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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으로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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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으로 돈 걱정없는 노후 30년이 가능할까?   사실 삶에서 돈이 전부가 아니듯 노후문제에서 돈은 결정적으로 중요한 요소가 아니다. 그러나 탐욕스러운 금융권의 마케팅은 사람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매스컴과 더불어서 돈을 왕창 준비하고 노후에 놀고 먹는것이 최고의 노후 준비인양  말하고 있다.  자녀교육과 생활비에 허덕이는 대다수의 서민들은 한숨만 쉴 수 밖에 없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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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으로 돈 걱정없는 노후 30년이 가능할까?

 

사실 삶에서 돈이 전부가 아니듯 노후문제에서 돈은 결정적으로 중요한 요소가 아니다. 그러나 탐욕스러운 금융권의 마케팅은 사람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매스컴과 더불어서 돈을 왕창 준비하고 노후에 놀고 먹는것이 최고의 노후 준비인양  말하고 있다.  자녀교육과 생활비에 허덕이는 대다수의 서민들은 한숨만 쉴 수 밖에 없다. 저자의 책은 그러한 현상에 일침을 가한다. 은퇴하지 말고 일을하라고. 연금준비만이 최상은 아니라고. 의미있는 삶을 살기에는 인생 후반전은 최고의 날들이라고.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최대의 자산은 삶에 대한 불굴의 의지이다. 그 의지가 특정 나이에 이르러서 갑자기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위대성은 경험이란 자산이 쌓이면서 더 큰 꿈을 꿀수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나이가 들었다고 내모는 은퇴제도, 사회적인 인식은 크게 잘못되었고, 시혜적인 노인복지 프로그램도 문제가 많다. 사람은 꿈이 있는 한 결코 늙지 않는다. 

 

이제 노후준비는 집한칸과 약간의 연금, 그리고 평생 작은 수입이라도 나오는 나오는 직업이면 충분하다.

 

노후 준비는 돈 문제가 다 가 아니다

가치 있는 삶과 적정수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것은 죽는 순간까지 일하는 것이다. 

인류는 노동을 하므로서 삶의 가치를 찾는다. 노동만큼 인간의 존재가치를 분명하게 드러내는 것은 없다. 사람은 노동을 손에서 놓는 순간부터 진정한 노화가 시작된다.

 

‘은퇴’라는 단어를 잊자. 일을 하면서도 얼마든지 여행과 등산을 다닐 수 있다

일을 하면서도 친구를 더 많이 만날 수 있고 가족과 즐깃 우 있다

지금도 나는 그렇게 살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수 있으며 그래야만 한다.

 

이 책으로 인해 노후 걱정은 잊고 현재의 삶에 더욱 충실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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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처럼 우리도 사자꿈을 잊지 말자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처럼 우리도 사자꿈을 잊지 말자" 내용보기
어느 순간 대한민국에서 노후에 10억이 있어야 안락한 노후 생활을 할 수 있다는 말이 명제처럼 되어버렸다. 10억 억 억  정말 현실적이지 않은 숫자이다. 우리같이 평범한 소시민에게는 다들 그렇치 아니한가? 왜 어느날 갑자기 10억 폭탄에 우리는 맥을 못추게 된것일까? 라는 의문에서 이책은 시작된다. 정말 열심히 한다면 10억은 손에 쥘수 있는 숫자인지 부터가 의문이라고 저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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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 대한민국에서 노후에 10억이 있어야 안락한 노후 생활을 할 수 있다는 말이 명제처럼 되어버렸다. 10억 억 억  정말 현실적이지 않은 숫자이다. 우리같이 평범한 소시민에게는 다들 그렇치 아니한가? 왜 어느날 갑자기 10억 폭탄에 우리는 맥을 못추게 된것일까? 라는 의문에서 이책은 시작된다. 정말 열심히 한다면 10억은 손에 쥘수 있는 숫자인지 부터가 의문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맞다. 창업을 해서 대박을 맞던가? 아님 1억 연봉으로 정년을 맞이할 신의 직장을 다니던가?

이도 저도 아니면 부모님에게 물려받을 유산이 있다면 가능하겠다.

 

그러나 난 이세가지 조건에 아무것도 해당이 안된다. 나이는 들어가고 직장에서는 이제 쓸쓸 눈치가 보이고 , 창업을 하자니 나의 능력이 너무나 없다.

이럴땐 대부분 노후에 대해 귀를 막아 버리던가, 아님 로또를 산다 .

 

그런데 이책의 저자는 10억까지는 필요없단다. 10억의 숫자놀이는 금융회사들의 얄팍한 상술에 우리가 속았던 것이라고 한다. 두부부가 노년을 맞이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10억의 금액보다는 경제적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면서 즐거움을 느끼느냐에 달려있다. 또한 금액도 2억 짜리 집과 1억정도의 현금만 가지고 있다면 괜찮다고 한다.

 

엥 말도 안돼 , 10억이 있어야 된다고 했는데 ...... 하면서 책을 덮는다면 노노노 좀더 들어봐달라.

 

어떻게 ,"  노후가 시작되는 나이는  45세 이후로 준비시점을 잡아야 한다. 국민연금공단은 2011년 4월 기준 국민연금 월 평균 수급액은 49만 원이고 부부 합산 최고 수령액은 208만 원이라고 밝혔다. 150만 원에서 49만 원을 빼면 실제 생활비로 준비해야 할 자금은 100만 원 수준으로 떨어진다. 필요금액을 월 100만 원으로, 출발시점을 45세로 보고 계산하면 필요 노후 준비자금 총액은 3억 7,000만 원 수준이다. 다시 말해 3억 원 정도만 준비해두면 60세부터 25년간 어렵지 않게 살아갈 수 있다. 현명하게 지출 관리를 한다면 더 적은 금액으로도 충분히 살아갈 수 있다는 사실도 기억해야 한다 " 책중에서  .....

 

이처럼 우리가 나이가 들면 럭셔리 여행을 다니고 무위도식 하는 삶을 추구한다면 3억은 말이 안된다. 그렇치만 우리 생각으로 살고, 행동으로 무엇을 느끼는 사람이라는 동물임에 무위도식을 25녕이상 한다는 것은 어렵다.

어제 우연히 TV에서 은퇴한 미국대통령의 삶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최고 권력에서 올라서 권좌에서 물러난뒤 무위도식 하는 삶을 사는 그들은 현실정치에 있을때 보다 더 불행하고 더 빨리 늙어져 버렸다고 한다. 지미카터 전 대통령처럼 퇴임이후의 삶을 잘 살아내고 있는 대통령들은 좀처럼 늙지 않는 것을 봐도 우리는 이해 할 수 있다.

 

이책에서는 사실 어떻게 돈을 모으고 어디에 투자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나와 있지 않다. 그보다는 노후라는 명제를 가지고 우리가 대해야 할 남은 삶에 대한 정신을 이야기 하고 있다. 늙어간다, 늙었다, 노인 이라는 단어와 문장에 벌써 50, 60인데 이제 뭘 하나? 라는 절망에 빠지지 말라고 말하고 있다.

 

윈스턴 처칠이 인생 후반 옥스퍼드 대학교 졸업 축사에서 

 

" Never, Never, Never, Never, give up " 라고 했다 .

인생이든 , 스포이츠든 포기하는 순간 경기는 끝나는 것처럼 말이다.

지속적으로  창의적이고 , 지속적으로 배우고 , 지속적으로 자신의 가능성을 믿어라.

우리는 이제 100세 사는 시대이다. 사회의 정년 따위는 무시하자.

 

그러기 위해서는  헤밍웨이의 " 노인과 바다" 에서 그노인처럼 고통과 외로움을 이겨내고 뼈다귀 남은 고기( 인생) 을 끌고 돌아 오더라도 자신에 대한 만족과 또한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면 혹시 그다음날 " 더큰 고기를 만나게 될지 말이다.

 

노인과 바다의 마지막 장 그노인처럼 " 노인은 사자 꿈을 꾸고 있었다.



m******6 2011.12.13. 신고 공감 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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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으로 돈 걱정 없는 노후 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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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돈 걱정이 우선순위다. 베이비 붐세대의 은퇴가 가져올 초고령화 시대의 진입, 누구도 의심치 않는 태풍이 몰려오고 있으나 누구하나 뚜렷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복지정책은 포퓰리즘이라는 정치적 책략에 놀아나고 언론은 온갖 감언이설로 불안한 대중의 마음을 더욱 혼란스럽게 한다. 더욱 가관인 것은 금융기관이 쏟아내는 재테크의 실상이다. 부동산과 주식을 중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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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돈 걱정이 우선순위다. 베이비 붐세대의 은퇴가 가져올 초고령화 시대의 진입, 누구도 의심치 않는 태풍이 몰려오고 있으나 누구하나 뚜렷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복지정책은 포퓰리즘이라는 정치적 책략에 놀아나고 언론은 온갖 감언이설로 불안한 대중의 마음을 더욱 혼란스럽게 한다. 더욱 가관인 것은 금융기관이 쏟아내는 재테크의 실상이다. 부동산과 주식을 중심으로 한 한국 재테크 시장은 마치 무소의 뿔처럼 독보적인 철학(?)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재테크로 성공을 했다는 이가 보기 드문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전문가의 학식이나 지식이 부족해서일까? 열매는 거둬들이면서 책임은 결코 지지 않는 금융기관의 실상은 서민이 재테크에 귀를 기울이지 않아야할 첫 번째 이유이기도 하다.

 

‘노후 자금 10억이 필요하다.’ 너무도 많이 들어 이젠 식상하기까지 하다. 하지만 누가 10억을 준비하고 있을까? 어떤 이는 허리띠를 졸라맨 체 240만원씩 20년 동안 저축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평범한 샐러리맨이 생활비와 교육비등을 제하고 10억을 만든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하지만 10억은 대중을 현혹시키기에 너무도 좋은 금액이다. 당연히 두려움이 앞설 것이고 결코 달성이 불가능한 금액이기 때문이다. 덕분에 한국사회의 노후준비는 모 아니면 도라는 발상이 지배적이 되었다. 멋진 의자에 앉아 해변을 바라보는 노후생활의 시작, 정말로 노후를 맞이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 삶을 원하고 있는 것일까?

 

한 사람이 사회를 바꾸기는 어렵지만 사회적 흐름이 개인의 가치관을 바꾸기란 무척 쉬운 일이다. 현대 한국사회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성장’과 ‘경쟁’이다. 정부의 모든 정책이 이 두 부분에 치중되어 있다 보니 사회적 관심 역시 온통 성장과 경쟁에 몰두되어있다. 성장과 경쟁은 인간사회를 발전시킨 원동력이다. 하지만 문제는 획일적으로 변화하는 사회흐름 덕분에 개인의 가치관마저 변하고 있다는 부분이다. 노인이 사회의 저변으로 물러나는 시대, 한국사회의 중추적 역할이었던 베이비 붐세대의 은퇴는 생산력의 저하와 더불어 부의 쏠림현상등 예기치 않은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많다. 이제 그들은 금융기관에서 설명하는 10억에 대한 부담감을 안고 하루하루를 전전긍긍하며 살아가고 있다. 축복이라고 해야 할 삶의 연장이 왠지 불편하게만 느껴진다.

 

‘재테크의 거짓말’ 이라는 내용으로 금융기관의 실태를 낱낱이 고발한 저자의 ‘10억 노후자금’에 대한 고발이 이어진다. 저자는 한국인 평균 주택자산인 2억과 연금 1억을 합한 3억으로 충분히 노후를 준비할 수 있다고 10억 준비설을 반박한다. 또한 금융기관의 감언이설에 속지말 것을 당부한다. 하지만 저자가 중점적으로 파고든 부분은 노후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다. 노인이란 단어는 누구에게 사용되고 있는가? 한국엔 70이 넘는 정치인, 경제인들이 수두룩하지만 사회와 언론은 그들은 노인이라 부르지 않는다. 한국사회 노인이란 가난한 서민을 총칭하는 말이다. 이보다 아이러니한 말이 있을까 싶다. 나이 많고 가난한 사람들, 우린 이들은 노인이라 부른다. 결국 이들이 노인이라 불리는 이유는 ‘돈’ 때문이다. 세상이 사회가 돈 없이 나이 들어감을 노인으로 치부하며 변방으로 몰아붙이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과연 노인은 사회의 바람대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능한 세대의 마지막 발악(?)일까? 과연 돈이 인생의 모든 것을 해결해줄 최상의 선택일까? 우린 돈보다 소중한 가치에 대해 충분히 알고 있다. 앞으로만 가는 사회에 멈춤을 선택하는 것은 경험을 갖춘 노인만이 가능한 일이다. 노후는 누굴 위해서 준비하는 것도 아니고 성장이나 경쟁을 통해 준비하는 것도 아니다. 노후는 전적으로 자신만의 인생을 구가하기 위한 철저한 계획과 실천이 병행되는 최상의 시기다. 일찍이 우린 이런 가치관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었지만 현실사회에선 보기 드문 가치관이 되어버렸다. 노후준비자금 10억설은 우리의 삶에 희망을 잃게 한다. 물론 많이 있으면 부족한 것보다는 좋겠지만 삶의 목표를 단지 돈으로만 치부하는 삶의 방식은 결코 좋은 방법은 아니다.

 

저자의 3억 준비금에 대한 의견은 한국 가정의 평균을 말한다. 하지만 이 또한 어디까지나 통계에 의한 자료일 뿐이다. 통계가 그렇다고 자신까지 그 범위에 포함된다는 것은 아니다. 최근 급증하는 신 빈곤층이란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자신들이 원하는 희망에 비해 현실의 삶이 너무도 팍팍하다는 것을 느낀다. 특히 60세 이상의 40%가 월 소득 20만원미만이라는 사실은 저자의 생각과는 다소 동떨어진 부분이다. 결국 현실은 저자의 생각보다 훨씬 심각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모든 인간은 노후를 맞이한다. 필연적인 노후가 자신만 비켜나가리라는 생각, 정부가 어떻게든 책임져줄것이란 생각, 이제 이런 고루한 생각을 과감히 버릴 때가 되지 않았을까? 그렇지 않아도 문제는 저절로 찾아올 것이다. 노후에 대한 재인식의 기회를 제공하는 3억으로 준비하는 노후자금, 저자만의 독특한 시각이 눈에 띈다.

이달의 사락 k****4 2011.12.0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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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노후준비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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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노후준비 전략      지난 해 12월 취업포털 커리어에서 직장인 33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중복응답)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이상적인 노후생활을 보내기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자금은 평균 7억 3000여 만 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자신이 생각하는 필요자금의 마련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절반이 넘는 64.5%가 ‘불가능하다’고 응답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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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노후준비 전략

 

   지난 해 12월 취업포털 커리어에서 직장인 33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중복응답)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이상적인 노후생활을 보내기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자금은 평균 7억 3000여 만 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자신이 생각하는 필요자금의 마련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절반이 넘는 64.5%가 ‘불가능하다’고 응답했고, 현실적으로 모을 수 있는 노후자금은 평균 2억3000여만 원 이라고 답했다.

   아울러 이상적인 노후생활을 위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 질문에는 ‘돈’이 89.7%로 가장 많았고, 건강, 마음의 여유, 가족, 친구 순으로 꼽았다. 한마디로 이상적인 노후생활을 보내기 위해서는 7억 3000여만 원이 필요한데, 열 명중 일곱 명은 마련 가능성이 없다는 것. 노후설계 이야기만 나오면 갑자기 가슴이 답답하고, 머리가 지끈거리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이 뿐이 아니다. 많은 금융기관이나 소위 금융 전문가들이 연말연시만 되면 최소 10억 여 원의 은퇴자금이 필요하다며 서둘러 부동산이나 주식 혹은 금융상품에 투자해서 수익률을 극대화하라고 성화다. 우리나라가 장차 일본을 앞서는 초고령화 사회가 된다는 전망은 이미 익히 들어 알고 있던 바,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더욱 극대화 된다. 하지만 실상 노후생활을 보내기 위해 필요한 자금이 그렇게 많은 돈이 필요하지 않다면 어떨까?

 

   “2004년 1월부터 2005년 3월까지 서울 지역 자살 노인 883명을 분석한 결과 , 경제적 고통 때문에 자살한 비율은 3.7%에 불과했다. 결국 노후 문제에 있어 핵심적인 문제가 ‘돈’이 아님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노후 문제를 금전적인 준비 문제로만 몰아가는 것은 금융권 마케팅이 만든 허상이라 할 수 있다. 어느 정도의 노후복지 정책은 필요하지만 근본적인 대책 없이 노년층을 그저 떠먹여주는 밥만을 기다리는 무기력한 존재로 치부하는 정책은 정책의 이름을 빌린 마약 처방에 지나지 않는다.”

 

 

 

 

   <3억으로 돈 걱정 없는 노후 30년>(위즈덤하우스)의 저자 홍사황은 금융 전문가들이 10억 원을 강조하는 이유는 우리를 초조하게 만들어 금융상품에 가입하고, 펀드에 투자하도록 만들고 싶어서라고 꼬집는다. 또한 우리에게 보통의 수익률로는 원하는 금액을 만들 수 없으니 약간의 위험을 안고 투자하라고 권한 후에는 현재의 가계구조는 문제없으니 투자는 우리(금융기관)에 맡기고 열심히 신용카드도 쓰고 대출도 받아 소비하라고 부추긴다고 지적했다. 그들의 말을 듣고 끝없이 소비하고, 겁 없이 투자하고 위험을 선택한 투자자들의 결말은 결국 지금처럼 참담하다.

   저자는 ‘현재를 즐기고, 평생 은퇴하지 말자’라는 슬로건으로 항상 변화와 도전 속에서 살고 있다. 과도한 재테크 맹신주의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를 담아 출간한 《재테크의 거짓말》에 이어, 이번 책에서는 은퇴와 노후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통해 인생의 후반전을 위한 구체적인 재테크 노하우와 인생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독자들이 ‘돈’ 문제는 노후의 본질이 될 수 없다는 점을 인식하고, 은퇴 없이 일을 하겠다는 두 가지 전제가 있다면 노후는 두려움이나 공포가 아닌 오히려 인생의 황금기로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집 자산 2억과 매달 넣는 연금만으로도 돈 걱정 없는 행복한 인생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이룰 수 없는 허상에 좌절할 것이 아니라, 합리적으로 현실을 바라보면 노후 설계가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그럼 구체적으로 얼마가 필요한 걸까?

 

노후 대비 3억 이면 가능하다

 

   왜 하필 3억일까? 저자는 금융전문가들이 제시하는 노후자금 10억은 다음의 세 가지 오류를 지적한다. 매월 필요한 일정금액을 현금으로 준비하는 것(국민연금 지급액을 고려하지 않은 점)과 출발 시점을 35세로 잡았다는 점(현실적으로 45세 이후를 준비시점으로 잡아야 한다는 점) 그리고 60세 이후 25년 이상을 무위도식 하는 삶으로 가정했다는 점이다. 그래서 오늘을 살기도 바쁜 젊은이들은 미래 준비에 대한 부담감으로 결국 노후 준비를 포기하고 있다.

   하지만 저자가 제시하는 집 자산 2억 원(주택연금)과 연금자산 가치 1억 원(국민연금을 포함한 개인연금)이면 매월 180만 원의 현금이 발생한다. 이렇게 총 3억에서 발생하는 고정수입과 은퇴하지 않고 일할 수 있다면 금융전문가들이 말하는 것처럼 60세 이후의 삶이 공프스럽지는 않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노후설계라면 가능한 한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는 금융권이 말하는 노후 준비도, 엄밀하게 따져서 45세부터 준비해도 결코 늦지 않다고 말한다. 충분히 실현가능한 노후 준비, 무척이나 반가운 소식이다.

 

   “자산 3억 원이라는 의미는 온전한(대출이 없는) 내 소유의 시가 2억 원 수준의 한 채와 수입의 50% 내외를 만들어줄 연금자산 평가액 1억 원을 더해서 계산한 금액이다. 개인별로 다르겠지만 그 정도의 자산과 일정한 소득이 있다면 걱정할 일이 없다. 앞에서 계산한 대로 2억 원의 주택으로 60만 원의 주택연금을 받고, 연금자산 가치 1억(개인연금 60만 원, 국민연금 60만 원)의 수입, 그리고 일을 통해서 부부가 180만 원의 수입을 만들면 총수입은 360만 원이다. 이 정도면 매월 306만 원의 생활비를 쓰고 54만 원씩 저축하는 현금흐름이 만들어진다. 어떤가? 충분히 가능할 것 같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117 페이지

 

   이러한 저자의 주장에는 물론 고래등 같이 큰 집도 없고, 운동 삼아 일주일에 두어 번 골프를 치는 것도 포함되지 않았다. 말 그대로 최소한의 안정적이고 돈에 얽매이지 않는 바람직한 인생 후반부의 생활이 가능할 정도이다. 이 정도면 만족스럽지 않은가? 앞선 설문의 답변에 의하면 현실적으로 모을 수 있는 노후 자금으로 2억 4천만 원을 예상했다. 거기에 조금만 더 노력한다면 일정한 수입과 연금의 준비만으로 충분한 금액이 된다.

   하지만 이만큼을 모으는 것도 결코 만만치는 않을 것이다. 우선 불필요한 대출금을 정리하고 신용카드를 안 쓰는 등 주의 깊게 지출을 통제해야 가능해질까 말까다. 수입의 범위 내에서 써야하고, 수입 중 15%는 저축할 수 있는 수지구조를 구축해야 한다.   결국 소득의 85% 수준에서 지출하되 각 항목별로 과도한 지출이 발생하지 않도록 균형감을 가지는 것이 안정적이고 돈에 얽매이지 않는 바람직한 후반부의 생활이 가능해진다. 이 쯤에서 곰곰이 짚고 넘어갈 것이 있다. 어쩌다 우리의 노후는 이렇게 암울하게 된 것일까?

 

 

행복한 노후를 보내려면 일하고, 투자하라!

 

   IMF 사태 이전만 하더라도 직장인이라면 은퇴할 때 까지 근무했다면 노후는 보장된 것과 다름없었다. 즉 50대 후반 혹은 60대까지 모은 자금 몇 억 원으로 금융상품이나 부동산 등에 투자하여 거기서 생기는 수익으로 놀면서도 충분히 노후를 보낼 수 있었다. 하지만 오늘날은 다르다. 생존기간이 10~20년 이상 늘어났고, 생활수준도 높아졌다. 반면 은행의 이자율은 예전의 절반도 되지 않는다. 게다가 충분한 퇴직금을 받을 만큼 긴 정년을 보장받기도 어려워 퇴직금으로 생활수준을 유지하기가 어려워졌다. 사람들이 수익률을 쫓아 무리한 투자를 하고 있다.

 

   “2011년 8월 현재 금융기관의 정기예금 이자율은 은행, 3.9%~4,5%, 신협 4.5%~5.0%, 저축은행, 5.3%~5.8% 수준이다. 안전한 은행에 1억 원을 정기예금으로 예치해두면 연간이자가 최대 450만 원이고, 이자소득세 15.4%(14% + 주민세10) 원천징수를 감안하면, 실제 손에 쥐는 금액은 연간 380만 원이다. 이를 월로 나누면 32만 원이다.

그렇다면 3억 원이란 금액을 예치해도 월 93만 원밖에 안 되니 터무니없다고 생각할 것이다. 더욱 큰 문제는 매년 물가인상률이 이자율 수준을 능가하니 실제로는 마이너스 자산 소득을 실현하고 있는 셈이다. 그런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애초에 기초자산 규모를 키우거나, 수익률을 높이는 방법뿐일 텐데 거의 불가능한 문제이다. 정작 40~50대 들어 지출이 많아지면서 자산을 축적하기가 힘들고,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활동은 자칫하면 원금마저 위태롭게 만들 위험성이 있기 때문이다. 저축 혹은 자산소득만으로 노후를 준비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러나 앞에서 여러 번 강조했듯 계속 일을 한다면 문제는 의외로 쉽게 풀리게 된다.“ 120 페이지

 

   저자가 노후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특히 강조하는 것은 ‘행복한 투자’이다. 그래서 투자와 관련한 일에서 벗어남으로써 얻는 시간적 자유와 마음의 평화를 얻기 위해 가능하다면 간접투자를 최대한 활용하라고 권한다. 아울러 일에 대한 고정관념, 그리고 투자수단, 위험, 상속증여에 얽힌 잘못된 가설들을 바로 이해한다면 보다 의미 있는 자산관리 전략을 세울 수 있다고 말했다.

 

직장을 버릴 때를 대비한 직업을 가져라

 

   일만 하던 사람이 아무 일 없이 일주일을 쉬면 몸살이 난다. 은퇴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다니던 직장을 더 이상 다니지 않는 것이다. 은퇴 이후에는 눈을 감는 날까지 살아내야 할 후반부의 인생이 남았다. 직장을 버릴 때를 대비한 직업을 가져야 한다. '일과 생활'에 쫓겨 지켜낼 수 없는 '마냥 미뤄두고 있는 숙제'와 같은 것이 있을 것이다. 그것들 속에서 내가 평생 직업을 삼을 수 있는 것을 찾아야 한다. 찾았다면 내 직업으로 삼을 수 있을 때까지 계발해야 한다. 일찍 일어나고 건강을 지켜야 한다. 매일 아침 경제신문을 읽고, 책읽기를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저자는 스스로 평생 일하겠다고 다짐한다면 소득창출의 두 날개 중 하나가 만들어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경제적 가치를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고 꼬집으며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사람들은 자신의 경제적 가치를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현재 매월 500만 원의 수입이 있는 사람이라면 앞으로 40년간 일한다고 보면 그 사람의 경제적 가치는 현재가치로 무려 24억 원에 달한다. 30대라면 앞으로 50년은 일할 것이고 수입이 이보다 높은 사람도 많을 테니 한사람의 경제적 가치는 실로 어마어마한 것이다.

   보통 은퇴 시점으로 잡는 55세부터 25년을 더 일한다고 생각해 보자. 퇴직 시점의 연봉이 8,000만 원이라 보고 그 수준의 50% 정도의 낮은 급여 조건으로 근로를 연장해서 25년간 일한다는 것은 현재 시점에 10억 원의 자산을 보유한 것과 같다. 통상적으로 임금은 물가상승률만큼 오르기 때문에 인플레이션 걱정은 안 해도 된다. 10억 원의 현금을 준비하는 것과 일하는 것 중 어느 것이 쉽겠는가? 생각만 바꾸면 큰 자금을 준비하지 않고도 내 자신의 능력만으로도 충분한 경제적 기반을 만들 수 있다.” 122 페이지

 

 

투자에 관한 잘못된 상식을 버려라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기존의 지식, 재테크 상식과 방법으로 앞으로의 삶을 설계하는 것이 과연 효과가 있을까? 그렇지 않다. 자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종자돈은 필요 없다

후반부의 삶에서는 종자돈이 필요 없다. 대신 목표자금을 만들어야 한다. 후반부 삶에서 돈을 모으는 목적은 투자원금을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의 소중한 꿈을 위한 저축이어야 한다. 그러므로 무리한 투자를 하거나 감당할 수 없는 대출로 사업을 하는 것이 아니기에 종자돈이라는 개념은 필요 없다.

 

2. 대출받아 투자할 필요 없다

안정적인 재정 운영이 필요한 후반의 인생에 대출을 활용해서 투자를 나선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선택이다. 만약 대출이 있어도 빨리 갚아야 할 때가 이 때다. 빚은 암세포와 같아서 한 번 퍼지기 시작하면 막기 어렵다.

 

3. 장기투자 하지 마라

복리 효과를 위해 장기투자가 필요하다는 주장은 후반의 자산관리 전략의 측면에서는 그다지 유용성을 갖기 힘들다. 장기투자란 작은 변화에 성급하게 대응하지 말고 큰 흐름을 보라는 의미이지 와인처럼 10년, 20년 숙성시킨다고 값이 나가는 의미가 아니다. 후반부의 삶에서 좀 더 짧게 목표를 세우고 순환식으로 관리해야 한다. 지나치게 장기적 관점을 가질 필요가 없고 먼 훗날의 수익률에 막연한 희망을 가질 이유도 없다.

 

4. 분산투자 하지 마라

후반부의 삶을 위해 분산투자는 절대 필요하다. 하지만 이는 이론에 불과할 뿐 거의 현실성이 떨어진다. 그 이유는 우선 투자규모가 그다지 크지 않은 사람들에게 분산의 효과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또한 분산투자는 정신적으로 피곤할 뿐 아니라 관리에 따른 손실이 발생한다. 계몽주의자 몽테스키외는 “아무리 약한 사람이라도 단 하나의 목적에 자신의 온 힘을 집중시킴으로써 무엇인가 성취할 수 있지만, 아무리 강한 사람이라도 힘을 많은 목적에 분산하면 어떤 것도 성취할 수 없다.”고 말했다. 투자자산을 분산하지 말고 집중하자. 진지하고 꼼꼼하게만 검토했다면 집중을 통해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저자는 <재테크의 거짓말>이란 책을 낸 바 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원칙 없는 투자와 수익률에 관한 그릇된 지식들이 많은 피해자를 만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자산관리의 본질을 외면한 무책임한 컨설팅과 가이드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신용불량자로 전락하고 부채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후반부의 삶을 준비하는 사람들 역시 예외는 아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재테크라는 미명 무모한 행동으로 함정에 빠져 뼈저린 후회를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인생 후반부의 재테크는 재정적인 안정과 마음의 평화를 위한 재테크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현실을 직시하고 돈과 삶에 대하여 올바른 원칙과 가치관을 세워야 한다. 후반부의 삶에 필요한 흔들림 없는 자산관리의 네 가지 원칙은 다음과 같다.

 

1. 돈의 세계에서는 아무도 믿지 않아야 한다.

   큰 수익을 약속하는 말과 글, 정보, 서류를 믿지 말아야 한다. 또 하나 기대하지 말아야 할 것은 복권이다. 매월 로또 살 돈으로 수익률 좋은 펀드에 불입하면 살아생전에 로또 1등 당첨금 정도의 재산을 모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증권계 친구나 친한 이웃, 금융기관 직원, 경제전문가, 신문기사와 텔레비전 뉴스, 정치인이나 정부에 이르기까지 항상 의심의 눈으로 봐야 한다.

 

2. 수익률은 통제할 수 없다

   우리는 수익률을 통제할 수 없다. 투자에 있어서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위험도와 수수료 등 비용 뿐이다. 아무리 고수라도 주식이나 파생상품의 수익률을 맞출 수는 없다. 만약 높은 수익을 거두었다면 그만큼 큰 위험을 감수했다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인생 후반전의 자산관리 원칙에서 명심할 것은 수익률보다 위험을 보고, 수수료 등 비용을 세심하게 따지는 것이다. 그것만으로도 비교적 안전하게 자산을 운용할 수 있다.

 

3. 버는 것보다 쓰는 것과 지키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버는 속도가 쓰는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신용카드 영향으로 미래의 소비를 앞당겨서 실행하는 데 주저함이 없고, 대출의 일반화로 빚을 지고 있는 상태에서도 아무런 부담감 없이 소비생활을 하고 있다.

후반부의 삶에서는 소비에 대한 관점을 바꿔야 한다. 지나친 소비를 줄이고 소박한 소유를 즐길 줄 알아야 한다. 무리한 투자나 과시성 지출만 없어도 자산은 지킬 수 있다.

 

4. 자신에 대한 투자가 최고의 투자이다.

   후반부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자산은 바로 나 자신이다. 수명이 연장된 만큼 은퇴 없이 평생 일을 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그러므로 내게 만족을 줄 수 있는 일을 하기 위해 준비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간과 돈과 땀을 투자해야 한다. 나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시간을 아껴가며 공부를 하거나 사업을 준비하고 실제로 시도해봐야 한다.

 

   뱅가드그룹을 설립하여 1975년 세계 최초로 인덱스펀드를 개발한 세계 투자계의 거장 존 보글John C. Bogle은 투자자들에게 닥친 모든 화禍의 근원은 ’충분함을 몰랐기 때문‘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나에게 얼마가 있어야 충분한지 알아라. 충분한 줄 모르면 직업적 가치가 타락한다. 투자를 위임받은 수탁자들이 세일즈맨으로 전락하고 만다.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하는 시스템이 계산을 바탕으로 하는 시스템으로 변질된다. 더욱 나쁜 일은, 충분한 줄 모르면 우리는 인생 전반에서 길을 잃어버리기 쉽다는 점이다.”

 

   저자 홍사황 역시 노후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충분함’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제껏 언론과 금융기관은 노후준비는 ‘최소한 10억은 있어야 한다’든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多多益善’ 말하고 있다. 하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일랑 빨리 깨는 것이 상책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마나 작은 꿈도 꾸지 못하고 수십 년 이끌어갈 미래설계를 포기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저자는 ‘우리의 노후에 정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하는 우리의 질문에 답을 주고 있다. 그것은 그저 살기에 불편하지 않은 내 집과 노후까지 일할 수 있는 건강한 몸,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이 있다면 부러울 것이 없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우리 인생의 후반기를 행복하기 위해 10억 원이 넘는 돈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적은 소유로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 새해가 왔다. 아직 준비하지 못했다면 이 책으로 지금 당장 노후전략을 새롭게 세워보자.

 

본 이미지는  팍스 TV(01월 03일) 재테크 다이어리에 방송된 내용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n 2012.01.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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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으로 돈 걱정 없는 노후 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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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홍사황 출판사 : 위즈덤 하우스 / 335P 소장 / 독서완료   이 책 제목 밑에는 부제처럼 '집 자산 2억, 연금 자산1억으로 지금 당장 시작하는 노후 전략'이란 문장이 있다. 정말 맞다.. 광고나 재테크 서적이나 재테크 관련 카페 글 들에서처럼..노후는 꼭 10억 이상이 필요한건 아니었다..   이 책은..노후가 막막하신분들.. 어떻게 노후를 준비할 지 막연하신분들에게 강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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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홍사황

출판사 : 위즈덤 하우스 / 335P

소장 / 독서완료

 

이 책 제목 밑에는 부제처럼 '집 자산 2억, 연금 자산1억으로 지금 당장 시작하는 노후 전략'이란 문장이 있다. 정말 맞다.. 광고나 재테크 서적이나 재테크 관련 카페 글 들에서처럼..노후는 꼭 10억 이상이 필요한건 아니었다..

 

이 책은..노후가 막막하신분들.. 어떻게 노후를 준비할 지 막연하신분들에게 강강추해드리고 싶다^^

 

저자는 이야기 한다. 금융 전문가들이 10억을 강조하는 속셈은 우리를 초조하게 만들어 금융상품에 가입하고 펀드에 투자하도록 만들고 싶은 것이라고..또한 연금이란 젊은 시절 노동의 대가라 할 수는 있지만 놀고 있어도 꼬박꼬박 나오는 수입은 그 자체가 불로소득처럼 중독성이 있고, 사람들을 무기력하게 만들어 버릴 수 있으니..

 

연금에 들기보다 그 돈을 모아 자신의 미래를 위한 경쟁력에 투자하거나 사업에 투자하는 게 본인의 노후나 앞으로의 삶에 더 좋은 자양분이 될 수 있다고..

 

그러면서..노인이 사회에서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인생 후반전을 위해 어떤 목표의식과 생각을 가져야만 하는지를 말하고 있다.

 

그간 내가 만났던 사람들이나 읽었던 책들에서 이야기하던 은퇴의 개념과는 약간 달랐다. 이 책을 읽으면서 평생 일해야 겠다는 생각이 강해졌고..내 가치를 높이기 위해..나에게 더 많은 투자를 하고..나를 더 사랑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3억으로 후반부를 준비한다는..3억을 분류하면..

2억원은 대출 등이 없는 내집이고 1억원은 연금 자산을 의미한다.

1억 원 정도의 연금 자산이 있다면 매월 120만원 내외의 수입이 생기고 내 집을 활용한 주택 연금은 60만원. 그러니 이 돈으로는 180만원이 만들어지고..

나와 배우자의 노력으로 얼마간의 수입 창출을 이룬다면..

계획적인 노년은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주택연금과 농지연금이 정말 믿을 만 한건지..임대 사업이 노후의 로망이 될 수 있을지..귀농, 전원주택, 시니어 타운에 대해 허와 실을 잘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고 노년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도 언급하며 선진국 노인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도 담았다.

 

주제나 메시지도 좋고..마음으로 즐기면서 읽을 수 있어 좋았지만..난 개인적으로 5장이 가장 맘에 들었다. 은퇴에 대해 제대로된 목표의식을 갖도록 도움을 주었기 때문이다..

 

물론..계속되는 물가상승률을 생각했을 때..

우린..지금 이 순간부터..저축, 투자, 진정 도움이되는 금융 상품에 가입해야 되는 건 사실이다.

음..재테크 서적을 읽으면 읽을수록..아무리 마이너스 수익률이라고 해도..저축만 한게 없단 생각이 든다. 저축만큼 안전하게 자산을 지킬 수 있는게 있을까 ㅋㅋㅋ

 

아무튼.. 지금 이 순간부터..저축과 투자..

그리고 나에대해 꾸준히 투자해야 겠다^^*

 

 

"해당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7 2011.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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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3억으로 돈 걱정없는 노후 30년
"[서평] 3억으로 돈 걱정없는 노후 30년" 내용보기
재테크 기사나 언론을 통해 풍요로운 노후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자산이 약 10억원 가량 있어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과연 10억이 있어야만 안정적인 노후를 보장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이 물음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준다. 우선, 기존에 알고 있던, 그리고 언론과 재테크 기사에서 심심찮게 봤을법한 노후 불안감을 부추기는 요인들에 대해서 명쾌하게 설명을 해 주고 있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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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테크 기사나 언론을 통해 풍요로운 노후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자산이 약 10억원 가량 있어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과연 10억이 있어야만 안정적인 노후를 보장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이 물음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준다. 우선, 기존에 알고 있던, 그리고 언론과 재테크 기사에서 심심찮게 봤을법한 노후 불안감을 부추기는 요인들에 대해서 명쾌하게 설명을 해 주고 있다. 그리고, 노후 준비. 3억이면 충분하다고 말한다.

 

  노후 대책으로 임대사업, 전원주택 사업, 시니어 타운 등 은퇴자들이 선호할 만한 금융 상품들의 허와 실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해 준다. 또한, 행복한 노후를 위한 나만의 투자 전략 만드는 Know-How도 공개를 한다. 2억짜리 내 집으로 순자산 3억 만드는 방법. 연금자산 1억으로 순자산 3억 만드는 방법 등. 그리고 한국 사회가 점차 고령화되어 가면서 실질적으로 일하는 나이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다시 말해 실질 경제 인구가 점차 늘어나는 추세이다. 따라서 은퇴의 개념을 또다른 황혼기의 시작이라 말하고 있다.

 

"지속적인 수입을 창출할 수 있는 일을 해라. 경험이 최고의 무기이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은퇴의 개념이 모호해지고, 노년기에 새롭게 출발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해 준다. "사업에 필요한 유일한 능력은 용기다"라고 하지 않던가.

 

  인생의 후반전. 행복한 노후를 위한 투자 전략을 이 책을 통해서 명확하게 정립하고, 나만의 원칙을 세워서 재미있고 보람찬 노후가 되기를 바란다. 

 

n******o 2011.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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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으로 돈 걱정 없는 노후 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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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의 생활에 대한 막연한 생각들.. 은퇴 후 자산에 대한 우리들의 준비들.. 등등   우리가 준비해야할 항목들에 대한 근거 있는(?) 뼈있는 지적을 하고 있다.   금융권 특히나 은행권 상술에 대한 일침! 그것은 가히 우리가 알고 있는 허상에 대한 지적이기에 우리도 속시원히 재테크에 대한 또 다른 생각을 하게될 것이다.   무척이나 속 시원한 부분은 은퇴시점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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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의 생활에 대한 막연한 생각들..

은퇴 후 자산에 대한 우리들의 준비들.. 등등

 

우리가 준비해야할 항목들에 대한 근거 있는(?) 뼈있는 지적을 하고 있다.

 

금융권 특히나 은행권 상술에 대한 일침!

그것은 가히 우리가 알고 있는 허상에 대한 지적이기에

우리도 속시원히 재테크에 대한 또 다른 생각을 하게될 것이다.

 

무척이나 속 시원한 부분은

은퇴시점 이후의 '10억'이란 숫자가 단순 통계상에 나타난 숫자일 뿐

현실적 요소를 전혀 반영하지 않음을

단순, 명쾌히 풀어주었다는 것에 큰 박수를 보낸다.

 

또한 그 시점에 필요한 항목들에 대해

차근차근 필요 데이터를 열거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구하고 있으며,

막연한 미래의 대비보다는 현실적인 선택까지도 도와주고 있다는 것이다.

 

상품 설명을 들으면서도 눈가림을 당하고

정착 현실에 필요한 내용은 그 외 다른 곳에서 찾아야 한다는 현실이

무척이나 아이러니 하지만

현 시대 살아가는 똑똑한 소비자와 정보제공자가 있기에

한편으론 안심이 가는 부분이 있다.

 

저자가 초입 부분에 지적한 (초년생들)

향후에 필요한 그리고 먼 시점에 필요한 청약, 연금, 보험 등의 노후 대비 상품들

이 상품들에 투자하라 현혹하는 누군가의 손짓 보다는

지금 당장의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이 투입 대비 산출이 높다는 얘기..

현실을 지적하는 가장 좋은 메시지가 아닐까..

 

물론 필요부분 최소부분의 투자는 필요하기에 이 적당선의 경계점은 본인이 선택할 일이다.

 

j*****n 2011.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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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으로 돈 걱정 없는 노후 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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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100세 시대.그러나 평균 퇴직연령이 55세인 한국에서 퇴직 후 45년간 마땅한 부업없이 살아갈 각오를 해야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노후준비는 틀림없이 우리의 삶에 있어 큰 그늘을 드리우고 있는 현실임에는 틀림없는것 같다.  금융기관이나 금융전문가들은 노후를 위해 필요한 자금의 규모를 대략 10억원으로 잡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이것은 매월 필요한 150만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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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100세 시대.그러나 평균 퇴직연령이 55세인 한국에서 퇴직 후 45년간 마땅한 부업없이 살아갈 각오를 해야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노후준비는 틀림없이 우리의 삶에 있어 큰 그늘을 드리우고 있는 현실임에는 틀림없는것 같다.  금융기관이나 금융전문가들은 노후를 위해 필요한 자금의 규모를 대략 10억원으로 잡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이것은 매월 필요한 150만원의 돈을 현금으로 준비했다고 가정한점과 출발시점을 35세로 잡았을 때의 이야기로 국민연금도 감안이 되어있지 않은 계수로 사람의 심리를 초조하게 만들어 금융상품에 가입하고 펀드에 투자하도록 만드는 장삿속이라고 꼬집는다.

얼마 전 발표된 베이비부머 세대의 월평균 국민연금 수령액은 45만 8000원이다. 기나긴 세월을 최저생계비에도 못미치는 금액으로 연명해야 하는 노후는 누구에게나 불안과 고통으로 다가온다. 하지만 신중하게 노후의 삶을 전망하고 최적의 계획을 세우고 싶어도 올바른 도움을 받기가 쉽지않다. 이 책은 인생의 후반 전략에관한 책이다. 인생의 후반전을 어떻게 만들어 갈것인지에 대한 가이드역할을 하고 있다.

 

저자는 노후의 삶을 위해서 내 집 하나와 약간의 연금, 그리고 작더라도 수입이 나오는 일만 있으면 충분하다고 노후준비가 안되어 있어 초조한 사람들을 안심 시킨다.  내집을 포함해 3억원이면 충분하다.  3억원의 순자산 중 집이 2억, 그리고 금융과 투자자산이 1억원이다. 저자는 개인연금과 국민연금을 활요해 노후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코치한다. 인생 후반 재무관리의 핵심은 지출관리라고 강조한다.일단 가계부채가 없어야 하고 가계경제의 가장 큰 적인 신용카드를 없애고 세금을 줄이는 방법을 유의깊게 살피고 슬기로운 가치관으로 소비하는 방법으로 생활비를 절감하면 충분히 적은 비용으로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다고 조언한다. 이 뿐만 아니라 일에 대한 철학을 다시 정비하길 당부한다. 평생 일을 통해 수입을 만들기 위해서는 직업관에 대해 다시금 생각을 정리해볼 필요가 있다.노후에도 지속적인 수입을 창출할 수 있는 일을 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것인지에 대해 설명해준다. 단순 반복적인 일보다는 보다 종합적인 사고가 필요하거나 삶의 경험을 녹여낼 수 있는 일들이 후반부의 일로써 더 적합하다고 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것도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본인의 강점을 극대화해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살릴 수 있는 일을 찾는것이 급선무인것 같다. 그러기 위해서 정년전부터 부단한 노력으로 미리 준비해야 할것 같다.

k*******n 2011.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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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으로 돈 걱정 없는 안정된 노후 30년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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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민들의 가계 사정을 보면 남편 봉급과 자녀 성적 말고는 다 올랐다고 한다. 어떻게 해서 살아갈수록 삶이 이렇게 고달프고 녹록치 않다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 지는 느낌이다. IMF 위기만 벗어나면 나아지겠지 했던 가계는 미국의 금융위기로 주저앉고 또 다시 유럽의 경제위기로 서민들의 가정경제는 내수경기의 불황으로 만신창이 될 지경이라 한다. 그래도 우리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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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민들의 가계 사정을 보면 남편 봉급과 자녀 성적 말고는 다 올랐다고 한다.

어떻게 해서 살아갈수록 삶이 이렇게 고달프고 녹록치 않다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 지는 느낌이다.

IMF 위기만 벗어나면 나아지겠지 했던 가계는 미국의 금융위기로 주저앉고 또 다시 유럽의 경제위기로 서민들의 가정경제는 내수경기의 불황으로 만신창이 될 지경이라 한다.

그래도 우리 정부는 세계 역사상 처음으로 원조를 받던 국가가 원조를 주는 국가가 되었다고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것은 굶주림 속에서 치열한 전쟁가도 같은 경쟁적 삶을 살아온 베이비 부머(1955~1963년 사이 출생)의 덕분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들은 태어나면서부터 태어나는 동생들 때문에 엄마의 젖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자라왔다. 하루도 체 못가는 교육제도와 불안한 격변기를 겪어온 세대다. 이제 그들이 은퇴를 하기 시작한다. 안락한 노후를 꿈꾸면서 열심히 살아왔지만 그들 대부분이 노후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한다.

인생 이모작이라 하여 착실하게 노후 준비를 해온 사람들이 있는 반면 대부분 노후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자산도 가지고 있지 않아 그저 생활이 막막하기만 하다고 한다.

노후 대책으로 적당한 자금은 얼마가 있어야 될까?

사실 사람마다 소득과 여건에 따라 다르고 풍요롭고 여유로운 노후라는 건 개인적인 기준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평균을 내기란 어렵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죽을 때까지 안정된 생활을 위해 필요한 노후 자금이 있다.

언젠가 매스컴을 통해 안락하고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하려면 10억 정도는 있어야 한다는 보도를 접한 때가 있었다.

10억! 10억이란다. 10억이 어디 애들 이름 정도로 생각하는 가보다.

물론 이 금액은 현재 55세인 베이비 부머가 은퇴하고 85세까지 30년간 매달 들어가는 생활비가 약 250만원 필요하다고 본 셈이다.

30세에 취직을 한다면 매달 250만 원씩 30년 정도 모아야 가능한 돈이다.

그렇다면 “안정된 노후는 어떻게 준비해야할까?”

우연히 『3억으로 돈 걱정 없는 노후 30년』이란 책이 눈에 띄었다.

3억이라면 10억의 1/3이다.

그것도 집 자산 2억원과 연금자산 등 1억원을 합한 금액이다.

'3억원'이라는 금액은 어느 정도 현실 가능한 금액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경제학을 전공하여 20년간 LG그룹 및 외국계 금융회사에서 기획, 조직관리 영업부문 업무를 담당했던 홍사황씨가 쓰고 <위즈덤하우스>에서 발간했다.

먼저 저자는 노후는 두려움이나 공포의 시기가 아니라 아닌 오히려 인생의 황금기라고 주장한다. 그가 이렇게 주장하는 근거는 2억원의 주택으로 받는 주택연금 60만원과 연금 1억을 통한 120만원(개인연금 60만원, 국민연금 60만원)을 합한 180만원, 그리고 부부가 일을 해서 180만원 정도를 벌어들일 수 있다면 매월 306만원의 생활비를 쓰고 54만원씩 저축하는 현금흐름이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노후에 매월 300만 여원을 생활비로 쓰고 50만 여원을 저축한다. 꿈같은 소리라고 할런지 모른다. 하지만 노후는 돈의 문제가 노후의 본질이 될 수 없다는 점과 은퇴 없이 일한다는 이 두 가지 전제가 있을 때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노후의 막연한 불안감은 어디에서 오는지? 은퇴 후 노후는 3억으로 충분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투자 전략을 무엇인지, 노후 은퇴란 없다면서 인생 후반전을 위한 다섯 가지 원칙을 노후 생활의 해법으로 제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저자는 수십 년간 LG그룹과 외국계 금융회사에서 영업부문 업무를 담당했던 노하우를 통해 노후대책으로 주택연금과 농지연금의 신뢰성, 임대사업, 귀농, 전원주택, 시니어 타운 등 은퇴자들이 선호하는 금융 상품이나 부동산의 허와 실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아울러 은퇴 후 인생의 2막에서 필요한 구체적인 재테크 노하우와 전략을 제시해 주고 있다.

누구나 안정적인 노후를 꿈꾼다.

하지만 노후를 완벽하게 준비한 사람들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그리고 나름대로 국민연금과 퇴직연금, 안정적인 임대소득, 전원주택 소유하여 완벽한 노후를 준비했다고 자부하는 사람들도 막연한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노후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3억으로 돈 걱정 없는 노후 30년』을 통해 지금부터 당장 실천 가능한 노후 대책은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기를 제안한다.

어찌 잘 통섭한다면 30년이 아니라 앞으로 4~50년에 대한 노후 준비도 가능하다는 생각이 든다.

t*******d 2011.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3억으로 돈 걱정없는 노후30년
"3억으로 돈 걱정없는 노후30년" 내용보기
경기도 평택시에 태어나서...평택에서 자라고...평택에서 공무원 생활을 하는 이양희 입니다.   미래를 위해 강연회 꼭 참석해 돈 걱정없는 노후를 준비하고 싶습니다   부디 작가님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간절합니다.   날씨가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강연회날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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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시에 태어나서...평택에서 자라고...평택에서 공무원 생활을 하는

이양희 입니다.

 

미래를 위해

강연회 꼭 참석해 돈 걱정없는 노후를 준비하고 싶습니다

 

부디 작가님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간절합니다.

 

날씨가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강연회날 뵙겠습니다.

                                                                                    평택시 이양희 올림

 

참여인원 : 2명    연락처 010-8826-5636

q*****4 2011.12.12. 신고 공감 0 댓글 0