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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야학당/이영경 그림, 홍진숙 글]야학당에서 참 좋았어!
"[안녕, 야학당/이영경 그림, 홍진숙 글]야학당에서 참 좋았어!" 내용보기
9살, 7살 저희 아이들은 야학당이 뭐하는 곳인지 알지 못합니다. 첫째는 서당이랑 비슷한 곳이냐고 되묻네요. 생각해보면 저도 야학당에 대해 어렴풋이 짐작만 할뿐입니다. 옛날 이야기로 들었거나 책을 통해 본 것이 전부. 그래서 아이들에게 야학당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서 <안녕, 야학당>의 책장을 펼쳐보았습니다.어두운 밤, 휘영청 달이 밝았네요. 그런데 귀기울여
"[안녕, 야학당/이영경 그림, 홍진숙 글]야학당에서 참 좋았어!" 내용보기
9살, 7살 저희 아이들은 야학당이 뭐하는 곳인지 알지 못합니다. 첫째는 서당이랑 비슷한 곳이냐고 되묻네요. 생각해보면 저도 야학당에 대해 어렴풋이 짐작만 할뿐입니다. 옛날 이야기로 들었거나 책을 통해 본 것이 전부. 그래서 아이들에게 야학당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서 <안녕, 야학당>의 책장을 펼쳐보았습니다.

어두운 밤, 휘영청 달이 밝았네요.
그런데 귀기울여 보세요.!야학당 안에서 두런두런 투덕투덕~ 소리가 들리나요?
무슨 일이 벌어지나 창문으로 슬쩍 구경해볼까요?

아하! 야학당 안의 물건들이 ‘자기가 제일 잘났다며’ 대결하고 있군요. 이런 내용 어딘지 모르게 들어본 적 있지 않나요?
저는 고등학교 교과서에 실려있는 ‘규중칠우쟁론기’가 번뜩 떠오르더라구요. 실, 바늘, 골무, 자 등 바느질 도구들이 자기들이 제일 소중한 존재라며 갑론을박하잖아요. 무척 재밌게 읽었던 글인데 이 책에도 그런 내용이 담겨 있답니다.

먼저 서당대가 말해요.
“내가 가리켜야 글자도 환해지고 갈 곳도 또렷해지고”

칠판, 분필, 책받침, 심지어는 철사와 촛불까지 나와 ‘내가 제일 힘들고 바빴다고 말합니다. 야학당에서 볼 수 있었던 철사는 어디에 사용됐을까요?
그 당시 야학당 마룻바닥은 틈새와 균열이 심했을거예요. 그 사이로 빠진 필기도구를 철사로 빼내며 공부했던 시절, 이 책을 통해 알게 되네요. 열악한 환경이지만 공부하겠다는 의지가 대단했던 학생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어둡지만 포근한 촛불을 켜고, 낮에 일하느라 힘들었던 몸을 꼿꼿이 세워 공부했던 아이들이 참 대견합니다. 모두가 어렵고 힘들었던 시절, 그래도 공부하는 시간만큼은 참 좋았다고 입을 모릅니다.

바빠도, 졸려도, 그냥 좋았던 야학당의 추억!

어느새 아이들은 자라 어른이 되고, 이제는 한동네에서 함께 일하며 추억을 이야기하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었네요.

야학당에서의 좋았고, 행복했던 추억 이야기!

아주 먼 이야기가 아닌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시절의 이야기네요. 그 시절을 견디고, 열심히 살아준 할머니, 할아버지 덕분에 지금 우리는 편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는거겠죠.

우리 아이들도 야학당의 추억을 함께 느끼고, 공감하며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공부해야겠어요.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쓴 솔직 담백한 글이에요)






YES마니아 : 로얄 j********1 2018.05.17.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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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추천합니다" 내용보기
?안녕 야학당 ^^우리 마을이 좋아와 마찬가지로송정마을 그림책 ^^일제 강점기, 일하느라 학교에 가지 못하는아이들을 위해 뜻잇는 마을 어른들만열었던 작은 마을 학교어려운 형편에도 아이들의 꿈을 먼저 생각했던 마을 어른들의 사랑과정상은 그 어이들이 할머니할아버지가 된 지금까지도 삶의 버팀목이자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아그림책으로 만들어 졌다고하네여~~좋은 책 추천합니다.
"추천합니다" 내용보기
?안녕 야학당 ^^
우리 마을이 좋아와 마찬가지로
송정마을 그림책 ^^
일제 강점기, 일하느라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뜻잇는 마을 어른들만
열었던 작은 마을 학교
어려운 형편에도 아이들의 꿈을
먼저 생각했던 마을 어른들의 사랑과
정상은 그 어이들이 할머니
할아버지가 된 지금까지도 삶의 버팀목이자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아
그림책으로 만들어 졌다고
하네여~~
좋은 책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5***c 2018.05.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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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벅적 야학당 일곱 동무가 들려주는 이야기[안녕, 야학당
"시끌벅적 야학당 일곱 동무가 들려주는 이야기[안녕, 야학당" 내용보기
안녕, 야학당아이가 책 제목을 보더니 야학당이 뭐냐고 묻더라고요.응 - 밤에 공부를 배우는 학교야.왜 아침에 안가고 밤에 공부를 배우러 가냐며 의야해 하더라고요? ^^그런 궁금증을 갖고 맞이하게 된 책. 안녕, 야학당 어떤 이야기들이 들어있을까요?        모두가 잠든 조용한 밤에.두런두런 투덕투덕.물감으로 그린 듯한 그림들 그 속의 글귀는 아이들 동시를 읽는 듯한 느낌이 들
"시끌벅적 야학당 일곱 동무가 들려주는 이야기[안녕, 야학당" 내용보기

 

안녕, 야학당


아이가 책 제목을 보더니 야학당이 뭐냐고 묻더라고요.

응 - 밤에 공부를 배우는 학교야.

왜 아침에 안가고 밤에 공부를 배우러 가냐며 의야해 하더라고요? ^^


그런 궁금증을 갖고 맞이하게 된 책. 안녕, 야학당

어떤 이야기들이 들어있을까요?

 

 

 

 

 

 

 

모두가 잠든 조용한 밤에.

두런두런 투덕투덕.


물감으로 그린 듯한 그림들

그 속의 글귀는 아이들 동시를 읽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투덕투덕이 무슨 뜻일까? 알아보니

잘 울리지 아니하는 물체를 잇따라 조금 세게 두드리는 소리

또는 그 무양이라고 하네요. ^^

 

 

 

 

 

 

달은 밝아 고요한데

두런두런 투덕투덕


추운 겨울이지만 -

따듯함이 느껴지는 야학당의 전경이네요.

 

 

 

 

 

 

안녕, 야학당은

말씀 드린대로 동시같은 느낌이 나는 책인 것 같아요.

읽으면서 반복되는 구절들도 많고 ^^

야학당이 뭘까? 궁금했던 아이들도 이 책 마무리 쯤에선

아 ~ 이런 추억이 가득한 곳이구나라는 걸 느끼게 될꺼에요.


저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

야학당에서 배워본 적은 없지만

TV드라마를 통해 예전의 모습을 볼 때 간혹 봐왔던 학교라

마냥 어색하지는 않은데요 -


공부만큼 추억도 많이 만들었을 야학당

그곳에서 배웠던 분들의 정겨움도 느낄 수 있네요. ^^


예전에는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배움이 너무 좋고 너무 고파 밤 늦게까지 열심히 공부하려고 모인 곳이라는 걸 보며

이해할 수 없다고 하는 세상 편하게 학교다니는 아들!


바빠도 좋았고

졸려도 좋았고

그냥 좋았던 시끌벅적 야학당!

야학당의 추억속으로 풍덩 빠지는 책!

누군가의 추억이 되는 책 재미있어요!



m******6 2018.05.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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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야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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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야학당- 한울림 어린이 펴냄야학당은 아이에게는 매우 생소한 단어인데요.송정야학당의 의미를 담아낸 책이라고 합니다.송정야학당은 일제 강점기, 일하느라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뜻있는 마을 어른들이 밤에만 열었던 작은 마을 학교라고 합니다.어려운 형편에도 아이들의 꿈을 먼저 생각했던 마을 어른들의 사랑과 정성은, 그 아이들이 할머니 할아버지가 된 지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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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야학당

- 한울림 어린이 펴냄


야학당은 아이에게는 매우 생소한 단어인데요.

송정야학당의 의미를 담아낸 책이라고 합니다.

송정야학당은 일제 강점기, 일하느라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뜻있는 마을 어른들이 밤에만 열었던 작은 마을 학교라고 합니다.

어려운 형편에도 아이들의 꿈을 먼저 생각했던 마을 어른들의 사랑과 정성은, 그 아이들이 할머니 할아버지가 된 지금까지도 삶의 버팀목이자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아 그림책 마을로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요즘 아이들은 공부에 치여서 왜 밤에까지 모여서 공부를 하는지 이해를 할 수 없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더욱더 앎의 소중함을 알려주고 싶었어요..








 


일도 하고, 공부도 하고, 놀이도 하고 잠 많은 아이들은 졸기도 하고, 동생 업고 온 동무 살피고..

그래서 바빠도 좋았고 졸려도 좋았고 그냥 좋았던 시끌벅적 야학당!!

그 시간이 얼마나 소중했을까요.

우리 아이들도 배움의 소중함을 느꼈으면 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n******k 2018.05.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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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야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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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야학당(홍진숙 작가, 이영경 그림, 한울림 어린이 출판)      모두가 잠든 조용한 밤에, 달은 밝아 고요한데, 봄이 할머니가 살금 낡은 야학당 앞에 섭니다. 그러면 야학당 동무들이 왔다고 서강대, 칠판, 책받침, 철사, 남포등, 빗자루 등이 야단법석 납니다. 먼저 서당대가 또박또박 짚어 주구요. 칠판에 글자에 숫자에 지도까지 그려지고, 분필이 칠판에  동네방네에 쓰고 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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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야학당(홍진숙 작가, 이영경 그림, 한울림 어린이 출판) 

 

 


  모두가 잠든 조용한 밤에, 달은 밝아 고요한데, 봄이 할머니가 살금 낡은 야학당 앞에 섭니다. 그러면 야학당 동무들이 왔다고 서강대, 칠판, 책받침, 철사, 남포등, 빗자루 등이 야단법석 납니다.

먼저 서당대가 또박또박 짚어 주구요. 칠판에 글자에 숫자에 지도까지 그려지고, 분필이 칠판에  동네방네에 쓰고 다니며, 책상이 없어 서로의 등이 책받침을 이용해 책상이 되며, 철사가 마룻바닥 틈에 여연필, 지우개를 빼내며 전기불이 없으니 어두운 곳을 밝히는 남포등 마음까지 밝게 해줍니다. 수업이 끝나면 몽당치마 빗자루가 춤을 추며 청소를 합니다. 그 시절 그렇게 공부했던 아이들이 허리는 구부정 얼굴은 쪼글쪼글 머리는 희끗희끗한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어 그 곳을 살펴보며 옛생각에 잠깁니다. 함께 공부하고 일하고 놀던 아이들이 지금도 함께 일하고 놀며 재미나게 살아갑니다.  



 

    일제 강점기, 일하느라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뜻있는 마을 어른들이 밤에만 열었던 작은 마을 학교입니다. 어려운 형편에도 아이들의 꿈을 먼저 생각했던 마을 어른들의 사랑과 정성은 그 아이들이 할머니 할아버지가 된 지금까지도 삶의 버티목이자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아 있어서 회상을 하곤 합니다.

  그림은 부드러운 종이에 그려진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첫페이지에 보이는 그림부터 어두운 밤을 어두운 색으로 표현한것이 아니라 몽환적인 느낌이 나는 파란색 계열의 색을 이용하여 표현함으로서 꿈과 희망에 대해 이야기가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끔 합니다. 그리고 등장하는 많은 아이들의 표정이 다양하고 밝고 행복해 보여서 보는 이로 하여금 즐겁고 행복하게 하는 그림책 같습니다.

  제가 대학 다닐때 야학당에서 1년 반을 매주 1회씩 가서 수학을 2시간씩 가르치고 온 적이 있습니다. 지하에 어둡고 습한 냄새가 나는데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 분이 공부에 대한 열정이 있으셔서 열심히 배우고 질문하는 것을 보고 너무 즐겁게 공부를 가르쳐 드렸던 생각이 듭니다. 그 분들도 낮에는 일터에서 힘겹게 삶을 살아가시다가 힘든 몸을 이끌고 야학에 오셔서 배우는 그 분들의 모습에 나의 삶을 헛되게 살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며 지금의 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20년 전 옛 추억이 나게끔 하는 책이여서 저는 기분 좋게 입가에 미소가 머금어졌는데요. 그런데 저희집 6세 8세는 그런 저의 마음은 모릅니다. 그냥 책에 나온 그림이 재미있고 익살스러워서 웃고 책상이 왜 없어서 등에다 글을 쓰느냐며 장난을 치면서 책을 보네요. 저희 아이들이 30년 더 지나서도 저의 이런 마음과 감정을 느끼지 못하겠죠?ㅜㅜ 

YES마니아 : 로얄 a*******e 2018.05.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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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안녕,야학당 - 한울림 어린이
"[서평] 안녕,야학당 - 한울림 어린이" 내용보기
[서평] 안녕,야학당 - 한울림 어린이송정마을 그림책 시리즈 중 하나인 "안녕, 야학당" 송정야학당은 일제 강점기, 일하느라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뜻있는 마을 어른들이 밤에만 열었던 작은 마을 학교입니다. 어려운 형편에도 아이들의 꿈을 먼저 생각했던 마을 어른들의 사랑과 정성은, 그 아이들이 할머니 할아버지가 된 지금까지도 삶의 버팀목이자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
"[서평] 안녕,야학당 - 한울림 어린이" 내용보기

[서평] 안녕,야학당 - 한울림 어린이


송정마을 그림책 시리즈 중 하나인 "안녕, 야학당" 


송정야학당은 일제 강점기, 일하느라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뜻있는 마을 어른들이 밤에만 열었던 작은 마을 학교입니다. 어려운 형편에도 아이들의 꿈을 먼저 생각했던 마을 어른들의 사랑과 정성은, 그 아이들이 할머니 할아버지가 된 지금까지도 삶의 버팀목이자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아 그림책 마을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제 강점기 시대의 마을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담아 냈어요

아이가 아직 어려서 일제 강점기에 대해서 알지 못하지만 안녕 야학당과 같은 책들을 접하면서 역사에 대해서 조금씩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

그림이 알록달록 화려하게 그려져 있고 글자도 많지 않아서 어린 아이들도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책이예요



안녕,야학당 표지입니다

야학당 내용이라 밤의 모습이 그려져 있네요 

야학당 뒤로 보이는 달이 너무나도 밝아요 ~



모두가 잠든 조용한 밤에,

두런두런 투덕투덕

늦은밤인데도 소리가 들리는 곳이 있어요

표지에서 봤던 집과 그 뒤로 밝게 빛나고 있는 달과 별이 보이네요 



두런두런 투덕투덕

이런 의태어 의성어 표현들이 아이들 감성 발달에 좋다고 하는데요

저도 이런 표현들이 책에 나오면 아이에게 읽어줄때 더 재미가 있고 아이도 좋아하더라구요

말배우는 아이들에게도 특히 더 좋은 표현이라 맘에 드네요 ㅎ




봄이 할머니

낡고 빈 야학당 앞에 섭니다

그림은 화려하게 그려져 있고 각 페이지마다 글자수는 적은편이라 어린 아이들이 보기에도 부담이 없고 이해하기에도 좋은것 같아요



칠판,분필,책받침,철사,남포등,빗자루들이 야학당 동무들로 표현되어 있어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높여줄 수 있을것같아요 ㅎ



야학당에서 수업하던 모습을 회상하는 듯하게 표현되어 있어요

야학당에서 여러가지 생활하던 모습도 그림으로 잘 표현되어 있어서 아이에게 야학당에서 어떤 수업을 했는지 설명해주기에도 쉽네요 



칠판의 입장에서 선생님이 칠판을 두드릴때마다 아팠다고 회상하네요 ~

그래도 칠판이 좁아서 미안했다고 말하는 칠판 ~



분필이 말해요

책이 없었던 상황을 분필이 알려주네요

책이 없으니 분필이 없으면 공부를 할 수가 없었대요 

요즘 아이들은 이 시대를 이해하기 어려울것같은데 책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접할 수 있으니 좋네요



책받침은 그 시대에 책상도 제대로 없었다는걸 알려주고 있어요

책상이 따로 없고 책받침이 등만 대면 책상이 되는거였네요 



철사도 말해요

마룻바닥 틈으로 연필,지우개가 빠지면 구불구불 철사가 출동해 꺼냈다고 하네요

신기하네요 ㅎ



이 시대에는 촛불도 전깃불도 없으니 남포등이 큰 눈을 부릅뜨고 빛을 밝혀 주었다고 해요

아이들이 이 책을 보고 일제 시대의 모습을 조금이라도 상상할 수 있겠죠 ㅎ



빗자루는 수업이 끝나면 청소를 담당했어요 ㅎ

사물이 그 상황을 회상하는 듯하게 표현 되어 있어서 아이들에게 야학당 상황을 자연스럽게 이해시킬 수 있을 것 같고,

아이들의 상상력도 키워줄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때 아이들이 모여서 그시절을 회상하네요 

그때의 아이들이라고 해도 지금이면..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보다 더 나이 많으신 분들이겠죠 ..



그시절엔 바빠도 좋고 졸려도 좋고 다 좋았다고 하는군요



함께 일하고 함께 놀던 야학당 아이들~


지금도 함께 일하고 놀면서 재미나게 살고 있어요



안녕, 야학당~



송정마을 야학당 이야기

송정야학당은 일제 강점기, 일하느라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뜻있는 마을 어른들이 밤에만 열었던 작은 마을 학교입니다. 어려운 형편에도 아이들의 꿈을 먼저 생각했던 마을 어른들의 사랑과 정성은, 그 아이들이 할머니 할아버지가 된 지금까지도 삶의 버팀목이자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아 그림책 마을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책에 그림이 화려하게 그려져 있어서 책을 읽는 동인 지겹지 않게 볼 수 있어요

그리고 글도 각 페이지마다 조금씩 있어서 그림을 보고 상상하고 생각하는 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는 것 같아요

어린 아이들이 보기에도 부담없이 볼 수 있어 좋네요

사물들이 일제시대 야학당 모습을 회상하듯이 표현되어 있어서 아이들 상상력도 키워주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개인적인 평점은 별 4개 ~

★★★★☆

자라는 아이들이 한번쯤 읽어보면 좋은 책이라 추천하고 싶네요 ~

c*******y 2018.05.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서] 안녕, 야학당
"[도서] 안녕, 야학당" 내용보기
이 책을 보자마자 초등학생 큰딸이 하는 말"엄마 서당은 알겠는데 야학당은 뭐야?"야학당을 사전에서 찾아보면밤에 글을 가르치는 곳이라고 나온다.서당은 낮에 야학당은 밤에그렇게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듯하다.물론 엄마인 나도 되게 낯선 단어이긴하지만 티비에서는 자주 봤기에!!* 아씨방일곱동무를 쓰고 그렸던 이영경작가님이그림을 그려서 그런지 바느질에 필요한 7개의친구들이
"[도서] 안녕, 야학당" 내용보기

이 책을 보자마자 초등학생 큰딸이 하는 말
"엄마 서당은 알겠는데 야학당은 뭐야?"

야학당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밤에 글을 가르치는 곳이라고 나온다.
서당은 낮에 야학당은 밤에
그렇게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듯하다.

물론 엄마인 나도 되게 낯선 단어이긴
하지만 티비에서는 자주 봤기에!!

* 아씨방일곱동무를 쓰고 그렸던 이영경작가님이
그림을 그려서 그런지 바느질에 필요한 7개의
친구들이 생각났다.


서당대에 야학당 동무들이 다같이 모였다.
칠판,분필,책받침,철사,남포등 등등
학교 수업 시간에 필요한 다양한 물건들이
자기들이 제일이라며 사람처럼 뽐내면서
한참 수다를 떨어 대는데

선생님이 분필로 수업하기에 좁아서
미안했다고 말하는 칠판의 모습은 진심으로
죄송한 표정이었고,

좁은 야학당 탓에 책상이 없어서
책상 대신으로 자신을 썼다며 우쭐대는
책받침!!

촛불도 전깃불도 없어 어두웠던
교실을 환하게 비추느라 눈을 부릅떴다고
말하는 멋쟁이 남포등!!

농사일 하느라 바쁘고 지쳐도
그냥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고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이 안되서
교실도 책상도 연필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지만
그냥 함께 공부하는 것 만으로도
좋았고 행복했던 시절이었다.

함께 눈만 뜨면 다같이 모여
산에서 뛰어놀고
강에서 물놀이도 하면서
시간을 보냈던 소꿉친구들

그러다 밤이 되면 미세한 등불 아래에서
회초리 든 선생님의 수업을 귀 쫑긋하며
열심히 들었던 그 친구들과의
소중한 추억이 기억나는
가슴 따뜻하고 아련한 책 한권
읽었다.

어렵고 힘들었지만 공부만 할 수
있었다면 그건 더 이상 문제가 될 수 없었다

s*******7 2018.05.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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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안녕, 야학당
"[서평] 안녕, 야학당" 내용보기
본 책은 지금으로 치자면 야간학교 또는 돌봄학교 정도되는 낮에 공부하기 어려운 학생들이 밤에 모여 선생님들의 지도아래 열심히 공부하던 장소에서 야학당에 비치되어 있는 사물들인 칠판, 분필, 분필지우개 등이 사람이 없는 틈을 타 의인화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을 묘사한 이야기 책이랍니다.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에 사물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책들을 보면 서로 자기 자
"[서평] 안녕, 야학당" 내용보기

본 책은 지금으로 치자면 야간학교 또는 돌봄학교 정도되는 낮에 공부하기 어려운 학생들이 밤에 모여 선생님들의 지도아래 열심히 공부하던 장소에서 야학당에 비치되어 있는 사물들인 칠판, 분필, 분필지우개 등이 사람이 없는 틈을 타 의인화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을 묘사한 이야기 책이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에 사물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책들을 보면 서로 자기 자랑을 하면 다른 사물들보다 뛰어난 면을 부각시켜 다른 사물을 깍아내리거나 으시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 책의 경우에는 서로의 잘난면을 칭찬해주고 각자가 맡은바 임무를 성실히 행하는 점을 잘 표현한 것이랍니다.




이 책의 제목을 본 순간 가장 먼저 떠올랐던 생각과 단어는 "주경야독"이라는 단어였답니다.


힘든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배움의 끈을 놓치지 않고자 남들은 휴식을 취하는 시간인 밤 시간을 이용하여 조금의 배움이라도 얻고자 선생님들의 가르침을 발아가며 열심히 공부하는 우리의 아이들의 모습은 세상 그 어떤 귀중한 모둘들보다 멋스럽고 빛이 난다는 사실을 새삼스럽게 깨달았고, 더불어 아이들이 배우고 선생님들이 가르치기 위해서는 요즘 같은 경우라면, 컴퓨터 또는 이어폰(또는 헤드폰), 태블릿pc 등등 다양한 it 기기 등을 활용하겠지만, 예전의 경우에는 칠판을 벗삼아 선생님이 분필로 배우는 과목에 대하여 필기를 하면 학생들은 어느 누가 이야기를 하지 않더라도 선생님이 칠판에 적은 글들을 따라서 필기를 하거나 메모를 하여 이후에 학습 자료로써 사용하였고, 청소도구로서 빗자루, 쓰레받기, 밀대걸레 등을 이용하여 학생들 스스로 자신들이 공부하는 장소를 깨끗이 쓸고 닦아가며 청결을 유지하는 모습들이 훌쩍 어른이 되어버린 지금의 시점에서 생생각해보면 그립고, 한편으로는 아쉽고 정겹게 느껴지기 까지 합니다.





단연코 배움이란 나이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의지의 문제로서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옛성인들의 말씀들을 벗삼아 아이에게 공부를 하여야 한다고 일방노선으로서 이야기만 할 것이 아니라 부모로서 아이의 본보기 또는 멘토로서의 역할을 위해 솔선수범하여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처럼 아이 스스로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을까? 하는 혼자만의 상상을 해봅니다 ^^





오늘 이후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며~


행복한 마음으로 이만 줄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c*****1 2018.04.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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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야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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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야학당 지금 우리아이들은 잘 모르는 야학당에 관한 이야기에요..일제 강점기 때 공부를 하고 싶어도 공부를 하지못했던 아이들을 위해밤에만 공부할수있게 야학당이 열려요..다소 생소한 이야기이지만 예전에는 이렇게 공부도 했고야학당에 대해서 알게 되는 의미가 있는 책이네요..그림도 너무나 재밋게 되어 있어서 조금낮선 이야기이지만아이가 재밋게 읽었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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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야학당

지금 우리아이들은 잘 모르는 야학당에 관한 이야기에요..

일제 강점기 때 공부를 하고 싶어도 공부를 하지못했던 아이들을 위해

밤에만 공부할수있게 야학당이 열려요..

다소 생소한 이야기이지만 예전에는 이렇게 공부도 했고

야학당에 대해서 알게 되는 의미가 있는 책이네요..

그림도 너무나 재밋게 되어 있어서 조금낮선 이야기이지만

아이가 재밋게 읽었던것 같아요..

h******9 2018.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추억의 그 시절~ 야학당의 하루를 몰래 들여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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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교육이 너무나 보편화 되어 있는 시대라 그 가치에 대해 깊이있게 생각하지 않지만 교육에 대한 갈망이 있던 그 옛날 우리의 조상들은 '야학'이라는 형태로 교육을 받았다는 사실~ 우리 아이들은 야학이 무엇인지는 알고 있을까요? 이 책은 '송정마을의 야학당' 이야기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동화예요. 일제 강점기 시절 일을 하느라 학교에 가지 못한 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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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교육이 너무나 보편화 되어 있는 시대라 그 가치에 대해

깊이있게 생각하지 않지만 교육에 대한 갈망이 있던 그 옛날 우리의 조상들은

'야학'이라는 형태로 교육을 받았다는 사실~

우리 아이들은 야학이 무엇인지는 알고 있을까요?


이 책은 '송정마을의 야학당' 이야기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동화예요.

일제 강점기 시절 일을 하느라 학교에 가지 못한 아이들이 있었고 그

아이들을 위해 뜻이 있는 어른들이 밤에 열어준 작은 마을 학교예요.

아이들에게 더 따스하게 아름답게 남겨주고 싶은 특별한 순간을 담아낸 동화로

야학당의 모습을 상상하며 이 책을 읽어볼 수 있었어요.

예쁘고 서정적인 삽화가 가득한 책~ 사실 당시 분위기는 그리 아름답지만은

않았겠지만 시대적 배경이나 힘들었던 우리네 삶의 이면에 밤만 되면 더 행복하고

즐거웠던 야학당 풍경은 그저 유쾌하지만 해요.

아씨방 일곱동무를 연상하게 하는 이야기의 도입부가 재미있어요.

야학당안에 공부할 친구들이 도착하기 전에 더 시끌시끌한 친구들이 있네요.

서당대, 칠판, 분필, 책받침, 철사, 남포등, 빗자루까지 야학당을 지키고 있는

야학당 동무들이 그 주인공이네요.

낭창낭창 서당대는 자신이 있어야 칠판을 딱딱 치며 아이들을 집중시킨다고 자랑~

하지만 선생님이 두드리는 칠판은 언제나 몸이 아프다고 엄살~

분필이 없으면 글씨도 못가르치고 바닥에 낙서도 못하니 가장 최고라며 으쓱~

좁은 칠판을 쉬도때도 없이 지워야 하는 지우개는 가장 바쁘다며 툴툴~

마루바닥 사이에 뭐라도 빠지면 출동하는 구불구불 철사~

전깃불도 없고 촛불도 없으니 환하게 야학당을 밝혀주는 남포동은 눈을 부릅뜨고~

수업이 다 끝나면 말끔하게 정리하는 몽당치마 빗자루는 신나게 춤추네~


서로의 등을 책상삼아 공부하고

동생을 등에 업고 오기도하고

희끗희끗 흰머리 학생부터 아주 어린 아이들까지 야학당의 학생들은

바빠도 힘들어도 졸려도~ 그렇게 도란도란 글을 배우며  시끌시끌 하루를

마무리 했어요. 지금은 그 야학당에서 글을 배웠던 아이들이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어

그 옛날을 추억해요.


야학당이 운영되던 송정마을 작은 마을학교에서 추억이 되어 버린

옛시간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바빠도 좋았고, 졸려도 좋았고, 그냥 좋았던 시끌벅적 야학당!!

그냥 계속 보고 싶어지는 그림동화책이네요....

야학당을 지키는 야학당 친구들은 매일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풍경을

기억하고 있을지 물어보고 싶어져요.

그 옛날 우리의 인생을 담아낸 특별하고 의미있는 책이었어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손자 손녀와 함께 읽으며 추억을 이야기하는 책으로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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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d**2 2018.05.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