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논리짱짱 주장팍팍 - 윤일호 지음
"논리짱짱 주장팍팍 - 윤일호 지음" 내용보기
논리짱짱 주장팍팍 - 윤일호 지음글쓰기는 묘한 매력이 있는것 같다. 부끄러움이 있어 여러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지 못하는 사람도 연필로 자신의 생각을 적으라고 하면 막힘없이 술술 적어내려가는가 하면 한번 내뱉은 말은 수정할 수도 취소할 수도 없지만 글쓰기는 완성되기전 얼마든지 수정할 수 있는장점이 있으며 생각에 꼬리를 달면 달수록 생각이 깊어지고 논리가 생겨 자신이 생
"논리짱짱 주장팍팍 - 윤일호 지음" 내용보기

논리짱짱 주장팍팍 - 윤일호 지음



글쓰기는 묘한 매력이 있는것 같다.

부끄러움이 있어 여러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지 못하는 사람도 연필로 자신의 생각을 적으라고 하면 막힘없이 술술 적어

내려가는가 하면 한번 내뱉은 말은 수정할 수도 취소할 수도 없지만 글쓰기는 완성되기전 얼마든지 수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생각에 꼬리를 달면 달수록 생각이 깊어지고 논리가 생겨 자신이 생각하여 나타내고자 하는 것을 표현하여

정확한 글쓰기가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윤일호 선생님의 '논리짱짱 주장팍팍'은 선생님이 교사생활을 하면서 만난 아이들의 글쓰기를 소개한 책으로써 아이들의

글을 통해 아이들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파악하고 자신의 주장을 잘 전달하기 위해서는 어떤 사고로 이야기해야 되는지에

대해 선생님의 조언을 첨가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글쓰기의 주제는 정해진것이 없다.

주변의 이야기도 괜찮고 자신의 일상 이야기, 지역의 문제점등을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본 모든것들이 글쓰기의 주제가 될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선생님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그런 이야기가 아니라 내가 보고 듣고 겪은 이야기를 주장하고자 하는

근거로 삼아 생각을 밝히라고 하였다. 왜 자신의 경험과 연관된 것을 이야기 하라고 하셨을까?

아마도 그래야 읽는 사람과의 공감이 이루어지고 자신이 직접 겪은 일이라 생각과 주장을 자신있게 펼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그리고 자신의 주장만을 내세우기 보다는 여러 의견을 들어보면서 다른 사람의 입장을 생각해보고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는 아량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과정을 통해서 편협된 사고도 확장시킬 수 있으며 자신의 주장에 덧붙임과

필요없는 것들을 뺄 수 있을것이다.


그렇다면 주제를 확실히 전달하기 위한 글쓰기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주제에 대한 문제점과 불만을 나열하는 것이 주제를 잘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일까?

아니면 꼭 해결방안을 제시해야지만 잘 된 글쓰기일까?

주제를 잘 전달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생각을 망설임없이 글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주제에 대한

확실한 이해와 정확한 자료, 조사가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스스로 주제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어찌 그 주장을 자신있게

이야기 할 수가 있겠는가..

윤일호 선생님도 '내가 아는것이 가치를 지니려면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나 앎을 삶으로 실천하면서 살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라고 말씀하셨다. 이것은 지식을 그냥 머리속에만 담아두는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삶을 존중하고 실천할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그래야지만 자신의 생각에 대한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힘도 길러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선생님은 나만의 절실한 이야기가 아니고 여기저기에서 찾아서 다른 사람이 쓴 글을 옮기는 것은 살아있는 그링 아니라

죽은 글이 될수 있다고 말씀하신다. 특히 인터넷이 발달한 지금은 너무나도 손쉽게 주제에 대한 여러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찾아볼수 있다. 하지만 그것은 분명 남의 이야기이다. 다른 사람은 이런 식으로도 생각할 수 있구나! 라고 여겨야지 자신의

생각과 비슷하고 공감한다고 그것이 자신의 이야기가 될 수는 없는 것이다. 나만의 이야기는 그냥 하루하루를 지낸다고 생기지

않는다. 다양한 지식 습득이 필요하고 수많은 체험, 여러 분야의 사람들과의 토론등이 바탕이 되어야 비로소 나만의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w******a 2018.06.1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논리짱짱 주장팍팍
"논리짱짱 주장팍팍" 내용보기
제가 학교를 다녔을 때는 독서 논술 학원은 없었던 것 같아요.하지만 지금도 기억에 남는 것은 국민학교 6학년 담임 선생님께서 글쓰기 지도를 해 주셨던 것이예요.원고지에 글짓기를 해오라 해서 써가면 하나씩 첨삭 해 주시면서 글쓰는 방법을 알려주시곤 했죠.요즘 아이들에게 독서의 중요성은 입이 닳도록 말하고, 일기다 독서록이다 숙제로 내 주시지만 참 잘했다는 도장 외에는 글
"논리짱짱 주장팍팍" 내용보기

 

제가 학교를 다녔을 때는 독서 논술 학원은 없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지금도 기억에 남는 것은 국민학교 6학년 담임 선생님께서 글쓰기 지도를 해 주셨던 것이예요.

원고지에 글짓기를 해오라 해서 써가면 하나씩 첨삭 해 주시면서 글쓰는 방법을 알려주시곤 했죠.

요즘 아이들에게 독서의 중요성은 입이 닳도록 말하고, 일기다 독서록이다 숙제로 내 주시지만 참 잘했다는 도장 외에는 글쓰기 지도를 기대하기 어렵고, 아이들도 줄 채우기에 급급한 글쓰기를 하고 있는 듯 싶어요.

물론 저희집 아이만 그럴지도 모르겠지만요.

글쓰기 고민을 시작하다 보면 결국엔 독서 논술 학원을 보내야할지란 고민에 정착하게 됩니다.

아이의 생각이 올곧게 자라길 바라고, 자기 표현을 명확히 할 수 있는 아이로 자랐음 하면서도 이 책의 머리말을 보고 뜨끔하였습니다.

이오덕 선생님을 굉장히 좋아하고 존경한다 생각했었는데, 유명한 말씀조차 모르면서 하는 말이었었나 봅니다.


"사람 교육을 하는 교사는 자기가 맡고 있는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고 남 눈치, 어른들 눈치를 보지 않고, 하고 싶은 말을 마음대로 누구에게나 할 수 있게 하는 교사여야 합니다." 라 말씀하셨답니다.


이 문장은 교사 뿐만 아니라 부모도, 이 땅에 있는 모든 어른들이 새겨야 할 말씀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유롭게 자기 생각을 말하는 아들 녀석을 눈치보게 만들고 입을 다물게 만들었던 것은 엄마인 제가 원인이 아니었었나 싶습니다.

누가 정한 예의고 원칙이었던지 제가 생각하는 예의에 어긋나거나 바른 생각이 아니라면 지적하기에 바빴고, 그럴 때마다 아이는 말할때 눈치를 보게 되었던 것 같아요.

그러기에 쓴 글에 잔소리나 토달지 않고 마음껏 자기 이야기를 써보자고 제시했을때 아이가 그토록 반겼나 봅니다.

글쓰기를 싫어하는 아이가 아니었나 싶었는데, 정작 마음대로 글쓰는 것을 통제하고 있었나 봅니다.


 


이 책의 글쓰기는 주로 주장하는 글입니다.

아이들이 어찌나 다부지고 자신의 생각을 잘 말하고 있던지, 제 아이도 거침없이 말할 수 있는 자유를 주었더라면 이러한 실력을 겸비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도 생기더군요.

다루고 있는 주제 또한 지금 우리의 아이들이 고민하거나 생각했던 내용이기에 읽으면서 공감하게 되었답니다.

가끔씩 학교에서 돌아와 투덜거리며 말했던 내용들도 왕왕 있어 좀 더 공감할 수 있었답니다.
 


초등학교 5학년이면 이정도 주장하는 글쓰기 정도는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작가는 말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책을 읽고 독서록을 쓴다던지 일기를 쓰는 정도의 글쓰기는 해왔지만 주장하는 글을 써봐야지 하는 생각은 못하고 있었지요.

자기 생각을 말하고 상대방을 설득시키는 말하기를 시도하라 해 본 적은 있어도 글쓰기를 시도해 봤던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이 책의 좋은 점은 아이들이 썼다고 믿기 어려울 정도의 좋은 문장 끝에 선생님의 첨삭이 달렸다는 점입니다.

읽기만 해도 무척 잘 써진 글이란 생각을 하고 있는데, 선생님의 첨삭을 보니 덕분에 글쓰는 방법도 배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투덜거리거나 억울하다고 할 때 짧은 배경 지식으로 몇 마디 조언으로 끝내는 경우가 많은데 조리있게 글을 쓰고 마음을 헤아리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게 되어 좋았답니다.

남녀 차별에 대한 주제 이야기는 저희 아들은 완전 반대 생각이라고 하네요.

요즘엔 역차별이라고, 남자 아이들이 차별 받는 세상이라고 조목조목 따지면서 억울함을 호소하더라고요.

이 책 덕분에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방법도 다른 사람의 생각을 헤아리는 방법도 배울 수 있게 되었답니다.
 


참 인상적이면서도 부러운 장면이었습니다.

내 아이 부모가 먼저 신경써 잘 키우고 좋은 경험 심어 주어야겠지만 학교 교육을 통해서도 넓은 세상 주인이 되는 법을 배울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l********9 2018.05.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현북스] 논리짱짱 주장팍팍
"[현북스] 논리짱짱 주장팍팍" 내용보기
논리짱짱 주장팍팍   논리를 바탕으로 주장하는 어린이 글쓰기 '주장하는 글'에도 삶의 이야기가 담겨야 합니다 주장하는 글에는 마땅히 자기의 생각이 잘 드러나야 한다   아이들 글 잘 쓰나요? 아니 글 쓰는 것 좋아하나요?   일기도 힘들게 써 가는 아이들이 많다고 해요 주장하는 글은 더더 어려워 하지요   이 책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쓴 주장하는 글들을 예
"[현북스] 논리짱짱 주장팍팍" 내용보기

 

논리짱짱

주장팍팍

 

논리를 바탕으로 주장하는 어린이 글쓰기

'주장하는 글'에도 삶의 이야기가 담겨야 합니다

주장하는 글에는 마땅히 자기의 생각이 잘 드러나야 한다

 

아이들 글 잘 쓰나요?

아니 글 쓰는 것 좋아하나요?

 

일기도 힘들게 써 가는 아이들이 많다고 해요

주장하는 글은 더더 어려워 하지요

 

이 책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쓴 주장하는 글들을

예를 들어 설명해주고 있어

아이들이 더 쉽게 이해하고 느낄 수 있답니다

 

마음에 담아둔 이야기가 있으면

글이든 말이든 풀어내야 속이 후련합니다

 

단순히 내 주장만 펼치는 글이 아닙니다

세상을 넓게 바라보기도 하고,

주인 된 삶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또 내 삶에서 절실한 이야기도 풀어내고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는 이야기도 나눕니다

당당하고 야무진 주장을 펼치기도 하고

상상과 자유로운 마음을 담아내기도 합니다

- 머리말중에서

 

여러가지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해당주제에 맞는 친구들의 주장하는 글을 예로

설명해주고

그 글에 대해 장점과 단점을 알려주는 형식으로

되어 있답니다!!

 

<<주인 된 삶을 살아가기>>

 

 

"OO야, 쓰레기 좀 주우면 안 될까?"

"제가 안 버렸는데요?"

"네가 한 것은 아니지만 쓰레기를 주울 수 있지 않을까?"

"제가 안 버렸는데 제가 왜 주워요?"

 

이와 같은 상황 경험 해 보신적 있으시죠?

저희 딸램도 이것 좀 치워 하니

내가 한게 아니라 동생이 한거예요

하더라고요

 

내가 한 일 아니면 치우면 안 될까요?!

 

내가 버리지 않은 휴지라도 주울 수 있어야 한다는

그것이 주인된 삶을 살아가는 것이라는

저자의 말에 공감하네요

 

매 주제바다 이렇게 아이들이 쓴 주장하는 글이 있답니다

초등학생인데도 이런 글을 쓰다니

먼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나서 아이의 주장하는 글에 대한 생각, 장점, 고칠점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주장하는 글을 쓸때 참고해서 쓰면

훨씬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의 글에서

"그럼 운주, 소영이, 가현이, 시우, 민이, 세인, 정이가 더럽히는 것을

6학년이 다 청소해야 합니까?"

라는 문장이 나옵니다

 

저자는 내 주장을 펼 때 억울한 것에 대해

마음을 담아 내 중심으로만 의견을 쓰다 보면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어? 자기 생각만 하는 거 아니야?"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한다며

이런 것에 주의하면서 내 주장을 펼치면

더욱 좋겠다고 말해주고 있어요

 

주장하는 글을 쓰다 보면 이런 식으로 많이 쓰게 마련인데

더 주의해서 글을 쓸 수 있도록

지도해주고 있어 좋더라고요

 

 

중간중간 이렇게 아이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도 있답니다!!

 

 

주장하는 글을 쓸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저자는 내 주장을 또렷이 하기 위해서는 스스로에 대한 콤플렉스가

없어야 한다. 나를 귀하게 여기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어요

 

맞는 말 같아요!!

 

주장하는 글은 무엇보다 나를 귀하게 여기고

그 바탕 위에 내 생각을 또렷하게 뜨러내야 합니다

 

주장하는 글을 쓰기 전에

자기 자신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부터 가져야겠어요^^

 

 

그리고 흔히들 실수할 수 있는 부분을 바로잡아 주고 있어요

 

어린이의 글에

"야, 야아! 문 잠가! 잠그고 싸란 말이야"

"언니, 다 쌌어, 열어"

라는 문장이 나옵니다

 

어느 부분이 잘못되었을까요?!

 

바로 싸다라는 단어가 잘못된거랍니다

 

싸다와 누다를 구별하지 않고

쓰는 경우가 많지요

 

싸다는 똥이나 오줌을 조절하지 못하고 몸 밖으로 내보내는것을 말하고

누다는 똥이나 오줌을 조절해서 몸 밖으로 내보내는것을 말합니다

 

오줌 누러 가냐?

똥 누고 왔구나!

하고 표현해야 합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은

이제 잘 구별해서 사용할 수 있겠죠?!

 

 

당당하다는 것은 상대방이 강한 사람이건 약한 사람이건

눈치를 보지 않는 것입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할 수 있는 용기가 있는 마음입니다

어린이 여러분들도 마음에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당당하게 이야기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화장하고 다닐 거야?" 등, 물론 엄마에게 허락도 맡지 않고

멋대로 화장품을 산 내 잘못이 크기는 하다

 

저도 이렇게 많이 쓰는데^^;;

 

바로 등이라는 단어랍니다

등은 뜻을 풀어서 쓰면

'등급 등' '같을 등' '무리 등'으로 쓰입니다

예를 들자면 과일을 이야기할 때

'사과, 배, 감 등이 있다'

이렇게 쓰겠지요

 

이렇게 사물이 여러 개 있을 때는

'사과, 배, 감 따위가 있다'

하고 '따위'라는 말을 쓰면 됩니다

 

'등'을 쓰지말고,

우리말인 '들'이나 '따위'를

쓰면 좋겠다고 말해주고 있어요

 

글을 쓸때 주의해야겠더라고요

 

 

글 쓰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 같아요

저자의 말처럼 하고 싶은 이야기는

용기있게 할 수 있는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해요

 

주장하는 글을 쓴다고

내 생각만 옳고, 다른 사람의 생각은 옳지 않다고 하면 안되겠죠

다른 대상을 비난하는 글도요

 

자신의 삶과 좀 더 관련된 이야기를

단순히 글을 잘 쓰는 것에 멈추지 않고

뜻있는 일을 하기 위해 써야한다고

말해주고 있는 책이랍니다

 

우리 아이들이 잘못된 부분, 불편부당한일을 보고

그냥 넘어가지 않고

자신의 간절한 마음과 자신의 생각이 담긴

글을 쓸 줄(말을 할 줄 아는) 용기 있는 사람으로 자랐으면 하네요

 

s****6 2018.05.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논리 짱짱 주장 팍팍
"논리 짱짱 주장 팍팍" 내용보기
논리 짱짱 주장 팍팍천천히 읽는 책 _ 거침없이 주장하는 글쓰기윤일호 지음현북스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것을 분명하게, 그러면서도 논거를 제시하며 공감이 가도록 말하는 것은 쉽지 않은것 같아요.내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우선 알아야하고,어떻게 전달해야 좋을지도 생각해야 하니까요.글로 쓴다는 것도 마찬가지 일거에요.그것을 도와주는 책을 이
"논리 짱짱 주장 팍팍" 내용보기

논리 짱짱 주장 팍팍
천천히 읽는 책 _ 거침없이 주장하는 글쓰기

윤일호 지음
현북스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것을 분명하게,
그러면서도 논거를 제시하며 공감이 가도록 말하는 것은 쉽지 않은것 같아요.
내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우선 알아야하고,
어떻게 전달해야 좋을지도 생각해야 하니까요.
글로 쓴다는 것도 마찬가지 일거에요.
그것을 도와주는 책을 이번에 만나보았습니다.

이 책은 제가 예상 했던 이야기보다 더 풍성하고
진실하게 와닿는 글들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책은
학교에서 만난 아이들과 선생님이 직접 겪은  삶의 이야기였기 때문입니다.
보통의 스피치글, 주장하는 글을 담은 책이
글을 쓰는 기술을 알려주고
좋은 예시와 함께 보고 따라 써보게 하는 것이라면
이 책에 담긴 글들은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당당하면서도 실제적으로 와닿게 보여주는 책이었습니다.
스피치대회에 참석한 6학년 아이가 판에 박힌 웅변대회를 비판하며 쓴 '내 삶에서 절실한 이야기',
동아리 부원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밝히며 잘 따라와 주기를 구하는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는 글쓰기' 등
직접 경험하고 이야기하고 싶은 것을 글로 담아 냈습니다.

책에 소개된 글들이 모두 완벽하지는 않지만,
글을 읽어보며 선생님이 더 보완해야 할 부분을 이야기해주시기도 하고,
나도 이렇게 쓸 수 있는데 하고 생각하게도 합니다.

주장하는 글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상황 - 부모님 설득하기에 관한 내용도 나와있네요.
평소에 하지 못했던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꺼낼 때,
근거와 까닭을 들어 조리있게 쓸 수 있으니 말보다는 글로 쓰는 것을 더 권하시네요.
혹여나 부모님이 화내지 않으실까 걱정할 수도 있겠지만, 부모입장에서 대답하자면,
그 주장을 받아들이고 안받아들이고를 떠나 아이가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는데 이유를 들어 이야기 하는 글을 받았다면
대개의 부모님들은 좋아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희 아이가 그런 글을 썼다면, 극한 부탁이 아니라면 들어줄 것 같은데요? ^^

글쓰기에 관한 책이라 딱딱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초등 또래 아이들의 글이 나와있으니
아이들도 공감하면서 쉽게 읽을 수 있었어요.
물론, 생각해보지 않은 주제라면 생각꺼리를 하나 얻는 효과도 주면서 말이죠.

주장하는 글을 어떻게 잘쓸까 라는 질문의 답 이상으로,
그럼 이제 삶을 어떻게 가꾸며 살아갈까 까지
생각하게 하는 책
[논리 짱짱 주장 팍팍]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a******t 2018.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거침없이 주장하는 글쓰기 _ 논리짱짱 주장팍팍
"거침없이 주장하는 글쓰기 _ 논리짱짱 주장팍팍" 내용보기
아이들 글쓰기 하려고 하면 막막해서 어떻게 써야할지.. 참 힘들어 하는 모습을 자주 봐요. 독서록을 쓰는 습관이 아직 않된건지... 줄거리를 쓰면서도 자신의 의견을 넣고, 자신의 주장도 써야하는 글쓰기도 있을 법인데~ 그런 자신의 의견과 주장을 글로 표현하는 법을 배우면 글을 쓰는데 어려움은 덜 하겠다!! 생각이 들어요. 자신의 주장을 글쓰기로 써내려
"거침없이 주장하는 글쓰기 _ 논리짱짱 주장팍팍" 내용보기

 

 

 

 

아이들 글쓰기 하려고 하면 막막해서 어떻게 써야할지.. 참 힘들어 하는 모습을 자주 봐요.

독서록을 쓰는 습관이 아직 않된건지...

줄거리를 쓰면서도 자신의 의견을 넣고,

자신의 주장도 써야하는 글쓰기도 있을 법인데~

그런 자신의 의견과 주장을 글로 표현하는 법을 배우면 글을 쓰는데 어려움은 덜 하겠다!! 생각이 들어요.

자신의 주장을 글쓰기로 써내려가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글쓰기에 재미를 얻을 수 있게 해주는 현북스의 <논리짱짱 주장팍팍>과 함께 하는 시간 가졌는데요.

어떻게 아이들 글쓰기 능력을 성장시켜줄지.. 기대하면서 책을 펼칩니다.

 

 

 

 

<논리짱짱 주장팍팍>에서는 아이들과 지은이의 삶의 이야기로 엮어져 있어요.

아이들이 직접 쓴 글~

볼수록 우와~ 우와~ 감탄사가 나오는데요.

아이가 쓴글이지만, 자신의 생각이 정말 잘 담겨져 있으면서 논리적으로 설득을 하고 있어요.

자신의 주장뿐만 아니라 자기자신이 진정 하고 싶었던 말이 무엇인지를 잘 표현하고 있다는 거!!

그래서 더 여러번 읽게 되고, 이렇게 아이들이 자신이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말들을

입밖으로 내놓았으면 좋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우리집 세 꼬맹이들도 자신의 생각을 물어보면 머뭇거리고,

늘상 하는 말만 하는 걸 자주보는데요.

<논리짱짱 주장팍팍> 을 보면서 또래 친구들은 어떤 의견을 내고 있고,

어떻게 자신의 생각과 감정으로 표현하는지... 천천히 보면서

내 주장을 말하는 글쓰기를 조금씩 시작해보면 좋겠다~ 라는 생각 해봅니다.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답답하거나

속상한 일을 담아두지 않고, 속 시원히 글로 쓰면서

야무지고 당당한 아이들로 커나가길 바래봅니다.




c*****o 2018.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논리 짱짱 주장 팍팍
"논리 짱짱 주장 팍팍" 내용보기
같은 상황이라도 생각하는 차이 주장하는 차이가 생기지요 공평하는 것은 형평에 어긋나지 않는 것이다.내가 일한 만큼의 대가를 받는것은 공평하지만 내가 일한 만큼의 대가를 받지 않았을떄는 공평하지 못한 것이다 내 주위에 누군가 거들떠보이지 않는 것들이 있답니다.아무도 하지않은 하찮은 일이라도..하찮은 물건에 대해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들을 생각해보세요..주장하는 글쓰기
"논리 짱짱 주장 팍팍" 내용보기

같은 상황이라도 생각하는 차이 주장하는 차이가 생기지요

공평하는 것은 형평에 어긋나지 않는 것이다.

내가 일한 만큼의 대가를 받는것은 공평하지만 내가 일한 만큼의 대가를 받지 않았을떄는 공평하지 못한 것이다

내 주위에 누군가 거들떠보이지 않는 것들이 있답니다.

아무도 하지않은 하찮은 일이라도..하찮은 물건에 대해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들을 생각해보세요..

주장하는 글쓰기는 결국 내 마음을 밝히는 과정이랍니다.

문제점이 생기면 그 문제점에 대해 좀더나은 대안을 찿아야 더 발전할수있다

결론은 주장하는 글쓰기는 문제점을 찿아내서 그 문제점을 해결해 가는 과정이라고 할수있다

우리난라처럼 민주주의 상회에서는 여러 사람들이 여러가지 생각과 의견을 자유롭게 말할 수 있어여 합니다.

자신과 다른 의견을 말했다고 비난하거나 공격을 해서는 안되고  여러사람의 다른 생각과 의견을 존중하는것이 민주주의의 기본이랍니다.

어른들이 성숙한 태도로 토론의 과정에 참여하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어른들의 토론과정을 지켜보고 고민을 함께 나누면 좋을꺼 같아요

주장하는 글은 무엇보다 나를 귀하게 여기고 그 바탕위에 내 생각을 또렷하게 드러내야 합니다.

그 생각은 경험과 많은 관련이있답니다.

민주주의가 발전한 나라일수록 사회의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하는 공통 관심사의 수가 많고 종류도 많다고 합니다.

서로 존중하은 마음에서 시작이 되는것이랍니다.

글이 길다고 좋은것도 아니고 글이 짧다고 해서 나쁜것도 아니랍니다.

글의 성격에 맞게 형식에 맞게 작성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당당하게 야무지게 이야기 하는 것이 최고입니다.

s*****4 2018.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논리 짱짱 주장 팍팍 거침없이 주장하는 글쓰기
"논리 짱짱 주장 팍팍 거침없이 주장하는 글쓰기" 내용보기
논리 짱짱 주장 팍팍 거침없이 주장하는 글쓰기가끔씩 학교에서 글쓰기 숙제를 내주곤합니다. 뭘 어떻게 써야할지 모른다는 아들은 그 날 하루종일 고민에 빠지지요.하나의 주제에 대한 찬반 의견을 글로 써가는 숙제인데 아들이 자신의 생각이 담긴주장하는 글을 논리적으로 쓰지를 못하네요.이번에 만나본 현북스 '논리 짱짱 주장 팍팍' 을 통해  논리를 바탕으로 주장하는 글쓰기 방
"논리 짱짱 주장 팍팍 거침없이 주장하는 글쓰기" 내용보기

 

논리 짱짱 주장 팍팍

 거침없이 주장하는 글쓰기


가끔씩 학교에서 글쓰기 숙제를 내주곤합니다.

뭘 어떻게 써야할지 모른다는 아들은 그 날 하루종일 고민에 빠지지요.

하나의 주제에 대한 찬반 의견을 글로 써가는 숙제인데 아들이 자신의 생각이 담긴

주장하는 글을 논리적으로 쓰지를 못하네요.

이번에 만나본 현북스 '논리 짱짱 주장 팍팍' 을 통해

 논리를 바탕으로 주장하는 글쓰기 방법을 배워보았어요.

 

'논리 짱짱 주장 팍팍'에는 아이들이 직접 쓴 주장하는 글을 예로 들어 풀이하고 있어요.

자신의 생각이 담겨있는 글을 쓰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자세히 알려주며

주장하는 글쓰기를 통해 세상을 넓게 바라보는 시각도 가져볼수 있어요.

 

 

이 책의 저자는 아이들이 쓰는 주장글은 자신에게 일어난 일이나 자신과 관련된 사회의 이야기,

잘못된 주장에 대해 바로잡고자 하는 생각을 담아야 한다고 합니다.

 글을 쓸 때에는 어떤 점이 자신의 생각과 다른지, 잘못된 것이 무엇인지 문제의식을 가져

 타당한 근거를 들어서 주장하는 글을 써야하지요.

절실한 나만의 생각이나 삶이 녹아 있는 글은 설득력이 있고 가치 있는 글이 될수 있으며

다른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수 있어요.

 

이 책에는  아이들의 다양한 내용의 주장하는 글이 실려있어요.

학교생활을 하면서 충분히 일어날수 있는 이야기부터 케이블카 설치 반대, 남녀차별,

초등학생의 화장, 채식에 대한 내용들로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글을 만나볼수 있어요.

글들을 하나하나 읽으며 글 속에 담겨있는 아이들의 생각을 엿볼수 있었답니다.

저자는 아이들의 글을 예로 들어 어떤 점에 유의하며 주장하는 글을 써야하는지도 알려주는데요.

문제점을 찾아서 내 생각을 주장하는 글을 쓸때에는 타당한 근거나 까닭이 이치에 맞게 드러나야만해요.

 서론,본론,결론의 짜임을 유지하며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면 더욱 설득력있는 글이 돼지요.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며 삶의 주인으로써 내 생각을 논리적으로 주장하는 글쓰기를 한다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넓어지며 더욱 자신감이 넘칠거예요.


실제 어린이들의 주장하는 글을 읽으며 어떻게 글을 써야하는지

 자연스럽게 알수 있었는데요.

어린이들부터 어른들 모두가 읽어보며 주장하는 글쓰기를

효과적으로 배울수 있는 실용도서로 정말 좋은것 같아요.

우리 두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며 거침없이 주장하는 글쓰기를  해봐야겠어요.

 

 

c*****7 2018.05.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