깔끔한게 자주 책을 접하고 있다.
책을 읽으며 제일 많이 했던 생각. "오..그래?" "이런것도 먹어도 되는거야?" "와... 이거도 주면되겠구나" "생각보다 쉽다" 제일 많이 생각했어요. 페이지 한장한장 요리마저 귀엽게 찍은 사진에 웃음도 나고 , 고양이가 먹지 않으면 어떡하지란 생각뒤에... 내가 먹어도 되겠다~ 싶을만큼 재료들도 좋고 맛있을 것 같은 요리도 있다.
반면 책의 앞장에는 고양이가 금해야 할 음식과 , 하루 먹을 칼로리까지 그리고 아기고양이가 생식을 할 수있도 록 사진과 자세한 설명까지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고양이의 필수 이야기와 배치플라워에 대해 아주 상세하게 적혀있는데 새로운 이야기고 흥미도 있고 , 표로 깔끔히 정리되어있다.
책의 구성과 내용을 깔끔! 군더더기 없다.
단... 한가지 예를들어 우유로만드는 치즈가 있는데 우유를 쎈 불에 끓일지 중간 불에 끓일지 약한 불에 끓일지 그런 작은 섬세함이 부족한 것이 안타깝다. 비중이 요리책이기 때문에 조금 더 섬세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리고 가끔들어가는 구하기 힘든 요리 재료들의 구입처들이 더 많앗으면 하는 바람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